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만 내려놓으면 됩니다.(담임목사)한장로님/차장로님정말 두분 다 내려놓으셨읍니까?말로만 하지 마시고 증거로 보여주십시요
악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다만,원래 어디 한 군데 진득하게 발붙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모든 사람에게 다 칭찬받고 싶어하는 그런 부류입니다.여기기웃 저기기웃,그런 분이지요.목사지지서명 거부 하루 간신히 버티다가,부부 함께 목사님 방에 불려 가더니 그 뒤론 ,거의 전도사 수준입니다.장로 계급장 붙이더니,말투부터 바뀌더군요.참,한국 사람들, "완장귀신" 들입니다.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그냥 잊어 버리세요,이런 분과 일일이 입씨름 하실 분초를 아끼세요.
한장로의 글 ,구구절절히 "최비어천가" 일쎄.이렇게 훌륭한 분인줄을 1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알게 되었다는얘기인데, 난 그분을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그 대목은 인정할 수 없다. 왜냐구요? 하나님이 보내 주신 분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행동할 수 없거든요? 하나님의 대언자가 이렇게 교인들 치리한답디까? 교인들 째려 보고, 나가라고 한답디까?Unbelei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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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 내려놓으면 됩니다.(담임목사)
답글삭제한장로님/차장로님
정말 두분 다 내려놓으셨읍니까?
말로만 하지 마시고 증거로 보여주십시요
악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답글삭제다만,원래 어디 한 군데 진득하게 발붙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칭찬받고 싶어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여기기웃 저기기웃,그런 분이지요.
목사지지서명 거부 하루 간신히 버티다가,부부 함께 목사님 방에 불려 가더니 그 뒤론 ,거의 전도사 수준입니다.
장로 계급장 붙이더니,말투부터 바뀌더군요.
참,한국 사람들, "완장귀신" 들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그냥 잊어 버리세요,이런 분과 일일이 입씨름 하실 분초를 아끼세요.
한장로의 글 ,구구절절히 "최비어천가" 일쎄.
답글삭제이렇게 훌륭한 분인줄을 1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알게 되었다는
얘기인데, 난 그분을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그 대목은 인정할 수 없다. 왜냐구요? 하나님이 보내 주신 분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행동할 수 없거든요? 하나님의 대언자가 이렇게 교인들 치리한답디까? 교인들 째려 보고, 나가라고 한답디까?
Unbeleiv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