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평신도 대표의 글 (5월 5일) 옮겼음. (댓글도 함께)

2011년 5월 5일 목요일

평신도 대표님이 쓰신 댓글 옮겨드려요.

사랑하는 뉴져지 연합교회 교인 여러분 에게 알립니다.
지난 2011 4 29 금요일 오후 늦게 부터 시작된 불법 블러그 'KCCNJ토론방으로 인하여 UMC  뉴져지 연합교회교인 다수는 이들의 실명 비방 글로 인하여 막대한 피해와 명예가 실추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불만 세력인 'KCCNJ 토론방운영자와 협조자 들은 뉴져지 연합 교회의 영문 약자인 'KCCNJ'  불법으로 도용하여 교묘한 선동과 이들이 스스로 올리는 악성 댓글로 교회와 목회자교인 다수의 실명을 거론 하면서분열 시키고 비방하고  선량한 교인을 부추겨 악성 댓글을 올리게 하고방치하고 있습니다.

토론방  앞면에 ..

김명옥 권사 자진 퇴출 유도 사례
여성 중창단 해체
최성남 목사의 업적들 (임원 회의 에서 직접 발언한 내용 )
PPRC 인터뷰 내용 정리
황의열 권사 제명건
나구용 목사께 무슨 일들이 생긴 것일까?

등등 토론 의제를 달고 비방을 스스로 올리고 유도 하고 많은 교인이 동조하는냥 선동 하고 있습니다이들의 목적은 허구  사실인냥 유포시켜UMC 뉴져지연합교회와 목사와 교인을 분열 시키고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KCCJN 
토론방공지 사항을 읽어보면 의도적으로 법망을 피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우리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를 토론 하는 장소 입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 교회에서는 이들의 토론방을 허락한사실이 없습니다 공지 사항에 비방을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나모든 글과 전체 댓글이 교회와 목회자다수의 교인을 실명 거론 하면서 비방하고 있습니다.
 여기 올려진 PPRC 인터뷰 내용을 이렇게 상세히 아는 교인은 두분인데불구하여 본인을 스스로 밝히면서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져지 연합 교회와 여기 실명 거론되어 피해를 입은 교인 들은 토론방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공동으로 고소고발을 해서 이들을 색출하여 ,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에 KCCNJ 토론방 운영자와 동조자 에게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경고하오니 조치 바랍니다
1.     지금  시간 이후에 뉴져지연합교회의 영문 약자인 'KCCNJ' 사용을 중단하고 삭제하십시요
2.     토론방에 거론 되어진 뉴져지연합교회와 목회자교인들의 실명과 비방을자진 삭제 하십시요
3.     만일 이를 어길 시에는 고발고소와 이에 따른 피해 보상과 법적 비용을 청구할  입니다.

뉴져지 연합교회 평신도 대표 

 흥서 장로 5 6 2011 

PS 선하시고 분별하시는 교우여러분들을 위하여 5 14 오전 7 30교회 세미나실에서 불법 블로그에서 허위 주장하는 그간의 오류를 밝히는내용으로 객관적인 사실만을 공개하며 설명하는 질의 응답시간을 갖겠읍니다.

오셔서 시원함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누구도 환영합니다.

평신도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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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토론을 위하여 장로님 글을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작성하신 댓글은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부터는 글마다 댓글 달지 마시고 이메일로 주시면 원본 그대로 게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lummer-

37 개의 댓글:


1. 익명 :
누가 불편하게 이메일을 보내겠어요. 하시던 방식으로 하시는것이 좋겠읍니다.
2. 익명 :
plummer님, 왜 이렇게까지 하셔야 합니까? 문제를 자꾸 확대시키시는 결과입니다. 결과가 어찌되기를 바라시는지요? 최목사님과 이곳에 거론되고 계시는 분들이 교회를 나가시는 것입니까? 조금만 더 다시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왜냐면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에 상처와 실망을 받고 있습니다.
3. 익명 :
Korean Chatting Community of Nu Jersey 라 그러던데?
4. 익명 :
위에 글을 다시고쳐쓰기를 하지 못하여. '조금만 더 다시 생각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입니다.
5. 익명 :
'그간의 오류를 밝히는 내용으로 객관적인 사실만을 공개하며 설명하는 질의 응답시간을' 갖겠다구요? ㅋㅋㅋ 음...... 그동안 총회에 직접 참석해 본 결과 무능서 장로님의 그 말은 저~~~얼대 믿을수 없습니다.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시는 분이 무슨 객관적 사실이요? 억지로 짜맞춰 구성된 가짜 시나리오겠지요. 질의 응답? 무슨 말만 하려면 소위 '어르신'이라는 분들의 무차별 욕과 삿대질 등 언어폭력을 당해야 하는데 (지난번 총회때 그 와중에 조용히 웃고 계신 목사님을 봤어요. 진짜 무섭더라구요. 제가 계속 집중하여 봤는데 정말 웃고 계셨어요. 소름이 쫙 끼치더라구요.) 어떻게 질의 응답을 하란 말이죠? 심장 약한 사람 응급실 실려갈 분위기에서 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나서서 질문하면 무능서 장로님 명단 적을거잖아요. 새벽잠 없으신 어르신들만 모시고 질의응답? 궁핍한 변명이나 조작된 답변이면 몰라도 그 자리에서 뭘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오라구요? 낚시를 할때도 썩은 미끼는 주는게 아닙니다.
6. 익명 :
5/14일 오전7시 30분이면 토요일 아침인데 대다수 교인들에게 절대 편한 시간이 아닙니다. 생활에 여유가 있어 주말에 쉬시는 분이나, 아니면 금요일 까지만 일하는 월급장이들 아닌 다음에야 대다수 교인들이 토요일에도 일하고 또 아이들 딸린 사람들은 어찌합니까? 대다수가 참석 못할걸로 압니다. 죄송합니다만 어떤 의도가 엿보이는 시간대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네요. 거의 모두에게 편한 시간인 3부 예배 후로 하여주시는것이 어떠시겠습니까? 그게 공평하다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익명 :
안녕하세요 문장로님 이제 나오셨나요 문장로님 문장로님께서 이곳에 모든 사실이 허위라고 하시면 노트북에 가지고 다니신 자료를 이곳에 공개하여 주세요 저는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날뛰는데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5월 14일 하지 말고요 이블러그에서 객관성이 있게 공개하여 주세요 문장로님이 제대로된 자료와 최목사님이 떳떳하면 이곳에 나와 발표하세요 그리고 블러그 담당자도 감정을 추수리고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날엔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 때문에 제대로 알지못하니까요 문장로님 전교인의 대부분이 지금은 이런 생각일거에요 무바라크가 퇴진하고 가다피가 추출된건요 인터넷으로 진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에요 미국 블러그 보세요 오바마 묙하는내용 많아요 미국 전국민을 소송하나요 진실을 밝힌다는 명목으로 모여서 일방적으로 어른들 박수부대 불러 동원하지 마시고 이 젊은 이들이 주장하는것에 객관적 데이타 를 이곳에 제시해 주세요 이곳에서 질의 응답 받으세요 저도 이들 젊은이들이 제시한 자료 틀리길 바라는 사람중 한사람이예요 이분들 주장이 맞으면 문장로님과 최목사님이 최권사님 개인돈으로 피해 여자분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주셔야 해요 교회 헌금으로 변호사 사지 마시고 보상해 주지 마세요
8. 익명 :
문형제님 새벽에 나이 많으신분들께 아침식사 사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르르 차에 태워가서 그분들께 설명하고 우린 밝힐것 다했다.. 그렇려고 그러는거죠? 그냥 이곳에서 다 밝히세요. 객관적인 사실만 공개하는데 뭐가 무서워서 그러나요.
9. 익명 :
지난달 화요 기도 모임때 누가누가 기도 하는가 체크하고 몇명이 모이나 체크 하고 가신 분이 누굴까요 ? 1. 초 ㅣ 모 ㄱ ㅅ ㅏ 2. ㅁ ㅜ ㄴ ㅈ ㅇ ㄹ ㅗ 3. 초 ㄱ ㅜ ㅓ ㄴ ㅅ ㅏ 정답을 아시는 분은 평생 이교회에 다니며 목사님 눈밖에 나도 안잘리는 혜택을 드립니다
10. 익명 :
임원회때 난 한국의 어버이 회원들이 오신줄 알았다. 원정 데모 뭐 그런것.
11. 익명 :
평신도대표님께, 이 직책이 같은 교우에 대한 형사고발의 주체로 쓰이라고 주어진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가 어떻해서 이렇게까지 흘러 왔는지, 또한 왜 교회내 소통이 전혀 되질 않아 이런 Blog가 개설되었는지 평신도대표로써 회개하시는 맘으로 잘 생각해 보시고 그 원인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사회단체와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12. 익명 :
이 글 쓰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문대표 글 밑에 이글이 꼭 있어야할 것 같아서 붙입니다.(허락해주시길) 이런 글이라면 정말 또 읽고 싶은 글입니다.이런 분이 평대표를 맡으셨다면 아마도 이런 일은 애저녁에 일어나지 않았으리가 생각됩니다. 최목사도 이런 분이 평신도라면 결코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함부로 못했으리라 여겨집니다. ================================= 익명 : 사랑하는 문흥서장로/평신도대표님 : 공사다망 불철주야 수고많으십니다.출국하셨던걸로 알고있는데 무사히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그러나, 장로님의 글을 보고는 무거운 마음이 먼저드는건 왜 일까요?'교회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것처럼 무망한 것도 없다' 란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교회들마다 진실을 가리자고 세상법정으로 달려가나 봅니다. 교회측 주장과 젊은사람들의 주장을 보았습니다. 서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일견 젊은이들의 주장이 터무니 없지만은 않게 들리는 부분이 분명 보입니다. 그런 와중에 형사고발 운운 하시는 장로님의 표현에 아 이런 말까지 동원되면 이건 아닌데 란 생각이 들어 한말씀 올립니다. 젊은이측의 반박글에 의하면(어느권사님 부부인지 알것같습니다)최성남목사님의 연이은 전화가 사실로보이는데, 그렇다면 전후 사정을 떠나서 최목사님이 좀 경솔하셨던것(미국실정으로 보면)같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형사고발건으로 성립되는지 여부는 차치하고라서도 (만약)일단 접수가 되 조사가 시작되면 교회와 최목사님 체면은 어떻게 될것이며, 먹잇감을 만난 교포언론들이 얼마나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어 온교회와 성도들을 갈라 찢어 놓을지는 명약관화 아닌가요? 그일에 앞장서신(표현이 좀 그렇지요, 용서하세요)소위 목사파명단과 반대족 명단 역시 온 교포사회에 요동을 치게될거고 그 망신과 후유증은 어떤 결과를 낳을거란거 여러분들, 장님들 이세요? 안보이십니까? "우리 모두 죄인임을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기도합시다" 란 진부하고 효력도 없는 말은 않겠습니다. 니탓 내탓 누가 더 많다는 이런 헛된말들 아무 소용없답니다. 모든걸 거시적으로 대승적으로 보고 판단하고 생각해야하는 법입니다. 결자해지라,누구인가 칼자루 쥔사람이 결단을 하고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잘잘못을 떠나 온 교인에게 용서를 빌고 회복의 시간을 거치면 바로 거기서 치유가 시작되는 법입니다. 그리고 양쪽 진영 여러분들, 한가지 당부 드립니다. 서로 유리한 고지 선점하려는듯 '하나님' 거론 마세요. 하나님 굉장히 바쁘신분이십니다. 우리 '아버지'이시지만 형제끼리 해결하라 이런덴 신경 안쓰십니다. 그러라고 우리에게 자유의지 까지 허락해 주셨고 생각하고 판단하라고 혼 과 영 을 주신겁니다. 현명하고 사려깊은 온 성도님들이 되시길 원하오며. 익명으로 글 남김을 용서하세요. 2011년 5월 5일 오전 11:32
13. 익명 :
'최목사도 이런 분이 평신도라면 결코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함부로 못했으리라 여겨집니다. 에서 평신도는 평신도대표로 정정
14. 익명 :
질문 좀 하겠습니다 - 평신도대표인 문흥서 장로님 귀하.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댓글이 하도 많아서 어디쯤이었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지금 헷갈립니다. 교회에서 이사람 저사람이 이야기하는걸 들은건지도요. 좌우지당간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장로님이 우에 쓰신글 가운데 형사고발 뭐 그런거 보니까 영 마음이 불편하네요. 장로님이 너무 가벼이 개념없이 쓰신건 아닌지요. 죄송합니다 잠시 옆길로 샜내요. 제가 봤는지 들었는지 한 이야기는, 장로님이 아니면 다른 권사님인지도 모르지만, 나사모님 블로그에 들어가서(들어가는거이는 문제없지만요) 거기있는 사진 허락없이 퍼와서 나목사님내외뿐 아니라 전 전도부장인지 선교부장인지 그분 얼굴도 있고 뭐 다른분도 하여튼 교회에서 POWER POINT로 영화 상영하듯 하셨다던데,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 그건 장로님이 툭하면 꺼내드시는 법인지 고발인지와는 상관이 없는지요.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장로님 명쾌하게 해설해주셔서 이 복잡한 제 머리속좀 청소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15. 익명 :
어서오세요 평신도 대포. 수고가 많으십니다. 역대 대표들중에 제일 활동이 많으시니 무척이나 고단 하시겠습니다. 아무리 급하셔도 생각도 좀 하시고 기도도 조금하시고 그렇게 글을 써야 후회도 없을텐데 님의 글에 수정 보완이 필요하여 토론 조금 하겠습니다. 허락 한걸로 믿고, *"등등 토론 의제를 달고 비방을 스스로 올리고 유용하고 많은 교인이 동조 하는양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자서 추측 한것을 사실인양 선포 하는것 그 버릇 정녕 고칠 수 없는건지요. 그냥, --선동하는것 같네요 라고했으면 더 좋았겠죠? *대표는 법을 많이 아시나봐요. 언젠가 돌아다니는 이멜 보니 방송 통신법, 고소 고발등 상당한 전문 용어를 많이 쓰시던데 이번에도 그러하네요. 변호사, 민사 형사, 법적 조치, 피해 보상 & 법적비용청구 등등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런 상급 용어들을 다---. *"PPRC 인터뷰 내용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나도 알고 있어요. 본인도 그러잖아요. 나에게도 그렇게 한것들 기억 안나요? 하긴 대표시니까. 각설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간략하게 쓰세요. "나 대푠데 토론방 접구 교회 교인 게시판으로 오세요. 여러분 것이니 마음에 있는말 서로 나누세요. 아무 제약도 없으며 지우지도 않겠으며 보복같은것 다시는 절대로 안하겠습니다." 어때요, 훨 좋지요? 보시고 답 주세요. 답 없으면 바로 이멜로 확인 갑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16. 익명 :
문득 이런 생각이든다. 세상에 수많은 목사들이있다. 그들 모두가 자기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라고들 한다. 그들중엔 목사라는 가면을 쓰고, 목자인척하며 교인들의 피를 빼먹고사는 이들도 있다. 목사는 선지자도 아니고 예언자도 아니다. 그들은 모세도 아니고, 사무엘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며, 교인들을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이끌어야하는 큰 책임이있는대도 교인들을 악의 구덩이로 밀고있다. 우리는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 가는것이아니고, 예수님을 통해 직접 하나님과 연결되어진다. 그런대 문제는 사이비같은 많은 목사들을 통해야 천국문을 두드릴수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신도들이 많다는것이다, 문선명이 따라다니는 사람들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말씀해주시는 성령님을 불어넣어주셨다. 잊지말아야할 사실이다. 진실이 사라져가는 이 교회에서 믿음까지 사라지지않기를....
17. 익명 :
댓글중에 연세드신 어르신들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데 그 분들을 다 같은 분들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번 교회의 사태에 많은 어르신들께서 우리와 같이 우려하고 계신것을 명심하세요. 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앞에 나서지 못 하시는 것입니다. 전혀 사실과 다른 거짓 정보에 오해하시느 분들과 아무런 진실도 접하시지 못한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이런분들께 진실을 전하여 드리는것 또한 저희들이 하여야 할 일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18. 익명 :
다 이모든 일이 평신도 회장이신 문흥서 장로님이 최성남 담임 목사님을 잘 보필하지 못하고 이놈 잡고 저놈 잡으면서 무리수를 두었기에 이런일들이 생긴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평신도 회장으로서 앞에 나서서 사고 치지 마시고 목사님 잘보필하여 주십시요. 그러니 담임 목사님만 욕먹지요.
19. 익명 :
블로거님, 함부로 글을 마구 지우지 마십시요. 잘못 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1) GC 방식으로 진행을 하다가 선정되었던 (심재록 건축위원장 당시) GC가 공사비가 적어 건축허가를 받기 직전에 공사를 포기했다. 그래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CM 방식을 택했다? - 그렇다면 경쟁입찰을 참여한 일괄공사업체(GC)들 중 2번째로 낮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와 공사를 진행했었어야지요. 2)CM 방식 - 우선 CM이 충분한 경험과 자격을 갖추었는지? - 그리고 복수의 경험있는 CM을 통해 경쟁력있는 조건으로 CM 계약은 되었는지? - CM 방식을 택했다면 모든 것을 Open Book (발주인인 교회와 같이 sub contractor 선정 및 자재선정 등에 대한 건축 전과정을 교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진행)으로 공사 과정이 진행되었어야 했고, - 이에 따라 하청업체들도 복수의 하청업체를 선정해서 Sealed Bid (가격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조작하지 못하도록 가격을 CM과 교회측에 비공개적으로 사전협의없이 복수의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Bid의 내용을 개봉하는 것)로 제시를 했어야 했으므로 각 해당 공사업무별로 이러한 경쟁 입찰의 내용과 sealed bid의 결과물에 대한 관련자료를 가지고 있거나 제시할 수 있었어야 하며, - 각 하청업체는 개별 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적절한 공사와 관련된 보험,완공보증과 관련된 bond를 제시했었어야 하므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관련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change order 부분 - 즉, 공사기간 중 당초에 설계했던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어 공사비가 올라간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야 하며, - 어떠한 내용이 어떻게 변경이 되었는지, 공사비가 올라갈 부분이 있었다면 명확한 절차 (우선 감리를 맡고 있는 CM이나 설계업체가 적절히 개입되어 의견을 제시해야 하며 교회는 이를 검토, 승인하는 절차)를 통해서 진행되었어야 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4) 감리와 관련되는 부분 - 공사가 끝나고 나면 하자에 대한 내용을 공사업체와 정리를 하고 하자 보수를 하게 되며, 통상 1년 정도의 책임 하자 보수처리 기간을 두게 됩니다. - 공사가 끝난 바로 다음날 재단이사회든 교회든 건물만 넘겨주면 내 일은 끝난다는 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정말, 제대로 일을 하셨는지 말씀하신 바대로 하나님께 어떠한 죄도 짓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하셨는지 참여한 모든 분들은 자기 분량의 관리 감독을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공사의 내용이 질적으로 떨어질 뿐만 아니라 하자도 많기 때문입니다. 공사업체의 부실로 잘못된 부분을 교회 돈으로 막으시면 안됩니다. 책임을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20. 익명 :
그렇게 아는것 많으신 선생님 ! 건축에대한 책임은 건축 위원들 과 당신 익명 이신 잘난 본인들끼리 법정에서 해결 하세요....
21. 익명 :
문대포가 보낸 협박 내용 건으로 목사님께 아직 치리 안 당하셨나요? 모통 이름걸고 이메일 보내면 불러 간다던데.. 아_아 재력이 있다고 했나요? ㅇㅇㅇ는 돈에 약하고.. 목사님 지켜보지요
22. 익명 :
위에 건축애기 자꾸 꺼내시는 권사님 이건은 이렇게 해결 하시지요 첫번째 본인이 건축 헌금 얼마냈는지 밝히시고 둘째 감사를 하시고 세째 감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글쓰신 권사님이 건축위원장 과 조권사에게 두분 건축헌금 낸 액수에 더블로 사용하시고 네째 이상이 있으면 지금 글쓰싡분이 내신 건축헌금 만큼 가져 가시는게 어떨지요
23. 익명 :
위에 건축에 대해서 쓰신분이 교회일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관여하시고 열심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올리신 내용은 일견 타당한 질문인것 같은데요. 블로거님, 여기 토론장 맞지요? 무조건 까는데 아니지요? 우리가 신이 아닌이상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행여 오해하거나, 잘못알고 있는것도 있을수 있습니다. 제 3 자가 봤을때도 일리가 있는 말이면 인정해주고 토론해야합니다. 내맘에 안든다고 비아냥거리면 안됩니다. 저는 건축을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시공업자가 못한다고하면 그다음 입찰자가하면 안되는거였나요? 아니면 우리교회도 건축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차라리 그분들에게 맡기는거는 어뗐는지? 어떤식으로 관리감독을 했었는지? 이정도는 무리한 질문 아니지요?
24. 익명 :
전기, 건축쪽에 일하는분들 교인중에 계셨고.. 많은 건축비용을 절감 할수있는 말씀들 해 줘는데 누구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실명으로 말씀드리면 본인들에게 누가 될까 이만 줄입니다.
25. 익명 :
이런식으로 태클을 거나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 몰라서 물어본다고요. 그리고 저 권사 아니거든요. 권사직분 주실수 있나요? 이곳에 올라온 글들이 일리 있는 말도 있고 이해 안돼는 말들도 있어서 물어보는 겁니다. 우리교회를 사랑하신다고 하셨지요? 부탁드릴께요, 조금은 냉철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를 보고 많은분들이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쪽이 옳던지 댓글 다시는 분들이 정말로 교회를 사랑하신다면 타당한 이야기는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토론장이라면서요... 무조건 반대하면 블로그의 당위성이 떨어집니다. 무슨 권사, 무슨 권사 하면서 엄한사람 잡지 마십시요.
26. 익명 :
건축하는 분들 참정직하시지요. 그사람들 누구한테나 다 물어보세요. 나빼고 건축하는 놈들 다 도둑놈들이라고... 나도 내집 지을때 얼마로 시작하자고했던 금액에서 50프로 이상 올라갔읍니다. 우리마누라 눈물도 많이 흘렸읍니다. 다시는 집 안지을것이라고 맹세를 했읍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공사가 무사히 끝났다는거지요. 부실한부분도 있지만 감사하게 살고 있읍니다. 어떤집은 공사중에 사장이 도망가는경우가 있더군요. 그런것을 보면 교회 건축이 끝난것을 보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 건축과정에 대해 토론하시는 여러분. 그만 하세요. 더이상 듣기 지겹습니다. 그리고 블러거님, 안감리사 송별회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좀 올려 주세요. 우리가 비용을 댄다는 것이 사실인지 알고 싶읍니다. 선교지 지원도 못한다는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27. 익명 :
문장로님 문장로님 가지고 다니시며 교인들에게 보여 주시며 설명하는 자료가 컴퓨터 속에 있다던데 그거 공개해 주세요 최목사님 안성훈 감리사 즉 최목사 Y대 선배님 송별식 일정 계획을 설명해 주세요
28. 익명 :
내가 보기엔 건축위원회 사람들 표창 주어야 하는데 교회에서 일당은 주었나 조권사 하고 최장로 기도 만이하고 건축할때 보면 매일 새벽예배후 신발 갈아신고 건축현장 누비고 다니던게 그런 사람들에게 돌던지면 않되지 이모장로가 해병대 동기들하고 뒤에서 말퍼트리고 다니고 일부 사람들하고 건축한 사람들 욕하고 그럼 안되지 그리고 이장로 옛날에 나목사 욕 만이 하고 나닌거 나도 들었구만 이장로 나목사한테 사과해 지금은 최목사하고 잘지내는가 모르것네 근데 여기 올라온거 찬찬히 보니까 말여 최목사 문제 있는 목시구먼 회개하지 않으면 안되것네 고생을 안해바서 그런가 싶네 높은자리에서 편히 있다 보니까 그런가 보네
29. 익명 :
이장로님도 최목사님이 아니라는것 다아시지만 지금은 보기싫은 사람들 다른사람 손으로 다내보내고 나서 어허 이거 최목사님 너무 심하시군 하면서 찍눌러서 데리고 있던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보내든지 하실것 같습니다.
30. 익명 :
할일 없는분들 되게 많은것 같은데 이렇게 한가한때가 아니거든, 나에게 오면 좋은 일자리 구해줄수 있겠는데. 그만들하시고, 기도하며 자기반성 자기성찰, 회개하며,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교제해보시는건 어떠할지, 그리하시면, 모든 어려운 일 다 해결해주시고 마음 편케해주시고, 잘살수 있는길을 열어주시는데..., 안타까웁네요.
31. 익명 :
알려지면 돈자랑 하며 직업 구한다는 사람 부터 밝혀 주세요 떼로 몰려 갈테니까 아님 지금 밝혀 주세요 미리 잘보이는분 많을 테니까
32. 익명 :
3월 유령 권사들이 보낸 편지에 나온 e-mail 주소는 kccnjlove@gmail.com 이고 여기 유령 토론방 e-mail 주소는 plummer4ever@gmail.com 입니다. 두 유령의 IP 등록 번호는 290.xx.xxx.18 똑같습니다. 두 유령은 같은 유령 입니다.
33. 익명 :
그게 어떻다는 거죠? 같아서 무슨 문제있나요?
34. Plummer :
나는 댓글 잘않하는대 너무 웃겨서 배꼽잡고 웃다가 위 스팸을 올려보았읍니다. 제가 아무리 일짜무식이지만 email 에 IP가 달려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처음 듣는대, 어린애가 이야기 하느것 아니면, 머리에 나 바보요 하고 달고 사는 사람입니다. 첫번째이기를 바랍니다. 둘째일경우... 심각합니다. Intel 에서 새로운 특허가 만들었나? 아니면 국가정보요원만 알수있는 비밀? 제발 할 이야기만 하세요. 부탁드립니다.
35. 익명 :
어느 교인 9.9%가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편지'에 분개하셨는지는 모르겠으되, 적당히 하시지요. 하라 님이 좋아하시는 'IP' 가 다른 사람에게는 '아이' '피' 곤해 랍니다. 이젠 어둠에서 나오라시는데 솔직히 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둠이라니요, 밝음은 또 무엔가요. 저는 지금까지 그런거 모르고 살아왔네요, 말씀을 듣고보니. 그냥 제가 아는건 밖이 환한데 제 발밑이 어두워 위를 쳐다 보았더니 아버지 그늘 밑에 있더라구요, 저요 제가요. 근데 둘러보니 시원한 아버지 그늘밑에 저 혼자가 아니고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저 거기서 하라님이 계신것도 봤는걸요. 100% 확신해요. 그럼요. 우린 한 형제잖아요. 에이 쫌 전에 그늘 밑이 썰렁하다고 또 뛰쳐 나가시구선, 전 션하고 좋더만, 그래도 너희는 형제라고 누가 군밤 하나 주시네요, 누구긴요, 좋으신 우리 아버지시죠!
36. 익명 :
plummer님 보세요. e-mail 에 IP 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남의 IP는 개인이 찿기가 힘들지요.그러나 찿아지기도 합니다. plummer님이 초보인지 이제 알겠군요. 숨는다고 숨어지지 않는게 싸이버 세상입니다. plummer 님이 몇개의 mail 주소로 각기 다른 사람으로 활동 하시는데 그거 알사람은 금방 알지요. 이 댓글도 또 지우시겠지요. 님 마음 이니까요.
37. Plummer :
왜 내가 댓글 지운다고 하실까? 님께서는 공지사항 안보세요? 컴맹인거 비밀이었는대.. :)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