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로 전달받은 어느 성도님의 글입니다. 그대로 올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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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하나된 최성남 목사님께,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은 보면 볼수록 참으로 신기스럽읍니다.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 있을까 감탄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문뜩 주변에 흔히 보이는 양파가 생각이 났읍니다. 꼭 우리들의 실상을 잘 표현해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막의 껍질로 상처받지 않기 위해 겹겹히 감싸고 있읍니다. 한겹 한겹 두껍게 외부로 부터 튼튼히 안을 보호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한겹 한겹은 수많은 세포로 서로 연결되어 있읍니다. 세포하나 하나가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를 지탱해 주며 각각의 껍질들을 연결해 주고 있읍니다. 그 중 하나의 세포가 죽으면 물짐이 생기고 그 물짐이 전체의 껍질로 퍼저서 결국은 그 껍질이 썩어 나갑니다. 한 껍질, 한 껍질 썩어 나가면 결국은 싹을 피기도 전에 그 양파는 죽습니다.
우리의 교회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한분, 한분의 성도가 모여 교회를 만들고 그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도의 싹을 피워 나갑니다. 서로가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틈새로 사탄의 공격을 받아 상처가 나고 그 작은 상처로 인해 교회 전체가 썩어지게되고 결국엔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미약하지만 저는 심각히 연구해 보고 생각해 봅니다, 어떡하면 세포를 죽이지 않고 건강하게 서로를 지켜 주면서 같이 싹을 피울수 있을지… 썩은 곳을 잘라 낸다고 양파가 살아서 싹을 피울수 있을까요? 잘라낸곳에서 부터 염증으로 다시 물짐이 생기는것을 막을수는 없읍니다. 결국은 싹도 피우지 못하고 그 양파는 썩어서 버려질수 밖에 없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생각이 어떻든 동일이 사랑하십니다. 모든 사람을 각자의 개성대로 각 각 다르게 만드셨으니까요. 다른 생각과 의견들은 전혀 이상한것이 아닙니다. 서로 이해하고 상호 협력해서 예수님의 선을 이루려 달려가야 하지만 피조물인 우리가 편을 만들고 다른 쪽에 있는 성도들을 나와 뜻이 다르다 하여 잘라 버리려 싸움을 합니다. 결국엔 같이 죽는 것도 모르고 말입니다.
상황이 어찌되었던 우리는 예수님의 인도아래 연합교회란 한 몸이되었읍니다.
목사님은 어쩠든 우리 교회의 리더가 되셨읍니다. 예수님이 인도하신 리더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요즘 저또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또한 오늘있었던 임시 총회에서의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크게 실망했습니다. 왜 이런 목사님을 저희 교회로 인도하여 이처럼 힘든 신안생활을 하게 하시는지..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힘들어 합니다. 한편의 마음속에선 목사의 자격이 없다고 외칩니다. 주님의 사랑, 성령의 체험과 인도함도 없이 평신도 대표와 PPRC 위원장 뒷전에서 조종하며 성도들을 이간질 시키고 싸우게 만들며 주님의 의를 구하지 않는 최성남 목사님을 바라볼때, 목사님과 저 두사람 만 나가면 다 좋아 질거란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런 생각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오늘 또 다시 저 외에 많은 성도님들이 신기하리 만큼 뜻을 같이 함을 보았습니다. 제가 재력과 시간이 남아 돌아서 가만히 잘 목회하고 있는 목사를 시기하고, 미워하며 분개할까요? 저 또한 다른 이 들과 같이 가정과 직장에서 예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열심히 살려고 일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남의 일에 참견할 만큼 시간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었읍니다. 하지만 마냥 불의를 보고 그냥 지나칠수 가 없어서 힘든 가운데 목사님의 일들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시초와 발단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의 눈에 비친 목사님은 학교의 교수 또는 자기 자신의 사유욕만 챙기려 하는 악덕 기업가, 더 나아가서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거짓 선지자 그 자체입니다. 항상 듣기 좋은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려 하지만 속 내 막을 보면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성령의 통로가 되려는 것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고 그져 권력을 두터히 하며 장기 집권에만 혈안이 되있고, 이 눈에 보이는 세상이 추구하려는 욕망만 넘쳐 남니다.
하지만 한편에선 성령께서 몹시 불편한 마음을 주십니다. 왠지 모르게 목사님을 감싸 안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언젠간 그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이 싹트고 넘쳐나리라 하며…. 내가 보기엔 또 상식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불가능을 능히 가능하도록 하실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납니다. 나의 기도가 부족하지 않나! 아니 우리 성도들의 기도가 부족하지 않은가! 좀더 시간을 두고 열심을 다해 기도 해 보자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올라 옵니다. 저 또한 가냘푼 인간이기에 이런 마음이 계속해서 올라 오지만, 최 목사님만 바라보면 어느 순간 이런 마음들이 싹 사라집니다. 왜 일까요? 제 마음이 강퍅해져서 일까요? 강퍅해지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아서 그럴까요?
권위 주의에 사로 잡혀 높아 지려 하면 할 수록 낮아 지는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낮아 지려하는 자들을 귀히 높혀 쓰심을 왜 알지 못하십니까? 예수님이 보여 주신것 같이 한번 낮아 지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목사님 미워서, 아니 싫어서 그래서 싸우며 내 쫒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기름 부어주실수 있도록 본연의 처음 예수님을 만났던 그 사랑하는 마음으로 돌아가서 목회를 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진정 회개와 사랑의 의미를 안다면, 부디 주님앞에 무릎꿇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또 기도하며 모든것을 주님의 뜻에 맡기시고 따르는 성령의 기름부은 진정한 종이 되시길 권면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 누구의 소유물도 아님을 마음팍에 되새기시길 바람니다. 또한 목사님이 항상 상기시키는 담임 목사란 칭호는 교회가 당신 자신만의 소유를 뜻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양들을 열심을 다해 주님 오실때까지 대신 지키고 먹이라고 맏긴 하나님이 주신 청지기의 사명 입니다. 자기 자신의 권력과 소유에 대한 집착으로 눈이 멀어서 그 사명을 잃치 마십시요. 다 내려 놓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다 내려 놓으세요. 교회 행정에 간섭하지 마시고 본연의 자세로 열심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의 통로가 되시고 축복의 도구가 되시기에 힘쓰고 성도들을 이끄는데 모든 시간과 열정을 쏱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읍니다. 하나 하나의 세포들이 죽어서 썩어 나가기 전에, 돌이킬수 없은 일이 발생하기 전에, 리더로써 말만이 않인 책임감을 지고 행동으로 먼저 손을 내미십시요. 한손 한손 다시 다 잡고 하나 되어서 주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우리 연합교회가 될수 있도록 하십시요.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저 밑에 가서 통곡하지 마시고 제발 예수님께 쓰임받는 종이 되십시요. 이젠 오직 목사님만이 하실수 있읍니다. 예수님께선 우리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읍니다. 제가 목사님의 생명을 내 놓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시라고 부탁드리는 것인데 그리 힘이 드시나요?
우리 교회가 예수님 아래 목사님과 함께 화합할수 있도록 모두 내려 놓으십시요. 오직 주님의 사랑만이 우리 교회를 치유할수 있고 다시 하나 될수 있읍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함 안에 거한다면 예수님께서 모세와 같이 당신을 크게 쓰실것입니다. 모든 교인들 전부 예수안에서 한몸이고 지체입니다. 한곳에서 상처가 나면 온몸 전체에 아픔이 전해져 옵니다. 부디 서로 아파하지 않고 같이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또한 슬픔을 나누고 치유하는 그런 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한번쯤 우리생각이 아닌 예수님의 시각과 관점에서 이럴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생각해보고 행동하는 저희 한사람 한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물으십니다. 성남아! 성남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진정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이 물으심에 최성남 목사님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 주님 제가 사랑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함을 주님께서 아시지 않읍니까! 주님 제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솔직히 고백하는 우리들의 진정한 리더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진정한 리더는 내가 되고 싶다고,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뼈를 깍는 고통과 시련 가운데 정말로 값지게, 값지게 얻어 지는 것입니다. 열심을 다해 값지게 얻어 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당신은 우리의 리더입니다라고 말할수 있도록…
주제 넘은 글을 올렸읍니다. 부디 화내지 마시고 답답한 한 영의 울부짓는 소리라 생각하시고 귀를 기울여 주십시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따라 예수님을 사랑할 자격을 얻었고 그리고 우리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가운데 하나되어서 한 몸안의 한 지체가 되었습니다. 더이상 사탄의 놀음에 빠져 우리 교회가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답답한 제 영을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채워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태욱 올림.
경찰까지 교회에 부른 사태가 발생함에 충격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답글삭제과연 성령강림주일, 서신과 설교내용 - 그리고 임시 교인총회 내용. 뭐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더군요. 말로는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혹시 누가 경찰을 불렀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실 수 없나요.
그냥 넘길 일이 아닌 것 같은데.....
평소 점잖아 보이셨던 ㅁ권사님 입에서 정말 기막힌 욕이 그것도 교회에서 나왔다는 것. 이게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어제 또 느끼게 되더군요. 왜 그 분이 무능하시다고 했느지를.... 그저 안타깝고 불쌍하고 슬프네요.
이런 저런 모습을 가만히 지켜만 보시는 목사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참 궁금해요.
이참에 나를 힘들게 하는 놈들 누구인지 참고 다 보리라, 마음껏 떠들어라, 그후 너네들은 죽음이다라고 다짐하시며 보신 것인지?
아님, 모든 일들이 생각해 오신 각본대로 전개됨에 구경꾼으로 즐기셨는지?
아님, 다른 그 무엇?????
저 같은 사람은 그런 난장판 상황이 왔으면 최소 담임목사라면 서신 및 설교내용을 통해서 밝혔듯이 마이크 잡아 성도들을 진정시켜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 것을 김광정 장로님이 대신 하셨지만 목사님이 하셔야헸는데.... 쩝쩝.
항상 뒷북이시니, 결론적으로 마음이 없으시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안녕하십니까.
답글삭제저는 여기에 처음 글을 오려 봅니다. 너무나 가슴이 갑갑해서요. 그렇게 옳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좀 살것 같아서요...
모두들 그러신 마음이시겠지만 담임 목사님의 화해의 편지를 받고 정말 주안에 하나되는 그러한 설레이는 마음으로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담임 목사님의 의도와는 달리 회의 방식이 너무나 일방적이고 그리고 급기야는 우리 자녀들에게 부끄러울 정도로 욕설과 고성이 난무하고 경찰까지 출동하는 우리교회에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이 회의 방식이 담임목사님이 사전에 알고 계셨는지 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렇치 않았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담임 목사님의 화해의 자리를 만들려는 의도와 달리 사회보시는 평신도 대표님이 본인 임의로 하셨다해도 이 역시도 담임 목사님이 회의 중에 사회를 바꾸시던지 담임 목사님이 보내신 편지의 원래 취지와 같이 평화의 대화의 장이 되도록 하셔야 하셨습니다.
제가 어제 총회에서 참석한 이유는 물론 여러가지 이슈들 ( 부목사님, 전도사님 , 여성 중창단) 이 있지만 궁금했던 것은 담임 목사님이 한 여성성도분에게 만나자고 청했을때 그분이 다음에 남편분과 같이 가겠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30분동안 여섯 차례 전화를 하셔서 그 여성성도분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담임 목사님과 그리고 그 당사자분들이 오해가 있으면 푸시고 서로 화해하는 모습을 기대했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 담임 목사님으로부터 어떠한 해명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상기와 같은 일이 사실이라면 저도 제 아내가 있기때문에 정말 현실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을 뿐더러 담임 목사님을 더 이상 저의 영적아버지로 인정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아내와 두 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저의 자녀들에게 어제와 같은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자녀들에게 유일하게 물려 줄수 있는 건 올바를 신앙이라고 믿으며 자녀들에게 하나남이 주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축복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해줄수가 없습니다. 저의 영적 아버지로 부터 축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담임 목사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회개는 다시 돌아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다시 저의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를 할 수 있는 가정에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될 수 있도록 저의 영적아버지로서의 모습으로 돌와 오시실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익명으로 보내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그리고 저의 믿음이 부족해서 이 상태로는 새벽전에 나가거나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 못하지 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2번님, 참으로 아름답게 가정에서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부럽습니다. 당신은 왕같은 제사장 맞습니다. 계속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 해 주세요. 이 일로 귀한 것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답글삭제그리고 목사는 영적 아버지가 아닙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영적 지도자라고 할 수 있겠죠. 현 최목사는 '담임' 목사 자리를 붙잡느라 바뻐, 영예로운 영적 지도자의 자리에 오를 시간도 능력도 가지지 못한 자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그를 존경하지 않습니다.소위 목사 지지파들조차 자신들의 명분 때문에 목사편에 서는 것이지 속으로는 최목사의 잘못됨을 다 알고 있습니다.
2번님 때문에 저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의 영적 아버지는 오직 한분,하나님 아버지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목사란 우리가 잊기 쉬운 이 사실을 깨우쳐주고,길을 잃었을 때 손잡아 이끌어주어 우리가 우리의 영적 아버지에게서 멀어지지 않게 도와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최목사는 오자마자 우리가 잡고 있는 하나님의 손을 내리쳐서 끊어놓네요.
좋은 사또가 온 고을은 백성들이 태평성대를 이루며 행복하겠지요. 그러나 못된 사또가 온 고을 사람들은 백성들을 때리고 자기 맘대로 횡포를 부리는 학정으로 곤욕을 치루지요. 한양에 가 신문고를 울리든 암행어사가 출두해야나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에는 사또의 신분과 백성의 신분이 양반과 상놈으로 달랐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신분이 누구나 다 같습니다. 신약에서는 우리가 다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목사의 잘못을 지적했다고 하여 치리받는 시대가 아닙니다.오히려 분열을 일으키고 싸움을 일으키고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 목사가 치리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2번님,감사합니다.오직 우리의 영적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