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5월 7일 토요일

우리가 나구용목사님을 사랑했었는가?

어느 분이 어느교회 사람들에게 들었답니다. "나구용 목사님이 10만불 횡령하셨다면서요?" 라고 합니다. 우리가 정말 나목사님을 사랑하기나 했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악성루머가 다른 교회에서까지 떠돌고 있읍니다.

30만불 적자내시고 은퇴하시면서 (임원회의에 보고된 재정부 추계 약 24만불 적자) 10만불 퇴직금 수령하셨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교회가 회사도 아니고 몇년은 흑자다 적자다 말하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은퇴하실때 어느교회는 집까지 드렸다라며  10만불이 뭐냐하면서 펄펄뛰신분도 있었는대 이런 소문은 우리모두를 슬프게 하는군요. 교회에 돈없는 것을 아시고, 일시불을 사양하신분입니다.
- 매월 5천불씩 20개월에 걸쳐 (2010년 7월부터 시작) 지급하는 것으로 은퇴하실 때 증서를 드렸음 (교인총회에서 발표된 사항).

여기서 잠깐 현재 최성남 담임목사에게 지원되는 금액을 살펴 보겠습니다.

(임원회  교인총회 보고 기준으로)
연간 약 $84,000가 사례비 + 목회 연구비로 지원됩니다.
주거지원비 (클로스터 주택 렌트 $3,400)  포함하여
주거 유틸리비 비용 일체 + 차량지원비 등 월 $ 5,000 정도 됩니다.
연간 약 $150,000  insurance 는 교회에서 따로 지출됩니다.
총액으로 보면 약 $200,000 가까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재정부로 문의하세요.)

여기서 주거지원비는 나구용 목사님이 20여년 동안 사시던 사택이 사람이 더이상 살 수 없는 집이라고 하여 한시적 (1년간-그 기간동안 사택수리 또는 판매추진으로 지원하는 것을 전제로 교인총회에서 통과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조금 있으면 1년이 되어 가는데 어떻게 할지 토론해야 되지 않을까요?

다음은 최성남 목사 PPRC 채용 인터뷰 중에서

목회자들의 경제 수준이 어느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교회에는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니까요근본적으로 제가 마음에 새기는 것은 ‘너무 부요하지도 않고너무 빈하지도 않고’ 입니다.

교회 어느 집사님이 공식적으로 제안하신 것을 참고로 하겠읍니다. "지금 우리 교회 재정이 적자네 어쩌네 하는데할 수만 있으면 공개적으로 remodeling 을 공시해서 알맞은 업자를 선정해서 고쳐서 쓰면 어떨까 해서요." 지금도 그집에 대하여 세금을 계속내고 있읍니다. 언제까지 교인들의 피같은 돈을 이렇게 낭비할것입니까? 재정부와 PPRC은 여기에 대하여 충분한 납득할만한 설명과 계획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59개:

  1. 입맛에 맞으면 내두고 아니면
    그대로 삭제하고
    그러고도
    평등을 찾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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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받금 첮번째 글
    또 삭제 했네요
    공평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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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회 재산은 텍스를 내지 않고 있읍니다.
    교회 건물, 사택도 포함 됩니다. 사실을 알립니다.
    그리고 사택을 수리할려면 15만불의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래서좋은 방안을 재단위원회에서 추진 중입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추축은 오해를 낳고 있읍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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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교회를 사랑하는 전교인들에게 알립니다.
    이제 우리가 일어날 때입니다.
    이 블로그에 우리 교회에 선한 다수가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으로 목사님으로부터
    사과를 받자는 것이 아닙니다. 사과를 받자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원하는 목사님으로 바꾸자는 겁니다.
    그러면, 강대상위의 십자가도 그들이 원하는 것으로 바꾸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도 하나님도 바꾸라고 하십시요. 교회를 목사님 얼굴이, 설교가 전부입니까?
    그리고 30분에 6번 전화한 내용을 스토킹이니 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를 떠나지 않고 잘 다니고 계신 실명으로 거론된 목사님에게 불만을 가지고 계신 분들. 뭐가 문제입니까? 심욱주, 심정선, 최관호, 황의열, 김명옥님들 말씀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5월 임원회의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토론을 해 봅시다. 나오세요. 나오기를 바랍니다. 블로거 뒤에 숨어서 이들을 조정하지 마시고, 나오세요. 이 곳은 당신들만의 교회, 사교장이 아닙니다. 우리 교인 모두가 당신들의 이야기를 입으로 듣고 싶고 얼굴을 보고 확인하고 목사님과 당신들이 또 능욕하고 있는 당신들이 추대한 장로님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문흥서 장로님,
    제발 이번 5월 임원회의에 이 분들을 초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불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다 참석할 수 있는 교인총회의 성격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들이 이제는 매스컴이니, 신문이니 떠들고 있는데, 신문사도 초청해서 우리 교회가 얼마나 성숙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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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블로거 님,

    구글 account로 변화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익명성을 가지고 당신이 댓글을 다는 내용은
    적어도 확인되겠네요.
    교묘하게 익명성을 가장해서 선한 의도로 쓰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spin을 가하고 있는 행위들은 이제 그만하십시요.
    사실을 사실답게 쓰시기 바랍니다.

    이단,
    끝이 다르다.
    우리는 말을 fact라고 이야기 하면서
    끝을 다르게 맺음으로서 그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실이 그러한 결과를 촉발했는지
    그 배경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당신들이 이야기 하는 것,
    30분에 6번 전화했다.
    거기에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당신들이 그 왜라는 행동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차별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왜?
    왜?
    왜?

    그리고 스팸 추적장치가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 봅시다.
    추적하지 마시고 이야기를 하십시요.
    모든 교인이 계신 곳에서 우리 마음의 문을 열고
    그 배경과 과정,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봅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우리 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봅시다.

    목사님의 비젼 세미나에
    우리 교인들 참여의 열기는 너무나도 뜨거웠고,
    우리는 비젼을 세웠습니다.

    말씀 속에 거하면서
    우리 형제된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면서
    우리 교회가 사랑의 통로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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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또 한가지 물어봅시다.
    왜 당신들에게 하는 바른 소리, 쓴소리를 지웁니까?
    목사님은 쓴소리를 들으시라 요구하면서,
    게다가 사약까지 받으라고 종용하면서.

    왜?
    불만에 가득찬 글들만 남게 하고,
    그 글들이 마치 우리 교회를 대표하는 양,
    비춰지게 하시나요.

    다시 이야기 합니다.
    당신은 이 블로그로 인해,
    평생 부담으로 가지고 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당신이 블로그를 시작한 2011년 4월 29일을 기억해야 하고 그리고 당신이 남긴 그리고 우리가 남긴 기록들을 모두 보존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당신이 하신 잘 한 일,
    칭찬받을 일,

    우리를 일깨워준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은 철저하게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교회는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 선한 다수의 교인들이 우리 교회를 굳건하게 지킨다.
    사람의 일과
    신앙이 어떻게 다른지.
    교회는 왜 다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일께워준 것입니다.
    그리고 악령과 사단의 계교가 얼마나 집요한지를
    몰랐었는데,
    알게 해 주신겁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 한가지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목사님의 사례비와 상세한 비용내역을 누가 당신에게 제공하셨나요? 그리고 목사님이 정말 한달에 사용하실 수 있는 가처분 소득이 얼마인지를 생각해보셨나요? 그리고 자녀 양육, 교육비에 얼마나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정말 20만불의 생활수준을 "향유"하고 계신가요?

    진정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사택과 관련하여
    어느 집사님이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셨다고 했는데,
    그 분 공식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무차별로 살포하신거죠.
    그것으로 인해 교인들이 어떠한 느낌들을 가지게 될런지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자기 사업"의 대상으로 생각하셨던것이죠. 이것이 바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나목사님 댁에 가보셨나요?
    당신이라면 그 집에서 사시겠습니까?
    그 집을 블로거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둔 것입니다. 어떠한 관리도 도움도 하지 않고 내버려 둔 것입니다. 어떤 분이 도대체 목사님이 사시는 환경과 관련하여 책임이 있습니까? 왜 이 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두셨나요?

    "진정으로 나목사님을 사랑한 것인가? "
    라는 질문을 하기 전에 그 분이 사셨더 "그 집"을
    당신과 당신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순례" 해 보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재개발을 하자고 입장을 밝힌 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내부도 보지 않고 그런 이야기를 섣불리 남들에게
    무책임하게 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이야기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 개발업자와
    같이 내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재정부나 재단이사회에
    이야기를 하시면 바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진도 찍고, 비용에 대해서 추산도 해 주시고
    적정한 시장가격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을 아신 다음에
    이멜을 다수를 대상으로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답글삭제
  8. 하라님,

    걱정하지 마시고
    건설적인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모든 내용을 보전해서 지워지게 되면
    복원하겠습니다.

    답글삭제
  9. 또,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오늘이후 이 블로거에 남기시는 모든 내용은 제가
    보존을 할 것이며,
    당신들이 스팸 (당신들의 정의에 의한)처리를 하게 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답글삭제
  10. 한가지 더,

    아래 글을 보면,
    당신들이 지우게 되는 스팸의 원래의미는,
    아래와 같은지에 대해 확인바랍니다.

    1) 우리교회에서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이야기
    2) 비방, 욕설, 실명언급
    3) 개인(실명이 알려진?)에 대한 공격성 댓글
    - 이 부분은 블로거님에게는 적용이 안되어서 엄청난 공격성 댓글을 무차별적으로 달고 계시지요.
    4) 서울에서 보내는 댓글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댓글에는 본인의 의견을 신중하게 올려야 합니다. 비방과 욕설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명언급 가급적 자제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개인에 대한 공격성 댓글은 피해주십시요. 밤새 서울에서 어느분이 spam하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스팸추적기능있읍니다.

    답글삭제
  11. 블로거님,
    그리고 당신을 뒤에서 지원하고 계신 여러분들,

    진정으로 당신들은 나목사님을 사랑하고 계신 것 같지 않습니다. 사랑하신다면 나목사님을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목사님 댁에 한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러분들이 나목사님을 어떻게 모셨는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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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
  13. To soolyun :

    의견이 있으시면 한번만 댓글 다시면 됩니다. 중복글 지우겠읍니다. 그리고 spam의 뜻은 http://en.wikipedia.org/wiki/Spam_(electronic) 에서 읽도록 하십시요. 뜻을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서울에 계신 분에게 물어보세요.

    컴맹인 제가 스팸처리에 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틀린 이야기는 어디가 틀렸다고 정확하게 말씀주세요. 하라님도 한국에서 스팸하시다가 제가 틀린부분 지적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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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정말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으신 것 같으네요.
    제 ip address가 당신의 블로그에 접속되는 것을 막고 계시네요.
    위에 틀린 것을 정확하게 말씀하라 하셨는데 바로 이런 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동조세력을 모으고 있는 것, 철저하게 다른 의견을 가로 막고 있는 것, 현혹하고 계신 것이 잘못되었지요. 맘대로 해보세요.
    하지만, 당신의 이 행위는 엄중하게 심판을 받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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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Plummer님,

    뜯기 싫어 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금까지 차단하셨는지요?
    이런 식으로 당신은 여론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앞으로 당신의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공정성 시비를 받지 않으시려면 모든 반대, 찬성 의견에
    활짝 문을 열어두시는 것이 필요하죠.
    그것이 당신이 이 블로그를 만든 취지가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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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많은 분들이 담임자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기를 원하신다는걸 봅니다.
    저는 PPRC 임원도 아니고, 교회의 중직도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것이 있습니다.
    담임자의 인터뷰는 솔직하고, 진솔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교회가 최목사님 이후에 문을 닫을 생각은 아니시겠죠?
    우리교회는 앞으로도 10년, 50년, 100년 아니 그이후에도 우리아이들이 자라서, 그 아이들의 아이들이 교회의 일꾼이 될때까지 또 그이후라도 언제가 주님이 오실날까지 자랑스런 주님의 교회로 남아있어야 할것 입니다.
    담임자 인터뷰시 어떤때는 후보자가 자신의 말못할 사정이나 부족한점, 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말할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만약에 우리교회가 담임자의 인터뷰를 공개하는 교회로 인식된다면, 어느 누가 인터뷰시 진솔한 인터뷰를 하겠습니까?
    모두들 거짓되고, 꾸며낸 인터뷰를 원하시지는 않겠지요?
    그렇다면 지킬것은 지켜져야 합니다.
    지금 문제가 있다고 원칙이 무너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교회는 오늘 내일 지나고 문닫을 교회가 아닙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 다른것들을 보지 못하고 이야기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모두들 진정으로 지금의 문제만이 아닌 우리교회의 전체를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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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테넷 상의 투표의견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 분 들은 철저히 자기 생각과 다른 분의 의견을 차단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하지 않기로 약속된 사항을 약속을 어기고 공개했으며 악의적으로 사용하고 계신 것 입니다.
    이제 멈추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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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운영자님, 댓글 달기 힘들어요. 위에 하라님, 자중해 주세요 :) 조술연집사님 맞나요? 무슨 말씀인지 간단하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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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조술연 집사님 글이 너무 지저분하게 올려져 있어요
    한곳에 몰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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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하라님 저도 첨엔 분명히 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요
    이블러그 나름대로 교회 상황 파악 하는데 도움 되어요

    최근 나목사님에 대한 않좋은 소문을 많이 들었는데요
    현재 재정적자가 나목사님 때문이다라고 퍼트린 사람이 많대요 특히 수송부장님 이모 권사님이소문을 내고 다니신다고 하고요
    그리고요 엘도라도에 특혜가 많아 말이 많은데 이분이 누가 파헤쳐 주세요

    그리고요 이블러그 개설자 꼭 밝히셔서 상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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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진실규명위원회2011년 5월 7일 오후 2:26

    조술연 집사 정말 짐사님 이러시면 않되지요
    집사님 컴퓨터좀 안다고해서 이런 정의로운 블러그를
    망치시면 안되지 . 제발 자중하시고 지혜로운 영안을 가지고
    여기있는 글들을 읽어 보시기 바래요. 쓴소리 하는사람들 거의 진실이 많고요 최목사,문장로파 사람들은 자꾸 진실을 숨기려 해요
    IP 주소로 사람 추적하지 마시기 바래요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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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Soolyun 님 댓글에 공감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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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댓글이 게재되어도 되는지 심사후에
    보여지는건지 몰랐는데
    Approve 후에 게시될거라고 메세지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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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요위에 miran 성도님 뭘 잘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수송부장 이모권사님이 나목사님이 재정적자를 만드신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요? 그럴리가요. 저는 그분을 개인적으로는 모름니다만, 한가지 기억나는건 전에 나목사님계실때, 나목사님차가 오래됐다고(우리같은 서민입장에서보면 마일리지가 10만도 안됐더만)바꾸어야 되는데 목사님이 타시는차인데 겨울에 눈와서 미끄러우면 큰일이니까 안전하게 4x4기본이고 교회체면이 있지 한국산은 절대안되고 그래도 럭서리브랜드는 되야지 해서 현재의 Acura MDX 4x4 인가 구입했지요 아마. 아 물론 그분께서 혼자 고집해서 결정을 내리셨겠습니까. 하여간
    저는 놀랬드랬죠. 나목사님 타신다고 그 MDX인지 구입한 다음에 그 권사님이 얼마나 헌신적으로 그차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세차하고 해서 나목사님이 타시는데 불편없도록 헌신,봉사 하셨는지를. 그권사님은 그 한가지만 봐서라도 장로님이 되시고도 남음이 없는 분이셨지요. 그랬던 분이 나목사님 퇴임하시고 새 목사님 오셨다고 나목사님 욕하고 다니실까? 에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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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하라님! 하라라는 그 뜻이 뭔가요? 그렇게 분개 하시면서 이름은 왜 못 밝히시나요? 이 글 읽고 분개 하라!의 그 하라인가요? 운영자님 하라분 글 따로 옮겨 주세요 다른 글 읽기가 너무 힘듭니다.이렇게 일일이 댓글 달지 마시고 이메일로 보내세요. 이 블로그 싫으시면 들어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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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무슨 파 무슨 파 이런것 없읍니다.
    단지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왜 댓글 쓰기 방법이 이랬다 저랬다 하십니까.
    코너에 몰리니까 또 고칩니까?
    구글계정 하나만하니까 한사람이 하나의 의견만 올려서 공정하다 했는데...
    또다시 한사람이 열개도 백개도 쓰겠읍니다.
    이러시면 안되지요.
    컴퓨터 익숙하게 다루시는 좋은 은사를 이런데 쓰느니
    교회에 헌신하는데 쓰신다면 자손 만대 복을 받을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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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하라님, 우리 교인 99%가 지난 3월의 유령편지 "사랑할 것인가?, 심판할 것인가."를 놓고 분개하였다고요?
    저도 99% 중의 한명이었네요.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이 하나님게 예배드리고 찬양드리는 교회가 아니라 무슨 조폭조직이었음에 분개했습니다.
    최 목사님이 말한 fact 운운은 사회조직에서 쓰는 말 아닌가요? 교회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중심을 중히 여기는 곳이라 믿고 있습니다. 누가 무슨 잘못이 있던지 그 중심에 어떤 마음으러 했는지를 보고 보듬고 서러 기도해 주고 회개하는 것 아닐까요?
    조폭의 모임 같은 모습에 전 분개했습니다.
    그러니 하라님이 말한 99%의 분개는 그 성격을 잘 구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사람을 빼면 몇 %일까요?
    그리고 "바로 이에 사용한 IP와 이블로그의 IP가 같다는 조사가 나왔읍니다."라고 하셨는데, 소위 3월의 black mail은 프린트로 발송된 것 같은데 거기에도 IP를 알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하라님은 꽤 첨단의 접보력을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그 정보력 좀 더 의미있고 선한 곳에 쓰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양들을 내몰고 있는 늑대 친구 염소가 되시지 않기를 정말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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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위에 나오는 '진실규명 위원회'는 어느 교회소속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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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신설동 PC방의 하라님,2011년 5월 7일 오후 11:51

    서울 신설동 PC 방에 숨어서 댓글달기에 여념없는 하라 장로인지 권사님,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선한 도구로 사용되는
    성도가 되시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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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soolyun이 우리가 아는 조술연집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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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진실규명위원회2011년 5월 8일 오전 4:50

    나목사님에 대한 악성루머는 1부에 계신분들이 집중적으로 퍼트리는것으로 파악이 되었고 실제 직접 들었다는 증인이 다수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1. 나목사 께서 재임때 10여 만불을 착복하였다
    (C 모 장로 입에서 직접 이아기를 들은 증인이 확보)

    2. 나목사 께서 교회 잘못 운영하여 교회가 많은 빚을 30만불
    지고 있다
    ( 수송부 이모 권사가 위의 이야기를 유포한 것을 들은
    증인확보)

    위의 악성루머는 지난달 4월 초부터 집중 퍼지기 시작하여
    내리교회의 모 장로가 본교회 C 모 집사에게까지 이야기 할정도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나목사에게 치명적인
    불명예를 안겨 드리고 있다 이에 대한 법률적 검토중이며 나목사님 당사자의 의지에 따라 고액의 명예 회손의 배상의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한편 이 루머는 ㄴ해많은 사람의 입에 전해지고 지금의 최성남 목사는 이 루머와 연결이 있는지 또는 배후 조종자 인지는 계속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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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진실규명위원회2011년 5월 8일 오전 5:48

    진실규명위원회에 대하여 설명을 드립니다

    본 진실 규명 위원회의 설립 목적과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1. 설립 배경및 목적

    현재의 PPRC 및 인선위원회, 시무장로회의는 최성남 목사의 일방적 추종 세력으로 전체 교체되어 최목사의 불법적인 운영에 제동을 걸수 없고 임원회는 노인층및 친 최목사의 지지세력들의 과격한 집단적 이기주의적 행동으로 교회의 건실한 성장을 할수 없게 된 상환에서 장기 집권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고

    뉴저지 연합교회가 최성남 담임목사 부임후 최성남 목사의 목회자로서 행하지 못할 일들을 행하여 여러가지 과오를 M 장로와 C 모 권사와 결탁하여 많은 교인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어 자칫 교회가 분열될 위기에 처하여 이원인들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교인들에게 진실을 알려 더이상 교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고 건강한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의 회복을 위함이다


    2. 설립 인원 및 구성
    최목사측에서 주장하는 중심세력과 지금까지 최목사에게 피해를 당한 교인을 제외한 뉴저지 연합교회 교인으로 정의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성싫한믿음생활을 하고있고 법률,세무,IT 등의 최정예 교인으로 3, 40대로 주축이 되어있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이들의 신변 안전을 위해 철저히 점 조직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3. 향후 활동계획

    현재 교회내의 분열 책임자들이 대부분 진실을 숨기는 일을 하는데서 분란이 생긴것으로 파악되어 이들의 비인간적이고
    불법적인 활동을 블러그와 기타 방법으로 교인들에 알리과 그이외 활동을 실시 (극비 사항이라 밝힐수 없음) 사랑이 넘치고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올바르고 건강한 교회로 회복되기 위해 노력 하겠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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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이 Blog가 상처를 받은 이들에게 치유가 되고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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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상기 진실규명위원회는 교인에서 승인받지 아니한 불법단체모임으로 교회를 소란케하고 분열시키는 자들의 모임입니다. 선량한 교인들은 미혹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회가 3,40대만으로 운영되어지는 것도 아니요, 점조직이라니 간첩조직망입니까?
    다 알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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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저는 3,40대가 지난 50대 초반의 일반 선량한(윗분이 어떤 의미로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칭) 교인입니다. 개인의 공사다망함으로 봉사도 잘 못하고 머리가 나빠 교회일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혼란스러울 때 누군가 정리해 줄 자료를 제공해 주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 많은 정보와 이해 속에서 비로소 우리 스스로 진리를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4.19도, 6.10민주화도 그 시발은 작은 진실을 알리고자 자신들을 희생한 고귀한 죽음이 있었던 것을 잊지 맙시다. 그 당시 기득권층들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우를 범했지만 결국 햇살 아래 그들의 잘못이 드러났듯이 말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실들을 외면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누구를 정죄할 수 있습니까만, 바른 분별력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불법단체라고 규정짓지 말고 합법단체로 만들어 주면 되지 않겠습니까? 무엇이 두려운 건가요? 자꾸 이럴수록 이 모임이 저에게는 더 믿음이 가네요. 80년대 한국사회를 보고있는 느낌이라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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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상처를 입은 젊은 독수리들이 벼랑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날기 시험에서 낙방한 독수리, 짝으로부터 따돌림 받은 독수리, 윗독수리로부터 할큄당한 독수리,
    그들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 만큼 상처가 심한 독수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사는 것이 죽는냐만 못하다는데 금방 의견의 일치했다.
    이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고 있던 독수리중의 영웅이 쏜살같이 내려와서 이들 앞에 섰다.
    "왜 자살하려고 하느냐?"
    "괴로워서요, 차라리 죽어버리는 것이 낫겠어요."
    영웅 독수리가 말했다.
    "나는 어떤가?상처 하나 없을 것 같지? 그러나 이 몸을 봐라."
    "이건 날기 시험에 솔가지에 찢겨 생긴 것이고 이건 윗독수리에게 할퀸 상처이다. 그러나 이것은 겉에 드러난 상처에 불과하다. 마음의 빗금자국은 헤아릴 수가 없다.."
    영웅 독수리가 조용히 말했다.
    "일어나 날자꾸나! 상처없는 새들이란 이 세상에 낳자마자 죽은 새들이다.
    우리가운데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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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신앙생활을 하면서 거의 듣지 않았던 유행가의 가사가 뼈에 사무치듯 와닿는군요.
    오늘 설교를 들으며 예배시간, 친교시간 등을 비추어 볼 때 저는 더 이상 제가 바라던
    용서와 회복의 가능성을 찾지 못했답니다.
    참으로 슬프고 가슴 아팠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와 닿아 저의 마음을 대체할까 합니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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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아직도 사전 검열을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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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위의 soolyun 님,
    블로거님에게 목사님의 사례비 내역을 어디서 받으셨는지 물으셨지요.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목회 사례비 : $67,461
    2. 보험 : $16,800
    3. 목회 보조비 : $60,000
    4. 목회 행정비 : $60,000 (교회사무실에서 비용도 포함추정)
    5. 사택비용 : $8,000
    6. 세금, 기타 공과금 : $30,000 (담임자용으로 추정됨)
    이상의 전체 금액이 $192,261 입니다.
    엄청난 액수 이지요...
    여러분들 말대로 이만한 연봉 받으려면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찾아낸 이 액수들, 모두 2010년도에 나목사님이 받으시던 액수 입니다.
    믿기지 않으시면 연합교회 2010년도 연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가정에 1부 이상씩 있을 겁니다.
    최목사님이 받으신다는 액수가 $200,000 정도 된다고 하셨지요? 많은 액수 입니다.
    하지만 예년에 비추어 비교하면 전혀 많은것 아닙니다.
    오히려 사택 렌트비 제하고 나면, 덜 받으시는 것이 되겠지요.
    우리는 원칙없이 남을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 모든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안됩니다.
    최목사님 사례비 많이 받는다고 비판을 하실려면, 나목사님, 부목사님들 받으시던 것들과 비교하시고, 비슷한 규모의 다른 교회들과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2010년도 우리교회 부목사님들 사례비는 $90,000 정도 입니다.
    설마 담임목사가 부목사들보다 적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시겠지요?
    아니면 맘에드는 목사는 더주고, 맘에 안드는 목사는 덜준다는 것인가요?
    모두들 무조건 적인 비판전에 한번씩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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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글쎄요. 사람들이 20 만불 받는다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 만불 받으시는 분이 교회를 이렇게 만들었나..(아무 책임 없다고 하면 더 이상 대화가 안되지요?) 하는 부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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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6년 담임한 목사님과 이제 막 들어온 목사님과 어덯게 똑같은 월급을 드리나요?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서 26년차과 1년차가 똑같다는 것이 맞는 건가요? 다른 교회들도 그러나요?

    그리고 사택 렌트비 땜에 덜 받으시는 게 아니라 더 받으시는거 아닌가요? 전에는 사택 렌트비 안들어갔으니깐요.
    태클 거는게 아니라 읽어보니 좀 이해가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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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나 무지 놀랐음. 어떠케 26년차 목사님과 1년차 목사님을 똑같이 받으시게 했는지! 우리 교회 행정, 정말 장난 아니네요. (금액의 많고 적음은 상관안함. 목사님들 많이 드릴 수 있으면 좋죠.)
    근데 26년 봉직자와 1년차가 같은 금액이라는 것은 설마,아니겠죠. 어떠케 그럴 수가...

    다른 교회도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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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위에 쓰신분 "사람들이 20 만불 받는다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라고 하신분 말에 동의합니다. 이곳토론방에서 하도 20만불 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성토하는 분들이 많아서 하는 말입니다.
    20만불이 아니라 3만불을 받으신다고 해도, 교회를 망치면 당연히 안되지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받는 사례비에 상관없이 목사님의 자질을 논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 다신분께 답변합니다.
    물론 26년 계신분과 1년차 되신분을 같이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겠지요...
    하지만 최목사님이 이제 막 목사안수받은 신참이 아닙니다.
    나름대로 20여년간 목회를 하신분인데, 그렇다면 비슷한 대우를 해야하는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약에 다른교회에서 20년정도 담임하시다가 오시는분을 신참 취급할수는 없쟌아요?
    또한 사택렌트비는 1년이 지나면 어떻게든 해결되어야할 부분입니다.
    우리교회가 결정을 잘못해서 내고있는것이지요.
    그래서 받으시는 사례비에서 제해야 된다고 하는겁니다.
    사택렌트비 없이 20만불과 사택렌트비 포함 20만불이면, 렌트비 내는것이 실제 수령액은 적은것 아닌가요?
    제 계산으로는 그런데, 저만 계산을 잘못하는건가요?
    저 또한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다른분들과 다를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얼마주니까, 주는만큼 일해라가 아니라, 사례비에 상관없이 자격이 있냐 없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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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soolyun 씨 쓴글중 --그리고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재개발을 하자고 입장을 밝힌 분에게 말씀드립니다.
    내부도 보지 않고 그런 이야기를 섣불리 남들에게
    무책임하게 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절 두고 하신 말씀 같읍니다.

    웬만한 경험이 있는 건축업자라면 내부를 보지 않고도 밖에서 실내 size 어느정도이고 어떤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알수 있읍니다. PPRC 최 권사님께서 그집의 하수구에 문제가 있어 물이 역류되고 있다 하셨읍니다. 그러면 제가 말씀드린 금액에서 2만불 정도 추가해도 그집을 고쳐서 사시는것이 좋지 않겠어요.
    그집은 1985년 $ 189,000.00 불 정도 주고 산것 같읍니다.
    그러면 지금쯤이면 모게지 금액은 없을거구요.,
    고치는 돈 15년 정도 빌리면 한달에 약 $ 1000 불정도 모게지로 깨끗하게 고쳐서쓸수 있을것 같아 제 소견을 말씀드렸읍니다. 몇건축업자에서 물었더니 집값보다 고치는값이 더 나간다 .. 그런 추상적인것이 아니고 그사람들의 견적서 및 공개적으로 업자를 선정, 견적서를 공개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돈을 절약할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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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운영자님께,
    댓글 달기가 어려워 졌네요.
    댓글을 달때 무슨 확인같은것도 있고, 또 댓글은 승인후에 표시 한다구요.
    이러면 혹시나 누가 쓰고 있는지 확인할까봐 겁내는 사람도 있을때고, 어느 한쪽이 (anti-choi) 내용을 조작한다는 그런 오해도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어느쪽에 유리하든 모든 글은 블로그에 올라올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지우지도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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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마켓에 내논곳에는 새금이 9천불 조금넘게 명시 되어 있지만 교회에 속해있는 집이라 세금을 내지 않을것 같아요.

    세금건은 closter town 에 확인하신다음에 운영자분께서
    정정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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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진실은 쌍방의 토론을 보고 제삼자에 의해서 찿아지는 겁니다.

    건설적이든 미래지향적이든 아니면 쓴소리든 지우지 말고 그대로 놔둬야지. 사전검열 까지 하면서 본인들 입에 맞는 일방적인 글만 올리는건 토론이 아닙니다.

    공정성을 잃으면 관심에서 멀어집니다.

    낮에 젊은 교인 한분이 투정 합디다. 3개 올렸는데 2개 지워 졌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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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그게 아니라 하라와 soolyun이가 같은 내용의 무차별 스팸을 수십개씩 올리면서 이 블로그를 마비시키려고(블로그 방해 공작이라고나 할까)해서인걸로 압니다. 그래서 그런 스팸 댓글이 못 올라오게 하느라 그런 절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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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우리가 나구용목사님을 사랑했었는가?'

    사랑 했었는데..

    토론방에 올려놓고 지지고 볶고 해서 식어지는거 같애요.

    뭐를 원하고 이런 일들을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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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하라입니다.
    사실을 말합니다.
    IP가 같다는 것이 밝혀져서 이를 알렸는데
    1분도 안되어 삭제되고 다시 올리면 1분도 안되어 삭제되고 이러기를 5-6번
    나중에 한꺼번에 복원시키고서는 스팸으로 몰아가고 있읍니다. 이것이 공평한 토론입니까?
    이젠 거의 밝혀지고 있읍니다.
    곧 소식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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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가칭 진상규명위원회 점조직 일꾼(?)들 에게.
    원래 점조직 이란 고구마 줄기 같아서 한줄 파 올리면 줄줄이 따라 올라 오는것이다. 이미 조직의 실체는 파악이 되었고 점선도 여러 각도로 거의 판명 되었다. 조직에는 언제나 배신자가 스스로 생기기도 하지만 알게 모르게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로 노출을 하기도 한다. 이번에 빈라덴을 잡은것 같다고나 할까? 이런곳에 스스로 나요! 하고 댓글을 계속 올리다보면 성향이 보이고 대강 냄새가 나는 것다.글을 올릴때에는 그래서 신경을 좀 써야 한다. 특히 자주 올리는 사람들은 특별히.... 연합교회 그리 만만한 교회 아니다.똑똑하고 비상하고 재주 있는사람 많이 있다.
    정확한 진상 원한다면 찍힌다는 핑게 대지말고 교인들 앞에서 당당히 의사를 밝히는것이 도리라고 본다. 유언비어나 일방적인 정보는 사실을 왜곡 하는 첩경이다.진심으로 무엇이 진실인지를 원하는 것이라면 숨어 있을 필요는 더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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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제가 일시적으로 잘못 판단해서 올린글을 어떻게 지울수 있나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토론방의 의도는 순수한 토론이 아닌

    편협한 글들이 너무 많아 저는 이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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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요즘 서울서 "신천지"라는 이단 종교 집단 500명이 미국에 들어와서 교회를 혼란 분열 시키고 있다는데..........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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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우리교회에서 봉사는 안하고 임원회만 참석하여 빤질뺀질
    말씀만 하시는 노인분들 => "신천지" 여기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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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기도하세요. 들리지않게 속으로,그러나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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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우리가 나목사님을 얼마나 사랑 했는가 보다..
    우리는 얼마나 나목사님을 통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나를 생각하여 보면은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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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어느날 눈이 펑펑 쏟아지는, 그것도 엄청 많이, 그런 주일 아침 7시였읍니다. 모두들 눈들을 치우느라 바쁘게 교회입구 도로의 눈을 치우고 있었는데 나목사님이 걸어서 들어 오시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아니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데 차는 어디에다 두시고?" "하하! 아침운동 좀 했어" "여기 목사님 자리 치워 났는데요" "몸이 불편하신분이 파킹 하시어야지, 나 아직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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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88년이었던가?
    확실히 언제인지 모르지만 교회에 조용한 움직임이 있었다.
    우리 나목사님께서 당신의 건강상 이유로 사임을 하신단다.
    이유는 " 내가 어떻게 이러한 육신으로 제대로 목회를 못하면서
    교인들의 귀한 헌금을 헤이 쓸수가 있나? 건강하고 좋으신 목회자가
    와서 목회를 하여야지!" 였다.
    이일을 안 몇 교인들이 목사님의 그 신실하신 믿음에 감복하여
    잠시 쉬시면서 건강을 찾으시도록 종용과 함께 온 교회가
    목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고
    치유의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셨다.
    뿐만 아니라 뉴저지연합교회를 250명에서 1200명의 교회로
    부흥 시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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