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다음과 같이 댓글 다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자기 맘에 안들면 아무나 이넘 저넘 아시는 이 고상하신 분이 우리 교회 교인일까요?



"개xx들"로 유행어를 만드신 ㅁㅁㅅ/ㅂㄱㅎ 권사님 부부와 같은 수준으로 보입니다.


잘 감상해주세요. 이것이 우리 교회 수준입니다. 


이분은 불법 BLOG 에 와서 욕했다고 하늘나라의 상급 주어진다고 믿는지요?


과연 누가 음부의 구덩이를 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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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놈 소위 "[CK]오직 예수" 교인과 교회때려 부수면서 "주님" 이름좀 팔지 말라 이놈아! 안티 기독교도 그정도는 아니다. 이놈아! 네놈이 교회를 재정적으로 망가트리고 무혈 입성한다는 신천지진지 구악질인지 그 잔당이더냐? 그러다가 네 마음 상하고 네놈의 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어쩔라고 그러냐? 네놈 말대로 교회는 주님의 보혈로 세워져 있기에 영원할것이지만 이 좁디 좁은 뉴져지, 뉴욕, 미국 그리고 한국, 지구촌에서 네놈이 어찌 살려고 음부의 구덩이를 파느냐? 분별할지어다
작성자: 익명, 글 제목 및 날짜: 채윤화집사님의 건축 실사에 대한 안건 제기시간: 오후 10:00

댓글 22개:

  1. 우리 교인 아니에요,2011년 7월 19일 오전 10:17

    에이,우리 교인 아니에요.
    우리 교인 중에 1년전엔 이런 분 없었어요.

    아마 신천지 NJ 지부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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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임목사님과 같이 우리 교회에 들어와서 교회 망치고 수많은 교인들 떠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신천지와 다를 바 없네요.

    결과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나목사님 계실 때에도 문제는 많았겠지만 지금처럼 교인들끼리 서로 싸우고 떠나는 모습은 잘 안보였습니다.

    누구 책임인가요?

    담임목사님 책임입니다.

    어떻게 책임지시는지 두고 보십시다.

    다른 사람들 잘못이 아닙니다.

    담임목사님 책임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담임목사님 책임입니다!!!!

    이상 담임목사님에게서 배워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게 되는 (강조용법) 이름없는 평신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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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rom 미주뉴스앤조이

    '성격장애와 목회'
    신완식 목사의 목회자론(1)
    2011년 07월 18일 (월) 13:09:09 [조회수 : 432] 신완식 ( 메일보내기 )

    목회자는 교회지도자이다. 지도자는 신분이자 역할 개념이며 그 속성은 공적이다. 공적이라는 것은 이타적이며 공식적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자기 자신이나 자기 가족만을 위해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 좁게는 자신이 목회하고 있는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그리고 보다 넓게는 사회와 세계를 대상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이다.

    목회자, 철저히 공인이라는 사고부터

    이를 위해서는 우선, 목회자는 사고(思考)하는 영역에서부터 공공적이어야 한다. 즉 사건이나 사물에 대하여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벗어나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설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면, 적지 않은 목회자들이 성서 본문을 자기 자신의 주관적인 취향에 맞추어 읽고 설교하는 편이다. 심한 경우 자신의 편리를 따라 자신의 허물과 실수 혹은 죄를 덮고 가리기 위하여 하나님 말씀을 빙자하기도 한다. 자신을 합리화하고 변호하는 일에 설교를 동원할 때도 있다. 이것은 목회자가 철저히 공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때문에 벌어지는 비극이다.

    목회자는 자기 가정과 심지어 담임하고 있는 교회 울타리를 넘어서 이웃 사람들과, 이웃 종교지도자들과, 세계인들과 다른 여러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도 기꺼이 대화할 수 있는 사고의 개방성과 유연성 그리고 객관성을 지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경직된 사고, 권위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인 생각, 획일적이고 폐쇄적인 사고, 극단적 독선적 폭력적 냉소적 억압적 파괴적 비민주적인 생각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는 목회자 자신뿐만 아니라 그에게 귀를 기울여 설교를 듣는 청중들의 정서와 삶 그리고 신앙세계에 치명적인 아픔을 초래할 수도 있다.

    목회자는 언제든지 누구와도 대화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자기개방에 민첩할 수 있어야 한다. 사고가 유연해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독서하고 연구하면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역사, 과학, 철학, 문학과 같은 다양한 학문 분야와도 지속적으로 대화해 나가야 한다. 지적 개방성과 탐구정신이 지적 겸손과 더불어 깊어가야 한다. 그래야 공인으로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의 인격장애 피해자는 누구?

    만약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엄마가 분노에 사로잡혀 있다고 생각해보라. 승객을 가득 태운 마을버스 기사가 한참 울분을 토하고 있다면? 요리 중에 있는 주방장이 누군가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면? 다소 극단적인 가정이기는 하겠지만 그에 대한 해답을 얻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엄마와 버스 기사 그리고 주방장에게 꼭 필요한 것은 정서적인 안정이다. 그들이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불안한 상태라면 그 피해는 본인들뿐만 아니라 아기와 승객들과 고객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에게 과연 목회자는 어떤 존재일까. 말씀의 젖을 먹이는 엄마요,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는 운전기사요, 그리고 생명의 양식을 제공하는 요리사와 같지 않을까. 그렇다면 목회자가 지녀야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들 가운데 하나는 ‘안정감’이 아닐까 싶다. 우선 정서적이고 인격적이며 심리적인 면에서 말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넉넉한 모유와 탁월한 운전술과 뛰어난 요리 솜씨가 빛을 발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을 테니까.

    하나님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교훈,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그리고 창조와 구원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가르치고 설교해야 하는 이들이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전반적으로 그가 비관적이고, 염세적이며, 패배주의적인 생각에 지배를 당한 채 설교한다면 어떻게 될까.

    타인에 대하여 억압적이고 지배적이며 차별적인 심사를 가진 채 성서를 가르친다면? 작은 일에도 쉽게 신경질을 부리고 혈기와 조급증에 사로잡히는 사람이 하는 축복기도는 과연 어떤 열매를 맺을까. 열등감과 우월감 및 질투심 그리고 과시욕과 허영심에 노출된 이가 삶에 대하여 인생에 대하여 논한다면 듣는 이들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

    생각하는 면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서적인 측면에서도 목회자는 성도들보다 훨씬 안정되고 성숙한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그는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공인이기 때문이다.

    '나를 위한 교회'인가 '교회에 속한 나'인가

    교회는 공동체다. 공동체는 조직이다. 교회 조직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신령한 영적유기체임이 분명하지만 그것을 실제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관계라고 하는 것이 있다. 흔히 이해관계라고 부르는 것 말이다. 이해관계는 대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다양한 욕구, 갈망, 꿈, 생각, 목적 등에 따라 형성된다. 사람이 모여서 이루고 있는 교회 공동체에도 이해관계는 엄연히 존재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타가 회심했다고 자부하는 이들로 구성된 신앙 공동체에 끊임없는 갈등, 긴장, 불협화음, 분쟁과 싸움이 현실적으로 벌어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다양한 인간들로 구성된 조직체에는 서로가 합의하거나 약속한 일정한 규칙이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상호신뢰와 존중이라는 요소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데 거기에는 예측 가능한 생각과 행동이 뒤따라야한다. 보편적인 상식과 이성에 근거하는 것 말이다. 이 원리에 가장 적절한 제도적 장치가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대화와 소통과 토론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이견, 불일치, 갈등, 견해 차이들을 조정하고 줄여 나가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독불장군식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이다. 공동체 전체의 유익을 위해서 때로는 자기가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조차도 과감하게 포기하거나 양보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태도를 취한다. 자기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고집불통으로 생떼를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공동체 생활에서 생명과도 같은 것은 '쌍방'이라는 원리이다. 하지만 ‘일방’에 함몰된 사람들이 많다. 목회자는 지도자로서 누구보다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자칫 목회자 자신도 교회 공동체 내에서 지체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망각하기 쉽다. 그런 이들은 '교회에 속한 나'가 아닌 '나를 위한 교회론‘을 시종일관 주창하게 된다. 목회자는 결코 독재적이어서는 안 된다.

    신완식 목사 / 대구성서아카데미 칼럼니스트

    * 이 글은 대구성서아카데미 홈페이지에도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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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 많은 사역자가 자의든 타의든 교회를 떠났으니
    어쨌든 결과적으론 교회의 경비가 많이 감소되긴 하겠네요.
    헌금이 아무리 많이 줄어도 일단 큰 지출이 줄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이 시점에서 저는 성가대 지휘자와 반주자에겐
    왜 월급을 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단지 예배때 한번 찬양하는건데
    왜 그렇게 큰 금액을 지출해야 하는건가요?
    교회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많은 분들이 말 그대로
    무보수로 봉사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유독 지휘자와 반주자는 페이해야 하나요?
    제가 정말 잘 몰라서 그럽니다.

    작년에 2부 성가대 새로 만들었을때
    분명 무보수로 봉사할 사람 찾았었고 고권사님과 정집사님이 무보수임에도 흔쾌히 반년정도 헌신 봉사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토요 새벽 성가대도 그렇구요...
    무보수라고 해서 그 헌신의 강도가 약하다고는 생각지 않거든요.
    비록 무보수였어도 정말 열심히 헌신하시고 봉사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라도 다 무보수로 봉사할 분을 찾는다면 누군가 나서주시지 않을까요?
    요즘 찬양대를 두고 이런 저런 은혜롭지 못한 말이 많은데
    이제라도 무보수로 한번 추진해봄이 어떨까요?
    그럼 진정 헌신봉사하는 사람과 가짜로 헌신하는 척하는 사람이 구별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일년에 두번 정도 칸타타가 있긴 하지만 그외에 주일 예배때 한번 지휘하는걸로 하루 몇백불을 받는다니...
    참 씁쓸하네요.
    무보수로 보이지 않는곳에서 정말 헌신하시고 봉사하시는 다른 많은 분들은 귀하지 않은건가요?
    전문적인 분야라서 그렇다면 우리교회같이 큰 교회에서 찾아보면 분명 자격 되시는 분이 있을텐데요,
    아니 조금 덜 전문적이어도 지금보다는 더 은혜롭게 성가대를 이끄실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면 경비도 정말 많이 절감되고
    부르는 분들도 듣는 분들도 더 은혜로울 걸 확신합니다.
    우연히 알게 된 어떤 분이 중간 규모의 교회에서 지금까지 꽤 오랜 시간을 페이 안 받고 성가대 지휘를 하신다고 하는데 정말이지 그 분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어때요?
    우리교회도 한번 추진해보심이...
    맨날 무슨 조사니 뭐니 그러지 마시고 이런일에 에너지를 한번 써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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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번님,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평소에 그점이 참 이상했어요.
    지휘자, 피아노, 올갠 반주자만 유독 예배 시 돈을 받는 사람들이더군요.
    그 분들이 돈을 받는 것이 배 아픈 것이 아니라 돈을 받는 직업인이라면 다른 시간에 본인의 예배를 보아야 합니다. 지휘하고 반주하느라 기도도, 축도시간까지도 충실하지 못한 채 바쁘더군요. 요즘 하도 예배가 시답지 않아서 눈 뜨고 주위감상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발견한 사실입니다. 예배란 온 심령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나를 회개하는 시간인데 그 분들은 예배시간 내내 바쁘니 올바른 예배가 아니지요. 그러니 본인 예배를 보고 직업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모든 사역 본사자들이 1부 예배를 보고 2,3부 예배 시간에 봉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지휘자, 반주자들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히나 예배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분들이 말입니다.
    특히 3부 지휘자님은 작년에도 말이 많았더군요. 너무 많이 빠지고, 게다가 땜빵하신 지휘자에게 돈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말이 많아지자 나 목사님께 직접 찾아가 계속 지휘하게 해달라고 떼쓰고, 담임목사 바뀌니까 충성하느라 교인총회 때 심한 말 서슴지 않고....
    게다가 최 목사님은 같은 학교 출신 반주자 끌어주시느라 담당자와 실랑이하구...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 헌금이 낭비된다는 생각에 돈 생각나더이다. 그러니 어떤 분이 헌금하지 말자는 말이 정답인듯 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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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가대 Paid Staff 에 대해서,2011년 7월 20일 오전 12:37

    그러고 보니까, 구구절절이 맞는 이야기입니다.

    참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이건에 대해선 여러분들이 과거에도 많이 지적해온 문제였으나, 대다수 교회의 관례라는 이야기로 남에게 싫은 소리들 하기 싫으니까 그냥 저냥 넘어왔었습니다.

    제가 듣기론 현재 Volunteer 로 잘 봉사해오고 계시는 토요새벽성가대 지휘자분까지도 현재의 음악부장이신 권사님께선 Paid로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던데, 제가 보기엔 아닌 것 같습니다.

    헌금도 많이 줄고 있고 떠나는 교인도 많은데,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이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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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교인도 줄지 않았고 헌금도 줄지 않앗습니다.
    그러나 이야기 하신 성가대(실은 찬양대라고 해야 맞습니다)Paid Staff 의 인건비문제는 저도 평소에 관심이 많던 부분 입니다.
    Volunteer 로 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어느분 이던지 출사표를 내어 보시는것도 괜챃습니다.
    봉사 하시겠다는데 말릴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책임 있는분 이시라야 할겁니다.
    고원희권사님이나 정재연집사님 같은분이면 틀림 없겠지요.
    두분이 계속 해 주셨으면 1부3부도 가능 했으리라 봅니다.
    한번 연구 해보는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듣자하니 우리교회 모 변호사 되시는분은 파라과이 컨테이너 보내면서 통관비를 7000여불 변호사비용과 함께 받아 가셨다는데..
    이런문제도 한번쯤 확인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모든게 교회를 상대로 이권이 왔다갓다 하며는 안될것 같습니다.
    교회 모든 홍보물과 베너등 한국에서 부터 주문해서 가져온일등..
    요즈음은 별로 못 보는것 같습니다만...
    이런저런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차단 하다보니 최목사가 더 미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상대로 이권에 기대고 계셨던분들은 예전같은 호황(?)은 기대 하기 어려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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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번님은 아주 색다른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교회를 상대로 돈벌이 하던 사람들이 최목사 때문에 돈벌이 못해서 미워한다구요?

    같은 논리를 적용하면 지금 담임목사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교회 상대로 아직 또는 새롭게 돈벌이 잘 하고 계신 분들이군요.

    위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 것 같네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신 7번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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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번 손님??

    교인도 줄고 헌금액수도 줄었거든요?

    교인 수는 교회 사무실에 알아보시구 헌금액수는 재정부에 알아보셔요. 그러면 자세히 갈켜드릴 겁니다.

    잘못된 정보를 공급하시는 것은 최선일 권사님께 배우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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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교회를 상대로 돈벌이 하게 한 사람은 이기정 장로님입니다
    2년동안 재단이사장으로 있으면서 교회의 작고 큰 공사는 모두 김모권사님에게만 주었읍니다.
    물론 다른 업체의 가격을 알아보지도 않구요.
    이것은 무슨 특혜입니까?
    같은 해병대라고 밀어준것입니까?
    그리하고도 깨끗하고 바르게 교회일을 하셨다고 말씀하실수있읍니까?
    이장로님
    이제 그만 교회일에 관여 안하시는 것이 명예로운 은퇴에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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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제발 이놈저놈 하지 마세요, 권사님.2011년 7월 20일 오후 3:32

    이 Blog가 kccnj.com을 대신해서 교인들과의 소통의 장을 만든지도 벌써 숙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담임목사를 지지하던,않든, 현실적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최목사 지지여부와는 무관하게 우리는 Christian입니다.

    사안에 따라,호불호는 있을 수 있으나, 막장까지 가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놈저놈 하시는 분 -부끄럽습니다.
    교회를 떠나라 마라-부끄럽습니다.

    자제하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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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회를 상대로 돈벌이 하는 것은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도 해당이 됩니다.
    이 사람들 시간당 얼마 받는지 아십니까?
    $120불 이상될겁니다.
    1/2/3부 지휘자/반주자 모두 봉사직으로하면
    일년에 10만불 이상 절약합니다.
    자원봉사 할 사람으로 바꾸는데 찬성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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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리에 맞는다면 가능하면 ,교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일을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사리에 맞게 일처리가 되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특혜라든가,누구에게 힘을 빌려 독점케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요.

    평소의 언행으로 볼때 그럴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실제로 그러셨다고 하면 다시 한번 그분을 보게 되네요.

    羊頭狗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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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Volunteer 지휘/반주자2011년 7월 20일 오후 3:41

    그러면 한번 이 Blog를 통해서 자원해서 지휘/반주해 주실 분
    찾아보는게 어떨지요?

    말씀하신 것 처럼 2부 초창기때 고원희지휘자/정재연반주자
    참 아름답게 봉사해 주셨어요.

    하늘나라의 상급이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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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년에 삽만불 절약하는데 동의합니다2011년 7월 20일 오후 4:08

    일년에 십만불 save 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Volunteer 해 주실 수 있는분만 계시다면 그야말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찬양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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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부는 창설때 부터 자원봉사하는 것으로 했었읍니다.
    일단 고원희지휘자/정재연 반주자 원대 복귀시킵시다.

    그리고 1부/3부/올갠 등등...
    주보에 자원 봉사 할분 광고내고 일간 신문에 내면
    장자교회에서 무료로 하겠다는 사람 많이 있을 겁니다.

    최근 최목사님때문데 소문이 안좋아 어떨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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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장로님
    2년동안 재단 이사장으로 교회 공사하시면서 누구한테 독점을 주셨는지 한번 말씀해 보십시요

    언행 불일치는 많습니다.
    겉으로는 아주 정의로운 사람으로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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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7번님은 물타기의 선수시네요.

    특혜라고 함은 이익이 남는 경우입니다.
    오히려 봉사하면서 교회일을 하였던 분들까지 욕보임은 최소한의 양심까지도 버리시는 일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가 비리의 온상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 교회가 새롭게 태어나고자 말씀하신 의견이였다면 뭔가 비젼있는 대안을 말씀하셔야지, 무조건 '~~카더라'나 '아님 말구~~'의 습관은 이제 버리십시오.
    풍수지리상 최 목사의 시대 멀지 않았습니다. 묘자리의 명운이 다해갑니다.(영험한 아기동자 말씀) 그때는 또 어떤 꼬투리로 지금 완장차신 분들을 걸고 넘어질지 궁금합니다.
    장로 계급장 따자마자 낙동강 오리알 되십니다.(요것도 영험한 아기동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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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7번 최선 X 권사님

    권사님이 모 변호사하고 베너, 밋음의벗등을 한국에서
    오더하신분들에게 돈달라고 했다가 거절 당했다는데
    이런문제도 한번쯤 확인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이런저런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차단 하다보니 일하신분들이 더 미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상대로 이권에 기대고 계셨던분들은 예전같은 호황(?)은 기대 하기 어려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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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번

    그게 사실인가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참 놀랠 노자군요.

    최권사님 아니길 바랍니다.

    속시원히 해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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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번님. 옆에서 보아왔는데 10번의 얘기가 맞습니다.
    사찰 집사님도 잘 아실겁니다
    누가 그동안 재단이사회 공사를 독점해왔는지 물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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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1번님

    그러면 이장로님 T김권사님 최권사님이 같이 작당을
    하셔서 모든것을 만들어 왔다는것인가요??
    여기에 최권사님은 따로 이문을 만든것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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