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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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30일 목요일

왕따에 관한 어느 성도님의 반응-2 (댓글을 옮겼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치만 안타깝게도 성령님이 우리교회를 떠나셨습니다.  성전에서 더이상 주님의 말씀을 들을수가 없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던 찬양이 나오질 않습니다.
사탄의 영들이 교회 이곳 저곳을 흔들더니 성령의 통로들인 목사와 지도자들을 타락으로 막아버렸습니다.  남의 교회 얘기처럼 들리고 느껴오던 것들이 우리교회에서 버젓히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에 분노와 참으로 멈추지 않는 눈물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아직도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 낮은 곳에서 혹시나 하며 지켜보고, 혹은 목사와의 마찰을 빚지 않으려 하며, 혹은 두려움 때문에 나서지 않으며 지켜보고 계십을 압니다.  목사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장기전에 돌입하여 우리 믿음의 성도들이 지쳐 떨어져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회일로, 가정을 꾸려가는 우리로써는 저들과 맞서 싸울수 있는 힘과 여력이 없음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사를 직업으로,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자와 어찌 싸워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이대로 가다간 1년이 가기도 전에, 아니 6 개월도 채 못되서 우리의 이 성전은 갈기 갈기 찢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믿음의 동지들과 교인들이 오랜 믿음의 터전을 등지고 나갑니다.  그래서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이 길만이 사탄의 역사로 부터 이 교회를 지킬수 있지않나 하는 미련한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 헌금과 십일조를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먹여 주시고 입혀주시며 능력을 주셔서 열심히 일한 댓가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십에 하나를 띄어 감사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이또한 우리를 도구로 쓰심에 감사함으로 주저없이 합니다.  허나 지금의 성령님이 임재하지 않는 우리교회에서는 저들의 배를 채우는 도구로 쓰여집니다.  마치 사탄에게 도움을 주는 것과 같은 양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거짓과 부패로 썩어가고 있읍니다.
하여, 많은 믿음의 형제와 자매들에게 삼가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교회를 위해서 헌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헌금을 차라리 선교사들에게 직접 보내시든지, 아니면 월드 비젼 같은 곳에 헌금하시든지 아니면 개척 교회 같은 곳에 헌금 하자고 제안 드립니다.  우리가 저들과 맞서기 보다는 조용히 침묵의 시위를 하는 편이 더욱 낳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 부턴가 교회 사무실 앞에 붙어 있던 교인 참여 지표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교인은 나목사님 전보다 많이 늘었다고 선전하고 다닙니다.  아마도 헌금 또한 똑같은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를 조롱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들은 매월 일정한 지출이 있기에 헌금이 없으면 지탱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저들이 우리의 헌금없이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없던 믿음이 생겨나서 많을 돈을 헌금할 수도 있겠지요.  그럴수 있을 지 한번 보고 싶읍니다.  교회의 지체가 목사라고 생각하며 상명하달의 방법론을 주장하는 저들이 얼마나 갈 수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아시다 시피 교회의 주체는 예수님이시며 우리 믿는 성도들이 나무에 접붙쳐서 양식을 공급받는 곳이 교회입니다.

부디 헌금을 중단하여 주십시요.  이 방법이 가장 빠르게 잘못을 시정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같이 지금의 시련으로 부터 한 걸음 더 성장하고 주님께 나아가는 시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1개:

  1. 나는나는 삯군목사 염불에는 관심없고 젯밥에만 신경쓰네
    반대의견 묵살하고 저항하면 쫓아내라 전도사들 별거아냐
    중고등부 상한영혼 니문제지 내문제냐 아이들이 돈내더냐
    물주들만 잡아잡아 우핫핫핫 거참쉽네 내맘대로 휘둘리네
    이것들은 착한거냐 속이없냐 골빈거냐 무지하냐 그저잠잠
    다만몇놈 소란떠는 대여섯놈 쫓아내면 모두장악 교횐내꺼
    다되었다 이루었다 도랑치고 가재잡고 장땡이네 할찰나에

    아이쿠나 이게뭐냐 저것들이 웬놈이냐 블로근지 신문곤지

    오만산통 다깨누나 거짓으로 싸발랐던 우리음모 드러나네
    아이쿠나 큰일이네 눈물연기 가짜기도 하나둘씩 산통일세
    대표장로 피피알씨 도대체가 무지무능 하는족족 헛다리에
    두는족족 악수로다 도대체가 바꿀려도 똑똑한놈 하나없고
    어이할고 이내앞길 감리사와 감독에게 사바사바 해놨는데
    블로근지 죽일놈들 대체누가 정보주나 모르는게 하나없고
    거짓으로 덮었던일 백일하에 드러나네 우리편에 간첩있나
    꺼진불도 다시볼껄 후회해야 소용없고 차떠난뒤 손들기네
    애시당초 나목사께 죽을죄를 질때부터 가슴한쪽 깊은곳이
    찌르듯이 아프더만 목구멍이 포도청에 포기하긴 억울하네
    마음굳게 다시먹고 악어눈물 다시한번 원점에서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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