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5월 10일 화요일

Q and A II

이곳에 저에게 하고 싶으말들이나 궁금한 점들, 답변 해주고 싶은 말들을 써주세요.

댓글 76개:

  1. 회복을 바라는자2011년 5월 10일 오전 9:55

    문장로님 안녕하세요 역시 문장로님이 오시니
    교회가 든든해집니다 . 저역시 이곳을 매일 서너번 들어와 보았구요 나름대로 이곳에 주장하는 글들이 신빙성 있어 보여요 . 이곳에 찾아 주셔서 좋은 말씀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토요일 일을 해야 하고 젊은 사람들이
    그곳에 참석하기를 꺼려 할것인데요
    차라리 이곳에서 이미 토론장이 열리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 서로 이블러그에 공개 하는것을 제안합니다.

    최목사님도 이곳에서 오해가 있는 부분들을 모두 풀어 주시고
    잘못하신점 인정되면 사과하시고 문장로님 , 최권사님 , 그리고 이곳에 거론된분들이 진실을 밝혀 주셔야합니다 .

    그리고 나목사님에게 악성 루머를 퍼트린 실명이 거론된 당사분들도 이곳에서 나오셔서 본인들이 직접 해명과 용서의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

    우리모두 주님을 알고 서로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니 밝힌건
    떳떳히 밝히시고 잘못된점 용서하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주님께 분명히 우리에게 주심니다 그때는 우리교회가 정말 아름다운 교회로 크게 성장할것입니다

    답글삭제
  2. 문장로님 다시 한번 같은 부탁 드립니다. 동문서답 마시고 심각하게 고민하시기 바래요.
    즐거운모임 참석도 토욜 아침7시30분이면 쉽지않은게 아이들있는 저희 사정입니다.장로님은 손주들이 있는지 모르지만(연세가 있으시니 있으리라 생각하고요)한번 이렇케생각해보세요.토욜 한국학교가야되는 아이가있고 아직어려서 마구뛰어다니는 아이도 있는데 고놈들 어느토요일 장로님이 케어해야됨 장로님은 7시30분에 애들자는방 문잠가노코 오실수 있나부죠? 토요일 일하는 제남편은 교인으로 카운트 안하시는건가요.그런 젊은사람표는 피료없다는거지요. 왜 가장 많은 사람이 참석할수 있는 일요일 3부예배 끝나고는 아니되지요. 무슨 특별이나 말못할 사정이 있으신가요? 아님 어느분 말씀대로 진짜 무슨 의도가 감쳐준 시간대인가요? 다른분은 말하길 저희교회 최목사님편드는 많은 나이든 어르신들은 돈 여유가있어서 토욜 일안해도 되고 베이비시터같은 거 안해도되고 토요일 아침 교회에서 모였다가 골프치러 나가면되고. 위험한(?)3-40대는 맞벌이에 어린애들때문에 라도 토욜 참석이 어렵다 라는 결론을 내려 일부러 토요일아침으로 정했단 소문이 돌았는데.....정말 그런가요?
    제3자에게 물어봐도 제가 악의에 차서 유언비어 만든다고 할것같지않아서리...
    정말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어서리 묻는거애요.

    답글삭제
  3. 제가 답을 드리지요.

    발표를 미화해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벼랑 지경으로 몰아 놓고 떨어지니까 '자살하셨습니다'라고 발표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떨어진 fact만 가지고 말하지 말고 그렇게 비인간적으로 몰아넣은 상황에 많은 이들이 분개하고 실망하는 것 아닙니까?
    fact 이면에는 분명 정황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사회에서는 정상참작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이유이지요. 자기 멋대로 상황을 판단해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상식적인 선에서의 상황판단조차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 중의 하나인 이성, 자유의지는 어디에 쓰는 물건이가요?

    많은 이들이 어떻게 광고하고 포장하느냐에 관심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니 대자보 쓰시는 노력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4. 블로거 양반,

    이제 얼굴들 들어내고
    떳떳하게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앞으로 블로거 양반이 쓰는 것
    익명으로 쓰지 마세요.
    그러다,
    악성 익명 댓글은 다 블로거 양반이 쓴 것으로 오해를
    받게 될 것 아니겠소.

    그리고,
    불로거 양반이 원하는 게 뭐요?
    투표결과도 떡하니 조작해서 올려 놓고,
    사람들 좀 들어오니까 광고비를 어쩌구 해서
    공개적으로 어떻게 한다고 하셨나?
    장사속과 선한 뜻이 헷갈리는 양반이구만.

    교회는 들쑤셔 놓고,
    참으로 생각이 새빨갛구려....

    그런 빨간 생각,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물들기를 바라지 마십시요.

    참으로 당신의 미래가 걱정이요.

    답글삭제
  5. 성도님 별로 교회일을 잘 모르는 저도 이런 이야기 들어써요.
    언젠가 임원회에선가 채윤화집사가(실명거론해 용서하세요)무슨 발언을 했대네요. 그 회의 끝나고 그랬데매요? 연합교회 남자놈들 다 뭐 떼라그랬다하더라구요. 울 신랑이 그이야기 하길래 저도 니는 그랬지요. 아니 우슴이 나와요 지금?
    어느분을 OOO누나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따는데, OOO의사란 칭호 받는 남자놈(지송해유, 남자분)하나 안나타나는 이 교회 남자분덜은 반성해야 쓰것구먼유. 션찬은 아낙네의 푸념이라 생각덜 마셔유. 으이구 그래두 사내라구(오해 마셔유 이건 지 서방님한테 퍼부은 거여유)

    답글삭제
  6. KCCNJ 토론방 운영자와 동조자 에게 드립니다.
    또 이 글은 뉴져지 연합교회에도 드립니다.


    KCCNJ 토론방 운영자들은 익명으로 UMC 와 우리교회와
    교인들에게 사실이 아닌 악담과 비방을 KCCNJ 토론방에 올렸고갖은 유언비어( 예: 등뒤에서 칼을 꼽았다)로 우리 모두(UMC,KCCNJ,목사, 전교인 등)의 평판(Reputation)과
    명예 에 씻을수 없는 피해를 줬습니다. 저는 이 행위를 공공에 가한 테러로 간주 합니다.

    이들이 교회와 교인에 가한 피해는 KCCNJ 토론방 운영자들에 의해 지금은 많이 지웠지만 우리 교인들은 처음부터 지우기 전 까지 kccnjtalk blog의 모든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조회수를 근거로 그 엄청난 피해를 가름합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KCCNJ 토론방으로 인한 피해를 첨부해 관계 당국(Local Authorities) 에 접수를 하고 법 절차를 통해 온라인 피해에 관한 판결을 받아 내면 됩니다.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그들의 주소를 찿아내어 관계당국의 조사를 받게 하고 법률에 의거해 우리 선한 교인의 피해를 보상해 주십시요.

    online 법에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순수한 의견(opinion)은 법에 보호를 받지만 이들 'KCCNJ토론방' 이
    우리들에 가한 행위는 'online Defamation Law'에 위배되는 확실한 범법 행위 입니다.

    답글삭제
  7. 너무 나선다 또 그럴까봐 익명으로 합니다.

    운영자님, 매번 건수마다에 흔들리지 말고 주관있게 해주세요. spam mail 이 들어와도 들어와서 읽는 사람들 누구의 방해인지, 막말을 하는사람이 있어도 그것이 누구에게 해가 되는지 저절로 걸러지게 되어 있읍니다.
    이랫다 저랫다 하다보면 오해만 늘고 득이 되지 않을것 같읍니다.

    답글삭제
  8. 목사님,
    제 사견 입니다.

    목사님 3년동안 임기 보장해드리고 목회일에 전념하시다 좋게 떠나시면 안될까요?
    우리 교회 갈라지게 하지 마세요. 부탁드려요.

    답글삭제
  9. 조금전에 최목사님께 3년 어쩌구 한 사람인데요.
    그글을 최목사님께 바란다.. 그쪽에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Q&A 난하고는 관계가 없을것 같네요.

    하나더,
    나목사님을 진정 사랑하였는가 ?... 나목사님 자꾸 거론되는것 나목사님께 해가 될것 같기두 하구요.
    그건은 삭제 하면 어떨가 해서요. 다른분들하고 상의좀 하시면 좋겠어요.

    답글삭제
  10. (5월 27일 오후 12시 47분) 에 댓글 다신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는 잘 설명하여 주셔서 충분히 이해 합니다. 다만 귀하께서도 운영자나 익명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에게 "협박성"이 짙게 깔린 내용으로 댓글을 다셨습니다 그것도 익명으로요. 자...여쭙겠습니다. 운영자자 익명으로 댓글 다는분들이나 "익명"으로 협박성 멘트를 남기신 귀하나 다른점이 무엇입니까? 귀하도 이 블로그에 들어오셔서 본인의 의견을 남겨 놓으셨으면, 다른이들이 남겨 놓은 의견도 존중하실줄 아셔야지요. 내가 하는건 괜찬고, 남이 하는건 불법이다라는 이기주의 발상은 버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답글삭제
  11. 오후 12:47 에 "협박" 하신 분께

    "우리들에 가한 행위는 'online Defamation Law'에 위배되는 확실한 범법 행위 입니다."

    윗글 보니 변호사하고 컨설팅하셨나 봐요..아님 변호사이신가??

    익명으로 숨어서 말만 하시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우리들" -UMC,KCCNJ,목사, 전교인 등-
    이렇게 쓰시는 거 혼자 소설쓰시는 거 맞죠?

    제발 부탁인데 교인총회 여시고 투표 -거수 또는 박수로 하는 거 말로 무기명 비밀-해서 승인 받고나서 "kccnj, 전교인" 언급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흥분하셔서 알아들으시려나..

    답글삭제
  12. 어던 내용이 협박성 이었나요?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겠는데요. 법을 위반하고 있는것은 사실대로 시인 하셨네요.이블러그를 처음부터 익명으로 시작한것은 니네들 이구요 협박인지 법 집행 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요 너무 조급하게 서두루지 마세요. 원래 미국 사람들이 일 하는게 더데요 특히 변호사들은요 민사재판은 더하지요 헌데 이껀은 형사로 할려는 생각 인것 같아요 그게 좀 확실하고 빠르거든요.일단은 엮어서 보석내고 나오게 해야 하거든요 막 가는 애들은 이방법이 괜찮아요.유무죄의 판단은 그후에 법이 알아서 해 줄거구요 이걸 협박으로 착각 하면 안되요.

    답글삭제
  13. 위에 댓글 다신분 (5/11, 3:21pm), 아직도 이런 사고를 갖고 계신분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게 가슴이 아프다 못해 황당하기 까지 하네요. 평소에 책을 읽지 않으셨는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해석하고, 또 당신의 삶에 적용하는데 무척 어려우신가 봐요. 다시 한번 위의 댓글들을 천천이 음미하시면서, 과연 어떤 Message 가 담겨 있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만 보지 마시고 좌우 그리고 후 도 둘러 보시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
  14. 오후 3:21 댓글님께

    어던 내용이 협박성 이었나요?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겠는데요.
    -> 갈켜드리죠.

    법을 위반하고 있는것은 사실대로 시인하셨네요.
    -> 역시 머리가 나쁘니 잘 모르시네요. "시인" 단어 뜻 갈켜드려요? "시쓰는 사람"을 "시인" 이라고 한다죠?

    이블러그를 처음부터 익명으로 시작한것은 니네들 이구요
    -> 실명으로 하면 전화에 방문에 못살게 굴잖아요.

    협박인지 법 집행 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요
    -> 맞아요 그런데 아직 하기 전이니 “협박"이지요.

    너무 조급하게 서두루지 마세요. 원래 미국 사람들이 일 하는게 더데요 특히 변호사들은요 민사재판은 더하지요 헌데 이껀은 형사로 할려는 생각 인것 같아요 그게 좀 확실하고 빠르거든요.
    -> 형사가 detective인가? 아님 criminal case 말씀인가? 저도 머리가 나빠서.

    일단은 “엮어서” 보석내고 나오게 해야 하거든요 “막 가는 애들은 이방법이 괜찮아요.”

    ->이거 진짜 "협박" 이네.

    유무죄의 판단은 그후에 법이 알아서 해 줄거구요 이걸 협박으로 착각 하면 안되요.

    ->마 그만 하입시더. 많이 무겄지예.. (이런 분들이랑 한 교회생할하게 만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요즘 인생공부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막가는 애들-고소한다고 날뛰는" 은 누가 "치리"하나?

    답글삭제
  15. "진성지국조연" 이라..음....

    고사성어 치고는 난해 하구나

    한참 들여다 보며는 풀리겠지....?

    인생공부 더 하기전에 철부터 들어라. 맴이 아주 가볍거든,

    느그들 하고 교회생활 안할건데, 하나님 아무데서나 찾지

    말아라. 니네들 에게 하나님이 어디 있냐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들은 니네 같은 못되먹은 짓은 안 하느니라.

    형사는 두가지 다되지 criminal case는 Detective 가 조사해

    서 검찰에 기소 하는것 이니깐. 잘 알면서 뭔 너스레를...

    너는 평소에 꽈베기를 많이 먹는구나 아님, 원래가 매사에 뒤

    틀려 있거나.. NY 에 괜찮은 데서 공부는 제대로들 했니?

    걍, 조용히 기다리고들 있어!

    답글삭제
  16. M..S.....약사???
    달팽이???
    콤프터공학c.....???

    엄청 바쁘시겠다. 여러가지 하느라!
    조금있다가 한참 휴식 시간을 갖겠지. 누가말려......
    엄청 바쁘다가 엄청 한가해 지겠네!

    답글삭제
  17. 진성지국조연" 이라..음...
    뜻이 무엇입니까?

    답글삭제
  18. 아는 사람만 아는것이오.

    굳이 머리싸메고 알려고 하지도 마시오

    어두움이 걷치며는 자연히 알게 되는 것이오

    머리 잘 굴리는 '블러거' 들은 벌써 이해가 됬을 것이오

    답글삭제
  19. 운영자님!

    댓글에 번호를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여러 댓글이 있는데 서로 의사를 교환할 때
    댓글에 번호가 있으면 참 편할텐데요.
    부탁드립니다.

    답글삭제
  20. 곧 알게됩니다.

    김밥 사식 준비 하십시요!!!

    답글삭제
  21. Thanks to stuffedbear for making comment numbering.

    답글삭제
  22. 운영자왈-
    "토론의 장을 만들어서 앞으로 우리가 나가야할 목표를 세우려 했었는데 저의 블러그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몇사람이있군요. 다시 댓글 대기제로 합니다. 곧 큰 결정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저를 굉장히 협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십니다."

    1.토론의 장을 만들었다구요? 수많은 교인들 반론이나 입맛에 안드는 글은 전부 지우고서 토론을 하시겠다?
    2.저의 블러그를 난장판으로 만들려는 몇 사람이 있다구요?
    교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서 지 블러그 걱정을 하셔?
    3.다시 댓글 대기제로 합니다. 누가 말립니까 더한 짓도 지들 맘데로 하시면서.
    4. 곧 큰 결정 하신다구요? 사죄의 30일 금식 기도라도 하시려나?
    5.저 흔들리지 않습니다 라구요? 맞아요. 당신이 교회를 흔드는거니까.
    6.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신다. 이분 이 대목에선 자기 정신입니다 그려. 공의의 하나님이고 준엄하신 주님이 조만간 다스릴 것이요.

    답글삭제
  23. 교회의 다른 소식, 교인들 기도필요 하신분들도 간간히 올려 주세요.

    답글삭제
  24. 댓글이 잘 안들어 갑니다. 무슨 문제라도...?

    답글삭제
  25. 토론방 담당자님께 묻습니다.
    글 서두에"우리가 나아가야할 목표" 를 세우기 위하여 라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는 누구이시며 나아가야할 목표는
    무엇 입니까? 교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대답은 하지 마시고
    진실을 밝혀 주시는것이 서로가 좋습니다. 요즈음, 제가 듣기로 흘러온 루머지만 교인 한 100명쯤 에게 서명해서 연회 감독에게 보낸다는 루머(?) 입니다. 일전에 김지나목사
    남편 되시는 김종완권사가 일차 일을 저질러서 감독님도 본 교회 사정 대충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쓸데 없는짓
    거두시라고 충고 합니다. 누가 그런 음모를 꾸미는지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아직도 패거리로 모여서 아침 저녁으로
    담임목사 내보낼 생각 하는사람들, 교회에서 회개하고 잠잠하기 바랍니다. 결국은 갈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을 것 입니다. 조금, 시끄럽겠지마는... 감리교 목사는 연회파송 이라는사실 잘 아실겁니다. 쉽지 않아요. 해보는데 까지 해보겠다? 글쎄요 그렇게 되면 당신들 얼마나 좋겠어요 그리고 한마디 더.. 이런 싸이버 같고 장난 치는것은 한국에서는 중학교 애들도 이젠 안하는 짓이래요. 비싼 돈들여서 미국 유학까지 와서들, 애들이나 열심히 키워서 훌륭한 자식들을 만들어야지 당신들 보고 배울것 같아서 조마조마 합니다. 교회생활 할려고 하지말고 신앙생활 하세요.
    그리고 너무 잘난척들 마시고 겸손을 먼저 배우세요.목사 보고는 사랑이 없다고들 하면서 당신들은 왜 사랑이 없어요. 당신들이 우습게보는 목사들도 모두 사랑 받기원해요
    목사 본인이 사랑 못 받으면 교인들만 손해 봅니다.원한 품은것들 다 내려 놓으시고 당신들이 먼저 사랑을 갖어보세요 당신들이 목사보다 더 잘나고 똑똑한 사람들 이니까요. 잔소리로 들렸으면 미안합니다.

    답글삭제
  26. 17번님

    흘러온 루머라 말씀 하시면서 확인되지 않은 말을 한사람을
    주위 시키지 않고 이런 blog에 흘러온 루머라 하며 유포시키는
    당신의 의도는 무엇 입니까?
    글중에 "패거리" "해보는데까지 해보겠다?"
    "원한 품은것" 등 잘난척 말고 겸손 하라는 17번님.
    말씀을 순화하여 자기 의견을 발표 하시면 좋겠습니다.
    비싼 돈들여서 미국 유학까지 와서, 애들이나 열심히 키워서 훌륭한 자식들을 만들어야지요.
    p.s. 교회 생활, 신앙생활 구분할줄은 아시죠?

    답글삭제
  27. K,권사님 안녕 하시죠? 18번에 댓글 남기셨네요. 요즈음 근신중 이라고 들었는데.. 아니군요. 비틀고 깐죽대는 버릇은 언제나 고치실건가요? 애들이 배운다고 충고 했는데도 역시 제 주특기는 여전 하군요. 어떻게 아셨냐구요? 당신 냄새가 살짝살짝 나오지 않아요. 조심 하세요 지금 이럴때가 아니랍니다. 저는 평소에 K권사 안타깝고 가엽게 생각 하는 사람 이에요. 그 좋은 재주 가지고,평생을 이러고 살려고 작정 하셨나요? 예전에 전력도 있지 않아요. 자중 하세요. 세상 살이가 본인 맘대로 된다고 생각 하는것! 정말 착각 이에요.다시 한번 진심으로 충고 합니다. 자중 하십시요. 교회,교인 시끄럽게 하지 마세요.좋은 머리 가지고 이런데서 기웃 거리지 마세요. "교회 생활, 신앙생활 구분 할줄은 아시죠? K,권사님....??

    답글삭제
  28. 보통사람들은 별 의미를 두지않는 말을 예민하게 반응 하는것을 보니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는것 같습니다. 순화 되지 않은 언어는 없었습니다.본인이 듣기에 그랬다며는 그쪽이 문제가 있는것 입니다. 말꼬리 잡는데 능숙하신분! 문제의 본질을 가지고 이야기 하세요.이 토론방을 시장바닥 같이 만드실 의향이 없다면 말 입니다.
    제가 파놓은 구덩이에 제가 빠진다는것,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곳을 드나들며 흉물스런 미소 짓고 계시는분들!!
    나에게도 또다른 기도 제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답글삭제
  29. 확인되지 않은 말이라고요? 확인 시켜 드릴까요? 발설자를..? 이곳을 익명으로 만들어 놔서 실명을 거론 하지 말아달라는 당신들의 의견을 존중 해주고 있는것 입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빈 라덴을 10년만에 잡았지요, 그리고 죽였지요? 미국이 세계에서 존경받는 나라 를 다시 한번 입증 한것 입니다. 악의뿌리와 근본은 시효와관계 없이 끝까지 제거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것 입니다. 시사 하는바가 아주 큼니다.

    답글삭제
  30. 어떤분 이신지 정말 아주 시원 합니다.

    교회를 지켜 주세요. 악한영 들이 판을 치려고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많은 기도가 필요 합니다. 기도 합시다.

    저위에 같은 감리교회서 몇년전 있었던 일들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 다니던 분들이 저희 교회로 온것 인가요?

    그렇다면 빨리 색출해서 신원을 파악 해 두면 좋겠네요.

    영화배우 최진실씨 남매도 결국 악풀 때문에 자살 했어요

    사람만 죽이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까지 혼탁 하게 합니다.
    성스러운 교회 안에서는 이런 웝싸이트는 없어져야 합니다.

    답글삭제
  31. 윗 댓글 교우 분께,

    지난 7월 이후 우리 교회에서 정상적인 교회행정 Process 는 모두 실종되고 오직 난동 직원회/총회, 거시기 PPRC & 거수기 시무장로회의(설치근거도 모호한)만 존재하기 때문에 용감한 젊은 집사/권사(사실 울 교회처럼 노인이 majority 이니까 40대도 어린 젖먹이 취급하지)들이 이처럼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 아니겠는지요?

    그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www.kccnj.com은 검열조가 있어서, 주무담당부서인 멀티미디어와는 무시하고 검열/삭제 담당자(아마 평신도대표)가 상시 검열하고 있습니다.

    이게 성스러운 교회의 모습입니까?
    맘껏 의견을 개진하실 수는 있습니다.단, 이 Blog 에 실린 Facts 들을 보시고 바른 분별력을 갖으시고 바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
  32. 23번의 모 집사님께,
    처음 시도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저도 처음에는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갈수록 공정성을 잃어가고, 마음에 안드는 글들은 삭제하고...
    저도 나름 객관적이라고 쓴글이 여러개 삭제당했습니다.
    토론의 장이라는것은 말그대로 내맘에 안드는글도 그대로 올려서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맘에 드는 글만 올린다면 토론의 장이 아니라, 성토의 장, 불만의 장으로 바꿔야되지 않을까요?
    젋은 사람들이 일어났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어르신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야 이곳의 공정성과 당위성이 살아나지 않을까요?
    서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
  33. 23번 모집사님께 여쭙니다.
    진정 이곳이 건전한 토론의 장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맘에 안드는 글들은 삭제하고, 맘에 드는 글들만 올린다면 어떻게 건전한 소통이 될수 있습니까?
    저도 나름 객관적으로 쓴 글들이 여러개 삭제 당했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글들만 올린다면 성토의 장, 불만의 장으로 불려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이곳에서 글을 올리는 분들을 제외하고도 몇백명의 성도들이 자세한 사정을 모른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설마 이곳을 운영하시는 분들만이 교회의 젋은층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이곳만이 유일한 바른곳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설혹 여러분들이 말한 일들이 일어났다고해도 상관없이 신앙생활할 교인들이 많이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분들이 잘못됐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각자에게는 나름대로 신앙의 방식이 있습니다.
    잘못된 목자를 만나도 참고 신앙생활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무조건 여러분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잘못된 신앙으로 보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말처럼 이곳은 토론의 장소가 되어야지, 정죄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되면 다른곳에서 여러분을 정죄하는 모임이 또 생길수도 있습니다.
    부디 건전한 "토론의장" 원래의 뜻을 잃지마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
  34. 24번님께 "토론의 장"인가 아닌가를 논하기 전에.."토론의 장"을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하신다는 평신도 대표 및 그와 동조하시는 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담임목사 포함 교회지도부의 행동과 결정에 대하여 의견을 표현하는 성도들에 대한 임원회의 에서의 "언어폭력"에 대한 님의 의견은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남을 비판하기는 쉽지요. 침묵하는 성도들을 존중하시듯이..의견 개진하는 성도님들도 존중해야하지 않을까요?

    한가지만 더.. 믿음의 모습이 서로 다른 것을 존중하지 않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라고 단정짓고 나와 다르면 비난하는 자세는-일부 시무장로님들은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라고 공공연히 말씀하고 다니십니다.- 또 어떤지요?

    이 역시 사랑없이 정죄한다고 하실지 참 궁금합니다

    답글삭제
  35. 키가 아주 장대하신 모권사님께선 " 암세포"라고 언필칭 하셨는데 그럼 우리 교회는 "암종합병동" 이란 말입니까?

    답글삭제
  36. 잘못된 목자를 만난 것은 인정하십니까?2011년 5월 15일 오후 11:29

    24번 댓글 교우님께,

    그럼 님께선 잘못된 목자를 만난 것은 인정하시는 것이라고 봐도 됩니까?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
  37. 23번 모 집사님 우리교회의 정상적인 교회행정 process 는
    모두 실종 됐다구요? 기준이 어떤겁니까? 새 전도사 한분이 이제 일을 시작해 낯설은 교회일을 하면서도 그전 부목사와 사무직 두분의 일을 같이 하면서 잘하고 있습니다.

    난동직원회라고 했습니까. 나구용 목사님 은퇴 하시기 전에 회의에 들어가 보셨나요. 나목사님이 겨울에 잠시 다니려 오셨을때 교인들에게 한 말의 증인들이 있습니다. 또 서울에 다니러 간 교인에게 나목사가 하신 말씀들이 있습니다.

    나목사님 은퇴전에 회의 실상은 많은 교인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엔 그때가 난동 회의 그 자체 입니다. 지금은 집사 이상은 회의에 참석 할수 있습니다. 회의 결정 사항에 어느 누구도 시비를 할수 없이 집사이상의 많은 교인이 같이 결정을 합니다.

    만일 본인들 몇명이 결정해도 될 교회 일을 왜 무지한 다수가 같이 결정을 하느냐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

    40대도 어린 젖먹이 취급 한다고요? 60-80대가 보기에 40대는 어려보이긴 해도 젖먹이라니요. 지난 비젼 쎄미나에 우리 교회에 애들이 어른들에게 인사를 안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른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애들은 따라 하는 겁니다. 교회를 창립하고 세운 이 어른들이 있었기에 우리 교회에 지금 젊은이 들이 다니고 있는 거지요. 존경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용감한 집사 권사들이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우리가 보기에
    이루 말할수 없이 무지한 일입니다. 이 블러그는 '구글' 를 통해서 KCCNJ 이름을 도용하고 주소도 교회 주소를 도용해 젊은 교인들이 주측이 되어 전 세계인이 모두 보게 만들어 졌습니다.

    23번 모 집사님. 당신은 우리 교회와 교인 실명을 익명의 우리 교인이 직접 거론해서 갖은 비방을 일방적으로 전세계가 다 보게 한 이 블러그가 '활발한 소통의 장' 이라고 보십니까? 그것도 반론을 하는 교인의 댓글은 걸러내고 본인들 주장만 올리면서 말 입니다.

    이 블러그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의 젊은 교인, 늙은 교인 할거없이 모두를 영적으로 피폐하게 하고 건강한 소통을 아주 막아 버린 겁니다. 그리고 여기 각 토론방에 당신들이 도움(?)을 주려고 실명으로 올린 나목사와 교인들에게 오히려 더 큰 괴리감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합니다. 화합을 방해 한다고 생각을 하셔야 지요.

    그래요. 이런 댓글은 운영자가 안올려주고 또 뺄수도 있겠지요. 바라지도 않습니다. 빼기전에 한번은 읽을것이고 그러면 본인들의 주장과 또 다른 의견이 있구나 생각 할수 있다면 그것으로 나는 족 합니다.

    이 Blog 에 실린 Facts 를 보고 바른 판단을 하시라구요?
    당신들이 보기에 Facts 일수는 있지만 우리가 보기엔 많은 편견과 오류가 있습니다. 여기 주장들은 교인 전체가 합의한 주장들이 아닙니다. 편협한 주장을 Fact라고 하는건 잘못된개인적 사견 입니다.

    맘껏 의견 개진 하라고 하셨는데..
    진정으로 이렇게 익명으로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난장토론을 하면서 의견이 개진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교회가 관련된 이런 문제와 주장들은 듣고 판단 하는데 필히 영적 분별력을 요구 하게 됩니다.

    적어도 믿는자라면 나에 관점과 의보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먼저 생각하고 언행과 주장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삭제
  38. 25번님'토론의 장'의 말뜻과 실명비방을 혼돈 하지 마십시요.

    이토론방의 처음 올라온 글들은 토론 보다는 비방 일색 이였습니다.

    건강한 토론을 명예회손이라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의견개진'은 나의 '의견'을 말하고 타의에 의해 받아드려질때 개진이 되는 겁니다.

    그러나 비방은 개진을 요구 하는게 아닌 잘못된 지적 입니다.
    그 잘못된 지적에 의해 인격이 회손 됐을때 '명예회손'이 되는 거지요.

    이 토론방의 초기 댓글중 지금은 지워진 많은 댓글은 개인의 실명을 거론한 인격을 회손하는 글이였습니다.

    답글삭제
  39. 모집사님. 본인은 교회 다니시면서 교회 행정이 어떻구
    직원회가 어떻구,예전에 나목사 계실때 당신들 직원회 구경 이나 했습니까? 집사,권사 이상 모두 참석해서 민주적으로 임원회를 바꾼것도 최목사님이 오셔서 한일 입니다. 지금 언로에 자유가 없다고 말씀 하시는분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은혜를 입고 있다는것! 명심 하십시요.이런 Blog 아니라도 본인들 의사를 밝히고 표현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꼭 임원회가 아니라도 말입니다. 이 불법 Blog 는 의견을 개진하고 서로 다른의견들을 나누면서 아~ 저분의 생각은 이렇구나.. 내 생각은 이런데.. 하면서 교인간에 이해와 의사소통이 될수 있는 그런 Blog가 되기를 기대 했습니다. 물론 이런저런 이유로 익명을 사용한것도 잘못 이었습니다. 익명이다 보니,실명을 거론 까지 해 가면서 개인 인신공격 에서 부터,비방
    유언비어 흑색선전, 담임목사 비난,특정인 옹호발언,편가르기,한사람이 몇개씩 댓글을 다는등,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 등 말할수 없는 피해를 교회에 남기고 교회 창립이래로 지울수 없는 오명을 남기고 말았습니다. 교회가 어지럽게 된것을 사실과 아닌 담임목사의 잘못으로 주장 하면서 급기야 목사가 회개 하라고 엉뚱한 논리 를 펴고 있습니다. 과연 이 모든것이 최목사님이 잘못 오셔서 그렇다고 생각 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한 많은 부분들이 오해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일방적으로 악의에찬 중상모략이 대부분 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진실을 해명할 기회가 오리라고 봅니다.믿던 안믿던 진실은 하나 이기때문 입니다.여기서 진실을 규명 하려면 또 실명을 거론해서 시시비비를 논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이 유령 싸이트 에서는 불가능 할것 입니다.
    실명을 거론해서 개인의 명예를 회손 했다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하는것은 당연한것 입니다.이것은 이미 예정된 것이었고,블러그 담당자들은 이미 각오가 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대책없이 이런일을 했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실체가 없는 유령 싸이트 이기때문에 대상이 없는고로 민사소송은 성립 할수가 없고 결국 Blog 자체를 폐쇄 시키려며는 형사고발 밖에는 없다 라는 싸이버 전문변호사의 조언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블러그가 의견개진이나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인양 유포 되어 왔다는것은 운영자들이 더 잘 알것 입니다. 지금은 많은부분 개인비방이 삭제된것으로 알고 있지만 금년4월29일부터 의 기록을 이미 CD로 Copy 해두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일로 교회에 입힌 모든 피해를 그냥 묵과 하고 넘어갈수가 없다는 사실 입니다. 개인은 고사하고 뉴저지연합교회 전체를 매도질 한것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누군가에게 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다시 일어날수 없도록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줄 압니다.

    답글삭제
  40. 30번님
    교인의 한사람으로서 형사고발로뿐이 사실을 알수있는 방법뿐이 없다면 형사 고발 하여 주십시요.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 사실인지 아닌지는 법정에서
    낱낱이 밝혀 지리라 봅니다. 모든문제들 속시원하게 꼭 알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41. 31번 32번 한심한 양반들이구만요...세상 법정으로 끌고가서 낱낱이 밝히고 언론에 교회가 까밝겨지고...자알들 하시는구만요...이런 양반들이 교회를 끌고나가니 이모양 이꼴이 되는거로구만...ㅉㅉㅉ

    답글삭제
  42. 교회가 어떻게 되려고 교회 문제로 싸이버 전문 변호사
    를 찿아가고 형사고발이란 말이나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아이들에게나 내이웃에게 이곳이
    믿음의 형제들이 모이는 곳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이곳에서 글쓰시는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교회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서는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답글삭제
  43. 29번 댓글 교우께2011년 5월 16일 오후 12:46

    이 Blog에 실린 facts(댓글이 아닌)에 어느 부분이 "편견과 오류"라고 생각하시는지 조목조목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그렇다면 진실된 내용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정상적인 교회행정 Process- 그런 교우님께서는 교우들의 치리및 축출 & 여성중창단 해체,성가대원 제명등 일련의 절차가 정상적으로 처리된 것이라는 말씀이신지요? 지금 행정전도사의 업무 내용을 얘기하는게 아니라는 것은 아실 만한 분이 딴 말씀이십니다.

    ** 난동임원회:최근 4~5월간의 임원회에 몇번이나 참석 해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난감합니다.

    답글삭제
  44. "31번 역시 익명 교우님께"2011년 5월 16일 오후 12:55

    교회 창립이래 지울 수 없는 오명이 10개월 이전엔 전무하다가 10개월전부터 시작된 것은 어떤 이유에서였는지요? 아시겠어요?

    교우님 본인의 의견을 전체 교우들의 의견인양 호도하시지 않으시길, 본인의 의견만 자유롭게 개진해 주세요.

    답글삭제
  45. 이 블로그가 불법이라 하시는분들, 불법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한 명예회손..도요.
    제가 알기로는 명예회손은 사실이 아니것을 사실인냥 했을때나 가능할것 같은데, 그럼 위의 나목사님, 심권사님부부, 기타 모든일들이 다 거짓이란 말입니까?
    본인이심각한 명예회손을 당하셨다는 ( 블로그에 거론된 이름들) 분들은 위의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면 정정당당히 나오셔서 사실을 밝히시면 됩니다.

    답글삭제
  46. 33번 양반
    나는 교회를 이끌어 가는 양반 아니요
    소송을 감당할 여력이 없으시면 잠잠이 있으세요.ㅉㅉㅉ
    법정에서 모든것이 밝혀지면 서로가 속이
    시원한것 아니요.

    답글삭제
  47. 29번님! 행정전도사님이 잘하고 계신다고요?그래서 과로에 코피를 흘리시나요? 교회 사무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이라도 봉사해 보셨나요? 얘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서 이곳에라도 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알리고 싶어서였습니다. 목사가 잘못을 했던 아니했던 이런일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그런일들로 교인들이 서로 대립하는 상황이 오기 까지는 최목사님 잘못이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정말 진정한 목회자라면 1년도 안되어서 교회가 이렇게 까지 시끄러워지면 스스로 사임한다고 해야 하지 않나요? 나목사님은 무슨 잘못을 하셨다고 전교인에게 사과 하셨나요?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분열 되는것을 막으시려고 하신것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회개하시고 물러나시면 그래도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 드리지만 계속 잘못이 없다고 다른 사람탓으로 돌리시면 글쎄요? 이곳에 올려진 내용중 오해와 잘못된 정보는 거의 없는것으로 봅니다.고소,고발은 늘 문장로님이 쓰시는 말이지요.응분의 책임! 과연 그것은 누가 져야 하는지 모르시나봅니다.

    답글삭제
  48. 아직도 프락치들이 이곳저곳 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군요.
    문제가 이렇게 까지 된것은 커튼 뒤에서 숨어서 연 날리고 계신분 때문 입니다.그리고 아직도, 나목사님 이름 거론하며 이러쿵저러쿵 하시는 아주머니! 조용하세요. 나목사님이 기뻐 하지 않으 십니다.아주머니까지 이러시면 젊은 오빠들이 더 바빠 진답니다.이 Blog, 굉장히 즐기시는 모양인데..가만 계시며는 교회에 도움이 될것 입니다. 앵무새
    같이 왜,자꾸 똑같은 이야기를 피곤 하게 하세요? 뭐가 불법 이냐고 물으신분,이런게 합법인지 좀 알려 주세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존재 하는것 입니다. 교회가 댁들의 스트레스 푸는곳이 아니란 말씀 입니다.
    진실 아니라는것! 누구보다 댁들이 더 잘 알고 계시니까 그만 합시다.

    답글삭제
  49. 40번 늙은 오빠.. 커튼뒤에서 연날리시는 분이시죠?
    프락치 운운하시는 거보니 예전 운동권? 그땐 운동하시더니 지금은 기득권층 되셔서 이런 거 보면 매우 언짢으시죠?
    여기 왜 오세요? 불법 합법은 고소하시고 법정에서 따지세요. 교회가 스트레스 푸는 곳이면 어떤가요? 주일에 교회와서 일주일동안 힘든 세상 살면서 쌓인 스트레스 담임목사 설교듣고 풀면 좋은 거 아닌가요? 그런데 어떡하죠. 요즘은 담임목사 설교들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데. 교회가 스트레스 쌓여서 가는 곳이 된지 한참인데. 그리고 뭐가 진실이고 뭐가 진실이 아닌가요? 커튼 뒤에서 말장난 하지 마시고 진실 밝혀주세요.

    답글삭제
  50. 조만간 다 밝혀진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여기서 서로 아웅다웅하시는 분들, 조금만 있으면 이렇게 떠들고 으르렁거리는것도 다끝나겠네요.
    누가 옳은지는 상관 없는데, 신경쓰이지 않게 빨리 밝혀내고 끝냈으면 좋겠다.
    모두다 짜증나게 왜이리 시끄럽게들 떠드는지.
    이러면 또 이러쿵 저러쿵 비난의 댓글을 달겠지만.
    빨리빨리 끝내고, 조용히 신앙생활하는 사람들 신경 안쓰이게 했으면 좋겠다.

    답글삭제
  51. 40번 쓰신분, 요, 주변에 스트레스 푸실만한 교회 많아요,
    소개해 드릴까요? 그곳에 가서 맘대로 스트레스 확 풀고 사세요. 왜 스트레스 싸이는곳에 굿이 나오셔서 열 받으세요? 댁이 아니라도 우리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은혜받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신분들 많습니다.공연히 남들까지 못살게 굴지 마시고요.일주일 동안 힘들게 사시면서 왜, 뭣땜에 사서 고생 하세요? 은혜 넘치는 목사님 찿아가세요 제발..
    교회를 바로 세우시겠다고요? 댁 같은 분들이요? 착각 하지 마세요. 주님의교회, 하나님이 바로 세우실것 입니다.
    댁들이 아우성 치는것은 목적이 단 하나죠? 진심으로 권고 합니다. 이 교회에서 은혜가 안되시면 은혜 받는교회로 얼른 가시는것이 시간낭비 하지 않는것이랍니다. 아셨지요
    커튼뒤에서 제가 나오면 댁도 나오실건가요? 댁이야 말로 말장난 하지마시고 속히 나오셔서 옆교회로 가세요. 그교회도 분탕질 치고 나온 교인들이 모이는 곳이라 하니 댁들 한테 꼭 맡는 교회에요. 환영 많이 받으실거에요.안녕히들 가세요.

    답글삭제
  52. 43번 님이나 딴 교회 가세요. 시끄러운 이 교회 뭐하러 다니세요? 주변에 찾아보면 절간같이 조용한 교회 많습니다. 여기서 시끄럽다고 타박마시고 부디 조용히 기도만 하는 절간 같은 교회 찾아서 어서 떠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 기회에 개종하시던가. 시끄러운 거 싫어하시는 분이니 주변에서 통성기도 하는 것도 싫으실 테고 방언하면 자지러지시겠구만요.

    답글삭제
  53. 33번손님,34번손님..??
    교회를 끌고 나간다구요? 댁들은 지금껏 교회를 끌고 다녔습니까? 이모양 이꼴 이라구요? 교회는 주님의 몸 입니다.
    말! 함부러 하지 마십시요. 당신들의 교회에대한 태도가 어떠하다는 생각을 입증 하고 있는것 입니다.언론에 교회가 "까 밝혀진다"..? 그렇게 하고 싶다구요? 이런 무리들이 교회 안에서 진을 치고 있었다는것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당신들 언어 속에는 교회에 대한 경외심이나 성스러운 자세는 어디서도 찾아볼수도 없고 그것을 기대 한다는 자체가 사치 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었군요. 34번에게 도 한말씀, "믿음에 형제" 아무때나 운운 하지말기 바랍니다.당신같은 믿음에 형제 제 옆에 없기를 바랍니다. 믿음에 교만을 버리십시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것은 믿음이 아니고 허상 입니다.믿는자의 행실은 더욱 아니고요.양쪽 귀를 가지고 한쪽 귀만 열려 있으니 자꾸 허상을 본다는 말 입니다. 당신의 아이들에게 진정 옳바른 교육이 되도록 본인의 신앙관 부터 확실하게 정립 하시기를 바랍니다. 35번 글쓰신분, 난동 임원회라 하셨나요? 난동 임원회에 언제부터 오셨나요?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것 같습니다.혹, 밖에 나가셔서도 그렇게 말씀 하시지는 않겠지요? 어떤분이 젊잔케 말씀 하시드군요. 언어를 인격에 맡게 순화 하시라고요. 댁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입니다.

    답글삭제
  54. 44번님, 왜 신경질이세요?? 저는 안가요. 개종도 절대로 안할거구요. 방언 하세요? 하세요, 자지러지는것은 또 뭐에요? 왜 자지러저요 댁은 방언 하면서 자지러 지시나요? 그런거 누가 자랑 하라고 성경에 써 있나요? 그리고 저, 절 같은데 싫어해요. 스님들과 별로 친교가 없어요. 우리교회에서 정신 맑은분들 하고 친교 하는것 좋아해요.신경질적인 여자분들 무서워요.그리고 저도 통성기도 가끔 해요 괜히 넘겨 짚지 마세요. 괜히 신경질 이셔...?

    답글삭제
  55. 45번 손님은 미국 오래 사셨네요. 말도 제대로 못하시고 글은 더욱... 정말 궁금해요 여기 왜 오셔요? 싸우려고? 훈계하려고? 말꼬리 잡으려고? "난동임원회"가 아니면 뭔가요? "손빼", "미친x" 더 할까요?

    임원회의에서 45번 손님이 발언하실 때 부디 같은 반응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45번 손님은 그런 반응 받으시고도 "점잖게"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같은 믿음의 형제 제 옆에 없기를 바랍니다" 라고 제발 기도해 주세요. 기도응답 받으시길 정말 간구드립니다. "저사람들 없어져라" 라고 기도하면 어떤 응답 오는지 가르쳐 주세요. 그런 모습이 님이 생각하시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인지 보여주세요.

    답글삭제
  56. 다들 진정하시구~
    "우리모두 합죽이가 됩시다.합"

    답글삭제
  57. 위에 12번

    당신의 글중에
    "니네들", "일단은 엮어서 보석내고" ,
    "막 가는 애들은" ...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겠는데요"

    막말하는것 보면 당신 말처럼 머리가 참 나쁜것 같소.
    어떻게 그렇게 사시나?

    답글삭제
  58. 교인? 믿는자? 자식 기르는 부모?

    두렵다! 왜들 이러시나..

    답글삭제
  59. 결국 교회 떠나라는 얘기?? 개종하라구요? 여기가 하나님 주인되시는 교회라는 곳 맞습니까? 정말 답답하군요. 교회 표어 하난 제대로네요. '흩어지는 교회라'...

    답글삭제
  60. 거 한가지 물어봅시다.
    내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우리교회 다니다가
    나목사가 맘에 안든다고 다른 교회로 옮겨서 수년간 잘 다니다가 나목사 떠난후로 다시 우리교회로 옮겨와서 바로 권사직분을 받고 그럴수도있는거요? 이번에 임직예배를 드린다기에 궁금해서 그러오.나도 지금 목사가 영 맘에 안드는데 나도 그 집사처럼 맘에 드는 다른교회 목사 찾아 한 몇년 다니다가 다시 우리교회로 돌아와도 나도 몇달만에 권사나 장로 직분을 받을수도 있는거요? 감리교 장정에는 그래도 되는지 궁금하다오.

    답글삭제
  61. 61번님
    지금 우리교회 현실상 다른교회를 다니셨다가 다시오면
    직분을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라 최담임 목사님 눈에 들어야함.
    이것은 감리교 장정과 상관이 없이 최담임 목사님의 눈에
    들어야합니다.
    단 나가셨다가 다시오실때 최담임목사님이 다른곳으로 떠났을
    경우는 위에 말씀드린것은 장담할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마음에 안드시면 감리교 목사님을 직접 하시도록
    해야함.

    답글삭제
  62. 담임목사가 그렇게 원칙과 질서 없이 자기가 필요하다고 하면 무슨 일이든 하는 분이며 또 다른 문제는 이런 담임 목사를 제제하지 못하고 같은 장단에 춤을 추며 충성을 맹세하는
    시무장로들의 분별력과 신앙심이 담임목사의 행동에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권사뿐입니까?
    오랜시간 나갔다 다시온 모 장로부부도 입교절차도 없이 다시들어와 별일 다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에게 충성하는 사람 인선하고, 장로도 시켜주지 않습니까?
    이것이 우리 담임목사님의 원칙과 질서입니다.
    잘 파악하시고 출세를 위해 충성하시든지?
    아니면 나갔다가 오시든지?
    결정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답글삭제
  63. ** 권사, 장로 되기전에 주의할점

    담임 목사에게 잘못 보이면 얼굴이 마주쳐도
    뱀눈 처럼 옆으로 째려보며 감. 주의요망 !

    답글삭제
  64. 64번
    맞아요 눈을 흘기며가요. 귀여웁게 흘기는것이 아니라
    무섭게, 소름끼치게 흘기세요. 나도 당해 보았어요.

    답글삭제
  65. 오늘은 또 뭘가지고 시비를거나? 껀수를 좀 올려야 하는데.. 하시는분들!! 원칙? 질서? 질서를 깨트리고 있는것은 당신들이에요. 모장로,모집사는 원래가 오래전부터 본 교회 에서 직분 받고 잠시 개척교회 돕고 다시 오신분들 이에요.댁 들은 개척교회에 가서 봉사 해본적 있나요? 그리고 모집사 부인은 계속 우리교회 나오시면서 열심히 봉사 하신 분입니다. 괜한 시비 걸지마세요.댁들이 잘 아시는 분들 일텐데요. 최목사가 밉다고 교인까지 함께 비난하고 하는것,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 모든 일들을 이렇게 소상히 알고 있는것을 보면 누군가 뒤에서 일거리를 챙겨 주는 충성스런(?) 일꾼들이 있는 모양 인데.. 모장로가 다시 와서 불편한 사람 한사람 있어요. 누구냐구요? C 모장로 랍니다.그사람은 평소에도 장로는 자기 혼자인줄 아는 사람 이니까요.지금 음성적으로 댁들을 지원 하고 있잖아요
    댁들이 그사람 하고는 상관 없다고..그사람 우리도 싫어 한다고 하면서요.아주 재미 있어요. 당신들 "동아리" 가 끼리끼리 모이지마는 결국 목표는 하나 이지요. 최목사 내보내는것! 눈에 다 보입니다. 어서 해산 하시고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일, 더 크게 벌리지 마시고요. 많은 교인들이 댁들을 주시 하고 있어요. 이런저런것 교인들이 믿지 않아요 그리고,댁들이 영원히 유령같은 모습으로 교회를 활보 하고 다닌다고 생각 마세요. 원래 유령은 없는거니까.. 실물들이 점차 드러나고 있어요. 거의 파악이 됬구요. 나중에 어떻게 얼굴들고 다닐려고 하세요.나이어린 자식들 생각들 하시고 아이들 같은 순진하고 착한 마음을 배우세요.언제까지 이런식으로 인생을 살려고 해요. 참 가엾고 안됬습니다.지금이라도 늦기전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세요 뭣 땜에 이렇게 악에 바처서 신앙생활 하세요. 건강만 나빠 집니다.하나님께서 제일 싫어 하시는것이 "교만" 이라는것!! 댁들이 더 잘 아시잖아요. 모든것 내려 놓으시고 회개하고 교인들께 용서를 구하세요. 그것만이 주님이 기뻐 하시는 일 입니다.

    답글삭제
  66. 입은 삐뚤어져도 무엇은 바로하자고?
    하는 말 아시죵
    모 장로는 나목사님과 사이가 안좋은데다 부인까지 문제가 생겨서 나간 것이고
    모 권사(어제 권사됨)는 나목사님 설교가 안좋다고 나간 것을 다 아는 사실임.
    개척교회봉사?
    지나가던 개가 웃음.
    믿음 좋은 분들이니 직접 그분들에게 물어 보기 바람.
    왜 나갔었는지.
    거짓말은 안할것으로 보임

    답글삭제
  6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모장로와 모권사 (어제아침까지는 집사였음)가 개척교회에서 잠시 돕다 왔다구요.
    나같으면 죽은듯이 조용히 지낼걸만,

    나도 한마디 추가--지나가던 개가 웃음 --

    답글삭제
  68. 67번 쓰신분! 댁은 언제부터 그렇게 남의 사생활 까지 알아서 이런곳에 써 먹나요.개가 웃는다..? 개척교회봉사..?
    설령 그랬었다고 칩시다. 그래서 댁에 신앙생활 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댁은 교회 다니는것이 남들 보고 다녔나요? 신앙생활 하면서 뭘 배우고 다녔나요? 혼자 신앙좋고 믿음 좋은척 하면서 26년동안 계셨던 나목사님께, 이런것
    배웠나요? 이교회 나오신지 얼마나 되신분인지 알고 싶군요. 우린 그래도 그분께 이런짓들은 하면 안된다고 배운것 같은데..무슨 소리를 한들 "소귀에 경 읽기" 라는 말 밖에는 할말이 없군요. 그저 정신 차리라는 말 밖에는.....

    답글삭제
  69. 66번님

    챙피한줄 아세요.
    모장로 부부, 모권사 두둔하는것은 알겠는데
    그렇게 둘러대고 글을쓰는데는 ㅉㅉㅉ
    거짓말도 당신처럼 하셨군요.

    답글삭제
  70. 69번

    잘난체 하지마시고 "합"

    답글삭제
  71. 69번
    66번과 Blog 만드셔서, 새빨간 거짓말들 본인들
    Blog 에서 서로 칭찬하고, 위로 하며
    재미있게 말씀 나누세요.

    답글삭제
  72. 66번 쓴 사람은 C장로를 걸고넘어지는 데 선수다. 바로 이 사람이 무고한 사람들을 자기의 감정 선호도에 따라 아무것도 모르는 새목사에게 그릇된 선입관을 불어넣어 고초를 겪게한 장본인이다. 오늘과 같은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소심한 성격의 새목사는
    사교적 성격의 이사람이 교회의 중심인물인 줄 알고 -사실은 여기저기서 대접받지 못하는 이 사람을 측은히 여겨 격려해주려고 장 자리를 맡게 해준건데...우리 교회가 이런 곳이었다. 서로의 약한 부분을 감싸주고 올려주고 격려해주던... 아ㅡ 그날이여 오직 주의 일에만 열심을 내면 되었던 그립던 그 시절이여! )
    소심한 성격의 새목사는 66번에게 모든 것을 의논,의지하며 생각을 맞추게 된다.
    그러나 어쩌랴. 역시 그들이 의논한 생각들은 지각있는 교인들에게 비판을 받게 되고, 새목사의 이러한 일련의 그릇된 행동이 문제가 되자 66번을 쓴 자는 필살의 힘을 다해 새목사를 보호하게 된다. 새목사의 실책은 바로 자신의 실책이기 때문이다.
    자신과 같은 이를 중용한 새목사의 실책! 그러니 더욱 C장로,K권사같은 사람을 나쁘게 말할 수 밖에...
    지금이라도 깨닫고 내탓이요하고 조용히 근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으련만... 말하기 좋아하고 나서기 좋아하는 66번의 성격으로는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답글삭제
  73. 결국 6월 5일 4시에 안감리사 환송예배가 있군요.
    2부 성가대가 찬양하고...
    교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숨만 나오네요.

    답글삭제
  74. 죄송한 질문 하나 드립니다. add-on을 어떻게 지우나요. 찬양이 안나오게 하고 싶은데...

    답글삭제
  75. stop 을 누르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pause 를 누르시던가요.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