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반응4


사랑하는 진익성 형제님

저의 지식 이부족하고 지혜가 모자라 때로는 표현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때가 있었음을 생각하지만 그래도 진익성  형제님이 이해해주시리라고 믿으면 잠깐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누구를 가르킬정도도 아니며  단지 한장로님의 e-mail 을 받고 또 진형제님의 e-mail 을 보며 이제는 우리가 영적인 에너지를 써야 될곳에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써야 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한장로님 e-mail 대로 과거 수개월동안 서로 를 위하는 것이 아닌 비난과  비판하는일에 온힘을 쏟았으며 또 그것을 보며 모두가 많이 힘들었었읍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참으로 새로운 빛과 희망을 비추는 내용이었읍니다.

우리도 우리의  생각 을 한번 바꿔 보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되는것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의 여유도 필요할 것 같읍니다누구의 말한마디에 옳고 거름을 따지기 보다는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 해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제 한장로님이  e-mail 에서 처럼 "최성남 담임목사님을 보좌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  " 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하셨으므로 우리의  생각 대로 한장로님을  움직이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아가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 같으며 또 이제 최성남 목사님을 더이상 이런 시시비비로 붙드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목회다운 목회, 아름다운 목회를 하시도록 우리가 협력하고 인내하고 기도하여야 할 것이며 화합된 우리 교회의 미래를 바라보며 또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할때라고 생각되어 편지를 드립니다.

간절히 바라건데 하고 싶은 말이 많더라도 가급적 인내하며 앞으로는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e-mail 들이 많이 오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저의 e-mail 로 인해 혹시 상처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또 진정 우리교회가 하나가 되며 영적으로, 숫적으로 부흥되어 나아가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 

권순호 드림

댓글 34개:

  1. 벌써 "인사고과" 시기인가요 ?

    장로님들, 교회의 문제에 대해서 정말 모르고 계신것인지 아니면 외면하고 계신것인지 ?

    성도들의 목소리를 그냥 눌러버려야하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계신지요 ? 목사님을 잘 보필하신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어떤 조언을 드렸는지요 ? 그리고 그 열매가 과연 어찌 나오고 있는지요 ?

    Email 을 통한 훈계보다도 성도들이 아파하는 문제에 대해서 장로님들이 제대로 목소리를 내주시고 역할을 해 주시는것이 오랜 시간 함께 믿음 생활을 해 오고 있는분들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우리교회는 지난 1년간 너무 많은 시간을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들로 시간과 노력을 허비했고, 지금도 진행되고 있읍니다. 언제까지 망가져가는 교회 공동체의 모습을 외면하시려고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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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격에서 많이 본것 같은 말씀들 참 잘 하십니다.

    권장로님
    사람들은 다 자기 그릇이 있읍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그릇에 맞게 사는 것이 순리입니다.
    당신은 최성남 목사님이 목사의 그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기도하고 인내하면 될수 있는 일이 있고 하나님이 정하여준 길이 있읍니다.
    하나님이 정하여준 길을 기도로 바꿀수 있다고 하는 것이 신앙이 아닙니다. 무모한 자기 합리화입니다.
    주님을 보좌하여 섬기는 것이 성도의 모습이지 목사를 보좌한다는 것...
    정말 한심한 말상입니다.
    목사는 교인을 섬기며 말씀으로 양육스켜주는 직분입니다.
    우리가 목사를 보좌하며 떠 받드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교회와 우리 교회의 문제를 바로보고 개혁해야할 젊은 장로들이 이런 신앙관을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 우리교회는 비죤이 없읍니다.
    진익성 집사님의 지적
    "주님안에서 입니까? 목사님 안에서 입니까?"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목사님과 주님을 동급으로 놓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 관계가 바로 정립되지 않으면 평생 믿고 몸을 불사르는 헌신을 하여도 그것은 모두 자기를 위한 무속신앙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한 일를 모르신다 할겁니다.

    두 젊은 장로님들
    산에서는 숲을 볼수 없읍니다.
    밖으로 나와야 볼수 있읍니다.
    눈에 있는 커풀을 벗고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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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권장로님, ' ~또 이제 최성남 목사님을 더이상 이런 시시비비로 붙드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목회다운 목회, 아름다운 목회를 하시도록 ~ ' 이라고 쓰셨는 데 당신은 진정 우리가 최목사를 시시비비 붙들었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최목사가 우리 교인들을 시시비비 붙들어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우리 솔직해집시다. 권장로는 지금 그런 최목사지만 그저 다 덮고 모르는 척 해주자는 거죠?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주님을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최목사를 위해서입니까?
    아니면 최목사와 잘 지내고 있는 권장로 및 기타 교인들을 위해서입니까?
    걍 솔직히 답변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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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신은 장로되기전 권사일때가 그래도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이지 직분자체를 아예 없애야 하는데.
    목사신경쓰고 성도한테는 잘보이고 싶고...
    하지만 하나님께만 온 신경과 촉각을 곤두세우세요.
    그분만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며,관계하실분이십니다.
    정말로 교회를 위한다면 이런 이멜 쓰지 마세요.
    그리고 그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읽고,
    읽기 힘들면 인터넷에 신실하신 목사님들 설교 많습니다.
    듣기라고 하세요.
    그러면 성령님이 함께하실것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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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음이 아픔니다.
    이 블러그에 들어와 보면 서로 말에 꼬리를 달아 갈기 갈기 찢어 마치 서로 흠을 잡는 쟁탈전을 벌이는 아수라장이란 생각이 듭니다.제발 부탁 입니다.이 블러그 에서 더 이상 교회와 하나님에 이름을 더럽히는 일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이 곳에 들어와 피흘린 모습으로 아타깝게 바라 보시는 주님에 얼굴을 떠올려 보십시요.
    비록 내 뜻이 아니여도 비록 억울한 상처를 입으셨어도 목사나 어느장로나 권사나 집사나 성도가 치유해 줄수 없습니다.아무리 난 아파요 억울 해요라고 외쳐도.우리가 주님 보다 더 억울하고 아프진 않잖아요. 그 분 한분이면 여러분 만족 하시고 그분 한 분께 조용히 기도 하시며 치유 하시면 어떠 할까요.목사파 그러지 않은 안티파 서로 이렇게 편갈라 죽이고 흠 잡고 소문내고...그렇게 하면서 우리 영혼이 흑암 속으로 들어가 내 영혼에 눈을 가려 버린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이 곳에 올라온 글을 읽어 내려가면 마치 우리에 영혼을 교란시키는 사이비 종교인들 교회를 죽일려고 하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더 이상 제발 부탁 입니다.
    이 블러그를 들어 왔던 많은 분들이 실족하여 교회를 떠나고 주님을 떠나고 있습니다.정말 아타까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더 이상 이 곳에서 인신 공격과 본인도 모를는 일들이 올라와 서로 주고 받아 아- 라고 무심결에 한 말이 죽인다고 했데- 라고 험악한 말로 전해지는 블러그가 안되었음 좋겠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교회를 살리고 아름다운 교회를 꿈꾸신다면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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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2011년 8월 1일 오후 7:08

    지난 1년여 동안 교회에서 있었던 많은 사건들을 보며
    비록 미약하지만, 믿음은 작지만 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 그지없읍니다.

    나름 기도로, 말씀으로, 찬양으로 이겨내고 버티어 보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저의 믿음 적음에 결국 저는 모든
    것을(기대, 반전, 새로움, 변화 등등) 포기하고
    저의 그나마 있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10여년을 함께 했던
    사랑하는 교회와 성도님들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또 어느 분들은 '잘되었네. 문제아들은 빨리
    사라지는 것이 교회에 도움이 돼'라고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저는 나름 자부하기는(이 것을 교만하다고 보실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연합교회의 교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로, 주님께 대한 감사와 빚진 자로서 열심히 제가 할 수 있는 헌신의 방법을 찾아 10여년간 주님을 위해 일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즉, 교회나 목사님에게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 순간
    왜 이렇게 저의 눈에 눈물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지
    마치 죽기 전에 가족들에게 유언을 남기는 것 같은 마음이 드니 어찌된 일인지.....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모두 한 형제 자매입니다.
    비록 떠나는 몸이지만 그간 사랑했던 교회와 교인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당부드립니다.
    더 이상 서로를 미워하거나 반목하는 일이 없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신앙생활의 뿌리를 겨우 내렸던 저의 가족같은 경우나 막 심기워진 형제 자매님들은 오늘날 같은 이런 교회 환경을 이겨내기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떠나는 저의 가족에게 너무 손가락질이나 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으로부터 영영 멀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저희들에게 올까 두려워 그나마 믿음 생활을 하고픈 간정한 소망에 의한 결정이오니 부디 나무라지 마시고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비록 한 교회 회중으로 함께 신앙의 공동체에서 생활하지 못하더라도 어느 교회를 가더라도 다시 제대로 신앙의 뿌리를 내리고 더 커져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우리는 주 안에 한 형제, 자매 아니겠어요?
    섬기는 교회가 다르더라도 말입니다.....

    이 순간에도 10여년동안 함께 동고동락했던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성도님들의 얼굴들이 스크린처럼 막 스쳐 지나갑니다.
    즐거웠던 기억들이 계속 떠 오르는데 마음은 무겁기만하고 눈물 때문에 글이 잘 안 써 지네요.........

    그냥 슬그머니 떠나면 될텐데 너무 장황하게 쓴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만큼 뉴저지연합교회와 성도님들을 사랑했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인기리에 있는 유행가 가사가 저의 마음과 너무도 비슷한 것 같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세상적이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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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 거야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 거야
    너를 위해 떠날 거야
    ------------------------------------------------

    가사에 말하는 "너"를 저는 '교회, 성도님들, 목사님'으로 생각합니다.
    가사가 너이기에 그런 것이니 건방지게 보시지 않길 바라고요.

    그 동안 참 즐거웠었습니다. 감사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희 가정을 늘 아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이 글을 통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사랑이 넘치고 교인간에 대화가 소통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계속 성장해 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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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승리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만 믿으면 무조건 하나님이 편들어주셔서 어떠하든지 도와주시고 세워주시고 이기게 하시고 성공하게 하신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더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기적인 마음과 욕심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힘들고 어려움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이미 이긴 전쟁을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귀의 세력이 아무리 강해보여도 그들은 이미 꺽여 넘어졌습니다.
    이것이 다윗이 가졌던 믿음, 승리의 확신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면 먹고 사는 그 어떤 것도 걱정 염려 할 것 없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은 채워주시고 먹여주시고 살려주시고 세워주십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 살피고 또 살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정말 악과 죄와 욕심과 거짓과 싸우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욕심을 품고 거짓을 말하고 죄의 종노릇하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승리를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다윗의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윗이 충복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자기 손으로도 아니고 적의 손에 의해 죽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간음죄, 살인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다윗 왕을 심판하려 하셨습니다.
    그 때 다윗이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힘없는 선지자 권력으로 처치하고 자기 죄를 덮어 버리려 하지 않고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꼬꾸라져서 하나님께 자기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욕심과 거짓과 죄의 종노릇 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알면 더 이상 자신을 위하여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5 )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는다는 말에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완전히 믿으니 더 이상 먹고 살 걱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위하여 살 뿐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을 만나도 어떤 사람이 죽이려 달려와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승리의 확신을 가질 수 있으려면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고 승리의 확신을 가졌던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 16:8)

    본 내용은 유기성목사님 설교요약입니다.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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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호와여 제가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지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제가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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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약속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지키 십시요!
    더이상 의 긴말은 안하겠습니다.
    두가지를 약속 했습니다. 본인이 더 잘 알것 입니다.
    오늘의 회동을 유보 한것은 최대한의 배려 였습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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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침에 일을 시작하기전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랜 습관이 되었읍니다.
    요근래에는 신문을 읽고선 이 블로그에 들어와 밤새안녕 이란 말처럼 또 어제저녁, 오늘 아침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어느 성도님께서 이곳에 답답한 마음을 쏱아 놓았을까? 하곤 들여다 보는 습관이 추가 되었읍니다.

    어제밤 7시경 어느 성도님께서-여러분 안녕히 계세요--란 글을 올렸더군요.
    1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 그저녁에 그분은 눈물을 머금으며 그글을 써내려갔을것입니다.
    사람사는것이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것인데 좋은일로 떠나시면 기쁜마음으로 배웅할땐데.. 마음이 무겁읍니다.

    내마음같아선 왜 그렇게 쉽게 포기하시냐, 힘들다고 떠나셔서
    편하게 신앙생활 하시면 그건 주님께서 원하시는일이 아닐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다르게 만드셨으니 받아들여야 겠지요.

    힘들어 하시는 많은 성도님들,

    다른곳에서도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데 왜 내 영이 핍박받고 지치는 이곳 뉴저지 연합교회에서 주일날 억지로 교회에 나가야 하는가? 맞는말 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약해지실때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박해받지 않는 새로운 땅으로 복음을 전하러 갈수 있었을탠데, 어느곳 어느누구에든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 되는일인데 그들은 순교의 길을 택했읍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는 반성합니다.
    말과 행동이 같지 않은 내 모습에서,
    사랑의 실천 보단 말이 항상 앞서는 내 모습에서,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심에서,
    내생각이 옳다 라는 자만심때문에,

    아버지 하나님,
    이토록 보잘것 없고 나약한 저를 그러나
    당신은 항상 제 옆에서 떠나시지 않고 지켜 주셨읍니다.
    매번 채워주시는 당신을 보면서도 또 조금만 힘들면 견디지 못하는 저의 적은 믿음을 매초마다 보시면서도 저를 사랑으로
    덮어 주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저희의 힘든 영혼들과 주님께서 같이 하시리라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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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5번님께,
    5번 글쓰신분의 심정을 저도 100% 동감합니다.
    저희 교회가 처해있는 지금의 상황들이 너무나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같은 마음의 상처을 입고 있지만 근본 원인을 바라보는 눈과 생각은 많은 차이가 있네요.

    1)현재 KCCNJ 가 처한 이 모습의 원인 제공이 누구인지를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평신도들인가요? 참고로 1년전의 평신도나 현재의 평신도는 같은분들입니다.

    2)과연 이 블로그가 교인들을 실족케 합니까? 이 블로그가 만들어 지게 원인을 제공 하신분들이 저희 교인들을 실족케 한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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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회를 떠나야 할지 말지를...2011년 8월 2일 오전 11:03

    어렵고 힘든 현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가며 주님이 세우신 뉴저지 연합교회에 조그만 그루터키로라도 남으려 하였으나 더 이상 주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는 기력마저 남지 않은 자신을 발견합니다.
    주님과 함께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내 안에 사시는 분이 예수님 뿐이라고 고백하며 나의 생명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길 원하지만 내가 보는 현실은 사랑과 화평과 기쁨은 커녕 증오와 갈등 그리고 처절한 분노가 가득한 교회의 모습만 보이는군요.
    거룩한 주님의 교회안에서 가장 작은 자가 되어야 할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사랑과 은혜의 모습을 보이시지 않으시고 많은 성도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에서 증오와 저주의 눈길로 맘에 안드는 성도들을 쩨려보고 다니시는 한심한 모습과
    만약 문제가 있다면 조용히 불러 타이르면 될 일들을 6-7분의 은퇴장로들과 노인들이 몰려와 일부러 시비를 만들어 가며 법적 소송거리를 만들려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는 순간 이건 더 이상 내가 사랑하였던 그 뉴저지 연합교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미국 이민와서 이십여년 삶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하였던 뉴저지 연합교회를 떠나야 할때가 왔다는 생각이 미치자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옵니다.
    그래도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Don't major in minor things.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무리 교회에 인간성이 부족한 목사가 와서 아무리 흔들어도 그것도 주님의 뜻 영역안에 있는 일이기에 주님께서 어느 순간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드디어 인내의 한계에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한다고 고백하였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고 세상적인 방법을 갖고 살던 나의 모습을 내려놓고 이젠 주님께 매달려 보려고 합니다.
    당분간 마음을 찢어가며 처절하게 주님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6 번님과 같이 교회를 떠나야 할지 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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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웨슬레 소구룹 탁구부에서 목사님과 시무장로님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어제 체육관을 갔더니 다시 체육관을 잠가놓았고 모든 탁구대도 자물쇠로 묶어 놓았더군요.
    배광수 장로님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시무장로회의에서 결정한 사항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러나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는 다른 곳을 준비해 주셔서
    교회에서는 일주일에 하루만 3시간 밖에 사용 못 하던 것을 이틀동안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읍니다.

    목사님과 시무장로님들이 체육관을 닫지 않았으면 얻을 수 없었던 좋은 곳을 얻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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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탁구대를 자물쇠로... 흠,그리고 그것이 시무장로회의에서 결정한 사항이라니...
    시무 장로들 이름 좀 불러봅시다.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인 지.
    장로라는 이름이 부끄럽군요. 그리고 시무 장로 회의가 그런 것을 결정할 무슨 권리가 있는 지 묻습니다.
    그러면서 최목사가 와서 한 말이 생각납니다.
    '임원회라고 20~30명 남짓 달랑 모이는 그런 소수 인원들로 교회 사항을 결정지을 수 없다. 그러니 임원회 참석 자격을 집사 이상으로 늘려 다수의 의견에 따라 교회 방향을 결정짓겠다...'
    그래놓고 유리할 땐 그렇게 임시 임원회까지 자주 모이더니
    불리해지니 맘대로 정규 임원회도 생략해버리고...

    시무 장로회에 참석한 사람 명단 좀 밝혀 주시죠.
    다 모여봐야 10명 남짓이었을 텐데, 게다가 2명 장로님은 자기 반대했다고 아예 부르지도 않았으니...
    자, 여러분, 이래서 가만히 있으려해도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언제는 20명도 적다고 한 그 입으로
    이제는 달랑 10여명으로 교회 일을 자기 맘대로 결정하는 이런 사람이 바로 최목사입니다.
    그래도 목사니까 그저 참아주란 말이져?
    뭐 힘없는 평신도니 안 참으면 어쩌겠소만... 왜들 그러시는 지... 좀 신앙생활 잘하게 해주시면 아니 되겠소?

    시무 장로들은 책임지고 이에 답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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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눈먼 시무장로님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소
    죄가 있다면 영안이 안열린 것인데 그거야 본인들 신앙 문제이고 그런 사람을 장로로 찍어준 우리에게도 간접적인 책임이 있지않소.

    모두들 목사 지시면 사리 분별없이 돌격 앞으로 가는 사람들이니 어떠한 졸렬한 결정인들 못하겠소까?

    왜 그런 치사한 결정을 했는지 이유나 들어봅세다.

    전기 절약? 미운털?

    미운털이 맞겠내.

    왠가하면 월요일 같은 시간에 소예배실에서는 50명정도의 다른 교인들이 합창연습을 하는 데 그중에는 목사님 지지하는 황모 장로와 올해 은퇴하는 이모장로 부인 권사님이 계시니 아무리 전기를 많이 써도 제재할 수는 없고
    탁구부는 목사지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 지당하신 결정이구먼.

    이거 유치원 애들보다 더 수준이 낮은 것 아닌겨?
    유치원 애들은 싸우다가도 같이 노는 데 이 분들은 끝까지 욕을 먹이고 핍박을 하니 그동안 교회에서 배운 것은 하나도 없는 신앙적인 일자 무식아닌가 생각이 드는 구먼.

    세월이 그리 길지 않을 거인데 만년 집권할 것처럼
    마구 칼을 휘두르시느만.

    그것이 부메랑되어 돌라갈날 길지 않을 거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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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떠나시면 안 됩니다.2011년 8월 2일 오후 2:03

    6번,12번 교우님.
    연합교회를 지켜 주세요.

    떠나시는 것은 너무 비겁하고 손쉬운 결정입니다.
    저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입니다.

    교회 시끄럽게 하지 말고 빨리 떠나 주기를 바라는.
    저도 바랍니다. 그분들께, " 교회 더 이상 분열시키지 마시고 빨리 떠나 주시면 안 될까요?"


    지난 40년간 어떻게 세워진 연합교회인데, 새로 오신 담임목사의 1년 시무로 이렇게 쉽게 교회가 무너진답니까?

    끝까지,남으셔서 넘어진 이 교회 바로 세우셔야 합니다.

    오랬만에 참석한 2부 예배후에, 그 유명한 "눈길"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뜬 소문인줄 알았는데,사실이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번엔 듣도보도 못한 70/80대 Bodyguard까지 동원되었더군요.

    암튼,주인이 집을 끝까지 지키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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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래도 감사한 것은,2011년 8월 2일 오후 2:11

    그래도 이 환난가운데에 감사한 것은,시무장로회의가 만장일치가 아니라,사안에 따라 반대하시는 그야말로 "의인"장로가 있다는 사실이다.

    UMC 역사상,전무후무한 담임목사지지서명때 반대한 4분(결국은,3분-2분으로 쭐었지만)의 장로님도 그렇고.

    주위를 둘러보면, 이 어처구니가 없어진 교회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하시고,기도로뿐만 아니라,치유의 방법을 모색하시는 원로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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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느 교인이 그러더군요.
    똥은... 본 사람이 치워야 된다고 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가 그 똥 밟으면 그 분에게 너무 미안한 일이니까...
    혹시 나갈 맘이 있으면 나몰라라 하지 말고 깨끗이 치우고 나가라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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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번 채집사께.
    일전에 본인이 "블러거" 이니 정식으로 조사 하라는 말씀, 오늘 이시간 까지도 유효 한것 인지요?
    그 말씀에 의거 해서 일단은 본인이 하신 말씀을 책임 져 주시면 되겠습니다.최관호 심욱주 성도께서도 건축감사를 철저히 해서 본인들의 억울함을 밝혀 달라고 하셨습니다.모든분들의 이같은 의지를 존중하고 받아드려서 채집사님께도 확인 드리는것 입니다. 이의가 없으신것 으로 이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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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번님,
    그렇게 하세요.
    이런 말씀을 요청하시면서도 배짱이 없어 익명으로 나오셨읍니까?

    그리고 한가지 더 제가 교회의 finance committee, board of trustees, church office 로 등기 우편을 7월 14일 보내드렸읍니다. 그내용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건축감사는 저도 교회에 정식으로 요청 하겠읍니다.
    지난번 블러그에서 언급하였듯이

    제 1차 : 레오니아 에서 잉글우드 이전까지
    제 2차 : 잉글우드 시작 부터 성전 대대적인 보수전까지
    제 3차 : 대대적인 보수에 대한 기록
    제 4차 : 보수가 끝난후 각종 루머가 왜,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는지

    이렇게 4차로 나누어 전 교인이 참석하여 공청회를 갖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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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9번님,

    하나더 추가요.

    제가 영화광이라( 요즘은 조금 덜하지만), 그중 영화배우겸 감독인 Clint Eastwood 를 좋아하는데 19번님께 드리고 싶은
    영화 대사가 있어서요.

    --Go ahead, make my day --
    플러머님, 위의 영어 대사좀 크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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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9번님께 여쭙니다.
    당신(제 3인칭 극존형 표현임)은 진정 크리스쳔이십니까?
    정말 여쭙고 싶습니다.
    이에는 이, 불에는 불입니까?
    어쩜 그리 답답한 질문을 하시는지 도대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이건 협박입니까 아님 경고입니까?
    이런 글 써 놓으시기 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주님께 기도라도 해 보셨는지?
    어느 쪽이던 이런 형태를 계속해 나가기에 점점 우리는 혐력하여 선을 이루는 일에 멀어져 갈 뿐이라는 사실을 진정 모르시는 겁니까?
    이해합니다. 답답하시고 화도 나시는 것을.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한 교인이기에 더욱 냉정하여야 하며 댓글 하나를 쓰더라도 '주님 보시기에 좋을까?'를 꼭 생각해 보시길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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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채여사님. 부탁하신건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불러거들에 의해 잘렸습니다.
    불러거들에게 이메일 보내셔서 이곳에 다시 올려 달라고
    부탁 하십시요.
    제 글이 잘린것은 최근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런자들이 비겁한 자들이지요.
    "Go ahead Make my day" 꼭 기억 하겠습니다.
    블러거 들은 이미 제가 누군지도 다 알고 있고요 실명을 알고 싶으시면 그들에게 물으시면 친절히 답해 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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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길을 걸어가다 발을 밟혔습니다.
    발 밟은 사람이 밟힌사람에게 째려보며 왜 사과 하지 않느냐고 시비를 걸어 왔습니다. 22번님은 어느쪽이 사과 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까요. 상식적인 이야기 입니다.한술 더 떠서 발가락이 다쳤다고 치료를 요구 합니다.이럴때 우리들은 점입가경 이라고 합니다.모두들 제정신이 아닙니다.
    협박도 아니고 경고도 아닙니다. ING 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른 소리 하실것 같아 확인 했습니다.
    그게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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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3번님, 꼭 최권사님 투군요. 무슨 해명을 해주셨는데요? 해명하는글 올라온적 없는데, 아직까지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시는군요. 설명하시는 글 올려주세요. 앞글로 새로 올려드리겠읍니다. 그리고 앞으로 블러거들이라고 하지마십시요. 이 블러그는 저 혼자 운영합니다. 답글 다는 사람도 블러거라고 하시면, 최권사님과 목사님도 블러거들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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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3번님,

    제게 설명하실일이면 제 이메일로 보내시면 되는데
    왜 블러그에 올렸는데 짤렸다 하시나요?

    제 이메일주소로 보내시면 제가 블러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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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안타깝게도 담임목사님은 이곳에 다녀가지 않으십니다.
    그건 분명한 사실 이구요, 혼자서 운영 하신다는분!
    에이, 당신이 무슨 홍길동 이라구... 허긴 누가 그럽디다.
    이정도 블러그 만드는것은 초보자들이 하는 거라구요.
    자기는 이렇게 조잡하게는 안 만든다나요? 운영은 혼자 하셔도 정보 제공은 서로 공유하고 뭐 그런것 아니겠어요?
    저는 이런거 잘 몰라요.그냥 더 큰일들 치루시기전에 이쯤하고 거두시라는 거지요.또 공갈 이니 머니 하시지 말고
    좋은말 할때 접으세요. 몇달동안 재미좀 봤잖아요. 이젠 들락 거리는 교인들도 매일 그 얼굴이고 저도 이제 슬슬 빠저 줄까 합니다.재미도 없구요. 모닝 커피 드시면서 엔조이 하시는 분들이나 즐기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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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뒷부분 2/3 정도 잘렸습니다. 남의글을 이렇게 무자비 하게 자르고 편집까지 하며는 안됩니다. 원위치로 돌려 놓기 바랍니다.사실에 입각해서 글을 올렸는데 이런식으로 장난치는것은 블러그 자신이 이곳을 운영 하는데 문제가 있다는것을 스스로 확인해 주는것이며 아니면 본인자신이 블러거라고 입증 하는것 입니다.서로 공평하게 해야 됩니다.여기서 공평 운운 하는것 자체가 모순 이라고 생각 하지만 해도 너무 했습니다.다, 자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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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조잡해서 죄송합니다. 초보수준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만든건데... 하지만 블러그의 목적은 잘 만들어서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무슨 재미 보자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안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에 대하여 알리고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는 목적입니다. 목사님과 그 주변분들이 진정 예수님의 방식으로 교회를 사랑하실때 저절로 이 블러그는 사라질것입다.

    혹시 코너스톤의 일에 관한 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이메일이나 댓글로 주십시요. 저도 궁금하고 많은 분들이 알고 싶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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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3번님,최권사님?
    글 올렸는 데 짤렸다고 자꾸 그러시는 데 ... 그건 이 블로그의 기술적인 문제이긴 합니다. 댓글을 단 후 대부분 익명을 클릭하고 나서 댓글 달기를 누르지요. 그러면 어떤 때는 모든 글의 제목으로 화면이 올라가버려요. 그래서 댓글이 올라갔겠지 생각하고 다른 화면을 클릭해버리면 나의 소중한 댓글은 형태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것이죠.
    저도 몇번 그런일이 있은 후 꼼꼼히 확인해보게 되더군요.
    내 댓글이 그냥 댓글 쓰기 난에 씌여있으면 그건 아무리 아까 눌렀더라도 성공이 안된거에요.
    댓글난에 내 글이 안보일 때 꺼정 계속 댓글 달기를 누르고 또 눌러야 해요. 끄응, 안 올리고 말지...
    이게 다 문ㅎㅅ장로가 한국에서 불법 해킹을 한 이후 생긴 일이라 여겨집니다.

    암튼 내글이 짤렸네 뭐네 하는 소리는 내 컴 수준을 말하는 것빡에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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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30번님,
    저는 최권사는 아닙니다.
    하기만 저의글도 상당수가 잘린다는것은 분명합니다.
    댓글달기를 누르고나면 님의 말씀처럼 화면위로 올라가지요. 그러고나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면 Approval 후에 posting 된다고 나옵니다. 이것까지 확인해야 하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도 있을순 있겠지만, 같은 방에서 같은 컴으로 댓글을 다는데, 나중에 올린글은 올라가고 이전에 올린글이 안올라간다면 어떻게 생각되겠습니까?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반복된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심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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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internet explorer 로 들어가셔서 댓글을 다시면 위의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저도 댓글 달을때 다쓴글이 지워지는 스트레스가 많아 다른분들의 조언을 받았는데 (블로그에다 컴퓨터 잘아는분 ! 했더니) 더 나은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goole chrome 로 들어가서 블러그에 들어오시면 여러번 눌어야 하는 수고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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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정말 이해 하기 힘든 사람들이네요. 본인의 댓글이 짤려서 올려지지 않았으면 내가 뭔가 댓글을 잘못 썼구나 반성하지는 않고 짤렸다고 블로거를 욕하고 불법이네 고발하네 (벌써 교회 지도자층(?)들께서 고발 조치한것으로 알고 있지만 서도)해대는지 모르겠네요. 싫으면 들어 오지 말고, 댓글을 달고 싶으면 이 블로그을 인정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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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제발 부탁드립니다.2011년 8월 4일 오후 7:22

    이 Blog에 대해서 불법이니,Sue 를 하나 마니 하시는 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들어오지 마세요" 이 Blog 에,

    누가 강제로 시답잖은 댓글 달라고 강요를 하던가요?
    누가 강제로 자기 의사에 반하는 것 보라고 강요하던가요?

    재미좀 보다니요? 참 우습습니다.

    그런 맘과 편협된 사고를 가지신 분들이 평신도 Leader 임네 하면서 붉은 완장차고 사고를 치고 다니니 교회 모습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지요.
    목사님탓만 할께 아니라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왜 딴소리 하면서 Blog 를 어지럽히시나요?

    일들 좀 하세요,
    Jobless 상태라면 교회에 나가서 본인들이 더럽힌 교회
    청소좀 깨끗히 하시던지요,교회가 많이 더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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