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5월 3일 화요일

Q and A

이곳은 여러분이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이나 답변을 할수있는 장소입니다.

댓글 103개:

  1. 저는 교회 시스템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문외한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듣기로는
    감리교는 목사님을 몇년에 한번씩 다시 파송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러면 최목사님이 스스로 우리 교회에 뼈를 묻겠다는 발언은 할 수 없는것 아닌가요?
    당신 혼자서 계속 재연임을 확신하고 우리교회에 뼈를 묻을수 있는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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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맞아요. 그럼에도 뼈를 묻겠다고 하고 말 끝마다 '담임목사, 담임목사'하는 것은 성도님들에게 세뇌의 메세지, 나 냅둬유 여기서 은퇴하게.... 이런거지요.
    단, 한 가지 오판하신 것은 우리교회 성도님들을 그 것도 지각있는 성도님들을 몰랐든지 우습게 본 것이지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결단코 되지 않음을 우리가 보여줄 겁니다. 우린 질서, 의도 중요하지만 사랑도 필요한 목회자를 원하니까요. 절대 포기말고 우리 힘을 합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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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목사님 렌트와 사비로 얼마나 지불되는지 궁금합니다. 누가 매달 $5000 정도라고 하는것같은데, 사실인지요. $5000 이면 현금지출일것이고, 봉급장이가 그돈을 만지려면 달에 $7500 이상 벌어야 세금내고 만집니다. 이것때문에 선교활동을 다 짜르셨나?... 아시는 분 대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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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목사님 임기계약은 언제까지 인가요?
    본인이 올린 댓글 삭제하고 싶으면 어덯게 하나요?
    죠수아 전도사님 어느 교회로 가나요?
    좋은 말슴 올리고 나누고 듣는 파트는 만들수 없나요?
    목사님 월급과 퇴직금은 어떻게정해지나요?
    무능서 장로님이 교회 주방에서 소리지르며 일하는사람들 야단쳣던 그분인가요? 누구죠?
    멍멍이나 음메나 그냥 하는게 권사고 장로인가요?
    권사나 장로 직분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그분들은 어떻게 직분을 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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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익명이면 지우기가 어렵읍니다. 익명이 아니면 자신의 댓글은 지울수있습니다. 자신의 익명글을 지우고 싶으면 메일 주세요. 지워드리겠읍니다. 말씀의 장소도 하나 만들까요? 좋은 말씀의 장소는 많이 있는대... 무능서는 누구인지 모르겠고, ㅁ장로는 주방근처에서 자주 왔다갔다 합니다. 권사 장로 대단하죠. 저같은 계급 없는 쫄병초신이 바라보기 힘든 장교들이라고 할까? 목사님 월급건은 PPRC 인터뷰 참고하시기를. 다른 부분은 잘모르겠습니다.

    죠사야전도사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안하십니다. 본인의 의지로 떠나던 타의로 떠나던 그분의 길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그분과 함께 하는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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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hat's Josiah! Blessing to all the way of his pastoral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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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총회때요,

    조은래 권사님이 앞에 나오셔서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하셨었지요. 최목사님,무능서 장로님이 열심히 변명했었던 전목사님 건은 거짓말이라고...
    그때 그 자리에 당신도 있었는데 거짓말이 확실하다고...
    마이크에 대고 말씀하셨는데 최목사님도 무능서 장로님도 아무말씀 못하셨었더랬지요.
    단지 나이드신 어르신네들만 주머니에서 손 빼! 건방진 자식! 하며 욕이 난무했었더랬지요. 성숙한 연륜을 보여주는 어른이 아니라, 무식과 아집만 남은 노인네들만 있었더랬지요.
    최목사도 무능서 장로도 그냥 아무 답변도 변명도 못하고
    침묵하다가 다음상황으로 넘어갔었더랬지요.

    전 혼자 속으로 생각했지요.
    아, 이젠 조은래 권사님도 큰일 났구나!
    당신의 용기는 정말 존경스럽지만
    이제 교회 생활 어찌 하시나! 하며 안타까운 마음만 동동거렸더랬지요.

    당장 목사실로 불려가고 치리 당하고 쫓겨나실줄 알았더랬지요.
    그. 런. 데...

    쫓겨나기는 커녕 '화요 기도회'를 허락받아 기도회 인도를 하신다는 소식을 접했더랬지요. 어안이 벙벙했지요.
    그 뒤로 들리는 소식엔 아연실색했지요.
    조권사님의 막강한 재력은 최목사님의 독재도 누를 수 있었더랬지요.
    목사님은 성령충만이 아니라 재물충만으로 성도의 재력을 무지 잘 파악하는 자질도 뛰어나셨더랬지요.

    조권사님은 총회때 참석한 전 성도 앞에서 최목사와 무능서 장로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직접말했는데 자막으로까지 준비한 성경의 연자맷돌 운운하던 무능서 장로는 왜 아무 답변이 없었던가요? 주변 사람들에게 목사님 얘기를 하고 이멜을 옮기는 죄는 '진 밖으로' 내쳐야 하고 조권사님의 경우는 진 안에 있어도 되는건가요?

    *조권사님!
    정말 '권사'란 그래야 하는구나....하고 모범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 날 그 총회때 조권사님이 용기있게 말씀해주신 덕분에 가슴이 다 시원해졌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런 자리에서 조권사님을 욕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혹 저희가 모르는 탄압이나 치리, 혹은 징계를 당하신건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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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생명을 얻고 생명을 전하자!!!

    우리교회의 오랜동안의 표어였습니다.
    한 생명을 천하보다도 더 귀히 여기는 마음이었죠.
    어찌보면 너무 교과서적이고 지루한 표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젊은 목사님으로 바뀌고 나서 많은것이 급물살을 타고 있죠.
    '배우고 가르치며 흩어지는 교회...'
    뭘 어찌 배우고 어찌 가르쳤는지는 몰라도
    한 가지 확실한 건 흩어지는 교회, 흩어지는 성도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네요.
    우리가 그동안 배운게 정말 흩어지는 거였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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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첫사랑을 뺏기고 싶지 않은 성도2011년 5월 4일 오전 10:36

    2011년 5월 4일 오전 9:44 익명님
    동감입니다. 저도 바뀐 표어를 보고 뜻을 몰랐는 데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흩어지는 교회"
    아마 다시 바뀔 것입니다. "다시 뭉치는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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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성윤 권사님,

    이 글을 보고 계시나요?
    실명으로 들어 오셔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이 블로그를 만들지도 않았고
    이 블로그에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았고,
    만약 달았다면 본인의 실명을 이용하시고
    사실과 다르게 부풀리거나 (예를 들면 김명옥 권사의 편지를 대필했다든지, 김명옥 권사의 이름을 빌어 편지를 쓰고 컴맹인 김명옥 권사를 대신해서 모든 신도들의 이멜 주소를 제공하거나 써주고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버젼의 편지를 보낸 행위라든지, 나목사님과 관련하여 잘못된 사실들, 예를 들면 목사님이 장로님 3분을 보내서 나목사님과 끝까지 화해를 시도하려 했다는 내용-- 장로님 3분이 화해하시라고 했는데 거절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 등),교묘하게 포장해서 사람들을 현혹하고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신 교회에 위해를 가하려 했던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그동안 열심히 교회를 위해서 일을 하시고 말씀 속에 바로 서 계시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르고 무서운 모습으로 변하셨습니다. 교사로 봉직하시면서, 2세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셨나요? 하지만 당신이 하신 일은 매 주일 교회에 도착하는 자녀들과 부모님들의 차 문을 열어드리는 것 외에 하신 일이 있으신지요? 지금 하시는 일은 한국의 정치판에서나 통하는 또는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또는 운동권에서나 통하는 일이지요. 교회 벽에 대자보를 붙이지 그러세요. 고대 출신은 굶어 죽을지은정 풀은 먹지 않습니다. 고려대를 나오기나 한 겁니까? 암튼, 권사님께서 사죄하고 머리 숙여 잘못을 빌어야 할 대상은 조권사님이 아니시고, 따로 계십니다.
    참으로 당신의 변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로님 3분- 한상철, 안상국, 정승화 장로님, - 사실이 아니라면 나서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묵하고 관망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블로그 개설에 대한 "명예훼손", "교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사실이 명백하니 개설자와 교회의 중요한 기밀을 이런 식으로 악의에 차게 공개해서 그리고 사실을 왜곡하여 회중을 현혹한 행위는 법적으로도 너무나 큰 민사상의 책임을 면할 수 없음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교회의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응징할 것인지, 용서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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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년 5월 3일 오후 10:14 익명님,

    저도 최근 사태(?)로 인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감리교회들이 장로교회들보다는 조용한 이유가 파송에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매년 PPRC에서 연임을 할 것인지, 다른 목사님을 파송받을 것인지 협의(결정)한다고 합니다. 지금 담임목사님도 PPRC에서 인터뷰하고 승인을 해서 교회로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처음에 교단에 추천의뢰를 하고(PPRC자료에 보면 자격요건이 있습니다) PPRC에서 검토, 인터뷰 후 교단에 승인/파송 요청) 그래서 목사님들이 PPRC를 장악(??)하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실제로는 파송이 아니라 교회의 요청에 의거, 교단에서 형식적인 승인 절차를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교단에서 대형교회의 목사님들을 파송할 힘이 없어 보입니다. 가입조건은 모르겠지만, 교단 탈퇴는 각 교회의 회칙에 따라 가능함으로 교단에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단(감리사님)에게 이야기를해보았자 별 소용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시끄럽고, 한번 조사도 했다고 들었지만(안감리사님이 오셔서 설교도 하셨지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하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여전히 교회가 시끄러운 것을 보면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여기 있는 말들이 거짓말이거나,하나님은 아시겠지요. 아마 PPRC인터뷰 참조하시면 조금은 더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지면이 한정되어 있어 혹시 논리적이지 못하도라도 잘 이해하시길..


    믿음의 성도님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면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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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By the way,what's your name,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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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위에 김성윤 권사님 나무라시는 익명은 들으세요.

    신내림은 받은자도 아닌데 김명옥 권사글 대필, 또 조권사에 대한 내용들, 어떻게 속단 할수 있읍니까?
    그런 예리한 능럭 있으면 그 블로그 올려 주세요.
    요즘 경기 도 안좋은데 미래에 확 올라가는 주식 어떤 회사것 사면 좋을까 해서요.
    꼭, 꼭. 꼭 부탁할께요. 알려주면 한턱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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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교회의 기밀?

    여기가 중앙정보부 로 보이세요?

    명예 어쩌구 저쩌구- 같은소리 법좀 공부좀 하시고 다시 블러그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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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성윤권사 가 교회에서한일이 뭐가 있냐구 하신분,

    당신의 이름도 밝히고, 교회에서 한일 자랑도좀 해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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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서윤권사를 거명하신 분께, (본인은 익명뒤에 숨어 있으면서)
    그 분은 이미 담임목사님과 Sr.Group에 의해 융단응징을 받고 교회를 떠난 사람입니다.무슨 응징과 용서를 말씀하세요? 용서는 우리 교인들이 그 분에게 구해야 하는 것을 용서라고 합니다.가해자가 피해자에게요.그 분이 지난 5~6년간 이 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감당하셨는지에 대한 단 10%의 이해라도 계신다면 위의 글을 쓰실 수 없습니다.출신학교를 거론하는,아마도 고대교우회 NY 지부의 융단폭격을 받을만한 그야말로 저급한 명예훼손입니다. 그 분은 평신도의장으로부터 형사고발의 위협까지 받았고,교회 공식석상에서 IT 강국 한국최초로
    "전기통신법위반" 으로 소추될뻔한 분입니다. 교회역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이지요.더 이상 그 분을 핍박하지 마세요.
    그리고 세분 장로님,호도된 진실을 밝혀 주세요. 조은래권사님도 지난 총회에서 하시다 제지당하셔서 중단된 전영영철목사님건에 대한 PPRC 회의 위증(담임목사님/문흥서장로님)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 주세요,일고 싶습니다. 감춰진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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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누가 그럽디까,김명옥권사님이 컴맹이라고, 명예훼손입니다.
    아침 진지 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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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1년 5월 4일 오전 10:42 댓들 다신 분께
    아직도 실태를 파악 못하셨나보군요. 이 블로그는 귀하께서 말씀하신 김권사, 최장로, 심권사 등등의 분들과는 하등 관련도 없고 그분들이 개입되어봤자 다 싸잡아서 괴뢰군 취급할 것 같아 철저하게 그분들을 차단시키자는 것이 우리의 뜻이었습니다.
    오해 마시고 자꾸 한 두분 타겟화 하지 않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법적으로 또는 민사상 등의 표현으로 협박같은 것 하지 마세요. 귀하의 논리대로 친다면 목사님과 목사님 옹호세력의 일선에 서신 분들이 우선되게 되어 있어요. 왜곡된 내용의 시발점이란 뜻이지요.
    님, 잘 생각해 보세요.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흥분해 있는지...
    위에 거론된 사람 몇몇 보호하고 옹호하자고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거두절미라고 나목사님 때와 다른 것 딱 하나!
    담임목사 한명 바뀐 것 뿐인데 이 정도의 심각한 사태가 왔다는 것은 최소한 brain이 있으시다면 생각해 봐야 되는 것 아닌가요?
    분명 말씀드립니다. 몇명의 짓거리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수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음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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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성윤 권사님,

    김 성윤 권사님도 제가 교회다니면서 저런 분도 있구나 생각한 분 중에 한분이세요. 힘내세요.
    (안들어오시니 못보시나? 다음에 만날 때 이야기하지요)

    OOPS! 성도님들 만나려면 담임목사님께 허락을 받아여하는 데, 허락해 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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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성윤권사님, 이 Blog에 들어 오지 마세요. 그리고 이미 보셨다면 눈과 귀 씻으세요. 그리고 불쌍한 그 분도 용서해 주시구요,엊그제 이놈 한 분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One Body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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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5월4일 오전 10:42분 댓글다신 "익명"님께,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민사상으로...운운 하시면서 충고를 하시는건지 겁을 주시는건지 헷갈립니다만 민산지 형산지 하시면 거 꼭 자승자박 하시는거같아 쓴우슴만 나옵니다.그거는 거론하셔봐야 약발이 없는거 모르시나요.
    맨첨에 나사모님 블로그를 뒤져 거기사진 허락도 없이 퍼와서 Power Point로 여러사람앞에서 막 쏴댄 사람들이 누군지 아시나요. 그리고 나목사님이건 PPRC 사이건간에 이멜 카피해서 막 돌린 사람들이 누군지 몰르시나부죠? 뭐요 전기통신법이요?법좀 아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민사? 형사? 어디에요?
    미국?한국? 변호사 대드리까요?
    글 맨끝이 응징할것인지,용서할것인지로 되있던데 어디서 보던 어느분의 이멜에 있는 글과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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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운영자님께 건의드립니다.
    블러그의 특성상 많은 분들이 익명으로 댓글을 달 수밖에 없는데, 댓글내용에 대한 답글을 달자니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댓글 쓰신 분...이렇게 지칭해야 하니 날짜 확인하며 읽기가 참 불편하네요.
    댓글에 간단히 순서대로 번호만 매겨주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몇번 댓글다신 분 하면서 답글 달기가 좋을거 같아요. 다른 방에도 댓글에 번호를 달아주시면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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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이런...어쩌나...
    2011년 5월4일 오전 10시42분 김성윤 권사님께 하면서 글 쓰신분..
    위에 제가 조권사님께 죄송하다고 머리숙여 사죄한다는 글을 김성윤 권사님이 쓰신걸로 오해하셨나본데...
    이런... 그 글 제가 쓴건데 엄한 분을 또 잡으시네요.
    익명이라 안심하고 본심을 토로한건데 제 실명을 밝힐수도 없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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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자기 편 (반 최목사파?)을 뭐라고만 하면
    그야말로 개떼처럼 달려드는구나.
    뭉치는 교회를 만든다고 하더니, 이런 것인지?
    즉, 자기들만의 교회.
    운영자 양반, 이제 그만하고 문닫으시지요.
    블로그 개설자 양반이 예의를 지키자고 하더니,
    영 아니네요. 남이 하면 다 나쁘고 자기가 하면
    정당화되나요? JJ를 아시는 분인가요?
    전화도 받고 하는 것 보니까 JJ도 연루가 되어 있고
    JJ도 당신들이 누군지 아시나요? 그럼, JJ 권사는
    이런 일들을 묵인하고 용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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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위위의 권사님, 엄한 사람 이름 들먹이지 마시고 식은 Pizza 나 어서 마저 드시시지요. "개떼"라니요? 마치 거대한 조직이 배후에 있는 것 처럼 치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배우셨다는 분이 용어 선택은 가려가면서 하셔야지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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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난 다 압니다. "개떼" 운운 권사님이 지난 20년 동안 교회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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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JJ Kwonsanim, don't you worry!
    I know you've got nothing to do.
    I just feel sorry that those guys mentioned your name rashly even though you had no implicated with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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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영어가 잘 안되시면,
    그냥 한글로 쓰세요.
    한글로 말하기가 쑥쓰러우신가요?
    당신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생각지도 않았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미안하신가요?
    암튼, 문법이나 철자는 바로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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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당신들 (최성남 문흥서 최선일) 의 무책임한 행동 (자기 맘대로 교인들을 교회에서 내쫓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 (일반 성도들)까지, 생각지도 않았던 피해자 (분위기 무서워 다른 교회로 떠남)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미안하신가요?

    이런 말씀이죠..아닌가???
    =========================
    당신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까지, 생각지도 않았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미안하신가요?
    암튼, 문법이나 철자는 바로 하셔야지요.
    ==========================
    그리고 "암튼"은 문법과 철자에 맞는 말입니까?
    아무튼 (정답), 암튼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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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0:42 문흥서장로님글을 읽고 나서, 장로님은 김권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신 분이십니다. 40년 우리 교회 역사상,평신도를 내몰은 최초의 "평신도대표"로 기록되는 영광을 안으셨습니다. 그 뿐인가요, 이성웅전도사 내 몰았지요? 왜 영적사생아의 아빠라 내몰았나요? 그 활약상은 임원회로, 취조여행으로 동분서주 이곳저곳 끊기질 않습니다. 올해 평신도의장은 Fulltime Paid staff 수준이십니다. Trendsetter로 IT 로 최첨단무장하셔서 녹음하시고 기록하시고 ,문권사님도 매우 분주하십니다. 사람 모인 곳마다 기웃기웃,무급 정보 수집원이시지요, 그만 놓으세요,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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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문흥서 장로님은 평신도대표입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retire하시고 푹 쉬신다고 하던데..올해는 교회에서 맡은 일이 많으셔서 아주 바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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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누구십니까?
    문흥서 장로님을 무능서 장로님이라고 잘못 부르신 분,
    내가 찾아내면 많이 혼 내줄거예요. 아주 많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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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문흥서 장로님은 평신도 대표가 아닙니다.
    이분은 목회자 대표 입니다.
    정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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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피같은 교인들 헌금으로 안성훈 감리사 송별회는 하지말아주세요. 꼭 하시고 싶으신 최성남 목사님 과 일행들은 본인들 돈으로 대접하시고 교회에서 전기, 물, 개스 쓰지마시고
    주변에 있는 식당이나 본인들 집에서 해주십시요.
    간청 합니다..
    재정부에서 감독 잘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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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무능서가 누군지 교회수첩에서 확인했네.
    갈수록 태산.
    난 이미 떠났고 미련조차 없네.
    하나 최선일이 누군지는 알고프나
    알길이 없네.
    왜 사진은 없는고 교회수첩에.
    당부 좀 하지.
    목사보필 잘하여 만수무강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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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선 작용 하는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구리 기도 라는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 사제가 다음 일요일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성당에 오실 것이라고 알렸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보려고 몰려왔다. 모두들 그분이 설교를 하시리라 기대했으나, 그분은 소개를 받자 그저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십니까” 라고만 말씀하셨다. 모두들, 특히 사제가 그날 밤에 자기 집으로 모시겠다고 했으나, 그분은 정중히 사양하시며 그날 밤을 성당 안에서 지내시겠다고 하셨다.얼마나 어울리는 것인가 하고 모두들 생각했다. 그분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성당 문이 열리기도 전에 빠져나가셨다. 그리고 몸서리치게도, 사제와 성도들은 성당이 온통 수라장이 된 것을 발견했다. 벽이란 벽에는 모두 “조심”이라는 단어가 낙서되어 있었다. 성당 어느 한구석도 비어 있는 데가 없었다. 문에도, 창문에도, 기둥에도, 연단에도, 제단에도, 강대상에도, 심지어 성경에 까지, “조심”. 크고 작은 글씨로, 연필과 펜과 온갖 상상할 수 있는 색깔의 물감들로 써 놓았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그 단어를 볼 수 있었다. “조심, 조심, 조심, 조심, 조심, 조심…….. .” 충격적이고, 화나고, 혼란스럽고, 신기하고, 두려워지고, 무엇을 조심하라는 것인가? 그것은 말하지 않았다. 그냥 조심하라고만 했다. 사람들의 첫 충동은 이 지저분한 글씨들, 이 신성모독을 모조리 깨끗이 지워 버리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행위를 한 분은 바로 예수님 이셨다는 생각 하나 때문에 이 충동을 삼갔다. 그런데 “조심”이라는 그 신비스러운 단어가 사람들이 성당에 들어 올 때마다 마음속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성서를 조심스럽게 대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맹신하는 일이 없이 성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예배를 조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미신에 형식에 빠지는 일이 없이 성화 되었다.
    사제는 사람들을 다루는 자기 힘을 조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사람들을 지배하지 않고 도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모두들 방심하는 자를 독선으로 이끄는 종교를 조심하기 시작했다.
    교회법을 조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법을 지키되 약자에게 연민을 지니게 되었다.
    기도를 조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더는 자신을 의지하고 마는 일이 없게 되었다.
    자기들이 지닌 하나님의 개념을 조심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성당이라는 그 좁은 경계선 밖에서도 그분을 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이제 그 충격적인 단어를 성당 입구에 써 붙여 놓았다. 그래서 밤에 그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그 성당 위에 여러 색깔의 네온 불빛으로 그 단어가 빛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만약 같은 일을 성도가 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 했을까요? **
    깨어 납시다. 모든 올무로 부터……예수 이외의 모든것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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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재정부/재정위원회 관계자 여러분2011년 5월 4일 오후 6:15

    혹 윗글을 보셨다면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눈을 부릅뜨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안감리사 송별회비용이 어떻게 처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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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그래요 꼭 두눈 크게뜨고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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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안성훈 감리사 송별회는 절대로 본교회에서는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김춘수 재정 위원장님은 이일로 인하여 어떠한 교회돈도 내주실수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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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목사가 송별회 하라고 해도 여성회 간부들은 정신이 없는지 있는지 넙죽 하겠다고 하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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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그렇습니다.UMC 장정에 담임목사의 처우에 관한것은 PPRC소관이라 명백하게 나와있지요. 감리교장정 이라는것이 세상의 법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법이고 세상에서도 악법도 법 인이상 실정법이니 지켜야되지 어쩔수없지요. 그러나 힘든 세상을 살이가는 우리의 처지나 정서에서 위화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사택이건 렌트건 대강 쉽게 뽑아봅시다. 집세+각종유틸리티+의료보험+자동차+자동차보험+전화+Gas+도서비+연장교육비+매달 월급+사회보장세+목회보조비+심방선물비+휴가+플러스알파=십몇만불 간단히 나오지요.누구 만나 식사하면 대개 누가내지요? 제일 중요한 점의 하나는 그러한 고액연봉에 따르는 감시(?)의 스트레스가 일반직장인에 비해 거의 없다는거지요.사회에서 저정도 연봉받으려면 업무량도 장난이 아닐테고 책임도 무겁겠고 실적도 올려야지 사방에 시어머닐텐데, 교회는 딴세상 얘기죠. 막말로 조금 늦으나 퇴근이 조금 빠르나(최목사님이 그렇다는말이 아닙니다)적당히쉬든 무슨 고과점수가 있나 승진경쟁을 하나. 그나마 목사를 제도적으로 견제할수있고 쓴소리도 할수있는게 PPRC인데 현 아홉분의 성향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매사 지당하십니다에 황공무지로소이다 아니겠어요.그러니 작년에 그나마 야당성향이 있고 목사님의견이라고 호락호락 무조건 찬성않는 몇사람을 기필코 제거한게 아니겠습니까.이제 그림이 보이시나요. 어때요 오자마자 뼈를 묻겠다는 소리 나올만하죠?
    부러우면 UMC 목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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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안감리사 송별회 때문에 지나 목사님 송별회는 안한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감리사가 더 중요한가 봐요. 그 감리사는 우리교회에서 무슨 일을 했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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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이제부턴 중요 안건 있으면 온라인 투표합시다.
    물론 조작은 안되고요.
    피피알시나 높으신 몇몇에 의해 산으로 가지말고요.
    젊은 사람도 참여해야겠읍니다. 애들때문에 힘들어 회의도 못들어가고.
    시스템을 바꾸어 새 교회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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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여러분이 6번 클릭하시면 6번 정확하게 페이지 뷰 숫자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리 저리 두번씩만 눌러도 12 페이지, 매일 와서 보셨다면 지난 일주일간 한사람이 94페이지의 뷰 횟수를 기록하신거지요. 그러므로 인당 100페이지 뷰만 하더라도 고작 80명? 블로거 양반, 숫자 늘일려고 페이지 뷰로 하신 것 같은데 방문자 수로 바꾸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본인은 절대로 사람들을 호도하는 일들은 안하시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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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게다가 매일같이 매시간마다 들어와서 여기저기 페이지 옮겨다니며 댓글에 회신하고 계신 블로거와 블로거의 추종자들의 페이지 조회 수를 생각하면 도대체 몇명이 이렇게 9천 페이지뷰를 올릴 수 있는건지? 그냥 암산만 하더라도 10명정도면 충분히 10천 페이지도 하루만에 가능하지요. 괜한 걱정했습니다.
    우리 뉴저지 연합교회,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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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Online 투표 찬성합니다.2011년 5월 5일 오전 5:22

    찬성합니다. 내달 안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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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맞습니다.
    재정위원회에 제출된 돈과 관련된 서류는
    얼마든지 맞추어 놓을 수가 있지만,
    건축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하청업체 선정 과정,
    계약 내용 등이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일괄도급방식의 GC에서 CM으로 전환하면서 예산이 맞지 않아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당초 2번째로 높은 금액을 제시했던 GC의 가격과 최종 건축비용과의 금액은 어떻게 되는지가 알고 싶네요.
    1) GC로 했을 때의 예산
    2) CM을 선정했을 때의 예산
    3) 최종 건축비용은 아는 것이므로 1),2)와 3)의 차액에 대한 설명
    숫자는 얼마든지 맞출 수 있고, 제출하신 서류의 목록을 보니 돈과 관련된 금액, 수표밖에는 없는 것 같으네요.
    앞서 쓰신 분의 말처럼, 정작 중요한 서류들은 돈에 대한 입출금이 아니라 그러한 돈이 지출된 근거와 과정을 보여주는 서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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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적어도 장로/권사님 정도는 되신분같군요.조리있게 아는것도 많으시구요. 그렇게 잘 아시는분이 그당시엔 왜 돕지않고 가마니 계션나요.돕고 싶었는데 그당시엔 건축위에 속하지 않으셔서 그냥 어디 잘하나 두고보자 하신건가요, 아님 나구용목사님을 비롯 PPRC멤버나 평신도대표께서 성도님을 진밖에 몰아내서 안으로 들어올수가 없서 그랜나요?
    '한국교회 건축은 잘해도 못해도 항상 말이 많고, 건축이 끝나면 서로 물고뜯는다' 건축을 아는 어떤 분이 저러케 말씀했다더니 정말 그런가보군요. 정말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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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건축에 문제점을 글쓰신분 윗글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지만 건축에대해서 지식도많고 진행된 내용도 잘알고 계시는분 같은데 그동안 임원회나 감사에서 말씀을 못하시고 익명으로 하시는지요.
    이것은 돈에 관계된일이니 서로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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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가마니라뇨? 계션나요? 라뇨.
    저는 낄 수 있는 학번이 아니었거든요.
    맞춤법을 보니, 채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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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GC 방식, CM 방식 뭔지는 모르지만
    쓰기는 기모 권사
    내용은 이모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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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어떻게 블로거가 자기의 원칙을 스스로 깰 수 있는지?
    비방, 욕설, 빈정거림, 참 덕이 안됩니다.
    기모 권사님은 건축에 건짜도 모릅니다. 이모장로님도 건축의 건짜도 모릅니다. 제가 썼고 적어도 위의 내용은 최소한 확인이 되어야 하는 내용이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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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가마니라뇨? 맞춤법을 보니 채집사님?

    왜 엉뚱한 사람을 본인 추측으로 잡으십니까.
    그글 제가 올렸습니다. 컴타 실력이 느리구 할말은 많다보니
    서두르다 그렇게 됐습니다.

    괜히 넘겨집어 사람잡지 맙시다.
    채집사님께 사과하세요.

    그리고 건축의 건짜도 모른다던 기모권사님은 언젠가 전혀 사실도 아닌 "수의 계약을 했네" 하셨다가 나중에 잘못알고 그랬다고 사과한일 있는거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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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기모권사님, "수의 계약했네" 하셨다가 사과하셨다는건, 건축의 건자도 모르시는것 맞네요...
    사과를 안했다면 문제지, 사과한건 문제가 아닐것 같은데요.
    뭐가 문제인가요? 모르신다는것인데.
    무조건 말꼬리잡는 일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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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블로거님,

    제가 채집사님이라고 넘겨 집은 것은 근거가 있어서 한 것이고 당신이 하신 것이 아닌 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말꼬리는 당신이 잡고 있지요. 생각없이 무서움없이 인생의 모든 것을 우리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생각만으로 현재 살고 계신 것 아닌가요?

    수의 계약이란 뜻은 경쟁입찰없이, 즉 가격에 대한 적정한 판단 또는 근거없이 한 회사와 계약을 하는 것을 의미하셨다고 할 수 있죠. 건축의 건짜도 모른다고 말씀드린 건,
    그 과정에 어떠한 것들이 끼어들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경험적으로 하시는 바가 없을 것이다라는 내 추측입니다.

    공사를 진행하면서 하청업체가 적어도 40에서 50여개 정도는 관여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이 업체들에 대해서 적절한 경쟁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면 모든 계약이 수의 계약이 된 것이죠.

    그리고 이 수의 계약이라는 것은 참으로 우려되는 계약의 형태입니다. 어떠한 회사도 오랫동안의 사업관계가 있지 않고 철저한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이러한 계약은 결코 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의 건축사업처럼 한번 하고 나면 두번 다시 사업관계를 가지기 어려운 상태에서는 더욱이 수의 계약을 하거나 하자고 장려를 해서는 안되죠.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이러한 계약과 과정상의 근거를 제시해주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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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곧, 즉,
    채집사님, 조권사님
    당신들의 우리안에 속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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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오늘 처음 댓글을 답니다.
    계속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만 보다가 아직도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사태를 왜곡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에 10명 정도면 1000페이지 뷰가 가능 하니 우리 교회가 건강하다고 말씀 하신분.
    정말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아니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 겁니까?한번이라도 30,40대 젊은 층과 교회 문제에대해 대화 한적이 있으십니까?나와 생각이 틀린 사람의 말도 한번쯤은 마음을 열고 들어 주셨스면 합니다.

    그리고 위에 건축문제를 거론하신분.
    좋은 지적을 하셨고 건축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닙니다.
    저는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최관호 장로님 혼자서 교회 건축을 다하지 않았고,또 할수도 없다는 것 정도는 압니다.지금 최성남 목사님과 몇몇분은 건축뿐 아니라 교회 재정까지 5,6가정이 독점했고 그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식으로 강대상에서 임원회에서 발표하여 이모든 문제의 책임을 한사람에게 전가하여 교회에서 몰아내려는 것 아닙니까?만약 그랬다면 그동안 건축위원회에 있었던 분들이나 감사,재정부서에서 봉사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지 않을 까요?교회 건축과정이 완벽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고는 생각합니다.지금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분란의 원인은 최성남 목사님의 잘못된 판단과 몇몇 분의 과잉 충성이 교회 노년층과 청장년층을 갈라놓고 있는데 있습니다.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최성남 목사님은 제단앞에 무릎꿓고 회개 하십시오.
    그리고 문흥서 장로님.최선일 권사님,김영남 권사님은 회개하고 모든 직분에서 사퇴 하십시오.그러면 모든 교인들이 따라 회개하고 저희 교회가 바로 설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40대 남자 집사입니다.
    위에 거론 됬던 분들과는 개인적인 친분도 없고 그냥 교회에서 인사만 하는 정도의 사이입니다.
    또다시 제가 쓴글을 특정인이 썼다고 호도 하진 말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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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평신도 대표는 평신도를 대표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낸다든지-물론 평신도의 신임 아래-,일한다든지,-물론 평신도의 신뢰안에-뭐 그런자리?

    고소 고발? 평신도를 ?
    평신도 여러분, 대표를 다시뽑읍시다.

    덕이없고 독재스타일에 독단적인 사람말고..
    참고로 문흥서가 누군지모릅니다
    하나 고소,고발이란 생각과 마음과 글과말 만으로 그분을 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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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건축에 관하여.. 채윤화 집사다 하신분, 익명 밝혀 주세요.
    저 그정도의 철자도 모르는 1.5세 or 2세 아니거든요.
    비굴하게 숨지말고요.
    저 마음도 넓은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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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정말 우리 교회가 어디로 가려고 이러나요?
    우리 하나님 믿는자들 맞습니까?
    시시비비 가려서 그 담엔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하라고 말씀하셨나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기도합시다.
    이 모두 부질 없는 짓입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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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또 채윤화 입니다.2011년 5월 5일 오후 1:06

    윗글중에 --'한국교회 건축은 잘해도 못해도 항상 말이 많고, 건축이 끝나면 서로 물고뜯는다' -- 이말은 제가 보낸 이메일 글중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 제 이름 물고 들어가신분.. 감사해요.
    절 그렇게 한글을 잘모르는 영어권으로 봐주셔서요.
    칭찬으로 듣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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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교회를 떠나려고 합니다.
    평신도 대표라는 장로의 행태를 보아하니
    더이상 여기가 교회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네!
    저 믿음 너무 약합니다.
    믿음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아픈 마음으로 나가려고하니까
    갑자기 삐죽이 드는 생각.

    너무 믿음 없고 유치하고 부끄럽고 황당한 생각이긴 한데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제가 한 건축헌금 돌려받을 수 있나요?
    제가 지난 몇년간 한 헌금들, 몇 푼 되지는 않지만
    돌려받을 수 있나요?
    예전에 인터넷에 보니까 한국의 어느 성도가 돌려받았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나서요.

    새목사님 오시고 헌금 무쟈~~~게 늘었다면서요?
    그러니 가능하다면 정말 돌려받고 싶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런 생각까지도 들게 하는 무능서 장로님,
    대단하십니다.

    설마 고소 어쩌고 하는 변호사 비용,
    성도들이 힘들게 벌어 정성스레 하나님께 바친 헌금으로
    하는건 아니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온성도들 100%
    개개인의 싸인 얻어 하십시오.
    총회에서 공산당처럼 공개적으로 손들고 몇 초만에 통과시키지 말고 정식으로 종이에 써서 제대로 투표하게 하십시요.

    목사님은 내 돈 아니니까,
    교회 돈이니까 그렇게 쉽게 소송 걸고 어쩌고 할 수 있는 겁니까?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온통 교회 일만 하는 내가 무슨 잘못이냐고 목사님 그러셨지요?
    너무 힘들다구요?

    연봉 20만불이면 그 정도 힘 든거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 정도 힘 든거 사례비 쥐꼬리만한 개척 교회 목사님도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아니 7만불만 줘도 그보다 더 일할 사람, 아마 무지 많을걸요?

    떠난다면서 조용히 가지 뭔 말이 그리 많냐구요?
    떠나니까 진짜 맘에 있는 소리 한번 하고 가는겁니다.
    나중에 방송, 신문 등 언론에 어떻게 막장으로 가는지
    한번 지켜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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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문장로님은 양심 있는 분이라 한국에 있는거 팔아다 돈 가져와서 변호사 비 대시고 정신적 고통 받은분들 피해 보상금 나누워 주실분 입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떠나는 거 보류 하세요 .
    주님 분명히 역사 하시고 교회 돈 엄하게 사용 못합니다 .
    그리고 안성훈 감리사 송별식 우리교회에서 하는거 교회 사용료 전기세 물세 다 따져서 받아야 합니다 .

    김춘수 권사님 생각보다 중심 있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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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건축 비용을 줄이려고.. 외부 감리 없이 비전문 교인이 알아서 CM 방식으로 업자를 선정 했다?????

    전부 수의 계약입니다!!!

    열심히 일했던 교인을 험잡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건축을 모르면 어느 결정도 하지 말았어야지요.

    왜 나서서 부실 공사 한것을 들춰 냅니까? 그냥 냅둬유~

    그렇게 잘알면 공사할때 그때 나서지 않았냐구요? 전문인이 경비를 줄이는 조언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듣지 않아서 전부 잘해봐라 하고 조언을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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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조언자 - 이모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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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소송준비 특별헌금 약정2011년 5월 5일 오후 4:29

    소송전문 변호사에게 확인해 보니까ㅡ아무래도 Google 을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소송법정비용(한 4~5년 정도 소요된답니다.)이 천문학적으로 들 것 같아서 저도 세탁소 내 놓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부터 소송비용 특별헌금 바로 들어갑니다.많은 분들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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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조언자:모장로/모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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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벌써 누가 운영자인지 누구 댓글인지 파악 했다는데..

    저는 잘못 안했시유 ㅠㅠ

    형사는 아니고 민사로 갈거 같은데 돈 싸움 되겠습니다.

    세탁소를 팔든.. 2~3년 버틸 돈 있는 사람이 장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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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위의 건축에 박식하신 분께 묻습니다.

    CM 방식이 뭐예요?

    GT 는 General Contractor 같고.

    무식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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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문흥서 장로님
    나는 늙으막하게 BLOG 에 재미를 붙여 잘읽고 있는데
    그냥 나두시구려 이거 안보면 보고 싶고 안보자니 궁금하고
    문장로님도 재미를 붙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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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누구를 위한 블로그인지요.
    이제는 점점 배가 산으로 가듯
    주제와 관련없는 비방글들도 올라오고 있네요.

    우리교회가 발가벗긴채로 대로 한가운데서
    돌팔매를 맞으며 피를 흘리는 것 같아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여기 저를 비롯하여 죄인 아닌자가 누가 있나요.

    그옆에는 사탄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럴거에요.
    것봐라, 니들 하나님, 예수님 찾더니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긴 커녕 헐뜻고 비방하고 난리법석이구나.

    우리 꼭 이래야만 하는 건가요.
    다시 사랑하고 용서하면 안되나요?
    잠잠히, 그러나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께 맡기면 안되나요.
    주님의 일이잖아요.
    지금 우리가 하는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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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누구를 위한 블로그 인지요. 하신분께,

    저는 안티 최목사님 입니다. 처음에 그를 좋아했지만 갈수록 정이 떨어졌어요.
    목사님께 청 해주세요. 모든것 제자리로 돌려놓으시라고.
    잠잠히, 그러나 간절히 기도하면,,, 모두가 다 떨어져 나간후에요?
    우리 교회가, 사랑하는 우리 교인들이 하나,둘 다 나가고 난후 최목사님 돌아가실때까지 그때까지 조용하게 기도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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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이어서...

    저도 무섭읍니다. 안티 최목사 이일이 진정 하나님 보시기 좋을까 해서요.
    최목사 지지파들은 우리들에게 사탄이라고 서슴없이 말합니다. 이일을 재미 있어서 시작하지 않았읍니다. 항상 기도하고 최선이 무엇인지 재차 묻곤 합니다.
    윗분께 묻고 싶읍니다.
    한국 교회가 하나님 원하시는대로 나가고 있나요?
    진정 예수님 닮아가려고 하고 있나요?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잘못 되어가고 있는 한국(한인)교회들 새로 시작하는 첫걸음일수도 있읍니다.
    권위적이고, 목사드리 금권과 권력을 탐하고.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일이 무엇일까요? 저도 답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는일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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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어디서 그많은 월로목사들이 우리 교회에 오게 되었으니까.
    교단에서 보낸겁니까? 다른 교회에 다녔을 분들이 외 하나씩 일정한 간격으로 들어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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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교정 하나씩 --> 한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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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네일직원 구함을 교우동정 및 중보기도요청에서 빼주세요.
    그것이 교우동정 입니까? 아니면 중보기도요청 입니까?
    무서워서 익명으로 여기에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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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월로 목사가 아니라 은퇴 목사님들 입니다.
    우리교회 오신분들 대다수가 본인들 목회는 실패 하신것 같구요. 새벽기도 말씀 전하는것도 최목사님 찬양 하는 이야기만 하
    더군요. 하나님이 보내신 제사장에게 순종만 하라고 합니다.
    한때는 최성남 목사님 하시는 행동과 똑같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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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어쩌면 목사님들을 이렇게 비방 할수 있나요.

    평생 목회 하시고 오신 분들에게..

    어떻게 되실려고 두려움 없이 이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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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댓글중에 은퇴하신 목사님들 교회문을 나서시면서 핸드폰 버리신다고 하신글이 있는데 , 맞는 말입니다.
    은퇴목사님들 섬기시던 교회근처에 계시면 담임목사에게 방해될까봐 일부러 드러나지 않는 곳으로 가신답니다.
    개인적으로 은퇴목사님들 많이계신것 별로입니다.
    한편으로는 교인이 많아서 드러나지않게 여생을 보내시기 결정하시고 연합교회로 오신것 교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은퇴하셨다함은 어려운 시기에 조국에서, 이곳에서 사역자로 헌신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런분들을 함부로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목회에 성공을 하셨든 아니든 , 그분들이 걸어오신 길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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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저도 한마디 할래요

    은퇴목사님들 존경 받으셔야지요 그리고 나목사님도 마찬가지죠

    나목사님이 은퇴전 말씀하셨던 망퇴가 되지않고 명퇴를 위해 일부러 이곳에 계시면 구설수에 오를까봐 일부러 한국으로 가신 그마음을 우리모두 알지요 그모교에 얼마 안되는 퇴직금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내시면서 ....

    방학때 잠시 오셔서 그리운 얼굴들 잠깐 만나서 식사도하고 그리고 자식같은 사람 아이 세례도 주고 교인 아버지 장례식장에 가서 말씀하였다는 이유로 새까마게 어린 후임 목사에게 장로와 은퇴목사 앞에서 검사가 조사결과 발표하듯 컴퓨터로 나사모님 블러그 사진 불법으로 다운받아
    영상에 담아 파워포인트로 작업해서 검사가 사건 발표하던 의기양양 하며 발표하셨던 최목사님 ...


    이어린 목사에게 수치를 당하셨던 이일로 교회가 깨질것을 염려해서 잘못없는 본인은 사과 편지를 어린 목사와 교인들에게 보내고 이일로 최목사는 더욱 의기양양 승리감에 취해 맘에안드는 교인들 자르고 이일을 불평하는 교인들 유언비어 유포죄로 누명 쓰워 자르는데 ..

    문제는 일부 은퇴목사님중에 이런 최목사님을 두둔하고 잘한다 잘한다 하며 추켜 주는 은퇴 목사님이 계시니 교인들에게 함께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이지요...


    특히 시무장로님들 기름 부은 종은 하나님이 대신해서 치신다.

    하며 가만히 계시는데 아무리 보아도 그건 구약시대 율법적 해석이 아닌가 싶은데요 뻔히 해도 해도 너무하시는 해서는 않되는 일을 자행하는 목회자를 보호하는 것보다 성도를 보호 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


    정말 슬픈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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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목사님 이니까 존경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바르게 사시면 존경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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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목사는 기름부은 종, 치셔도 하나님이 치실 것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요.
    어찌하여 같은 주의 종으로 헌신하려는 전도사는 인간이 마구 쫓아내는 데 눈하나 깜짝 안하고,
    같은 주의 종으로 목사안수 받은 부목사님들은 모욕을 당하고 담임 목사 감정에 따라 설교 기회도 박탈하고 교회에 얼굴도 내밀지 말라고 내보내는 것(Study Leave를 신청하라고 윽박질러서)은 뭡니까?
    그러니까 담임목사만 기름부은 종이고 전도사,부목사님들은 아니란 말씀이져? 그럼 이제 우리 교회에서는 전도사말 들을 필요없고 부목사님 말 들을 필요없는 거죠?
    이런거 아니잖아요. 이런거 아닌 거 안는 데... 왜 말해야할 사람들이 잠잠합니까?
    왜 앞장서서 최목사 올바를 목회자 만들어야할 분들이 잠잠합니까? 이런 때를 위해 장로직을 주셨다는 생각 왜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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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지금은 장로님들이 나설 때입니다. 지금은 목사 눈치보고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눈감고 계시면 오히려 장로님들이 하나님께 혼날 때입니다.
    장로님들, 일어나세요. 눈물로 기도만 하고 계시지 말고 기도하시면서 이젠 우리가 일어서야할 때다 하고 모이세요. 그래서 최목사 설득하세요. 최목사는 이제 막 온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 대한 사랑의 마음 아직 없습니다. 아마 내가 어쩌다 이교회 잘못와서 개망신이다 ㅎ는 마음 뿐일거에요. 장로님들이 설득하셔서 최목사님 교인들 앞에 잘못 인정하게 하시고 용서를 구하게 하세요.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겠지만 바로 그게 잘못이다, 당신이 와서 이 교회가 이렇게 되었으니 그게 잘못이다라고요.
    어쩌면 최목사도 장로들이 그리 해주길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몰라요. 자기가 스스로 내가잘못했다 하고 말하긴 어렵죠. 누가 시키면 못이기는 척 ...
    지금은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왕께 나아갔듯이
    짤리면 짤리리라, 내쳐지면 내쳐지리라 하는 마음으로 나가세요. 혼자는 소용없어요. 다 함께 하세요.진정 이 교회를 사랑하고 다시 사랑이 넘치는 주님의 교회로 되돌려놓고 싶으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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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저도 시어머니 보시는거 거들다 한마디 할께요

    엘도라도 심정균 집사가 어떻게 엘도라도와
    교육위원회 부장를 두개를 겸임할수 있나요

    누가 어떤 과정으로 선발을 하나요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아요

    지난번에 엘도라도에 모든 차를 내주어
    학생들 실어 나를 차가 없었는데 이런거 누가
    지시하는 거예요 ? 혹시 문장로님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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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블로그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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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아래를 클릭하고 들으시고 우리함께 묵상합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4&vday=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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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앗! 위에 것 안 되네요. 요령것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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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젊은 엄마 인데요
    2부예배 남편과 함께 드리고 있어요 애들도 잘 적응해서 다니고요 근데요 어느날 찬양 예배를 없애고 전통예배를 아무 상의 없이 바꾸면 어떻해요 .

    남편도 화가 나서 잘 교회도 안올려고 하고요
    근데요 지난달 배권사님 대표기도때 정말 이해할수 없는 기도를 하시더군요 축복이 아닌 저주 기도를요
    그런분이 어떻게 이교회 장로님으로 선출됬나요 ㅋㅋㅋㅋ
    여자지만여 올라가서 따질려고했는데 간신히 참었어요
    2부예배 찬양예배로 다시 돌려 놓으세요 그리고요
    찬양 싫어 하시는 최목사님 말고요 한명선 목사님 으로 바꿔 주세요. 최목사님 너무 바쁘시잖아요
    요즘 다른교회들 다 찬양예배 얼마나 은혜롭게 하는데요
    애들땜에 옮기지도 못해요 부탁해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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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예수께서 예수의 가신 베드로에게 하신말씀

    "51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진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최 목사님이 하신말씀
    "나는 모든 장로 회의의 결정에 따르겠오." 나의 가신이 알아서 하시오. 칼 여기 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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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투표난의 광고해서 수익금 운운은 뭡니까?
    운영자님, 괜스레 선한 투쟁의 사람들을 , 말할힘업서 이곳에나마 익명으로 간신히 속풀이하는 님들 마음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듯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아니라면 그런 광고게재로 이 블로그의 ㅇ참 의미를 소멸시키지 말아주십쇼.갑자기 굉장히 의아해졌습니다.
    아, 너마져~! 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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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가신' 베드로, 사극 너무 보시는것 같아요. 성경에 있나요! 설교준비나 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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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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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한명선 목사님도 문인호 전도사님도 사퇴하시면 이젠 찬양도 청년부 예배도 없는건가요? 성당에 다니는거 같아요. 요즘은 너무 형식적인 예배에 은헤를 못받고 있는 한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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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오늘 건축위원회에 계셨던 분들이 이메일로 보내주신 자세한 내역 블로그에 올릴수 있나요?
    모든 오해가 깨끗히 풀렸습니다.
    일반 노인들 기타 블로그나 집사이상 임원회가 아닌분들을 위하여 전교인에게 일반 우편으로 보내주면 더이상 건축에 대한 오해가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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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올리신분 이름이 밝혀지면 좋겠네요
    모르는거 여기서 많이 알고 갑니다
    이블로거 만드신분 좋은 내용 올리신분
    교회에 많은 의사가 전달되었고 많은 어두운곳에
    빛이 생길거예요 악성 댓글 말고요...
    꼭 밝히셔서 이분들에게
    교회에서 상 꼭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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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하라씨
    최목사님과 교인들 때려 잡으면서 멋진 신앙생활 하세요.
    영원토록.
    그리고 똑같은 이야기를 한군데다 여러번 올리는데
    정신도 감정 받으세요. 질린다 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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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교회 세우려고 건전한 댓글 달면 지우고.

    교회 흔드는 악플달면 놔두고..

    바보아닙니까? 요즘 세상이 어떤지도 모르고 유령짓 합니까?

    3월에 유령권사가 보냈던 편지, 이번 유령 토론방 운영자

    배후 조사 거의 끝나갑니다.

    원했던거니 밝은데로 끄집어 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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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동앗줄과 색종이줄2011년 5월 8일 오후 1:33

    사람에 미혹되지 않고 영적 분별벽을 갖고 주께로만 향하는 동앗줄을 잡는 나와 여러분이 될 수 있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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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나목사님 방이 하나 없어졌네요.
    왜 없앤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곳에 남긴 댓글들도 상당히 의미있었던 글들이 많은데
    나중에 오시는 분들은 읽을 기회가 없어지잖아요.
    기존에 방은 그냥 두시면서 새로운 방을 여는게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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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오는 주일 "임시" 교인 총회의 안건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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