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9월 5일 월요일

블로그와 관련한 평신도 대표의 서신

이 서신은 8월 14일 교회에서 설명회 (교회지도부로부터 극히 일부 초대된 사람들만 참석가능했음)에서 발표한 내용을 편지로 보낸 것입니다.

2011년 9월 4일 일요일

뉴저지연합교회 vs 조흥선 외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녀 1 - 250 명

법원에서 발부된 summon 과 소송장 중 일부 올려드립니다.
교회가 교인을 상대로 소송을 하는 군요.
우리는 우리들 중 한명 (평신도대표 말에 따르면 6명 추가한다고 하지요?) 을 소송하는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서 회개하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자고 하고 있습니다.
이 소송을 진행하시는 분들께서 말하는 사랑, 용서, 회개가 어떤 의미인지는 여러분께서 판단하시지요.

2011년 9월 2일 금요일

교인들을 오도한 사실과 다른 건축실사(위) 중간보고 및 편지 내용에 대하여

구 건축위원회의 반박문이 편지로 도착하였습니다. 
혹시 못보신 분들은 아래 글과 비교하여 잘 읽어보세요.



교인들을 오도한 사실과 다른 건축실사(
중간보고 및 편지 내용에 대하여

교인 여러분, 약 일주일 전 “(가칭) 실사 위원회장  조창덕 권사님명의로 발행된 편지를 받아 보셨으리라 사료 됩니다저는 참으로 황당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읽은 후에  “(이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으로) 침묵하고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도 하여 보았습니다.

건축실사위원회 편

편지를 여러번 받았습니다. 하나씩 올려드리지요. 여러분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8월 29일 월요일

교인들에게 드리는 글 by 평신도 대표


----- 전달된 메시지 ----
보낸 사람: 문흥서
보낸 시간: 2011 8 18, () 오후 2:36
제목: 교인들에게 드리는 글
사랑하는 뉴져지 연합교회 성도 여러분.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 전달된 메시지 ----
From: winstontower@msn.com
Subject: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Date: Tue, 16 Aug 2011 08:37:29 -0400
사랑하는 뉴저지연합교회 교우님들에게 바로서기모임에서 알립니다.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2011년 8월 7일 일요일

작별인사에 대한 반응 1

----- 전달된 메시지 ----
보낸 사람: michelle chae
보낸 시간: 2011 8 5, () 오후 2:44
제목최관호 장로님의 작별인사를 읽으면서
오늘 또 한분이 우리 교회에서 나가십니다.
요근래 처음 겪는일도 아닌데, 마음이 저려 옵니다.

2011년 8월 6일 토요일

작별 인사드립니다

보낸 사람: Kwan Ho Choi
보낸 시간: 2011 8 5, () 오전 8:39
제목: 작별 인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뉴져지 연합교회 교우들께 드립니다.

2011년 8월 3일 수요일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댓글에서 옮김

지난 1년여 동안 교회에서 있었던 많은 사건들을 보며 비록 미약하지만, 믿음은 작지만 교인의 사람으로서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읍니다.

2011년 8월 1일 월요일

재정위원장님의 글에 대한 반응 1 (댓글에서 옮김)


김춘수 재정부장에게,

우선 부탁이 있읍니다. 한글로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전달이 가능하니 옆에 한문은 넣지 않으셔도 같읍니다.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반응4


사랑하는 진익성 형제님

저의 지식 이부족하고 지혜가 모자라 때로는 표현이 잘못됨으로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반응3


차창근 장로님.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도 장로님으로서 저희들이 가야할 바를 간결히 요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반응2


 장로님에게

보내준   읽었습니다. 

최선일 권사님의 글에 대한 CK 의 반박

최선일 권사님, 제게 새로 드러날 실체가 또 있습니까?
쓸때없는데 힘빼지 마시고 당신이 추종하는 사람의 실체나 파헤쳐 보심이 어떨런지요? 두 얼굴의 사람이라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최선일 권사님의 댓글을 옮겼습니다.

46. 최선일 :
이 글이 블러그들에 의해 차단될수 있다고 생각 해 보지만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반응1

친애했던 한상철장로,

아침일찍 열어본 첫 이메일의 내용으로 상쾌한 하루의 시작이 날라갔소이다.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

Subject: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
Date: Wed, 27 Jul 2011


뉴저지 연합교회 지역장, 인도자, 속장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