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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최선일 권사님의 글에 대한 CK 의 반박

최선일 권사님, 제게 새로 드러날 실체가 또 있습니까?
쓸때없는데 힘빼지 마시고 당신이 추종하는 사람의 실체나 파헤쳐 보심이 어떨런지요? 두 얼굴의 사람이라 흥미로울 것 같은데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친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리로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

당신들의 핍박에도 두려워 않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은 주님이 저와 함께하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성도들을 핍박하고 실족시키려 노력하지 마세요. 주님의 진실한 분노가 임박함을 진정 모르시나요? 멀지 않았읍니다.

교회는 나의 소유가 아님니다. 나의 의를 나타내는 곳 또한 아니지요. 하지만 지금의 교회는 당신들의 의가 너무 높게 나타남니다. 목사의 의 또한 집 주인보다도 더 높게 나타남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교만이 그 옛날 바벨탑을 쌓던 때와 같이 하늘을 찌름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속해 있기때문에 죄인일수 밖에 없고 때묻어서 도저히 흠이 없을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항상 회개해야 하며 낮아져야 하거늘, 교인들을 상처주며 실족시키고 있읍니다. 악이 판치는 정말 개판 오분 전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이 당신의 양들을 돌보고 키우기 위해서 가르치고 준비하신 자신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디 감히 주님의 양들을 목사가 상처주며 우리 밖으로 내칠수 있읍니까! 절대 용납되지 않는 일이지요. 주인이 안보인다고 주인노릇하는 자를 가만두리라 보십니까? 늦기전에 두려운 마음으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나이 먹어도 모르면 배워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여기 여호와의 신실한 종인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올려드립니다. 듣고 깨우치시기 바랍니다. 마음밭을 회개로 갈고 닦으세요 그래야 말씀이 마음팎에 박혀서 자라납니다.


[CK]오직 예수의 댓글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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