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21일 목요일

담임목사님은 이곳에 사시죠?

한달 렌트비용: 3400불
유틸리티까지 모두 교회에서 부담합니다.



지금까지 3,400*13=$44,200 지불되었지요? (2010.7 - 2011.7)

댓글 67개:

  1. 저의 집보다는 넓어 보이네요.
    비록 저의 집은 좁고
    매달 월세같은 모게지를 내지만
    저의 집이라는 자부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주소는 다르지만
    C장로님댁은
    A지점에서 하단 우측 하우스와
    비슷하거나 조금더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열심히 일하신 C장로님께 대한 축복입니다.

    장로님!
    집 Open하시면 불러 주세요.
    진도개는 잘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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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loster 숲속의 궁전2011년 7월 22일 오전 2:45

    Rent 이기는 하지만 매우 좋은 Location의 집임엔 틀림없습니다. 당초부터,새 목사님부임전에 결정되 것으로 목사님이 원하신 것은 아니지만 많은 추가비용이 드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전에 사택과 굳이 비교하지만 이 곳이 궁전이지요.

    어서 구 사택의 건이 조속 해결되어서 비용이 절감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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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tility는 수익자 부담이어야 한다고 봅니다.2011년 7월 22일 오전 10:09

    Rent 비 $3,400.00 은 몰라도 Utility는 수익자 부담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택관련 연간 비용만 해도 년간 $45,~$46,000.00가
    소요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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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불러 드리도록 하지요, 1번님.

    이름과 주소를 알려 주시면 Invitation 보내 드리라고
    하겠습니다.

    난 갔다 왔는데, 1번님은 몬 갔다 오신 것 같은데.

    그라고,참고로 진도개는 없어진지 오래인데.
    날이 믾이 덥습니다.

    진도개에 물리면 거의 치명상입니다.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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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번님, 꼬여도 한참 꼬이셨네요.

    목사 사택을 가지고 이렇게 사진까지 올린 의도도 참 그렇습니다만, 뜬구름없는 남의 집 이야기로 태클을 거시니 참 야비합니다.
    그렇게 그 분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습니까?
    지금 C장로님이 교회에 대하여 무슨 일을 벌이고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월요일 저녁 탁구치러 가시는 일 외에는 조용하시던데, 그것도 gym을 닫아서 못아시려나? 암튼 최 목사와 몇몇 분들은 왜 그 분에 대해 그다지 공격적인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장로직 사퇴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사람을 그렇게 괴롭히는 이유가 뭔가요?
    2년 전에 같은 위원회에서 함께 일을 한 적이 있는데 꼬장꼬장하고 집요한 면이 있긴 해도 이모장로처럼 뒤통수치지는 않는 스타일이던데...
    오랜 친교를 나눈 교우끼리 지킬 선은 서로 지킵시다. 나중에 최 목사나가면 무슨 낯으로 서로 본단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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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교인들끼리 화합하는 길은 없을까요? 제가 하는 하나님 섬기는 조그만 사역도 하지말라는 압력이 들어옵니다. 하나님께 드렸던 약속인대, 내가 성도님들에게 은혜롭게 하지 못해서, 어쩔수없이 그 약속을 깨뜨려야 하는지 눈물이 나내요. 교우님들, 사랑합니다. 제가 교우님들에게 은혜롭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나름대로는 하나님만을 위하여 노력했읍니다. 이 자리는 얼마나 지킬수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 오실 그날까지 서로 사랑하라는 그 계명 지키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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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꽃피는 우리교회 봄이왔건만 형제떠난 우리교회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떠나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우리교회 그리운 내형제여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지금 아마도 부산에서는 갈매기가 슬피울고 있을겁니다 떠나가는 우리자매 형제가 안타까워서

    아버지 하나님 슬피우는갈매기를 달래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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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번님

    좋은집에 사시며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눈흘기며 빤히 째려보는
    목사님때문에 이번주에도 많은 교인들이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말도 못하는 장로들..
    목사의 권위가 이리 대단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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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렇게 좋으신 집에 사시는 목사님

    김 재정의원장에 의하면 목사님 어청나게 스피딩 티켓을
    띠신다고요. 그것 돈내느라 바쁘다 합니다.

    이거 이거 목사님이 스피딩 티켓 띠는것도 민망하지만
    어떻게 교인들 헌금으로 이 티켓을 pay 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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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목사님 대단 하시네요.
    차도 교회에다 항상 급하게 대시더니 그렇게 되셨군요.
    또 총회하면 경찰 빨리 데려올려고 경찰하고 친하게 지네셨군요.
    그렇다고 교회돈으로 그런것을 막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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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회사든 교회든 어느 조직이든 정해진 사칙 회칙 규칙이 있기 마련입니다. 부패한 조직 빼고 세상 어디에서 개인이 먹은 스피딩티켓을 대신 내주며, 그에 앞서 그것을 내 달라고 뻔뻔하게 들이댄다는 말입니까? 여기가 북한입니까. 여기는 미국입니다. 세상의 방식보다 더 공정 청렴해야할 교회입니다. 미국에서 학교교장이 운전중에 먹은 티켓을 학교에 부담시킵니까? 여러분 직장에서는 직원들이 먹은 스피딩티켓 대신 내줍니까? 가게운영하시는 교인님들, 여러분은 가게 케셔가 자기 실수로 먹은 스피딩티켓 대신 물어주십니까? 피같은 교인헌금 쓸데가 따로있지 목사님 스피딩티켓까지 물어줘야됩니까. 김춘수재정위원장권사 어떻게 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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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예전에 ,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주차하기가 힘들었던 시절에 나목사님께서 수차례 강조하셨죠.
    조금 일찍 나서서 교회 주차장이 아닌 교회의 지정 대체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고 사랑의 마음이라고.
    그러시고 나목사님은 사모님과 함께 1부 에배에 앞서 일찍 대체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운동에 좋다며 걸으셔서 교회에 오셨죠.
    그런 섬김과 낮아지려는 모습이 있었기에 설령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우리 모두(극소수 분들은 아니시겠지만요)는 그 분을 존경하고 섬긴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이지 그 때가 몹시도 그립습니다.
    이런 마음을 인위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그것은 정말 우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믿어지지는 않지만 성도님들의 헌금으로 티켓을 낸다는 것이 않는다면 지나가던 개도 웃울 것입니다.

    은혜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최근 상당수 성도님들이 헌금을 선교지 등에 별도로 보낸다더군요.
    저도 그 중 한사람이고요.(하나님에게 혼날 줄 알면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주보를 보니 헌금이 $25000 정도로 나왔더군요.
    평균 $35000 정도로 알고 있는데....................
    위와 같은 사실을 성도님들이 안다면 헌금이 더 줄겠군요.
    언제 이 드라마의 끝이 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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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가기2011년 7월 25일 오후 10:10

    13번 익명님

    님의 헌금을 선교지에 직접 보내는 것이 불법도 아니고 잘못도 아닙니다. 하나님께 혼 나지 않사오니 염려일랑 꽉 붙들어매세요.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라" 시는 예수님이 교회의 주인이시요 우두머리이시지요. '이 반석 위에 담임목사의 교회를 세우라' 하시지 않스셨습니다. 어려운 주위의 이웃에게 연보와 구제의 손길을 거의 내밀지못하고있는 교회 믿지마시고 님의 선한 팔을 생각이 미치는데 펼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달에 $35불 이면 세계 어느지역의 고아나 학교의 혜택을 받지못하는 어린이를 훌륭하게 도울수 있습니다. 저는 아프리카의 '말라위' 란 작은 나라의 8살날 여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중남미의 작은나라 어린이를 한명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일 이지만 소자에게 물 한 사발 대접한는 마음을 예수님이 기뻐하신답니다. 구글에서 한글/영어로 월드비전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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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본에서 오셨나?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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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원로목사추대햇는데 나구용목사님 한국에계셔서 미국에오시면 올릴려고 안올렷나요 부목사없어야 편한가요
    설교를 더잘할까봐 도둑이제발이저린다는 말이잇어요
    주보가바끼엇는데
    기도안하고 명당에아버지모시면 천당가는우리교회
    무엇하러교회가요 풍수지리보는사람 찿아가지
    목사먹이려고 하하하
    유명한목사여동생 웨체스트에서 욕먹고잇던데
    아버지명당에모시면 욕먹는 목사들배출하는구나
    좌청룡 우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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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묘자리 잘써서 후손들이 축복을 받았다고 설교하는 목사.
    사이비, ,이단 아닙니까?

    묘자리 잘써서 후손이 축복을 받았다고 하는데 유명한 여동생 목사님은 왜 교인의 많은 돈을 빌리고 갚지못하고
    욕을 먹고 있는지? 목사가 왜 그런 돈이 필요했는지?
    우리 교인중 한사람이 이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얘기하고 있읍니다

    안장로님이 목사 반대한다고 WIFE찬양하는것 못하게 한것은 연좌죄을 적용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최목사님도 여동생의 일로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습니까?

    감독에게 그동안 설교내용 자세히 설명하여 보냅시다.
    UMC에서 그렇게 설교해도 된다고 했는지 확인 합시다
    장정에서 목사를 치리할수 있는 조건중에 이단성이 있읍니다.
    이에 해당되지 않을 까요?
    성만찬도 장정에는 누구나 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받을수 없는 교인이 두 종류가 있다고 7/3일 설교하였읍니다.
    이것도 이단성에 해당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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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언젠가 목사님 설교에서 말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과 끝이 다른 것이 이단이다" 라고.

    전, 지난 주일 목사님의 얼굴을 보면서 분명히 작년 이맘때 부임하실 적 얼굴과 매우 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단이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ldskorea.net/id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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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peeding Ticket을 교회에서 Pay 했다구요?

    바쁘게 심방가시느라 Police에 걸리셔서, 교회에서
    내 주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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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저기요.. 저도 교회에서 온 전화-교회전화번호 찍혀 있음-받다가 걸려서 운전 중 셀폰했다구 130불 내라구 티켓 받은 적 있는데..

    지금 청구하면 refund 해주시나요?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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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번님.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목사님 스스로가 창피(?)해서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요?
    제가 수년 전 새벽기도에 늦어(그날은 꼭 시간을 지켜야할 사정이 있었음)과속하다가 Leonia에서 Speeding Ticket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제 Wife는 모르는 일입니다.
    Wife가 알면 그러겠죠?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해야지 은혜스럽지 못하게 티켓 먹었다고 자랑할거냐고 말입니다.
    상식과 순리를 거스를 때 말이 많이 나오는 법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Pay 한 것을 서류로 보지 않은 이상 아직까지도 믿고 싶지 않을 만큼 비상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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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재정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경섭입니다.

    10번님이 말하시는 "김위원장님에 의하면...."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

    목사님으로 부터 티켓을 접수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 교회에 접수된 모든 Bill은 회계와 제가 검토후 사인을 하고 있습니다.

    회계와 재정관련된 의문 사항은 재정부로 직접확인해 주시면 언제든지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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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푸하하하!!!
    나쁜사람 -> 비열한 사람 -> 정신이상자 -> 이단...
    궁금하다 이다음에는 뭐가 또 나올까?
    온갖 유언비어로 음해를 하더니, 이제는 이단으로까지.
    이말은 정말 하기싫었는데,
    사탄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말하는 바른교회 세우기가 목회자를 헐뜯고, 교회를 갈라놓고, 말씀을 무너뜨리는 것이더냐.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성도들은 너희들같이 하지 않는다.
    다시 밝히지만 나는 문장로, 최권사, 김권사 등과 상관없는 사람이고, 여기서 그만두지 않으면 위의 사람들이 싫다고 해도 억지로라도 너희들이 저지릇 짓들을 모두 밝힐것이다.
    위의 몇사람들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진실을 알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불쌍하다고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특히나 최장로는 괜한 욕심으로 젊은 사람들 망가뜨리지 말고, 이제 그만두기를 권고한다.
    지난 6월말부터 당신이 저지른 행동들을 모두 밝히기 전에.
    이것은 협박도 아니고, 경고도 아니고, 정말 불쌍해서 하는 충고이니까, 잘 생각해서 결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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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여보세요. 블러거 님들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있지도 않은 목사님 티켓 교회가 대납 했다는분들..

    목사님지지표 230표 라는분들..
    실제 김씨성만 250표 입니다. 전체는 약 900표.

    어떻게든 교회의 험을 잡아 깨려고 하는데.. 죄송하지만.
    우리교회 당신들 유언비어, 중상모략에 넘어지지않습니다.

    그렇게 교회 흔드는 많큼 당신의 정신과 가슴만 피폐
    해 지는걸 아셔야지요.

    성령이 떠났으니 헌금하지 말자구요?
    당신들이 믿는자 입니까?

    나목사님이 주고간 차 타는것까지 시비를 거시는 당신들.

    믿는다는 사람들이 무서운거 아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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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 불로구에 엉터리 소식을 알리어 불로구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려는 무리들이 있나봅니다.
    만일 이경섭 부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최목사 속도위반 티켓건을 올린 사람은 확인하여 다시 글을 올려주십시요.
    김춘수 재정위원장에게 확인하셔서 말입니다.
    어떠튼 목사님들에게는 판공비가 나가니까 비록 교회체크로 벌과금이 나가지 않더라도 교회돈으로 내는거나 마찬가지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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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이경섭집사님이 밝힌 것처럼 사실이 아닌것은 실명을 대고
    밝히십시요.
    그러면 더 이상 유언비어니 모함이니 하는 말 안들을 것 아닙니까?
    그동안 많은 내용들이 이 블러그를 통해서 언급이 되었읍니다.
    거짓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증거와 함께 실명으로 올리시면
    더 이상 소문으로 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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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3번님

    뒤에서 유언비어나 헛소문으로 사람잡지 말고 공개토론회를 하자고 오래전부터 최목사님 측에 건의를 해왔는데도 아직 아무 소식이 없읍니다.
    진실을 알리기위해 더 이상 어떻해 해야하는 지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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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다시한번,
    푸하하하!!!
    27번님아, 공개토론이라구요?
    그런건 공개토론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공개성토라고 하는겁니다.
    교회일을 교회에서 하자는데, 그건 싫고 외부에서 자기들이 원하는곳에서 모이고.
    당사자인 목사님도 참석하자는데, 그것은 절대 안된다?
    말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가면서 싫다고 하더니, 이제는 왜안하냐고요?
    도데체 당신들이 원하는 토론이라는것이 무엇인지...
    당신들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것이라면 성토대회가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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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니면 말고,유언비어의 최초 시작이 누구인줄 아시는지요?2011년 7월 26일 오후 11:33

    아니면 말고,유언비어의 최초 시작이 누구인줄 아시는지요?

    건축헌금 1,000만불설. "카더라" 방송등 1년 사이에 아니면 말고,유언비어를 제일 많이 유포시킨 사람이 누구인 줄 도 모르면서..

    28번,푸하하 성도님.

    당신도 지난 주일날 담임목사님의 "째려보는 얼굴" 한번 맞닥쳐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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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8번님=최성남 목사님이시죠?
    푸하하하!(님자는 블로거가 요청해서이지 자격은 없음)

    24번님,230표를 그동안 900표로 만들어 내시느라 바로 반박 못하시고 시간 꽤 걸리셨군요.수고 좀 하셨겠네요.그 많은 이름 만들어 채우느라.함 공개좀 해보시죠. 진짜 우리 교인들 맞나 확인해야하지 않겠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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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30번님, 당신들 같은생각을 계속 한다고 해서 아니라고 말 할사람 없는것 본인이 더 잘 아시면서.. 900표 채우려고 여기저기 다녔다면 댁들이 그 껀수를 그냥 넘겼을리가 있겠습니까? 아니면 말고 식은 댁의 전문 분야 인데..
    건축헌금 1000만불은 정확 한겁니다. 교회 구입한 비용까지 합치고 그동안 중간에 수리비 200만불 이상 쓴것 보태면 1000만불 훨씬 넘게 교인들 헌금이 낭비 된겁니다.
    조만간 실상이 들어 나겠지요.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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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조만간 들어난다,실상2011년 7월 27일 오전 7:00

    그렇습니다,조만간 들어납니다. 만천하에,

    어떻게 나목사님을 치리했는지,어떻게 그 많은 교우들 내몰았는지,어떻게 부목사님들 교묘하게 엄동설한에 내몰았는지,
    어떻게 성가대원들,여성중창단 무단해체했는지,
    왜 은혜주일학교 박해하는지.

    왜 목사님은 지지서명하지 않은 교인들 째려보면서
    목회하시는지?

    한번 큰 잔치 벌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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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들어난다,실상(II)2011년 7월 27일 오전 7:02

    왜 Cornerstone 은 떠나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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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8번 님

    최성남 목사님 이시군요.

    목사님이 총회때 먼저 리허설 하시고 다른 교인들은 말도 못하게 하고 본인들이 일방적으로 발표 하신 총회 진행을 하셔서
    공개토론이 그렇게 진행 될까봐 공개 토론 못하시겠다
    솔직히 말씀하세요.
    총회전에 리허설을 하셨다. 그러니 그렇게들 얼굴뻔뻔히
    발표들을 하셨군요.
    그러고 모든 진행을 문장로님이 그렇게 할줄은 몰랐다 하시면
    시켜서 하신분도 배신감 느끼지요.
    거짓에 거짓을 말하시니 그렇게 힘드시게 사시는것 입니다.
    푸하하하!!! 웃지 마시고 본인의 얼굴을 거울에 비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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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6번, 17번님,
    어디서 그런 유언비어는 들으셨는지요?
    목사님 여동생분 사역하시는 교회는 NJ 중부에 있는 Flandes UMC 입니다. 주소도 알려 드릴까요?
    위 교회는 백인교회인데, 우리교회에서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요?
    이제는 목사님 여동생분까지 들먹이면서 유언비어를 만드는지요.
    그래도 못믿겠거든 새로운 감리사에게 직접 투서를 보내든지 연락을 해 보던지.
    연락처도 드릴까요?
    이제는 본인들을 위해서 거짓된 가면을 벗고, 진솔해 지기를 정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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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왠지 악성 루머를 퍼트려서 블로그의 신뢰성을 무너트리려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35번처럼 진실을 알리려 하는성도님이 왜 익명으로 나오시는지
    궁금합니다.
    치고 빠지는 듯하니
    여러분 조심 조심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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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35번님, 만일 모든것을 정확하게 아신다면 실명으로 아시고 계신 정보를 이곳에 올려 주셔서 "유언비어" 을 막어 보시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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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36번님,
    제가 정확히 안다는것이 무엇인지요?
    저는 목사님 여동생분이 교인들한테 돈빌렸다는 얘기는 못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16번님이 웨체스터에서 욕먹는다고 하셨는데, 중부 뉴져지에서 목회하시는 분이 어떻게 웨체스터에서 욕을 먹는다는건지?
    제가 알고 있는건 아래의 목사님 교회가 웨체스터와 상관없는 곳이란 겁니다.

    Pastor: Meekyung Choi Kim
    4 Park Pl
    Flanders, NJ 07836

    다른곳에 있는 사람을 모함하는것은 유언비어가 아닌가요?
    도대체 사는곳도 모르면서 일어난 일들은 어떻게 맞다고 하는건가요?
    그런 유언비어를 누구에게 들었는지 먼저 밝혀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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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8번님, 제대로 아시고 푸하하하를 하시든 킬킬킬을 하시든 하시지요.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그냥 어디서 들으신 것 가지고 마냥 건수하나 잡은듯 달려나와 비난하시는 모습 영 아닌 것 같네요.
    공개토론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릴테니 제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제발 누구 이야기 들은 것으로 대충 쓰지마시고 반드시 확인하세요)
    먼저 공개토론을 추진하셨던 분중 목사님 쪽에 대표는 배광수 장로님이셨습니다.
    나름 젊은 이들과 대화를 통해서라도 이 난국을 해결해 보시려 한 것이고 이 내용은 이미 목사님께 사전 보고가 되었으며 목사님께서도 추진하시라고 허락한 사안들이었습니다.
    장소가 자기들이 원하는 곳이라구요?
    천만에 만반에 말씀. 교회 즉 본당 또는 아동부 예배실에서 하자고 건의드렸으며 당근 목사님도 참석하시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사실중 하나,
    문장로님이 일방적으로 사회를 진행함으로 인한 지난번 임시총회 때처럼 아수라장의 재현을 막기위해 철저히 제 3자를 사회자로 세우든지(외부인사 섭외-변호사 등)또는 나름 양쪽에서 인정할만한 중립적 입장에 계신 분을 사회자로 모시자는 것도 교회측에 건의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몇몇 사람들간의 대화가 아닌 교인 모두가 알 권한이 있기에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참석하도록 이번 기회에 서로의 오해나 왜곡된 사실을 풀고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었고 많은 분들은 공개토론을 많이 기다려 왔었습니다. 저도요.
    위의 내용을 좀 더 알아보시려면 배장로님이나 목사님께 여쭈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바로 저희들이 원하였던 내용이었습니다.
    28번님, 위 내용이 잘못된 것이 있는 것입니까?
    이런 것이 성토대회라는 것입니까?
    지금도 저는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토록 뭔가 서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해결점을 찾아보려는 너무도 소중한 기회를 왜 목사님께서는 이미 사전에 다 OK해 놓으시고는 이제사 안된다고 No를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나름대로 다시 생각해 보시니 생산성이 없고 잘못하다가는 우리들의 거짓이 들통(?)날까봐 두려워 하시기라도 하신 것일까요? 분명 아니실 것이겠지요. 그럼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모두 모여 제대로 대화하자는데 왜 거부하시는지 28번님께서는 목사님께 여쭈어 보시고(꼭, 부디, 제발, please) 직접 들으신 것을 직접 이곳에 올려서 우매한 저와 다른 분들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 모두 직접 듣고 체험한 내용이 아니라면 들은 소문 정도로 마냥 사실인양 글 올리는 것은 절대 지양해야 할 것이고 반드시 그렇게 해야 블로그를 통한 온전한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28번님, 넘 노여워 마시고 꼭 알아보시기를 거듭 부탁드리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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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8번님,
    목사님 여동생분께 돈 빌려주었다가 돌려받지 못해 무지 많이 힘들어 하신 분(당사자)께서 우리 교인과 친분이 있으셨고 우연히 우리 교회와 목사님 이야기가 나오다 그분이 놀라시며 들려준 이야기이고 모든게 사실이지만 사적인 가족문제이므로 더 이상 파헤치지 않는 것이 최목사님께 도움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최목사님 동생하고 최목사님 목회와 자꾸 연결하지 마시자구요.
    챙피하자나요. 우리 모두. 정계에 계신 분들이라면 가족력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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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8번님,목사가 한교회에서만 목회합니까? 다 아시면서 왜 순진한척...
    전에 웨체스터에 있는 한인교회 담임 목사일 때 일어났던 일입니다.물의를 일으키고는 다른 곳으로 옮겨간거지요.
    유언비어라고요? 최성남 목사님께 물어보세요. 동생 목사에게 그런 일이 있나없나.
    그리고 최성남 목사가 모라고 말하나 이 블록에 밝혀 주시오.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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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41번

    빌린돈 $ 50,0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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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위의 최목사 동생분에 대하여 왈가불가 하시는 모든 성도님들은
    이일이 사실이든 아니든 더이상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 교회의 일과 관계된일이 아니면 어느 누구의 문제이든
    이 블로그에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가십을 위한 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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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43번 의견에 동의합니다.

    믿음의 바탕을 둔 도덕성과 순수성을 잃어버리다면 지금 담임 목사와 일부 추종자들이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읍니다.

    담임 목사의 목회방식, 교회운영등이 문제이지, 그 주변적인것은 아예 관심 사항이 아니며, 그것은 개인의 문제입니다.

    부디 촛점을 흐리지 마시고, 하나로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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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38번 님

    주신분은 빌려주신거고

    받은신 분은 헌금으로 생각하시고 그런 것 아닐지요.

    그런데 차용증인지 현금보관증 받고 헌금하시는 분도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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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이 글이 블러그들에 의해 차단될수 있다고 생각 해 보지만
    채윤화 집사님께서 정말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다른분들도 이같은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은 최목사님의 여동생 되시는 최목사님 께서는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신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 입니다.
    "웨체스타" 에서 목회를 했다? 전혀 그런 사실 없습니다.
    줄곳 미국인들 백인교회에서 목회 하셨고 현재 목회도
    뉴저지 중부가 아닌 뉴저지 서부끝에 위치한 umc 소속 백인교회에 7년째 담임 하고 계십니다. FLANDERS NJ 인데
    저도 처음 접해보는 이름 입니다.우리와 같은 연회 소속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사와 교인간의 돈거래는 한인교회 교인들 간에도 예민한
    사항인데 하물며 백인교회 교인에게서 거금 50000만불을
    빌려서 안갚았다는 허무맹랑한 이 사실을 누가 믿겠습니까?
    이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정확한 실명을 밝히시고 정식으로 조사 의뢰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부임하신 감리사님께 정식으로 요청 하십시요. 감리사님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REV,PLUMS TEAD (201)670-1400
    아니면 말고.. 이런식으로 모함을 하시는분께 경고 합니다.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퍼트리는 행위는 명예회손 으로 고발 당할수 있습니다.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끝을 보겠다고 끝까지 가시는 분들.. 다시한번 권고 합니다. 더이상의 경거망동은 엄청난 댓가를 치루워야 한다는 것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일전에도 말했습니다. 블러그 영원 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법이 얼마나 냉혹하고 철저하다는것을 몸소 느끼고 체험 하게 될것 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제가 이 블러그를 통해서 드리는 마지막 경고이자 충언 입니다.
    이후로는 일절 모든 결과에 대해 본인들이 각자 책임을 지셔야 하는 일로 고통을 당하신다 해도 누구를 원망 하거나 후회 하는일이 없기 바랍니다.그동안 많은시간 참아 왔으며 여러번 권면의 말씀을 드린것 으로 기억 합니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불행한 결말을 보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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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최선일 권사님,

    입은 삐뿔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끝을 보겠다고 끝까지 가시는 분은 다름아닌 권사님이 추종하는 담임 목사입니다.
    왜 이런일들이 생겼는지 원인은 덮어둔체 과정에서 왈가불가한들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까.

    또한 경거망동은 엄청난 댓가를 치뤄야한다고 하신말은 이곳에 있는 교인들에게 할말이 아닌것 같읍니다.
    벌써 지난 일년간 기도와 인내라는 명목아래 엄청난 영적, 육적 고통을 감내하고 있읍니다. 누구때문인진 말씀안드려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런식으로 괜실히 협박하는것은 보기가 참 민망하네요. 그리고 한편으로 서글픔음 금할길이 없읍니다. 종교적인 일로 세상법을 들먹인다는 자체가 창피하지 않습니까? 최 권사님 또한 오랜경륜의 신앙인이라 믿고있읍니다. 협박성 맨트는 되도록이면 자제하여 주십시요.

    또 한가지 지적하자면, 권사님이 추종하는 담임목사, 잘 보필하십시요. 보다 보다 이런 목사는 생전 처음 보고 듣습니다.
    어떻게 많은 교인들이 모여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그런 도끼눈을 뜨고 교인들을 째려 볼수 있는지 상상자체를 전 할수 없읍니다. 설사 문제가 있더라도 조용한 곳에서 서로 해결하도록 해야 하지 않습니까. 목사로써의 자질문제입니다.

    주님께서 지금도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언제까지 인내하실진 알수없지만 분명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믿음의 형제가 되시길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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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CK, 당신의 실체가 곧 드러납니다.
    협박이라 했습니까? 분명히 권고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느겼건 그것은 본인이 알아서 판단 하기바랍니다.
    당신직분에 맡는 일을 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목사를 가르키려하고 자질문제를 논 합니까?
    1800명 교인이 목사의 자질문제를 한마디씩 하며는 1800개의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여야 하고 당신이 만족 해야 합니까?
    당신은 1800분의 1 이라는것 명심하기 바랍니다.
    내가 드린 말씀을 협박 정도로 수용 하고 싶다면 그리 하길 바랍니다.
    시간이 모든것을 말해 줄것 입니다.

    답글삭제
  48. 최선일권사님,
    아니면 말고.. 이런식으로 모함을 하시는 분께 경고합니다.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퍼트리는 행위는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할 수있습니다, .... 엄청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을....

    위에 최권사님이 쓴 대목을 본인에게 똑바로 적용하십시요.
    본인은 이제껏 유언비어와 날조를 퍼뜨리며 최목사의 비뚜러져 있는 정신을 더욱 부추겨 왔습니다. 얼마전에는 코너스톤이 나가는 이유를 마치 C 권사가
    유도한양 루머를 만들어내기 시작하면서, pprc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코너스톤이 C권사 집에서 바베큐를 하면서, 나가는 일정을 상의하였다고 하는 토무니없는 허위 사실을 공공연히 퍼뜨렸습니다. C 권사는 그 사실을 듣고 기가
    막혀서 아무 대꾸조차 할 가치를 못 느끼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그만 하십시오. 최권사님은 평신도 대표와 더불어서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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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최선일권사님,
    지금여기가 70, 80년대의 한국인줄로 착각하십니까?
    그리고, 교회에 정신이상한 목사가 오고 완장을 차게 되어서, 마치 5공시절국보위 파견된 보안사 소령 정도로 본인을 착각하십니까?
    어디다 대고 협박을 하십니까?
    미국 법을 조그만치라도 이해를 하시면,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보장이 되어있고, 이정도의 표현 활동은 이제 한국에서도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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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48번 최선일님

    그럼 성도 한사람 한사람은 1800분의 1 이고,

    목사는 1800분의 1800이란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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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최선일 권사님, 제게 새로 드러날 실체가 또 있습니까?
    쓸때없는데 힘빼지 마시고 당신이 추종하는 사람의 실체나 파헤쳐 보심이 어떨런지요? 두얼굴의 사람이라 흥미로울것 같은데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친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리로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아멘.

    당신들의 핍박에도 두려워않고 담대히 나아갈수 있음은 주님이 저와 함께하심을 알기때문입니다. 더이상 성도들을 핍박하고 실족시키려 노력하지 마세요. 주님의 진실한 분노가 임박함을 진정 모르시나요? 멀지 않았읍니다.

    교회는 나의 소유가 아님니다. 나의 의를 나타내는 곳 또한 아니지요. 하지만 지금의 교회는 당신들의 의가 너무 높게 나타남니다. 목사의 의 또한 집 주인보다도 더 높게 나타남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교만이 그 옛날 바벨탑을 쌓던 때와 같이 하늘을 찌름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속해 있기때문에 죄인일수 밖에 없고 때묻어서 도저히 흠이 없을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항상 회개해야 하며 낮아져야 하거늘, 교인들을 상처주며 실족시키고 있읍니다. 악이 판치는 정말 개판 오분전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이 당신의 양들을 돌보고 키우기 위해서 가르치고 준비하신 자신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디 감히 주님의 양들을 목사가 상처주며 우리 밖으로 내칠수 있읍니까! 절대 용납되지 않는 일이지요. 주인이 안보인다고 주인노릇하는 자를 가만두리라 보십니까? 늦기전에 두려운 마음으로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나이 먹어도 모르면 배워야 하는것이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여기 여호와의 신실한 종인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올려드립니다. 듣고 깨우치시기 바랍니다. 마음밭을 회개로 갈고 닦으세요 그래야 말씀이 마음팎에 박혀서 자라남니다.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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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당신들은 이미 오래전에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고
    화살은 시위를 떠났습니다.
    이제, 우리가 할수 있는일은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습니다.
    그저 결과를 겸허 하게 기다릴 밖에는....
    이곳에 계속 남아서 즐기시던지,난장을 치며 ㅋㅋ 거리시던지, 댓글을 대기제로 하던 OPEN 하던 열든지 닫든지 마음대로 하십시요.그동안들 고생하며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7인의 용감한 블러거 들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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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무슨 내용인지 알아들을수 없으니 다시 잘 설명해서 써주세요.
    내가 머리가 나뻐서 그런가! 글쓰기 전에 어떤의도로 쓸것인가 생각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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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50번 Y 권사님 평소 성질 그대로 부리지 말고 조용히 삽시다. 뭘 잘 했다고..
    가만 계시면 본전이나 하지.. 본인 성미 만 더 나빠져요.
    이젠 건강 관리도 좀 하셔야 할 나이가 되셨잖아요.
    기냥 조용히 사세요 여기 자꾸 기웃 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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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김춘수 재정위원장2011년 7월 29일 오전 7:13

    블러그 운영자님과 익명匿名의 교우님께
    안녕하십니까?
    2011년도 재정위원장 김춘수 권사입니다.
    2010년말에 억지춘향으로 교회 재정을 맡았습니다.

    평소 교회 재정에 관심을 두지않았으나
    재정 담당자가 되니 제자신이 변화變化된것을 느낍니다.,

    기도를 해도 가장 먼저 중점을 둔 기도 제목이
    우리 믿음의 가족의 경제활동이 잘되어서
    교회에서 헌금 생활이나 세상에서 물질에 시험이 들지
    않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내에서도 올해는
    꼭 균형재정均衡財政 내지는 흑자재정黑字財政이 되도록
    기도祈禱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년도前年度에는
    원칙原則에 비추어 옳다고 생각되면
    이것 저것 날선 발언도 했지만
    혹시 알게 모르게 있을지도 모를 과오過誤로 인해
    헌금하시는 분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조신操身하게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재정위원회내에서는
    헌금수입獻金收入을 입금하는 헌금 계수 위원 및
    재무서기께서 수고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출금出金은 회계와 재정부장이 사안별로
    하나하나 엄정하게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믿음의 가족 한분 한분께서
    자신의 기도와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올린 생명같은 헌금이기에
    소중히 사용되도록 관리管理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이후 블러그에서는 점점더 강도가 강한 말로
    교회 공동체와 교회 리더쉽 그리고 담임목사님에 대한
    흔들기와 왜곡歪曲과 증오憎惡를 보내고 있습니다.

    재정관련에서도 헌금 거부를 종용慫慂하는 댓글올리고
    일부 반교회 정서를 가지신분들은
    헌금을 중단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헌금을 중단中斷하신 분중에는
    헌금도 하지 않은 재정에 왜 관심이 그리 많은지…
    이것 저것 문의도 들어 옵니다.
    이번주에는
    “김 재정의원장에 의하면
    목사님 스피딩 티켓 벌금을 내느라 바쁘다 합니다.”
    “어떻게 교인들 헌금으로 이 티켓을 pay 할수 있습니까?”
    라고 100% 거짓을 제작製作하고,
    익명팀을 짜서 배포配布도 했습니다.

    이에 모든 출금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섭 재정 부장이 허위 사실임을 발표發表 했지만
    마치 우리교회가 세상의 회사처럼 판공비가 있어서
    두리 뭉실하게 티켓값을 내는것 처럼
    재차 허위사실을 재생再生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댓글을 올리시는 분의 마음이
    강팍하고 악함에 연민憐愍을 느낌니다.

    재정 위원회의 재정 운영은
    신앙의 양심과 회계 지식과 원칙原則에 따라
    집행執行되고 있슴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일련의 허위와 증오의 제작과 보급 활동은
    사랑과 용서와 관용을 추구하고 있는 토론방 설립 취지에서
    괘도가 이탈離脫되고 말았습니다.

    자금에 대부분의 심각한 문제 발생의 단초와 성장과 파국은
    본 토론방에서 기인 된것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토론방의 존재 이유가 이미 상실喪失되고 말았습니다..

    블러그 관리자님
    교회의 많은 대부분의 믿음의 가족들은
    On line상의 당신(들)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그리고 정직하게 말하면
    알아서는 안되는 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Off Line에서
    당신(들)이 누구신지 알게되겠지요!
    그때는 블러그 관리자님 및 익명님들 모두 포함하는
    우리 교회에 큰 수술手術이 있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같은 교우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 시간이 되기전에
    이 블러그를 自發的으로 즉시 내려 주십시요.
    그러면 더 이상의 상처를 주지 않고
    치유의 시작이 되는 시점이 됩니다.
    이 치유의 시작은 블러그 담당자님의
    마지막 최선最善의 선택選擇 입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도祈禱합니다.

    김춘수 권사 / 재정위원회

    이 글을 댓글이 아닌 독립된 글로 올려주시시 바랍니다.

    답글삭제
  56. 김춘수 재정부장에게,

    우선 부탁이 있읍니다.한글로만으로도 충분히 의사전달이 가능하니 옆에 한문은 넣지 않으셔도 될것 같읍니다.

    글중에 ...아이러니컬하게도 헌금을 중단中斷하신 분중에는
    헌금도 하지 않은 재정에 왜 관심이 그리 많은지…
    이것 저것 문의도 들어 옵니다. ....

    경제가 어려워져서 그럴수도 있고 또 교회에 내는 헌금을 다른곳에 내시는 분도 있을것 같읍니다(예. 선교헌금).
    그러면 지금 건축헌금이 잘못 쓰여졌다라고 관심이 많으신
    본인의 친구분들은 위의 내용에 해당이 안되나요?

    제가 김춘수씨에게 보내드린 이메일에 읽어 보셨지요?

    교회 재정에 관한 문의‏


    7/22/11
    Reply ▼
    michelle chae
    To cnsusa2020@yahoo.com
    안녕하세요.

    우선 교회의 재정부 이메일 주소를 알수가 없어서 개인 이메일 주소로 보냅니다.
    문제가 있으면 제게 해당 이메일주소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매달 임원회에서 보고 되는 월 교회 의 수입 및 지출 명세를 보면 자세한 내역이 없어 문의 드립니다.

    총 수입은 -교인의 헌금이니 매주 일요일 주보를 보면 알것 같고

    총 지출은 오늘 이후의 매월 임원회에서는 좀더 자세히 내역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1. 담임목사에게 지불되는 :

    a. 월급 또는 년봉 금액 b. 활동비 c. 집 rent
    d. 전기 & 개스 & 물 & 보험 등 집에 추가로 지불되는
    금액
    e. 차에 들어가는 비용 등 각각의 내역을 공개.


    2. 현제 교회에서 pay 하고 있는 모든 사역자 & 직원들
    월 급여를 각각 내역 공개.

    3. 교회의 차량및 건물에 들어가는 비용 :

    a. 월 모게지 & 이자
    b. 전기 & 개스 & 물 & 보험 등
    c. Maintenance 에 필요한 수리및 기타 비용


    4. UMC 교단에 보내지는 월 금액.

    5. 교인의 선교헌금 지출내역.

    6. 기타

    부탁드립니다.
    채윤화 드림



    7월에 임원회에서 부터 자세한 수입과 지출내역을 들을수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시끄럽다고 더이상은 한달에 한번 하지 않고 1년에 서너번만 하겠다고 하더군요.
    무슨 규칙이 엿장수 맘대로인지 이해가 가지 않읍니다.

    다음 임원회에서 회계 설명하실때는 부탁드린것처럼 투명하게, 알기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
  57. 유식하신 김춘수 재정위원장님~2011년 7월 29일 오후 1:42

    정말 실망입니다, 김춘수 권사님.

    재정위원장이라는 직함 때문에 민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헌금을 안낸 사람이 재정이나 교회 일에 관심가져서는 안된다는 논리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결국 교회가 헌금 많이 낸 사람들이 활개치고,
    저 같이 헌금 적게내고 랜트비에 헐떡거려 생활비 주인 달에는 그나마 제대로 헌금도 못하는 주도 있는 이런 사람은 결국 교회도 맘이 편치 못하는구려.

    그러면 건축 관련 실사위원들의 건축헌금 내역을 공개해 주십시오.
    당신의 논리라면 그들은 건축헌금을 많이 냈으니까
    그 비리를 조사하는 것 아니겠소?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똑바로 보고 블러거에게 요구를 하시오.

    "자금에 대부분의 심각한 문제 발생의 단초와 성장과 파국은
    본 토론방에서 기인 된것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토론방의 존재 이유가 이미 상실되고 말았습니다.."

    아기가 우는 것은 배고프거나 귀저기가 축축하거나 아파서겠지요.
    엄마가 그런 요인들을 해결하지도 않고
    우는 아기를 운다고 야단치고 내쫓겠다고 협박하고 내 아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이 정상이요?
    "니가 울어서 넌 나쁜 아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당신은 지금 제 정신인 것이요?

    세상적인 학력과 스펙을 중시여기시는 목사님 옆에 계시더니 당신의 지적 오만은 하늘을 찌르는구려.
    앞으로 친절하게 한자까지 토달아 주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교회 교인들, 보잘 것 없지만 한글은 깨쳐 뭔 소린지는 알고 있으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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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김춘수 권사님 화이팅
    그동안 계속해서 한쪽 이야기만 듣다가
    실명으로 나와서 진실을 밝혀 주셔서 고맙습니다.
    블러그의 댓글 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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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부에 무성해진 잡초를 제거해 주세요.2011년 7월 31일 오후 12:15

    오늘 말씀중에,잡초를 제거해야 땅이 건강해진다.
    맞는 말씀입니다.

    2부예배에 참석해 보니,갑자기 무성한 잡초가 거룩한 성전에
    가득하더군요.

    급조로 동원된 관제잡초들말입니다.

    잡초를 제거해 주세요, 친교실에서 똑똑히 목도된 바와 같이,
    거룩한 성전이 어지럽습니다. 오래된 잡초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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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친교실에서 70/80대 노인들에게 거의 몰매 맞을 뻔 했다.
    그 핏발과 기세라니.

    담주엔 요대/각반 차고 군화에 예비군복 입고 예배보러 가야지
    잘못 하다가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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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자신에 대해 실명을 쓰는 것은 '떳떳함'을 보여주며 '절제' 할 수 있게 하지만, 남에 대해 익명을 쓰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를 보여주며, 원수와도 화해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에 대해 익명을 쓰는 것은 하나님과 자신에게 '비겁함'을 선포하는 것이고, 남에 대해 실명을 쓰는 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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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61번님
    자네도 곧 7080, 아니 8090 되네.
    곧 되네. 그때가서 자네하고 똑 같은X 들 만나서 지금같은 대접 받아보시게.그땐 각반이 문제가 아니고 철갑을 두루고
    나와도 안될 것 일세.
    그때까지 내가 살아 있을라나?
    그걸 보고 하늘나라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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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병록아! 성미좀 죽이구.. 조용히 살아야지, 예전에 성가데에 앉아서 아멘~아멘~~ 하던때가 지금보다는 훨씬 나았다.
    요즈음은 그소리 안들려서 허전 하던참 인데
    이젠 메뉴 바꿔서 담임목사에게 반말 하고 인상쓰고 사냐? 다음주 에는 각반에 군화 신고나와서 뭘 할건지 레퍼토리를 아주 공개 해주면 좋겠는데.. 흥미진진 하구나.
    그 허접스런 말 하고 그승미(?) 좀 제발 고치면서 살아라. 제발..제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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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64번 님에게,

    " 그 유명한 Snake Eye" 한번 Youtube에 띄어줄까요?
    주보표지 그리고 교회 Homepage 목사님 초상사진으로 아주 적격입니다.

    한번 맛 보시면 더 심한 욕지거리가 나오지 않곤 못 견디실 분이 왜 그리, 성미는 급허셔서, 반말지꺼리이긴지요.

    "왜 쨰려보세요?"가 욕이라면,
    교인총회의 "개xx"는 유머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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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58번님 말에 동감합니다.
    님 말처럼 우는 아기에게 잘못했다고 하는것은 말도 안되지요...

    "아기가 우는 것은 배고프거나 귀저기가 축축하거나 아파서겠지요.
    엄마가 그런 요인들을 해결하지도 않고
    우는 아기를 운다고 야단치고 내쫓겠다고 협박하고 내 아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이 정상이요?"

    그런데,
    음~ 요즘은 우는 아기가 목사 제쳐두고 신령직을 자기마음대로 정한다고 하나?
    음~ 요즘은 우는 아기가 PPRC 안 넣어 주었다고 강짜를 부리나?
    음~ 요즘은 우는 아기가 목사를 가르친다고 하고, 말안듣는다고 성질부리나?
    요즘 아기는 날때부터 밥먹고 뛰어다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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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64번님께.

    61번 댓글을 제가 쓴 것이라 지레 짐작하고 제 이름까지 거론하며 칭찬을 해주셨는데, 미안하고도 죄송하지만 61번 댓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랍니다.
    귀하들께서 좋아하시는 IP 추적을 안하셨나보죠?

    툭하면 전가의 보도처럼 고소합네, 사직당국에 의뢰하네 하시던데, 그러면 64번님도 거기에 해당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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