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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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5일 금요일

채윤화집사님의 건축 실사에 대한 안건 제기


채윤화집사님의 댓글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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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1
이틀 전에 한동안 댓글난에 들어오지 않고 자중하겠다, 편지를 보내고 follow up 올리겠다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하고 다시 들어왔음을 용서 바랍니다. 위의 조사 위원회 분들께서 일요일에 만날  같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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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아 에서 건물을 사서 잉글우드 이사올 이기정 장로께서 주장하신 건물을 새로 신축하자 하신 말씀은 장로님의 생각이 옳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때 건물을 신축하였으면 생각으론 30% 정도의 경비 절감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최관호 장로께서 주장하신 우선은 건물을 쓰면서 그때 필요한 곳을 수리하면서 지내자-제가 그분의 마음을 읽을 능력은 없지만 추측하건데, 자체 교회를 갖기 위하여 몇년 동안 교인들이 건축헌금을 모았는데, 건물을 짓기 위하여 헌금을 모은다는데 부담이 있었을 것이고 또한 이렇게 많은 돈이 수리 증축으로 들어갈 것은 예측하지 못했으리라 봅니다. 많은 교인들이 교인 총회에서 최관호 장로와 같은 생각들을 하였고 그래서 이기정 장로님의 주장이 묻혀졌습니다. 이장로님, 섭섭함과 노여움 이제 푸셨으면 합니다.
저도 Apple 주식이 이렇게 올라갈 것을 미리 알았으면 (한때 10 정도로 내려간 적이 있음), 돈을 빌려서라도 몽땅 샀을 탠데.. 아쉬움이 너무나 많지만 앞날을 있는 능력이 없어서 아직까지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떻든 이렇게 재건축에 대하여 말이 많고 그냥 덮기에는 무리인 같습니다. 장로께서 임원총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 건축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겠다 하셨는데 저도 찬성합니다. 다만 일이 교회 역사편찬에 부분으로 하는 것이고 누구를 정죄하기 위함은 아니길 바랍니다.

page-2 
조사위원회에서 심욱주 권사께 보낸 편지 내용과 절차등에 하자가 있어 의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1.    교회 재건축기간에 .간접으로 관여 하였던 분들은 조사위원회에 들어오면 안됩니다.

2.    편지 내용에 보면 General Contractor Construction Management 대하여 언급하였는데 차이를 모르고 같습니다.

* General Contractor- 주인이 계약조건 금액을 지불하면 그가 모든 공사비 책임지고 하는것임.
* Construction Management -- 공사비는 주인이 직접 챙기고 공사 내역을 감시, 감독하는 역할을 하는것임.

이렇듯 건축에 대하여 지식이 없는 분들이 모여서 심권사께 돈을 지불하였느냐? 하면 답이 없습니다.

3.    건축위원회란 조직이 생겼을 , 회의록 기록, 회계, 설계사 기타 잉글우드 타운과의 연락 서류 제출등 세분화하여 일처리가 되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임을 맡았던 분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여야 것입니다.

4.    현재 교회에서 가지고 있는 건축에 관한 서류들을 공개적으로 공시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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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교회 자체 건물 구입 건축 내역 기록에 남기고져 한다면 아래와 같이 관계된 모든 분과 함께 공청회 또는 청문회를 열었으면 합니다.
1: 레오니아에서 시작하여 잉글우드 자체 건물 구입 까지 
2: 잉글우드 시작해서 전면적인 재건축이 들어가기 전까지 수리내역
3: 전면적인 재건축시 내역
4: 새로부임한 최성남목사 이후로 계속적인 건축에 대한 불신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댓글 57개:

  1. 채윤화님 잘읽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채윤화님의 주장입니까?
    아니면..위에 채윤화님 글을 다시 아래에 옮깁니다.

    "* General Contractor- 주인이 계약조건 금액을 지불하면 그가 모든 공사비를 책임지고 하는것임.

    * Construction Management -- 공사비는 주인이 직접 챙기고 공사 내역을 감시,감독하는 역할을 하는것임."

    설전을 전부 읽어 보니 위에 채윤화님이 잘못 이해 하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위에 CM으로 바꾼것은 20만불을 절약하려고 바꿨다는 군요. 아래 (2. 건축 공사 진행 방식.)는 최관호 장로가 주장하는 글인것 같은데.자세히 읽어보세요.

    Town 공사 Permit 신청하는 순간 20만불 더 달라고 해서 CM 방식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똑같은 설계도 도면으로 절약한다고 시작한 공사가 처음 도면 보다 많이 축소, 변경되고 돈은 650여 만불이 투입되어 끝이 났다면 20만불 줄이려다 공사 경험 전무인 교인 몇명 때문에 200여만불이 더 들어 간것 같은데 채윤화님 같은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만일 처음의 GM 이 더달라는데로 450만불에 공사를 시작 했다면.. 위에 채윤화님의 글에

    " General Contractor- 주인이 계약조건 금액을 지불하면 그가 모든 공사비를 책임지고 하는것임"

    이라고 하셨지요.맞는말 입니다.교인들 고생 안하고 450만불에 공사가 끝났고 모든 하자나 공사 책임은 GC 회사에 있습니다.

    통상 공사 발주자가 경험이 없을때 CM 회사를 선정 계약하고 공사를 합니다. 우리도 20만불 정도가 CM 회사로 지불이 된것 같은데.. 그러면 이미 450만불의 공사입니다.

    현재로 이 CM 회사의 역할이 보이지 않고 교인들이 공사를 발주하고 일일이 교인이 공사대금도 지불 했다면 이해가 되십니까? 우리 교회 공사끝나고 천장이 세고 로비에 타일이 깨져 나가는데 책임질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GC로 공사를 했다면 이렇게 됐을까요? 아래는 최장로 님의 주장인것 같은데 다시 한번 더 읽어 보십시요.


    2. 건축 공사 진행 방식
    처음에는 모든 공사를 한 건축회사가 맡아서 하는 일괄도급 방식(GC 방식이라고함)으로 공개 입찰을 통하여 한 회사를 선정하였음.

    그러나 이 회사가 Town에 공사 Permit을 신청할려는 순간에 자기들이 응찰한 가격으로는 공사를 할 수 없다고 하며 공사를 포기함.

    이로인해 건축(위)는 우리의 정해진 예산내에서 일괄도급 방식(GC)으로 공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짖고 CM방식으로 하기로함.

    CM 방식은 우리교회가 공사의 주체가 되어 각 분야별 시공업체를 각각 선정하고 필요한 자재를 구매 또는 수배하여 공급하는 방식이며

    건축업자(GC)의 중간 마진을 없애서 건축비를 절감하는 방식임.

    공사의 진행과정과 기술적 검토, 자문, Town 접촉등을 위해
    Englewood Town과 좋은 관계를 갖고있는 CM을 선정하고
    공사를 진행하였음.


    자-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비 전문가 교인이 일일이 노련한 공사 업체를 상대 했고 일부 자재를 직접 사다가 공사를 했다면 채윤화님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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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번님. 건축에 대해 잘 아시는것은데, 직접 질문을 하고 싶어서 그러니까 닉네임이라도 올려주십시요. 저는 건축에 대하여 잘모릅니다. 그래서 먼저 양해를 구하겠읍니다. 저도 증축을 해서 GM이 무엇인지는 잘 알겠읍니다. 그 계약서가 그렇게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읍니다. 계약하고도 뭐 이것 저것 붙이고 뭐 하고 하니까 결국 8만불 증축이 20만불이 훌쩍 멈어버렸으니까요. 공사가 계약서금액안에서 끝난 경우를 좀 알고 싶읍니다. 공사중에 자재값이 너무 올라버리면 어떻게합니까? 속말로 배째라고 하면 도리없는것 아닙니까? 그런쪽에서는 GM 보다 CM이 시간이 많아서 감독할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스크 컨츠롤을 부분적으로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NJ-NY tunnel 공사 금액이 너무 올라 크리스티 주지사가 공사중단 시킨걸로 알고 있는대, 저는 그래도 공사가 이정도면 잘 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문제있다고 하신다면, 공사에 관련되있던 모든 분들을 조사하는것이 원칙이라고 생각되어 지는군요. 지금 조사위원회 하시는 분들중 교회 건축에 연관된 분들이 있는대, 어떻게 자기는 빼고 조사합니까? 조사를 정말하고 싶다면 다시 조사위원회부터 구성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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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채 집사님,

    제가 보기에는 방향을 잘못잡으신것 같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채집사님, 그리고 3분은 잘 모릅니다.)

    이제와서 건축의 타당성, 지급 비용의 타당성, 결정의 타당성등을 검증하시겠다는것으로 보이는데, 오히려 수고하신분들을 욕되게 하시는것입니다.

    이런식의 논리이면, 왜 새로운 교회가 Englwood 였는지, 왜 무슨 근거로 담임 목사를 초빙했는지등등.. 우리교회에서 따질일이 너무 많습니다.

    만일 문제가 있거나, 불법적인 사항이 있었다면 채집사님이 이렇게 수고하지 않으으셔도 이미 불거졌을것입니다.

    만일 나 목사님께서 지금도 계시다면 지금처럼 이런 문제가 나올수 있을까요 ?

    그때, 그때 집행권을 가진분들의 결정을 존중해야지, 지금와서 잘/잘못을 따지는것은 바른 접근이 아니라고 봅니다. 당사의 상황과 결정 방법등릉 무시하고 지금와서 왜 이러냐는식으로 다시 조사한다면, 세상에 답을 제대로할수 있는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Point 는 다른분이 쓰신것처럼 왜 3분에 한해서 "표적"감사와 같은 일이 벌어지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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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번님께 동의합니다. 하지만, 3분께 표적 감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교회일 하지도 않고 의심만 많은 사람들이 교회 돈이 없는것이 이 3분이 건축을 잘 관리못했다고 말이 많어서 시작된것 같습니다. 조사해야한다고 하면 한치의 거짓없이 건축에 관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것이 저의 관점입니다. 만약 아무 말못이 없는 것으로 판명나오면, 이 조사를 추진한 사람부터 우리 모두가 연대 책임을 지고 평생 이분들에게 속죄해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이분들이 법적 소송을 해도 우리는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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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플러머님,
    제 글이main 난으로 올라와 있네요.
    글이 너무 붙여 있어 읽기보기좋게 꾸며 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 1. 교회 재 건축기간에 직.간접으로 관여 하였던 분들은 조사위원회에 들어오면 안됩니다--는 글씨 크기를 확대해서 크게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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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심욱주 권사님, 최관호 장로님, 조은래 권사님,

    제가 건축에 대해서 문외한으로, 또한 건축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작정 헌금을 한 교인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은 교회에서 보낸 요청 서신이 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고, 건축팀이 해체가 되고 교회에서 보관하여야 할, 교회가 건축업체와의 주체가 되어 계약한 서류들이 하나도 없다면 건축팀에 참여한 사람이 나서서 찾아야 하지 않습니까? 10년전에 건축한 것도 아니고 겨우 1년 반전에 끝난 건축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무슨 정치적인 의도나 있는 것 처럼 교인들을 선동하고 계신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적절한 교회 감사를 받은 것도 아니었고,
    6백만불이 넘는 교인들의 피와 땀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내어 놓은 큰 돈을 사용했다면,
    사용한 내용에 대해서는 떳떳하게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보낸 내용에 대해서 건축팀에서 "자료가 없다고요, 찾아드리지요. 의문이 가는 사항이 있습니까? 저희가 해명을 하죠."하고 찾아가서 내용을 잘 설명드리면 되는겁니다.

    최장로님, 조권사님, 심권사님,

    왜 블로그에 올려서 사람들을 선동하시나요?
    다시 한번 교회에서 보낸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아도 어떠한 정치적 의도나 인신공격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없다고 하는 계약서류 찾아주시고 의문나는 사항에 대해서는 해명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이야말로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의 귀한 헌금 6백 5십만불 단 일 센트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떳떳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가 된 것이 없다면 이러한 거금에 대한 사용내역은 분명히 밝게 알려져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관리부재, 책임부재였던 교회 행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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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6번님.
    님의 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리가 있으시고 반박을 하기 어려울 만큼 정확하게 서술했음을 인정합니다.
    저 역시 내용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왜 하필이면 이 때에,위에 거명된 세 분 모두가 목사님으로 부터 미움을 받고 있는 대상으로 알려진 분들이며 이 모든 시끄러움의 중심에 있는 문, 최, 조 성도 등으로 부터 느닷 없이 건축 건으로 집중 포화를 맞고 있느냐하는 점이지요.
    목사님이 부임하신지가 어느덧 1년이 지났고 건축 건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 별다른 이슈가 되지 않다가 무슨 건수를 잡은양(저속한 표현이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요란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애당초 교회 공동체에서는 정말이지 어울리지 않는, 누가 보더라도 교회인지 일반 사회인지 분별이 되지 않는 무슨 조사위원회를 발족시켜 세상과는 분별되야 하는 믿음의 공동체의 본질을 격하, 훼손 시키는 작금의 현상을 볼 때 이번 건축건에 대해서는 그 시기와 의도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최목사님이나 우리나 언젠가는 이 교회와 세상을 떠나기 마련이고 KCCNJ는 영원히 남아 계속 후세들에게 믿음의 공동체로서 빛을 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지금의 모양과 방법 그리고 시기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목사님을 맹종하는 몇 몇 성도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인들도 사람이기에 실수와 시행 착오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계획적인 범행 수준이라면 몰라도 설령 문제가 되는듯한 현상의 일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라는 그림 위에서 진행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고 무슨 잘못된 일이 있는데도 그냥 덮고 가자는 뜻은 추호도 아닙니다.
    교회의 백년대계와 과거 혹 잘못된 부분울 짚고 가자는 그런 순수성이 결여돼 있음은 물론이요 나아가 하나님의 의 보다는 자신들의 의를 훨씬 많이 내새우는 몇몇 성도들에 의해 진행되는 말도 돼지 않는 현재의 분위기를 지적하고자 하는 뜻입니다.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일이 마무리 되면 다음 상대는 무엇이며 이슈가 어떤 것일까? 하고 말입니다.
    성도간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지금의 현실을 볼 때 자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소위 가해자 선상에 계신 분들이 먼저 수습의 물꼬를 터야할 것입니다.
    그것이 세상 순리이고 더욱이 여기는 세상 잇속이 없는 교회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6번님.
    글이란 것이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서 여러 방향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님의 관점이 잘못됐다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선동한다고 표현하셨는데 보기에 그런 면도 없지 않음을 동감합니다.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세 분의 입장을 들여다 보면 오죽이나 했으면, 요즘의 교회 정황이나 대상 등을 고려해 볼 때 도무지 순수하게 받아들여 서류를 제출, 보강하는 등 은혜스럽게 행동하기에는 공격하는 상대들의 의도가 너무 불순하다고 느껴져 그러는 것은 혹 아닐까요?
    제가 꽤 성경 묵상을 나름대로 하는 편인데(죄송, 꾸뻑 인사)
    최근의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 등을 볼 때 도무지 성경 말씀과 매치가 되지를 않아 교회에 진정한 에배를 드리러 가기 보다는 주일이기에, 섬김을 맡은 부서가 있기에 기계적으로 마지 못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넘어 환멸을 느끼고 있습니다.
    6번님. 제 답글은 님의 글을 반박하는 의도는 추호도 없으며 작금의 상황이 너무 짙은 안개가 긴데다 도무지 걷힐 조짐이 보이질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적었습니다.
    혹 제 글 가운데 일점 일획이라도 님의 마음을 다치게 했거나 믿는 사람으로서 은혜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받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님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내일 주일 예배 등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따스한 눈 빛을 나누고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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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번입니다.
    글을 올리고 난 후 갑자기 성령님의 도우심 덕분으로 한 자 더 올립니다.
    오늘 새벽 기도 시간에 토요새벽성가대가 하나님께 올린 찬양에 큰 은혜를 받았고 그 가사가 너무 좋아 나누고자 합니다.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진정으로 찬양 할 때니
    모이자- 하나되자 우리가 갈 길일이라
    찬양과 온맘과 정성을 다해
    기도와 주님께서 기도하신 것 처럼
    말씀 속에 권능으로 임하시니 사랑으로 하나 되자.
    생명 모두 다해 주님을 찬양하며 온세상에 주의 사랑 전하리라.
    일어아 새벽을 깨우리라
    지금 너희가 하나 될 때이니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한 때 30명이 훨씬 넘었던 토요새벽성가대가 10명이 갓 넘은 적은 숫자였지만 온 정성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에서 눈물이 절로 나왔고 우리 교회의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너희가 하나 될 때이니 라는 가사가 마치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메시지요 준엄한 꾸지람으로 들렸습니다.
    토요새벽성가대 분들의 악전고투하는 모습에서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요새벽성가대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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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중지 바랍니다.

    우리의 공동체를 해하는
    모든 언행을
    중지바랍니다.

    꽃으로도 치지말기 바랍니다.

    그냥 사랑으로
    우리의 존재를
    인정하며
    서로를 기뻐합시다.

    플러머님
    토론방도 내려주세요.

    공동체 해손하는 언행을 회중들이
    중지시킬것으로 확신합니다.

    조사니 역사 바로세우기니 등도
    그만 중지합시다.

    각자의 부서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허락된 산지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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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만약 제가 심욱주 권사님, 최관호 장로님, 조은래 권사님중에 한사람이었다면, 그냥 위의 조사위원회의 요청을 무시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어떻게 할거냐구요?

    아래의 내용을 등기 우편으로 질문의 편지를 최목사를 비록 조사위원회 중심자들에게 보내겠지요.

    1. 이 조사위원회가 구성된 근거, 즉 의심을 갖게된 근거과 무엇이었는가?

    2. 개인집을 고친것도 아니고 기업(교회도 회사로 들어갑니다)의 건물을 고쳤고 정식으로 건축위원회를 만들어 집행된일을, 그 관계된 모든서류가 교회에 남겨졌는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것처럼 전 교인에게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며 서류등을 보내달라 하는것은 harrasment 에 해당되는데 편지를 보낸 이유가 무엇인지?

    3. 조사위원들의 명단을 보면 그 본인들도 전에 건축위원회원들에 속해있었으므로 Conflict interest based upon inherent benefits & self serving 에 해당됨.

    4. 위에 몇일까지 답변을 주지않으면 정식으로 검찰청에 harrasment 로 조사를 요청 하겠다.
    라구요.

    만약 답변이 제 시간내로 오지 않으면 모든일을 검찰이 알아서 조사 할것인데... 조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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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말씀들였듯이
    조그마한 완장 하나 받아찬 사람입니다.
    어제는 자식놈이 컴퓨터로 작업을 해야 한다기에
    꼼작없이 쪽방에서 휴식을 취하다 잠들었습니다.
    오늘도 생활전선을 지키기 위해 전방 앞으로 했습니다.

    감사한것은 고달파도
    함께 지켜야 하는 전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함께 점령해야 하는 산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함께 했던 동료가 다른 길로 간다는 군요.
    구름이 모이면 흩어지는것
    섭리이며 자연의 순환이겠지요.
    인생 마냥 …

    순환에도 악순환이 있고
    선순환이 있다 합니다.

    우리속에 있는 나를 위해서
    악순환의 고리를 풀고
    선순환의 시동하기 위해
    오늘도 용서를 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표현하렵니다.
    이 방에서 이름이 거론되신 분들께

    모든 성도와 함께하시길 원하는 담임목사님,
    저희의 분별력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갈급한 마음의 쉼을 원하는 심욱주 권사님
    쉼을 드리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믿음의 교회 공동체의 큰기둥이신 이기정 장로님 이혜자 권사님.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은 저희의 무례를 용서하지 못할 용서지만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초지일관의 열정으로 교회를 사랑하는 최관호 장로님,
    저희의 무지를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따뜻한 애정을 가진 최선일 권사님.
    저희의 몰이해를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해박하고 불같은 확전 협상전술을 가진 채윤화 집사님.
    저희의 몰라봄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주안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엄한 서사시와 같고 허드슨 강변의 바위와 같은 목소리로
    주님의 새벽을 찬양하시는 새벽성가대 대원 여러분
    주님을 찬양하고 기쁜 당신을 사랑합니다.

    교회의 우직한 기둥 같은 조창덕 권사님.
    저희의 오해를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달리는 열차와 같은 추진력으로
    교회건축을 추진했던 조은래 권사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평신도 대표는 욕먹는 자리지만
    가장 많은 욕을 먹고 계신 우리의 회중의 대표이신 문흥서 장로님.
    진심으로 저희의 무례를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르노와르의 화폭속 목욕탕의 휴식도 보호 받지못하는 여선교 집.권사님
    저희의 관음증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말없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교회의 안정됨을 기다리고 계신
    우리의, 우리의, 우리의 공동체 가족들
    저희의 관용없음을, 인색함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용서를 구해야 할분이 너무나 많군요.
    사랑을 고백해야 할분이 너무나 많군요.

    저희의 용서를 전달해 주실분
    저희의 사랑을 전달해 주실분
    도와 주세요.

    >사람의 아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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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채윤화 집사님
    그렇게하시면 빠르게, 바르게 판정이 나겠네요.

    1.의 답변은: 총회에서 적법하게 통과 됐다는게 근거이고, 조사위원도 감리교 법에 의문이나 하자 없이 처리 됐습니다.

    2. 그 관계된 서류가 다 있다고 하셨는데 잘못알고 계시는게 아닌지. 또 개인이 가지고 있다고 쓰여있질 않습니다. 찿을수 없으니 있으면 재출하라는 예기 같은데.

    3. 교회에서 보낸 글을 다시 읽어보니 실제 공사가 시작되고 부터 공사,회계,위원장을 하셔서 직접 관련된분이라 보낸게 아닐까요. 또 채집사님이 생각하시는건, 단순 건축위원이면 공사 하기전 모든 사람까지 연대 책임이라고 생각하나 본데.. 교회에서 보낸 글을 읽어보면,현시점에서 무슨 죄가 있어서 서류를 내라고 한것 같지 않습니다.실제 공사를 시작한 2007년부터 공사 업체선정,건축재료구입, 공사비지출 에 직접 관련이 있어서 보낸게 아닐까요. 다른분들(C권사)은 공사하기 벌써 예전에 건축위에서 사표내고 떠난 뒤인것으로 압니다만..

    검찰청에 조사를 요청하겠다는 생각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것입니다. 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하셔야지요.
    조금 답답하게 생각하는것도 아마 본인 뿐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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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문흥서 평신도 대표께,2011년 7월 16일 오후 11:22

    지난 임시교인총회때 "개XX" ,"사탄의 xx들" 이란 욕지거리로 임시교인총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연합교회의 이름을 NJ/NY일대의 조롱꺼리로 만들어 놓은
    박덕호/민미식교우 "치리의 건"이 왜 이리 지지부진한지 그 내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 욕쟁이 부부 치리에 반대하시는 장로님들도 있다고
    들었는데,그렇다면 그 부부와 똑같은 욕쟁이교우로
    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일 이 정도의 욕으론 치리하기가 어렵다면 공식석상에서
    어떤 욕지거리를 더 심하게 해야 치리의 대상이 되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 교회에서 얼굴볼때마다 그 욕이 생각나고 속이 미식미식해서 힘듭니다.

    아이들 보기에도 남부끄럽구요.

    무슨 뜻인지 아셨으리라 생각됩니다,문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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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채집사님,

    댁은 지난 2년간 실제 공사가 진행되었을 때 도대체 어떻게 공사가 발주, 진행, 관리되었는지 알고나 이야기를 하십니까? 누가 construciton management를 했나요?
    Agency CM과 CM at risk의 차이를 아십니까? 우리는 어떠한 CM 계약을 했나요? CM은 계약서에 명기된 CM의 역할과 의무를 다 했습니까? 발주는 competative bid가 sealed로 진행되었나요? 수의계약은 아니었는지요? 기성고에 따른 requisition은 제대로 되었나요? 부탁합니다. 실제 공사를 진행한 3분께 위의 내용만이라도 물어보시고 내용을 확인하신 후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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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최장로님이 올리신 자료를 보면서 몇가지 질문이 떠오릅니다. 가능하면 답변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1. 건축을 하다보면 처음 시작과 결과의 액수가 차이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GC 방식에서 포기했던 업체가 제시한 액수와 CM이 처음 계획했던 예산은 확인할수 있는지요?
    결과는 다르더라도 처음 예산을 비교함으로 어느쪽이 적음예산이었는지는 확인할수 있지 않을까요?
    2. 각각의 Payment 중 액수가 큰것들 ($10,000 이상의 지출) 은 계약서, 완결 결제 등의 서류가 있는지요?
    3. 공사가 바뀔때마다 CM 에서 변경에 따른 설명서나, 허가 결제를 받았는지요?
    4. 음향시설은 처음 닛시음향에서 설치한것을 지금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지요?
    들리는 얘기로는 타운에서 허가를 못받아서 지하실에 있다고 합니다. 오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5. 미비한공사에 대한 confirm 은 누가했는지요?
    그리고 처음 계획과 얼마나 다른지요?
    간단한 차이라면 상관없지만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 차이라면 허가한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되네요.
    6. 첨부 #2 에는 왜 평신도 대표의 결재가 없는건가요?
    7. 첨부 #1 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2월 임원회에서 설명한다고 했는데, 당시 임원회에 참석할수 있는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수 있었나요?
    아니면 20여명만 모일수 있었나요?
    감사나 실사를 떠나서 그냥 여러가지 의문이 드네요.
    저의 질문이 무례할지 몰라도 오해가될 부분은 오해를 풀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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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3번께
    지난번 총회때 난장판을 친것은 박,민, 두 부부가 아니고
    미리 연락들을 해가지고 "다 모여라" 라는 염상문권사이름 으로 이메일을 돌려서 조직적인 방해를 시도한 불순분자들 이라는것. 다 아시면서 웬 시비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그리고 건축감사 이야기 하다 이건 또 무슨 물타기 작전 입니까? 문제의 핵심을 자꾸 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교회 분란을 일으켜서 교회를 마비시키고 혼란스럽게 하려는 댁 같은 사람들이 교회에 발을 붙여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일전에도 지적 했듯이 X새끼만 욕이고 "섬기러 왔대메?" 하면서 일어서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당신들이 예기하는 치리대상은 아니고 X새끼 소리만 치리 대상 입니까? 교인들 정서에 따라서는 뒷예기가 더 치욕적이고 악란한 욕 인것을 몰라서 하는 이야기 입니까?
    그리고 자꾸 치리치리들 하시는데 누가 본교회에서 치리 당했는지 말씀좀 해보십시요.억지 쓰지 마시고 사실대로 확인 하고 넘어가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정식으로 치리를 하려며는 직분받은자 등을 교인총회에서 직분을 박탈 하거나 출교 명령을 하는 경우를 치리 했다고 하는것 으로 압니다.본 교회에서 이런일들을 했습니까? 또 유도 했다고 할겁니까? 뭘 알고 이야기 하기 바랍니다.무조건 감정적으로 생각 하며는 진실이 가려 집니다.본교회에서 모장로의 권고로 L 집사를 잠시 성가대 쉬게한적은 있습니다. 이것도 치리는 아니였고 권면 이었고 권고 였습니다.이런저런 것을 모두 치리 했다고 하는것은 많은 무리가 있다는것을 본인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란듯이 교회 나와서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천연덕스럽게 예배들 잘 보고 계신분도 많이 있는것 잘 아시면서 왜들 그러시나요.
    어느분이 그러십디다. 진실게임 하지말자구요. 그냥 조용히 계시는것이 좋습니다.계속 시끄럽게 하실 요양 이시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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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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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6번님. 염권사님하고 문흥서장로님, 최선일장로님하고 짜고 조직적으로 총회를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입니까? 그러니까, 문흥서장로님이 염상문권사한테 모두 다 모아놓으면, 회의 진행을 조작해서 우리 총회를 시끄럽히자고 했다는 말이되겠내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염권사님이나 문장로님 및 그날 발표하셨던 권사님들 정말로 큰일 치루셨군요. 정말 무섭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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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연합교회 이름을 ny/nj 일대에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틀렸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교회망신 시키고 전국적으로 씻을수 없는 오명과 교계와 목회자들과 타교단까지 선전(?)
    해서 연합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악한짓 들을 한자들이 아직도 교회뜰을 밟고다니며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이런자들을 발본색원 해서 당신들이 좋아하는 치리를 통해
    교회 질서를 지켜 나가야 합니다.이런 사람들이 분명 치리
    대상자들이고 교회의 존립을 위해서는 단호히 책임을 물어
    야 할것 입니다. 그때가 되면 교회의 치리가 어떤것 인가를
    온교인이 알게 될것 입니다. X새끼소리가 치리 대상이면
    이런자들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의견좀 들어 봅시다.
    담임목사가 밉다고 전교인을 상대로 하나님의 성전을 감히
    무너뜨리려 했다면 이것이야말로 어떠한 구실과 변명 으로도 용납을 할수가 없는것 입니다.다시 말 합니다.이런 사악하고 용이주도 하고 물불을 안가리고 교회와 교인들의 불신을 조장하며 유언비어를 밥먹듯이 하는 자들을 우리 주위에서 발을 못부치게 해야 합니다.교인의탈을 쓴 악 한자들 이라는것! 교인들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말중에"길이아니면 가지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말라는 뜻은 아닌줄 압니다.교회는 아시는바와 같이 우리들의 공동체 입니다.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물불 안가리고 막가파(?)식 으로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면 그냥 좌시 할수없다는 말 입니다.어떠한 명분을 내세운다 해도 용서 할수 없는 중대한 교회에대한 도전이며 응분의
    댓가를 치루도록 강력한 치리를 해야 합니다. 이럴때 우리는 "치리"라는 단어를 쓰는것 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치리 라는말을 남발 하지말기 바랍니다.치리대상자는 분명히 치리 받아야하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개XX 소리는 치리대상자이고 교회 근간을 흔들고 목사를 음해하고 목회를 방해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있다는것을 명심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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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온 성가대(3부) 대원 모집합니다.

    시온 성가대에서 새로운 대원을 모집합니다.

    *오래 함께했던 대원이 목사한테 억울한 내침을 당해도
    그러든지 말든지 입 다물고 잠잠할 사람,

    *하나님을 찬양하기 보다는 개 X X 라는 쌍욕을 아무렇지
    않게 쉽게 내뱉으며 목사를 찬양하고 적극 지지할 사람,

    *목사를 섬김과 동시에 대원들간의 반목과 시기 질투를 하며
    유사시 싹 쓸어버리든지 밟아버려도 끈질기게 살아남을
    질기고 질긴 사람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연습과정을 통해 기초적인 욕설과 발성법도 함께 배웁니다.

    *예배후 오후 연습은 없으므로 총회에서 얼마든지 배운
    욕설과 발성법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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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오늘도 변함없는, "목적이 있는 표적설교 Series"는
    계속 되고 있다.

    목사의 개인적인 야망을 방해하는 자에게는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저주가 있으리라.

    "갈렙의 꿈"에 방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뜻에 따르지 않는자들을 저주하는데에 중심이 실려 있다.

    연합교회의 꿈과 Vision, 당신 한사람으로 인하여 1년만에갈기갈기 찢어졌습니다.

    요새 꿈자리가 뒤숭숭한데, 그 배산임수, 경기도 최고의 명당짜리, 이천 "백운공원모지" 주소나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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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왜 갑자기,Cornerstone 이 잘 다니던 교회 나가겠다고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오진영목사님이 우리 아이들 Fold 담담이신데, Fold는
    어떻게 되는 건지요?

    당최,광고도 없고ㅡ알려 주는 사람들도 없구,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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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Paraguay Mission Trip2011년 7월 17일 오후 12:14

    어느 분에게 신청해야 하는지요? 알려 주세요.
    Open To Public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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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한주도 빠짐없이 성경의 주님 말씀을 본인 의도대로 맞추어 설교를 하는지...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은 마음 꾹 참고 마지막 찬송까지 부르고 나왔읍니다.

    20년 넘게 이 교회에 다녔지만 오늘 찬송부르면서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나온적이 없었읍니다.

    주님께선 이 교회가 갈갈히 찟어지는데 왜 아무 말씀도 없으신지요?

    다음주 설교에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 거짓 선지자 --에 대하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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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우리 교회에 누룩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빨대 최성남씨를 비롯해서... 그나마 모태신앙이 저를 구했읍니다. 회개하세요! 최 성남씨! 진정한 회개와 바로 서기 없인 영원한 불구덩이에 빠질수 밖에 없음을 아시기 바람니다.

    온누리 교회의 하영조 목사님의 설교를 나누고자 합니다. 부디 예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다른 교회의 목사님 말씀을 의지할수 없는 연합교회가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1467&bit=high&vno=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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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9번!!!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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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목사의 표적설교 저주설교를 들은신분덜 혹은 앞으로 들을까 걱정되시는 분덜은 아무 염려 마시고
    아래의 사이트를 방문해 예방주사를 맞으시라.

    약효 확실 & 완전 무료!

    http://www.newsnjoy.co.kr/news/
    articleView.html?idxno=3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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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5번님

    하용조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매주 최성남씨의 설교를 듣다 보면 최성남씨가 의도 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어 참 괴로왔습니다. 목사라는분이
    어떻게 성경을 외곡 하여 설교를 하는지 구토가 나올 지경
    이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이런 상황 이지만 이렇게 좋으신 목사님들의 설교를 지속적 으로 올려 주시면 우리교회에서
    영적으로 피폐해진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blog 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성남씨도 가끔 다른 목사님들 설교를 듣다가 회개 하실지 아니면 copy 하여 본인의 설교에 뼈대 삼으실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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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4번님

    그런 설교를 이단이라 합니다.

    답글삭제
  30. 7월 17일 1부 설교 에서 묘를 잘써 잘되고, 잘살고 있다고?
    = 돌

    답글삭제
  31. 19번 성령을 거스르는자여!!!

    예수님께서 죄인은 용서하셔도 당신같은 성령을 거스르고 외곡하는 자는 무서운 심판이 있으리라 경고하셨습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아니 알고싶지도 않치만 제발 터진 입있다고 생각없이 말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교회를 망신 시킨자들은 저 빨대 최성남씨와 그의 추종자들임을 영안이 뜨인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참 눈가리고 아옹입니다 그려.

    강의 때마다 자신의 의와 바른말하는 반대세력을 탄압하는 표적설교 더 나아가서는 말도않되는 풍수지리와 그때문의 자기 자신의 축복과 저질스러운 저주까지. 이런 망발을 거침없이 말하는 자가 목사입니까? 당신이 진정한 이 교회의 교인인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신실한 예수님의 종이신 나구용 목사님 밑에서 조금이라도 배우고 믿음생활을 했다면 지금같은 작태는 부리지 못했을테니까요. 당신이 말한 모든 이야기들은 이 블러그를 만들고 빨대 최성남씨를 반대한는 교인들에게 쓸말이 아니라 당신이 믿고 의지하는 최씨에게 쓸말입니다.

    댓가를 어떻게 강력히 치르게 치리하는지 한번 두고 보겠습니다. 당신또한 빨대 최성남씨와 같은 정말 어리석은 자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무릅꿀고 기도하세요. 제발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한때 같은 교회에서 신앙생활한 자가 영원한 지옥불에 빠지는 것은 참 슬픈일이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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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표적 설교라고 아우성 치시는 분들, 버버리코트의 여인,
    독립운동 하는것으로 착각 하시는분들.모두들 이성을 회복 하기 바랍니다.나이 50줄이면 인생을 살만큼 사신분들 입니다.남을 가르치려는것 보다는 겸손을 먼저 배우시고 교만을 내려 놓으세요. 이게 다 교만해서 그러는것 입니다.
    사탄의괴수 루시퍼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천사 였지요. 하나님께 대적 하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 때문에 결국 쫒겨나서 음부로 내려가게 된것, 잘 아시지 않아요. 교만 입니다. 선한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고들 하지 않아요.
    담임목사의 설교가 은혜가 안되시는 분들.. 조용히 떠나셔서 새로운 교회로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귀를 열고
    고 마음을 열고 아이들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세요. 이렇게 매주 교회 나오셔서 목사설교 크리틱 이나 하고 계시며는 무슨 신앙생활 에 도움이 되시겠어요 나중에 정말 후회들 하실 겁니다. 진작 떠날것을 하고 말 입니다. 이 블러그 영원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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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여기 저기 댓글 다시는분들중에 끄덕하면,

    " 싫으면 교회에서 나가라 하시는데"

    교회가 본인들 소유로 되어있나요?

    본인 이름들 걸고 들어 오셔서 "건축헌금" 얼마나 하셨길래 집주인 처럼 행동들 하시는지 금액좀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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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32번

    32번이 글쓰신것이

    최성남씨의 결정판 !!

    이것이 최성남씨의 본심 !!

    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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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최성남씨의 본심2011년 7월 18일 오전 10:08

    32번님

    나가라 !

    나가라 !

    나가라 !

    다 나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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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32번 님께

    담임목사님 라인 좀 빌리지요

    "시간이 차~~~~암 빠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차~~~~~~~~~~~~암 빠릅니다"

    님이 하신 말씀 중에

    "남을 가르치려는것 보다는 겸손을 먼저 배우시고 교만을 내려 놓으세요. 이게 다 교만해서 그러는것 입니다."

    이거 당신 (3인칭 극존칭입니다. 한국 떠난지 오래되셔서 잘 이해 못하실 듯) 한테 하는 말씀이시죠?

    누가 누구를 가르치시나요?

    교만이라굽쇼?

    "협박"은요?

    "내 비전-저는 뭔 비전인지 내용을 모름-을 안따르면 네 자식대까지 패가망신하리라" 라구 설교 했는데 32 번님은 설교 시간에 주무신 듯 합니다.

    아니면 역시 미국 오래사셔서 한국말이 서투러지셨나요?

    이해도가 떨어지는 분들하고 같은 교회다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지요.

    "남 가르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을 먼저 되돌아보시지요.

    님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시길래 교만하지 말라..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나요?

    내용 - 님이 살아온 인생과 신앙 역정- 들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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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하이에나' 가 따로 없구나
    악귀들이 불못에 던지울때 처럼 어쩌면 발악하며 울부짖는 소리가 한결 같으냐..
    할때까지 해보고 갈때까지 가보거라.
    나도 한마디.. 시간 참~~~~~~~~~~~~안가네.
    시간이 차암~~~~~~~~~~~~~~~~~~~~~~~~~~~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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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 건축 관련 토론방이면 건축에 관련된 사실에 입각한 자료와 평가로 예기합시다.

    2. CK(김태욱 형제) 당신은 정말로 우리교회에서 떠나기 바랍니다.
    당신의 어처구니 없는 댓글과 이메일이 교인으로서 더이상 참기가 어렵네요.
    헌금을 내지 마라는 악의적 선동와 소중한 가치와 원칙을 부수는 허무주의와 자학과 학대는 교회와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떠나기 싫으면 조용히 지내기바랍니다.

    답글삭제
  39. 38번

    최성남씨가 교회와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38번님 당신은 정말로 우리교회에서 떠나기 바랍니다.
    당신의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교인으로서 더이상 참기가 어렵네요.

    떠나기 싫으면 조용히 지내기바랍니다.

    답글삭제
  40. 39번 익명님아

    님아
    그저 이리 눈치, 저리 눈치보며
    교활하고 게으른 악동처럼 이것도 copy하냐?

    기가 차다.
    당신은 뉴져지 연합교회 교인 맞습니까?

    누구한테 신앙을 배웠는지
    가르치신분 수고 많이 하셨겠습니다.

    당신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 누구입니까?

    보아하니 졸업식이며 애경사며 무슨 행사때면
    전목사님을 등장하신던데

    당신 교회 목사는 전목사님입니까?
    아니면 임시 전시용으로 전목사님을
    이용하는것입니까?

    아니면
    김목사님입니까?
    한목사님입니까?

    당신이 뉴져지 연합 교회 교인이라면
    담임목사님은 최성남 목사님 아닙니까?
    아니라고 부정하시는분
    교인 명분에서 파달라고 신청하세요.
    나중에 교회에서 파버리면 다른곳에 가서
    적도 못붙이는 불상사 생기전에... ...

    담임 목사와 당신의견과 다르면
    정식 절차를 따라 의견을 개진을 하던지.
    의견 개진을 하기싫으면 잠잠코 있던지.
    아니면 뉴져지 연합 교인이 아니라고 하던지.

    그래 동네 방네 싸이버에 대고
    싸이코질이나 하고...

    도데체 그러는 목적이 뭐냐고요?
    자기 교회와 교인들 학대하는 목적이 뭐냐 말입니까?

    교회 계속 나오고 싶으면
    정말 잠잠코 있기 바랍니다.

    답글삭제
  41. 채윤회씨
    당신은 건축 헌금을 얼마나 냈길래
    벅 하면 건축 헌금을 얼마 했냐고 묻고
    밝히자고 요구 합니까?
    당신이 그럴 권리가 있습니까?

    무척이나 하셨다고
    당당하게 착각하고 계신것 아닙니까?

    착시 현상
    주관적 착각은 객관적 오류를 낳는다는
    명백한 진리 앞에

    건축에 관련이 없었으면
    기다릴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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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네 이놈 소위 "[CK]오직 예수"

    교인과 교회때려 부수면서
    "주님" 이름좀 팔지 말라
    이놈아!
    안티 기독교도 그정도는 아니다. 이놈아!

    네놈이 교회를 재정적으로 망가트리고
    무혈 입성한다는
    신천지진지 구악질인지 그 잔당이더냐?

    그러다가 네 마음 상하고 네놈의 가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어쩔라고 그러냐?

    네놈 말대로 교회는
    주님의 보혈로 세워져 있기에
    영원할것이지만

    이 좁디 좁은 뉴져지, 뉴욕, 미국 그리고 한국, 지구촌에서
    네놈이 어찌 살려고 음부의 구덩이를 파느냐?
    분별할지어다

    답글삭제
  43. 저녁에 친구와 차에서 운전하면서 나눈 이야기 입니다.
    제가 어제 예배시간에 최목사의 설교 내용에 대하여, 어떻게 목사라는 사람이 교인들에게 당신과 뜻이 다르다 하여 자식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저주가 있으리라 할수 있느냐 ,하며 덧붙혀 제가 요즘 느낀 생각을 말했읍니다.

    이 생각은 꽤 오래전부터 제 마음속에 들어오고 있었읍니다.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멜 백성을 데리고 나올때, 여러번 하나님의 진노의 증표로 보여준 사건들이 성경에 나옵니다. 그런대도 바로왕의 마음은 쉽게 바뀌지 않읍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바로왕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여 그렇겠냐고, 우리 교회의 일도 하나님께서 최목사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여 ,우리에게 진정한 크리스챤이 무엇인지 깨닳게 하실려구 그러는것 같다 했읍니다.

    친구가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는데, 너도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었냐구 물었읍니다.
    전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서 직접은 못들었지만, 다른분들은 신실하신 믿음을 갖고 있으니 기도로 응답을 받으실거라 했지요.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사람 모여 그룹으로 쓰임 받게 하시는것 같다구요.

    친구가 본인의 의견을 말했읍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목사는 우리보다 훨씬 더 정직하고 순결하고 사랑도 많아야 하고 무엇이든지 용서해야 하고..등등 초능력자인것으로 생각해서 문제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죄인이다.

    예수님께서 상대방이 오른쪽 빰을 때리면 왼쪽 빰도 내밀어라 했는데 그렇게 할려고 노력을 해 보았느냐.
    최목사도 하나님의 종으로 살길 원해서 목사직을 택하지 않았겠느냐, 살다보면 주위의 상황이 그를 변하게 할수 있고 특히나 너의 교회처럼 크고 자리가 잡힌 교회에서 목회가 처음이라면 잘해보고 싶었을지 모른다. 주위에서 공사비가 천만불 들었네, 2백만불의 사용처가 불투명하네, 어쩌구 저쩌구 자꾸 옆에서 부추기면, 잘못되어 있는 것을 바로 잡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시작 되어 질수 있다.. 목사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조그마한 자리라도 받도 싶어하는 사람들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목사를 잘못되게 하는 경우도 많다... 전 솔직히 최목사에 대하여 포기 하고 있었읍니다. 변할분 같지가 않아서요.

    집에와 저녁을 먹고 곰곰히 생각해 보았읍니다.
    어디까지가 끝인가.. 이렇게 서로를 치고 받고 하다가 양쪽다 쓰러지지 않을까.. 이런 저런 생각을요.

    코너스톤이 나간다 합니다.

    이것도 옛부터 생각한것 입니다.

    꼭 한인 목사님 설교만 들어야 하는가요.
    훌륭한 목사님들 돌아가면서 영상으로 설교말씀 들으면 어떻가 했읍니다.
    한 신부님의 아프리카 선교지의 일상 생활을 담은 영화를 보고 그 어떤 목사님 설교에서도 느끼지 못한 감동을 가진적이 있읍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종을 보았읍니다.
    이영화는 어떻읍니까.. 예수님의 마지막 몇일을 보고 우리가 눈물을 흘린다면 그것이 목사님 설교보다 못할까요.

    우리의 마음이 조금씩 열릴때까지 코너스톤이 쓰던곳에서 별도의 예배시간을 갖으면 안될까요..

    제가 너무 비현실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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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로 말미암아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 그들의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이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하나님이여 그들을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이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그러나 주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와 같은 은혜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38번, 42번,

    당신들이 대채 누구건대, 이 사람에게 나가라 마라 간섭하십니까? 소위 익명이란 커튼뒤에서 피리부지 마시고 떠떳히 이름밝히고 나오시지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이교회가 이모양 이꼴입니다.
    각성들 하세요...
    그리고 42번씨! 나이드셨으면 드셨지, 어디다 대고 이놈 저놈입니까? 나이 드셨다고 대접받는것 아님니다. 받을만하니 받는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이놈 저놈하면 대접받기 힘드시지요...
    이 뉴저지에서 죽을때 까지 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남 걱정하실때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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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41번님,

    전 레오니아에서 처음 중축을 하기 위하여 건축헌금 모금을 위하여 작정서를 써 넣을때 3천불을 하였읍니다.

    잉글우드에서 새로 건축헌금을 시작했을때 전 하지 않았읍니다. 새신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었을 때인데, 새로 증축하는것은 그분들 못(?)이라 생각했거든요.

    풍족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매년 아이들과 여행가고 쓸것은 다 쓰면서도 헌금은 쥐꼬리 만큼도 못했읍니다.
    그래서 전 어느분이 저에게 몹쓸말씀을 하셔도 이 교회에서 나가라는말 못합니다.

    이교회는 제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전 건축헌금을 어느 누가 제일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측건데 오늘날 교회의 건축에 대하여 말이 많은 사람들중에 건축헌금 제대로 한사람 있을까 생각 됩니다.

    옛말에 빈수레가 더 시끄럽다 라는 말이 있지요.

    41번님, 저보고 건축에 관련이 없었으면 기다릴줄 아는사람이 되라 하셨는데 , 그렇다면 본인은 건축에 관여를 하셨다는 말씀이 되네요.

    본인은 건축에 대하여 책임이 없고 다른 세분만 책임이 있다,,,그렇게 떳떳하시면 실명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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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생긴 때로부터 악인이 이긴다는 자랑도 잠시요 경건하지 못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니라 그 존귀함이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그는 꿈 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는 환상처럼 사라지리라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그의 아들들은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 그의 기골이 청년 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 .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천장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의 음식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의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는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수고하여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고 돌려 주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움을 삼지 못하리니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렸음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그는 마음에 평안을 알지 못하니 그가 기뻐하는 것을 하나도 보존하지 못하겠고 남기는 것이 없이 모두 먹으니 그런즉 그 행복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 모든 재난을 주는 자의 손이 그에게 임하리라 . 그가 배를 불리려 할 때에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를 내리시리니 음식을 먹을 때에 그의 위에 비 같이 쏟으시리라 . 그가 철 병기를 피할 때에는 놋화살을 쏘아 꿰뚫을 것이요 . 몸에서 그의 화살을 빼낸즉 번쩍번쩍하는 촉이 그의 쓸개에서 나오고 큰 두려움이 그에게 닥치느니라 . 큰 어둠이 그를 위하여 예비되어 있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해치리라 .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그의 가산이 떠나가며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끌려가리라 .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기업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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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42번님아!
    안티기독교를 잘알고나하는 소리인지?
    음부의 구덩이는 누가 파고있는지 주님은 아시지요.
    보아하니 나이좀 있는것 같은데,
    그럴수록 빈수레가 요란하듯 소리를 내지 마셔야지요~
    분명 당신은 주일날 교회만 왔다갔다하는 교인일것 같소.
    하나님 말씀은 한번도 안읽어보셨지요?
    항상 말씀과 합께하는 사람이라면
    깨인 영으로 이사태를 모를리가 없지요.
    성경좀 읽으셔요.
    책장에 진열만 하지마시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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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때거지로 달려드네요.

    익명이라는 것이 손오공의 터럭이로구나.

    "CK" 네 이놈 듣거라.

    성경을 인용했으면 네 마음에 짤림이 있고 감동을 받거라
    바리세파 독사 처럼 남에 보이고 남을 해하려 하지 말고.

    불쌍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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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48번씨,

    누구는 욕할줄 몰라서 않하는줄 아십니까?
    나이가 들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나는데 얼굴이 얼마나 찌그러졌는지 참 궁금합니다.
    불쌍한 인생입니다, 정말...
    나이값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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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이 위선자들아, 이사야는 바로 너희를 두고 이렇게 예언하였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구나!'
    그들은 나를 헛되이 예배하며 사람의 계명을 하느님의 것인 양 가르친다."
    예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모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입으로 들어 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에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지금 하신 말씀을 듣고 비위가 상한 것을 아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그대로 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진다."
    베드로가 나서서 "그 비유의 뜻을 풀이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자
    예수께서 이렇게 설명하셨다. "너희도 아직 알아 듣지 못하였느냐?
    입으로 들어 가는 것은 무엇이나 뱃속에 들어 갔다가 뒤로 나가지 않느냐?
    그런데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데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살인, 간음, 음란, 도둑질, 거짓 증언, 모독과 같은 여러 가지 악한 생각들이다.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지 손을 씻지 않고 먹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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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그 때에 예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를 이어 율법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꾸려 남의 어깨에 메워 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은 모두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마나 팔에 성구 넣는 갑을 크게 만들어 매달고 다니며 옷단에는 기다란 술을 달고 다닌다.
    그리고 잔치에 가면 맨 윗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제일 높은 자리를 찾으며
    길에 나서면 인사 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이 스승이라 불러 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너희는 스승 소리를 듣지 말아라. 너희의 스승은 오직 한 분 뿐이고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또 이 세상 누구를 보고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한 분뿐이시다.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진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가로 막아 서서 자기도 들어 가지 않으면서 들어 가려는 사람마저 못 들어 가게 한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겨우 한 사람을 개종시키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개종시킨 다음에는 그 사람을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다."
    "너희 같은 눈먼 인도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고 하니
    이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황금이냐? 아니면 그 황금을 거룩하게 만드는 성전이냐?
    또 너희는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그 제단 위에 있는 제물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 고 하니
    이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중하냐? 제물이냐? 아니면 그 제물을 거룩하게 만드는 제단이냐?
    사실 제단을 두고 한 맹세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두고 한 맹세이고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며
    또 하늘을 두고 한 맹세는 하느님의 옥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두고 한 맹세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하지 않겠느냐?
    이 눈먼 인도자들아, 하루살이는 걸러내면서 낙타는 그대로 삼키는 것이 바로 너희들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잔과 접시의 겉만은 깨끗이 닦아 놓지만 그 속에는 착취와 탐욕이 가득 차 있다.
    이 눈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닦아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썩은 것이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옳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 차 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예언자들의 무덤을 단장하고 성자들의 기념비를 장식해 놓고는
    '우리가 조상들 시대에 살았더라면 조상들이 예언자들을 죽이는 데 가담하지 않았을 것이다' 고 떠들어 댄다.
    이것은 너희가 예언자를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 조상들이 시작한 일을 마저 하여라.
    이 뱀 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나는 예언자들과 현인들과 학자들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십자가에 매달고 또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며 이 동네 저 동네로 잡으러 다닐 것이다.
    그래서 마침내 무죄한 아벨의 피로부터 성소와 제단 사이에서 살해된 바라키야의 아들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땅에서 흘린 모든 무죄한 피값이 너희에게 돌아 갈 것이다.
    분명히 말해 둔다.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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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김영남 권사님은 이제 그만 이놈 , 저놈 하시며
    댓글 달지 마세요.
    글을 쓰시더라도 욕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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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김권사님, 제발 욕은 삼가 주세요.2011년 7월 20일 오전 12:44

    정말 창피하지 않으세요,

    허우대도 멀쩡하시고 공부도 제법하셨다고 하는 분이.

    차라리, 최권사님은 실명으로 댓글을 가끔 쓰시기도 하시지,
    그런 용기도 없으시면서, 왜 그리 험한 말을 쉽게 쉽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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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김권사는 이곳에 안 들어 오십니다.
    알지 못하면서 비방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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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가장 인자하신 탈2011년 7월 21일 오전 7:40

    김 권사님은 처음 blog 생겨서 댓글다신것 중에 사탄새끼들
    이라며 글마다 욕을 바가지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뵈면 가장 인자 하신분같이 얼굴에 잔잔히
    미소를 지시며 인사 하시고 다니십니다.
    이거 이거 뭐라 말해야 하는것인지...
    이중성이 최목사님, 이장로님 닮은것인지 아니면 이두분에게
    훈련 시키신것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3분다 얼굴 표정이 교회에서 똑 같아요. 잔잔한 미소
    세상에서 가장 선한분 처럼.
    문장로 최권사는 무식 이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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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 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 뼈에 들어 갔나이다." 시편에서,

    우리가 생각과 입에서 나오는 말을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시며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긍휼히 여기며 엎드려 기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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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여성중창단을 무단해체한 음악부장2011년 7월 21일 오후 1:46

    음악부장, 그 분, 여성중창단을 자의로 무단해체하고 나서

    "아주 은혜스럽다"라고 지난 난동임시교인총회에서
    대중앞에서 버젓이 얘기하신 분입니다.

    그 공로로 금년말 시무장로 영순위 후보로 공천심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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