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멜로 전달받은 어느 성도님의 글입니다. 그대로 올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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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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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OO입니다
우선 6.12(일) 임시총회에서 규칙을 따르지 않고 진행에 방해를 끼치게 되어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총회 진행방식이 너무 일방적이고 순간만 모면하면 되지 하는 집행부의 모습들이 보여 제가 흥분을 했었나 봅니다. 다시한번 무리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죄송한 말씀을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옵는 믿음의 선배님께 올립니다. 아직 피가 뜨거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해 주시고 저의 행동에 대해 모든 교인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총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든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2번 정도 말씀을 하신 사항 중 몇가
총회 진행방식이 너무 일방적이고 순간만 모면하면 되지 하는 집행부의 모습들이 보여 제가 흥분을 했었나 봅니다. 다시한번 무리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죄송한 말씀을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옵는 믿음의 선배님께 올립니다. 아직 피가 뜨거워서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해 주시고 저의 행동에 대해 모든 교인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총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든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2번 정도 말씀을 하신 사항 중 몇가
지가 개운치 않는 부분이 있어 적어 봅니다.
- 가족을 공격하지 않아 감사하다.
-> 최목사께서는 몇몇 부부를 치리하시고 상처를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상처를 줄때는 그렇게 전 가족에 대하여 상처를 주면서 당신의 가족에게는 상처를 주지 않아 감사하다 라는 것이 었습니다. 내 가정은 안되고, 교인가정은 된다는 이상한 논리가 생각 났습니다.
- 부활절 이후 상처준 분들을 신방하여 축복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Blog때문에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 조건부적인 축복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축복일까요?
자신의 잘못과 책임에 대하여 얼마나 고민 했는지 의심이 매우 많이 밀려옵니다.
- 나를 공격하는 것도 여러분이 나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느꼈다.
-> 이 부분의 이야기를 들을때는, 그럼 그전에는 일부 최 목사님에게 반대를 하는 분들은 미워했다는 이야기인지? 정말 최목사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나도 공격을 많이 받았다. 내가 가장 큰 피해자다. 나도 덮을테니 여러분도 미래를 보고 덮읍시다(이런내용으로 기억 됩니다)
-> 이부분도 한번도 생각해 보면 자신의 잘못과 책임에 대해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부족해 보입니다
- 내일 고발장이 접수 되어 감독에게 간다. 이 또한 없던 것으로 될 것이다
-> 이 사항을 들을 때에는 모든 것이 다 확정된것 처럼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과연 최목사 당신은 자신의 잘못/책임을 얼마나 통감하고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 위의 사항외에도 몇가지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제 기억력의 한계죠)
=> 위의 사항들을 볼때, 순간만 모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는 듯 하여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 큰 소리가 나고, 무리가 일어나고 하는 사항에 대하여 왜 저들(?)은 저렇게 밖에 하지 못할까?
생각 좀 깊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시끄러워 지자,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변에 있는 가신 몇몇 분들에게 둘러싸여 진실을 못 보시는 구나 하는 생각과
나 목사님의 기득권(?) 층에서 반발을 하여 발생하는 일이겠지 하고 생각 했으며 이는 시간이 가면 다 해결되는 문제겠거니 했는데(진실이 밝혀 지기 마련이니까)
최근 최 목사님의 말씀과 오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한 제 생각은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순간만 모면 하면되지(예 : 6가정 퇴출) 하는 생각과 이러다 말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이 최 목사님의 생각을 지배 하진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최목사님께서 진정으로 잘못을 말씀하셔야 하고 용서를 구하셔야 합니다. 모든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의 진정한 모습이 있으면, 우리 교인들은 이런 마음이 봄 눈 녹듯이 녹아 내립니다.
왜 그걸 모르실까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우리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소뚜껑 보고 놀란다는 이야기 있죠.
위에 제가 이야기 한 사항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리를 보구 다리를 뻗고, 기댈대를 보구 누우셔야되지 않겠습니까 성도님.
답글삭제바랄거를 바라셔야지요.
저한테 사과편지 한번 써보라 주문해 보셔요.
저도 편지 중간중간에 눈물방울 떨어진것처럼 물 칠해가면서
얼마든지 독자들 심금 울리는 편지 쓸 수있거든요.
말이나 글로써 뭐든 못하겠써요.
누구 말대로 진정성이 였보여야되고 그건 행동으로 연결되서
남들이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며 인정해주어야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연목구어가 더 빠르겠다고 누가 아르켜주네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찾는게 더 빠르지 않겠나는 뜻이라는데
저도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요.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어이없고 가슴 아픈 하루였습니다. 괜히 실말의 기대로 쓸데없이 총회에 참석했단 후회로 하루종일 머리만 아팠습다. 교회를 분열시켜 놓고 뒷전에서 조용히 숨죽이며 지켜보는 최목사를 보며 닭살마져 돋는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이 계셨더라면 그리 조용히 지켜만 보고 계셨을까란 생각을 접을 수 없었습니다.
답글삭제반대파들을 색출할려는 의지만 보일뿐 편지에서 말한 화합과 용서, 치유, 또 회개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치 북한의 지도자를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심히 불편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건 아닌데, 이건 정말 않되는데란 말밖에는 나오질 않네요.
저를 더 상처받게 하는 것은 목사님 말씀중에 "내일 고발장이 접수 되어 감독에게 간다. 이 또한 없던 것으로 될 것이다."란 자신감에 넘친말입니다. 너희가 아무리 떠들고 난리를 쳐도 뒤에 감독과 감리사가 바쳐주고 있고 그들이 나를 지지하니 말짱 헛수고다, 하니 정신차리고 내 말만 잘들어라 라고 밖에 들리지 않는 군요. 이 교회의 주체가 누구인지 묻고 싶습니다.
저들(감독과 감리사)인지, 목사인지, 아니면 우리 성도들 인지?
2번님 질문의 답
답글삭제이 교회의 주체가 누구인지 묻고 싶다고 하셨지요?
저들(감독과 감리사)인지, 목사인지, 아니면 우리 성도들 인지?
제가 답해드려도 될까요?
지난 번 ㅇ감리사 환송회 하던 주일 ㄱ전감독님 설교 기억하시나요? 왜냐구요? 그 분의 설교를 들어보셨다면 우리의 실체를 아주 쉽게 잘 파악하실 수 있답니다.
설교중 이런 말씀하셨지요.
"감리교는 파송제이고 비록 성도들이 다 나가고 교회 이름만 있어도 목사를 파송한다"라고.
네, 우리 모두 교회 다 떠나가도 감리교단은 I don't care. 다시 성도들 모으고 부흥시키고 헌금케 하면된다입니다.
즉, 우리 성도들을 바라보는 감리교의 기준은 [우리는 일개미]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직장에서 사업체에서 돈 버시고 열심히 헌금하시고 교회 힘들게 하는 사람있으면 다 내 쫗아도 다시 모으면 되고 헌금받으면 된다. 그것으로 연회운영하고 은퇴자금 확보되고 당신들 말고도 한인들 많다. 나 갈테면 나가라 이거 아니냐구요.
그 분 설교를 너무 극단적으로 받아들였나요?
답은 No.입니다. 제가 말 하기도 전에 몇몇 분들이 비참함을 느낀다며 우리는 일개미야, 열심히 벌어 연회, 교회 살리는 일개미라고 하면서 저에게 들려주신 말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상황이 딱 그거입니다.
ㅊ모 권사께서는 이 것들 싹 쓸어버려야 한다고 공언하시며 다니고 계시고 3부 지휘하시는 ㅇ집사님은 총회 때 좌석에서 한 말 '아이구, 저 것들 확 없애버려야 하는데'하며 흥분하시던데....
자, 이게 우리 현실입니다.
상황파악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절대 쫒아냄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들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몸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소유욕은 사망의 지름길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굳게 마음 먹고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2번 성도님.
답글삭제성경에도 없는 이상한 계급 알려드리겠어요.
신부=>주교=>추기경=교황.
목사=>감리사=>감독=예수님 맞잡이.
이게 요한 웨슬레 본바탕 영국감리교에도 없는 미국 UMC
철밥통 먹이사슬임.
당근 예수님은 낄 자리도 없고, 저들이 예배시간에나 한 두번
언급하는 방패로 전락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