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지금은 한 마음되어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때입니다.-반응2


 장로님에게

보내준   읽었습니다. 

정말 저희모두가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때입니다 장로님은 나이로는 장로중 제일 젊지만 가장 
장로다운 장로라고 생각해 왔고  기회 있을때 마다 여러분 앞에서 자신있게
얘기  왔던  판단이 틀림없다는걸 오늘  글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
했습니다우리  내려놓고 하나가  수있도록 기도 합시다.
감사합니다.


DM3 속회 인도자 차창근 장로  

댓글 3개:

  1. 한사람만 내려놓으면 됩니다.(담임목사)

    한장로님/차장로님
    정말 두분 다 내려놓으셨읍니까?

    말로만 하지 마시고 증거로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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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하는 진집사님, 잊어버리세요, ㄱ 장로 본디 그런 사람입니다.2011년 7월 30일 오전 9:35

    악한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원래 어디 한 군데 진득하게 발붙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다 칭찬받고 싶어하는 그런 부류입니다.

    여기기웃 저기기웃,그런 분이지요.

    목사지지서명 거부 하루 간신히 버티다가,부부 함께 목사님 방에 불려 가더니 그 뒤론 ,거의 전도사 수준입니다.

    장로 계급장 붙이더니,말투부터 바뀌더군요.

    참,한국 사람들, "완장귀신" 들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 그냥 잊어 버리세요,이런 분과 일일이 입씨름 하실 분초를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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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장로의 글 ,구구절절히 "최비어천가" 일쎄.

    이렇게 훌륭한 분인줄을 1년이 지나서야 간신히 알게 되었다는
    얘기인데, 난 그분을 하나님이 보내주셨다는 그 대목은 인정할 수 없다. 왜냐구요? 하나님이 보내 주신 분이라면 절대로 그렇게 행동할 수 없거든요? 하나님의 대언자가 이렇게 교인들 치리한답디까? 교인들 째려 보고, 나가라고 한답디까?

    Unbelei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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