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고 있습니다. -Plummer-
2011년 5월 7일 토요일
문흥서 장로님의 글에 대하여 블러그 운영자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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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뉴져지 연합교회 교인 여러분 에게 알립니다.
지난 2011년 4월 29일 금요일 오후 늦게 부터 시작된 불법 블러그 'KCCNJ토론방' 으로 인하여 UMC 와 뉴져지 연합교회, 교인 다수는 이들의 실명 비방 글로 인하여 막대한 피해와 명예가 실추되고 있습니다.
>> 블러그 개설로 교회에 막대한 피해와 명예가 실추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 저는 저 자신을 교회의 불만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낙인”을 찍으시는 군요. 안타깝습니다. KCCNJ 라는 “상호”는 불만세력이라고 “낙인”이 찍힌 사람이 사용하면 불법이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묘한 선동과
>> 제가 올린 글이 “선동” 인지는 이 곳 방문하시는 분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하실 수 있을 것 같군요.
이들이 스스로 올리는 악성 댓글로
>> “댓글에는 본인의 의견을 신중하게 올려야 합니다. 비방과 욕설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명은 가급적 자제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고 안내해 드렸습니다.
교회와 목회자, 교인 다수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분열 시키고
>> 분열 안되고 싶어서 토론방 개설했습니다.
비방하고 또 선량한 교인을 부추겨 악성 댓글을 올리게 하고방치하고 있습니다.
>> 선량한 교인들께서 알아서 잘 행동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우리 교인들이 누가 부추긴다고 악성댓글 올리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론방 맨 앞면에 ..
김명옥 권사 자진 퇴출 유도 사례
여성 중창단 해체
최성남 목사의 업적들 (임원 회의 에서 직접 발언한 내용 임)
PPRC 인터뷰 내용 정리
황의열 권사 제명건
나구용 목사께 무슨 일들이 생긴 것일까?
등등 토론 의제를 달고 비방을 스스로 올리고 유도 하고 많은 교인이 동조하는냥 선동 하고 있습니다.
>> 여기 올라온 글들이 선동인지 아닌지는 읽어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이들의 목적은 허구 를 사실인냥 유포시켜
>> 어느 부분이 “허구를 사실인냥” 유포시켰는지 밝혀주시지요.
UMC와 뉴져지연합교회와 목사와 교인을 분열 시키고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KCCJN 토론방' 공지 사항을 읽어보면 의도적으로 법망을 피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우리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를 토론 하는 장소 입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서는 이들의 토론방을 허락한사실이 없습니다.
>> 허락안하니까 개설했지요.
또 공지 사항에 비방을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나모든 글과 전체 댓글이 교회와 목회자, 다수의 교인을 실명 거론 하면서 비방하고 있습니다. 또 여기 올려진 PPRC 인터뷰 내용을 이렇게 상세히 아는 교인은 두분인데
>> 그런가요? 정말요? “다음은 최성남 목사 채용 면접시 PPRC위원들과 주고 받은 질의 응답 기록으로 청빙 확정 후 PPRC 위원들과 시무장로들에게 이메일로 전달되었습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불구하여 본인을 스스로 밝히면서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공개하고 있습니다.
>> 언급하신 “본인” 이 누군지요?
이에 뉴져지 연합 교회와 여기 실명 거론되어 피해를 입은 교인 들은 토론방으로 인해 발생한 모든 피해를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공동으로 고소, 고발을 해서 이들을 색출하여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장로님 5월 11일까지 한국에 계신 걸로 아는데 벌써 귀국하셨나요? 시무장로회의 하시고 결의를 하셨는지 참석자는 누구인지 밝혀주시고 회의록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KCCNJ 토론방 운영자와 동조자에게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경고하오니 조치 바랍니다.
1. 지금 이 시간 이후에 뉴져지연합교회의 영문 약자인 'KCCNJ' 사용을 중단하고 삭제하십시요.
2. 토론방에 거론 되어진 뉴져지연합교회와 목회자. 교인들의 실명과 비방을자진 삭제 하십시요.
3. 만일 이를 어길 시에는 고발, 고소와 이에 따른 피해 보상과 법적 비용을 청구할 것 입니다.
>> 위 사항을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어떻게 될지는 이 곳 방문하시는 분들이 결정하실 것 같습니다.
뉴져지 연합교회 평신도 대표
문 흥서 장로 5월 6일 2011년
PS 선하시고 분별하시는 교우여러분들을 위하여 5월 14일 오전 7시 30분교회 세미나실에서 불법 블로그에서 허위 주장하는 그간의 오류를 밝히는내용으로 객관적인 사실만을 공개하며 설명하는 질의 응답시간을 갖겠읍니다.
>> 저에게도 이멜로 보내주시면 이곳에 게시하겠습니다.
오셔서 시원함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도 환영합니다.
평신도 대표 올림
>> 감사합니다 장로님..Plummer 올림
시간: 오전 12:50
7 개의 댓글:
- 입맛대로 삭제 하지 맙시다.
- 2011년 5월 7일 오전 7:08
- 하라님 : 하라님의 의사표시에 하라마라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비록 익명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우리들이지만 100%나 99%는 아닐망정 가급적 사실에 가까운 표현을 쓰시는게 어떻실까요? 우리교인 99%라니요, 에이 그건 아니지요. 물론 하라님이 강조하고싶은 뜻에서 그리쓰신 충정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하라님의 말대로 99%우리교인이 분개하는 상황이라면 제가 감히 장담하건데 이런 블로그 생기지도 못/않했을겁니다. 제가 억지를 부리는걸까요? 그건 다른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기로 합시다. 99%나 19%나 그런건 어차피 아무도 정확히 알수없는 우리 영역밖의 일이 아니겠습니까. IP건,JP건 크게 보면 뭐 그게 대수겠습니까. 하라님은 어떤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라는걸 처음 접해본 저로서는 좌우지간 선악을떠나 약간의 재미는 있네요. 자기신분을 감추고 보통때 생각도 못하고 실천도 못해보던 글올리기 뭐 이런거 일종의 재미 아닌가요. 없는데서는 상감마마마욕도 하는게 자연스런 human nature 아니던가요. 전에 제가 잠시 다니던 회사는 사장은 한국사람이지만 직원들은 거의 미국인이었는데 사장이 속이 무른 사람이었는지 Break Room 구석에 권투샌드백같은거에 스마일표시와 그밑에 사장이름써놓고 직원들 식후 소화제로 사용하더군요. 그거 얻어맞으면 실제 사장얼굴붓거나 이빨 빠지나요.매상 떨어질까요. 아니던데요.치나안치나 하라마라 안해도 그게그거. 나쁘게만 보면 한도끝도 없지만 남의이야기 수다떨기 말전하기 이거 없으면 그게 어디 인간세겠어요. 아마 성경에 그거 금지시키는 구절이 있었다면 우리 한국사람 교회출석비율 확 떨어졌을겁니다. 내기해도 자신있습니다. 내기 하시겠습니까. 다른 분들은 하라마라 마세요! 제가 믿는게 있거든요.궁금하시다고요.예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 탁 펴시고 힘들게 저 뒤 신약까지 갈필요없이 창세기 부터 가까운데 좀 보세요. 롯과 두딸의 근친상간으로 시작해서 다윗이 유부녀차지하려고 온갖 지저분한 일 벌이는 장면, 다윗의 아들 암논이 여동생 다말을 겁탈하는 장면,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에게 반역한 후 어버지의 후궁들을 백주대낮에 범하는 장면 등........왜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런 엄청 치욕스럽고 타종교인들이 보기에 막말로 씹기 좋은 재료들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을까요. 하라님께선 어린 자식들이(있으시리라 믿고)이런 구절 볼까봐 민망했던 순간 없으신가부죠. 왜 하나님께선 이런 당신의 피조물들이 당신의 영광을 가리는 이런일들도 기록하게 하셨을까요. 우리와는 달리 하나님이 통크고 대범하셔서? 제가 잠깐 나가봐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그냥 드리는 말씀 Let it be.......
- 2011년 5월 7일 오후 2:26
- 그런데 사랑할 것인가? 심판할 것인가? 란 글은 편지로 받았고 이메일로 보내진게 아닌걸로 아는데, 어떻게 IP 주소가 있습니까?
- 2011년 5월 7일 오후 6:11
- 문장로님, 하라가 문장로님이죠? 언제 한국에서 오세요? 바쁘실텐데, 블러그 도배하시느라 수고하셧내요 ^^ 문장로님은 자신을 숨기지 못할정도로 단순해요. email 에 IP 어쩌고 저쩌고. 그만하세요. 그냥 나 문흥서야 하며 글쓰세요. 그래도 우리의 대표신대 하라라는 가명아래 그런행동은 좀 그렇내요. 밝은 곳에 나오셔서 답변해주고 하세요. 이곳에 많은 질문들이 올라와 있는대 실명으로 대답해주세요. 장로님, 화이팅 !!
- 2011년 5월 8일 오후 3:45
- 문장로님 하라가 무슨뜻 인가요? 일본사람 이름 같기도하고 정말 궁금 합니다.
- 2011년 5월 8일 오후 9:36
- 어느 마을에 양 99마리 가진 욕심쟁이 부자가 있었다고합니다. 그러데 자기 마을에 한마리 양을 가진 사람의 양을 뺴앗아 100 마리를 채웠다고합니다. 어느 교회에 세탁업을 잘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교인이 운영하는 세탁소 바로 옆에 다른 세탁소를 개업하여 교인의 장사를 망쳤다고 합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크리스찬이고 또 교회의 지도자라면 여러분들은 어떠한 마음이 드시겠는지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드네요? 암행어사는 언제 오실지?
- 2011년 5월 8일 오후 10:15
- 사랑할것인가? 심판할것인가? .. 편지로 받았고.. 어케 IP 아냐구요. 전문가 라면 알아낼수 있습니다. 지문 같은 거지요. 교회에서 누군가가 알아낸것 같구요, 여기 토론방 메일과 또 다른 2개등 합쳐서 4개의 e-mail IP 가 같다고 합니다. 한분이 전부 여기저기 요술을 부리는 거지요. 누구 위해서? ㅅㅌ 위해서!
- 2011년 5월 10일 오전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