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0일 화요일
작성자: 평신도 대표, 글 제목 및 날짜 5/10/11오전 9:13
금주 토요일 (14일) 오전 7시 30분 세미나실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겠읍니다. 오셔서 좋은 말씀도 주시고 궁금하신 것도 해결하시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계속 이차, 삼차, ...요일과 시간을 편리한 시간대에 맞추어 갖도록 하겠읍니다. 그리하여 즐겁고 신나는 신앙생활이 되도록 힘쓰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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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흥서 장로님 다시 말씀드립니다. 글마다 힘들게 댓글 달지 마시고 plummer4ever@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제가 올려드리지요. 보시는 분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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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로님,
장로님께서는 현재의 교회 분위기가 많은 교인들로 하여금 의사표현은 물론이고, 궁금한 내용을 마음놓고 질문하기 조차 힘들게 악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공개적인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면, 장로님이나 최목사님과 동조하는 의견외에, 조금이라도 비위에 거슬리는 발언이나, 질문을 할 교인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하지만, 집단으로 비난을 하고 야유를 퍼붓는 사람들의 기세에 눌려 말은 못 하지만 교회안에서 벌어지는 잘 못 된일들에 가슴아파하고 있는 힘없는 교인
들의 수가 많이 있고, 점점 늘고 있다는 사실 또한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이 블로그에서 들리는 비판과 불평의 소리가 오해에서 비롯 된 것이고, 이오해를 풀고자 하시면 다른 방법을 찾으십시오. 먼저, 고발, 고소하겠다는 위협으로 시작한 장로님의 글을 회개와 사과부터 하시고 장로님다운 모습을 보이시는게 첫 발걸음이 될겁니다.
툭하면 회개부터 하라는 말씀! 당신들에게 하고픈 말입니다.당신들 같이 숨어서 이런저런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를 날리고 계시는 한심한 분들, 회개하고 또 회개 하기 바랍니다.차라리 비난을 받더라도 채윤화집사 같은분이 임원회의에서 당당히 의사 표시 하는것이 더 낳습니다.그리고 배울만치 배웠다는 소위 엘리트들이 하는짓은 더욱 아닙니다.신앙을 머리로만 생각하며 가슴은 텅비어 있는 이런분들은 어느 목사가 우리교회에 온들 이런 추태를 다시 안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쯤하고 이제 접으시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알려 드립니다.교회에 당신들때문에 전도가 막히고 있다는 사실!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결자해지라고 우리 교회를 이런 지경으로 만든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가 아닙니까? 남을 탓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보십시다. 그리고 회개하고 사과하십시다.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겁니다. 위의 두분들 다 해당됩니다. 그리고 목사님에게도 장로님에게도 이 브러그 담당자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다 해당됩니다.
이런 시간을 기다렸던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실을 사실대로 들어주는 분위기는 더 이상 아니기에 이 모임도 바른 소리를 듣기위한 자리가 아니고 설득, 변명, 이해를 시킬려는 자리가 될겁니다.
바른 소리는 이 blog를 통해 많이 들었으니 이것만 듣고 반영을 하든 개혁을 하든 회개를 하든 하면 됩니다.
혹시나 하다가 역시나 하고 나올 것이니 서로 시간 낭비하지말기를 원하나이다.
문장로님 안녕하세요 역시 문장로님이 오시니
교회가 든든해집니다 . 저역시 이곳을 매일 서너번 들어와 보았구요 나름대로 이곳에 주장하는 글들이 신빙성 있어 보여요 . 이곳에 찾아 주셔서 좋은 말씀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요일 일을 해야 하고 젊은 사람들이
그곳에 참석하기를 꺼려 할것인데요
차라리 이곳에서 이미 토론장이 열리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 서로 이블러그에 공개 하는것을 제안합니다.
최목사님도 이곳에서 오해가 있는 부분들을 모두 풀어 주시고
잘못하신점 인정되면 사과하시고 문장로님 , 최권사님 , 그리고 이곳에 거론된분들이 진실을 밝혀 주셔야합니다 .
그리고 나목사님에게 악성 루머를 퍼트린 실명이 거론된 당사분들도 이곳에서 나오셔서 본인들이 직접 해명과 용서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
우리모두 주님을 알고 서로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니 밝힌건
떳떳히 밝히시고 잘못된점 용서하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주님께 분명히 우리에게 주심니다 그때는 우리교회가 정말 아름다운 교회로 크게 성장할것입니다
위에서 두번째-툭하면 회개부터 하라는 말씀!-으로 시작하신 성도님에 한말씀 할래요. 차라리 비난을 받더라도 채윤화집사님같이 당당히 임원회에서 의사표시하라구요? 말씀한번 잘하시누만요. 그럼 물어볼께 꼭 답변 부탁올립니다.
1.임원회에서 목사님과 평신도대표님의 의견에 반하는 의사표시가 비난받을 행위란 말이시네요. 2. 채윤화집사님이 자신의 의사를 아무런 주위의 압력이 없이 평온한분위기 속에서 잘 끝냈던가요. 3.제일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는 채윤화집사님 의견발표시 뒷자리에 모여앉은 나이드신 권사님들이 미친X,쌍X oo하네 라며 도저히 교회임원회의 석상에선 상상도 할수없는 욕들을 하고있었다는걸 성도님은 아시고 계십니까? 이것도 지어낸 말이라고 유언비어라고 뭉개시렵니까? 그런 분위기의 연장이 될 것이 뻔한 토요일 아침7시반에 모여 설명회하자는데 그자리에 어느 연령대분들이 나오시기 쉬울까요?
저희 교회에서 영주권을 스폰서해 주시면 그동안 같이 사역하셨던 전도사님들이 계속 사역하실수 있으실텐데... 최목사님 오시고 뽑은 전도사님들은 영주권 스폰서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새로온 분들에게는 영주권 스폰해주고 이전 부터 계셨던 분들은 스폰서를 않해 주는게 좀 맘에 걸리네요.. 교회 전도사님들에게 스폰서 해주는데 자격이 있나요? 아님 이전 분들은 나목사님때부터 계셔서 않해 주시는 건가?
나목사님 계실때 교회에서 여러명 영주권 스폰서해서 내드렸습니다. K목사님, 그전에 K목사님, 음악에 관계있으신 어느분,
어느권사님 형제되는 분, 쪼오기 교회 북쪽에 사시는 분 등
해드렸습니다.
나목사님 계셨을때 영주권 스폰을 전혀 안해 줬다는 애기가 아님니다.저의 의견은 영주권 신청 스폰을을 해줄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겁니다. 안 (못)해주는 관계로 이곳에 머물러 계시지 못하고 어찌할봐를 모를때 김주엽 목사님이 손수 본인의 주택 보조금을 줄여서 (현재 계신 목사 사택을 작은 싸이즈로 옮기시면서 까지) 그차액으로 저희 교회 계신 두 전도사님을 채용하신겁니다.
100명도 않되는 교회에서 한꺼번에 2명의 전도사님을 채용할수가 있었겠습니까? 다 김목사님의 자기 헌신과 동역자로써 2 분을 인정하신거지요. 시사하는 바가 큼니다.
참..문흥서 장로님도 이블로그를 이용하셔서 광고도 하시네요? 참으로 아이러니하네요..언제는 불손하다고 shut down 하라하시더니..이제는 이곳을 잘 활용하셔서 광고까지하시니... 교회 웹싸이트보다는 이곳이 더 활성화가 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 드리면 되겠네요.
문흥서 장로님
각설하고 빨리 법정 대응 해 주세요. 우리의 자랑스런 평신도 의장님.
매번 우리모두 기도 하고 회개 하자는데 진정으로
회개 하실분은 교인들에게 상처주신 최성남 담임 목사님
한분 이십니다.
어디서 줏어듯기도 잘도 줏어듯는데 뭘 확실히 알고 예기를 하소 지금 전도사들 아무도 영주권 신청한 사람 없고 한사람은 취업비자 연장 중이고 한사람은 아직도 학생비자 살아 있오. 나목사님때 하도 이사람 저사람 영주권 내줘서 이젠 내줄래도 T/O 가 없오. 제발 당신들 중에 실력 있는 사람,이민국에 이야기좀 해서 우리교회 T/O 좀 늘려 달라고 부탁 좀 해보구려 응? 그리고 교인들에게 최목사가 상처준 장본인 이라고 앵무새처럼 노래 하는 여자분! 당신이나 회개하고 평신도 대표가 본교회 총회에서 인정해준 분이오
당신들이 갖고 놀라고 허락 받은 직분이 아니란 말이오 전체 교인 다수가 OK 한사람 이란 말씀외다. 그라니 화제를 좀 다른것으로 바꾸시던지 조용 하시던지.. 법정대응은 지금 준비중 이라 들었소 서두르지 마시오.잡아들이고 소송 할려면 완벽하게 해야 될것으로 아오.그러니 기다려 봅시다. 근데..당신들 때문에 한사람이 아주 곤욕을 치뤄야 할것 갇다고 고민들 하는것 같소이다.
곤욕 치러야할 한사람이 누군가요? 왜 한사람만 곤욕을 지러야 하나요 궁굼 합니다. 그분이 블러그 만든 장본인 인가요?
잘못 줏어 들은 정보 정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마트면 모두 크게 잘못 알게되어 오해 할뻔 했군요
모쪼록 이블러그에서 잘못 알려진 정보는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진실이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부탁은 교회의 공식적인 위치에 계신분인지
밝히면서 말씀하시면 신빙성이 더욱 더할터이고 교회 정책 발표하시는 분이면 믿음이 있는분인데 어찌 골목에서 노는 양아치 언어로 사용 하시는가요 앞으로 신앙심을 키우고 행동의
변화도 갖추시길 부탁 드립니다 .
말세는 말센가 봐요.
오늘 한국일보에도 목동 제자교회 년 재정 100억 놓고 진흙탕 싸움 그런 기사가 크게 나왔어요.
한국의 대형 교회들, 이곳 우리까지... 목사가 하나님 만큼 큰 실세로 자리잡고 있으니...
우리 하나 하나가,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치기전에 회계하게하고 다시 돌아오라는 메시지 같아서요. 여러분 우리가 이세상의 조그마한 촛불의 시작이 되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