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최선일 권사님의 댓글을 옮겼습니다.

46. 최선일 :
이 글이 블러그들에 의해 차단될수 있다고 생각 해 보지만 
채윤화 집사님께서 정말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다른분들도 이같은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최목사님의 여동생 되시는 최목사님 께서는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신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 입니다.
"웨체스타" 에서 목회를 했다? 전혀 그런 사실 없습니다.
줄곳 미국인들 백인교회에서 목회 하셨고 현재 목회도
뉴저지 중부가 아닌 뉴저지 서부끝에 위치한 umc 소속 백인교회에 7년째 담임 하고 계십니다. FLANDERS NJ 인데 
저도 처음 접해보는 이름 입니다.우리와 같은 연회 소속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사와 교인간의 돈거래는 한인교회 교인들 간에도 예민한 
사항인데 하물며 백인교회 교인에게서 거금 50000만불을 
빌려서 안갚았다는 허무맹랑한 이 사실을 누가 믿겠습니까?
이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정확한 실명을 밝히시고 정식으로 조사 의뢰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부임하신 감리사님께 정식으로 요청 하십시요. 감리사님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REV,PLUMS TEAD (201)670-1400
아니면 말고.. 이런식으로 모함을 하시는분께 경고 합니다.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퍼트리는 행위는 명예회손 으로 고발 당할수 있습니다.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끝을 보겠다고 끝까지 가시는 분들.. 다시한번 권고 합니다. 더이상의 경거망동은 엄청난 댓가를 치루워야 한다는 것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일전에도 말했습니다. 블러그 영원 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법이 얼마나 냉혹하고 철저하다는것을 몸소 느끼고 체험 하게 될것 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제가 이 블러그를 통해서 드리는 마지막 경고이자 충언 입니다.
이후로는 일절 모든 결과에 대해 본인들이 각자 책임을 지셔야 하는 일로 고통을 당하신다 해도 누구를 원망 하거나 후회 하는일이 없기 바랍니다.그동안 많은시간 참아 왔으며 여러번 권면의 말씀을 드린것 으로 기억 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불행한 결말을 보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2011년 7월 28일 오후 3:43  

댓글 3개:

  1. 정말 사랑하고 싶은 최선일 권사님,

    하지만 처음엔 권사님이 처한 위치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지금 이 글을 보는 순간 권사님은 이것을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우십니까?
    그동안 권사님을 장로로 선출안시킨 보복을 하고 계십니까?

    누가 옳고 그름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경고망동의 댓가는 사회법상의 몫이지만,
    교회에서 작은 자 하나 눈물 흘리게 한 죄의 벌은 어찌할까요?

    권사님, 법 공부 그만하시고,
    성경 앞에서 회개의 기도 10분이라도 진실되게 해보십시오, 제발.

    저도 권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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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들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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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riminal for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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