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당분간 댓글 사용 못함을 양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평신도 대표에게 질문합니다.

평신도 대표이신 ㅁ 장로님께서 정중히 요청하셔서 이방을 열었읍니다. 평신도 대표께서 여기에 있는 질문들에 대해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로 하셨읍니다.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신 공격성 질문이나 댓글은 스팸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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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mer 4 Ever to Hungseo
May 14 (11 days ago)
안녕하세요, 장로님.

장로님을 위하여 "평신도 대표에게 질문합니다" 라는 방을 만들어 드리겠읍니다. 장로님께 성실한 태도로 답변해주시면 많은 사람이 수긍할줄로 믿습니다. 

출장온 이곳 인터넷 형편상 제가 장로님의 이름을 모두 바꾸는데는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좀 기다려 주십시요. ㅁ 평신도 대표로 할까요? 아니면 평신도 대표로 할까요? 답변 주십시요. 개인적으로는 문흥서 평신도 대표가 좋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소송이니 사식이니 하며 공갈 협박이 꽤 들어오는대, 그런글은 뭐라고 해도 안 올라가니까요, 그만 하라고 하십시요. 협박보다는 댓글로써 맞는것은 맞다하고, 틀린것은 어떤 부분이 틀린지, 잘못 알고 있는지 가르쳐주십시요. 특히 익명보다는 장로님들 이름으로 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5/12 Hungseo Moon 
알립니다.
문흥서 장로입니다.
정중히 요청합니다.
공평하다는  것은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즉시 제 이름이 들어간 항목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필요하시면 "평신도 대표에게 질문합니다." 라는 항목을 개설하면
성실히 답변할 것입니다.
당신도 뉴저지 연합교회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시 행하시기를 요청합니다.
문 흥서 장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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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개:

  1. 평신도 의장님께

    안성훈 감리사님 환송회는 중지하여 주십시요.
    우리와 함께했던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도 환송회를
    못해 주면서 담임 목사님의 상급기관의 감리사님을
    위하여 환송회를 한다는것이 받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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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평신도 대표님의 위치는 평신도의 의견과 입장을 교회에 대신전달,또는 평신도를 보살피는 일을 하시는 위치인가요? 아니면 평신도를 야단치는 또는 교회의 입장을 평신도에게 압력 행사하는 위치인가요? 어떤일을 주로 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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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연합감리교회에는 평신도 의장이란 직책은 없습니다. 그냥 평신도 대표 또는 Lay Leader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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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호칭을 담임목사 경호실장으로 바꾸시는 게 어떠실지요? 그리고 앞으로 평신도 대표는 장로 중에서 추천하지 말고 입후보하신 분들 중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하는 것이 어떨까요? 연합감리교 장정에 평신도 대표 선출방법이 어떻게 규정되어 있는 지 모릅니다. 무식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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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동안 임원회의 에서 발표자에게 소리지르고, 시간 지났다하며내려오라하고 (본인들 마음에 드는 발표자의 발언이 20-30분을 넘어가도 조용히 듣고 있음),
    또 저x 또 나왔다하고, 주머니에서 손빼라하고, 발표자가 단상에 발표하러 나가는 동안 욕하고, 본인들과 의견이 다를때는
    때거지로 소리지르고 etc.
    주로 한인 사회에서 명망과 덕망이 있다 일컬어지는 일명
    명사분들 또 그부인들께서 위에 일을 서슴치않고 하셨습니다.
    평신도 대표께서는 그동안 하셨던것 같이 이분들을 조사 하시고
    치리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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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릎 꿇고 몇번을 사죄해도 용서 받지 못할 일들을 자행하고도 아직까지 죄를 뉘우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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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평신도 대표는 당연히 교인 총회에서 선출합니다. 평교인 중에서 교인들의 추천을 받아 선출될 수 있습니다. 장로, 권사, 집사는 연합감리교회에 없는 직책이기에 장로중에서 평신도 대표를 뽑는 것은 부당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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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드디어
    다른 교회에서 익명성이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의 교회 공동체에 대해
    훈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물러가십시요.

    Layspeaker 저는 당신을 조금은 앎니다.
    교회를 개혁하려면
    당신의 교회를 개혁하십시요.
    다른교회를 희생약으로 삼을려고 마세요.

    불러그 양반
    익명성은 흼이 없읍니다.
    희생을 하더라도 실명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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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영철 목사님 부부 해임건에 대한 양심선언을 해주십시요.
    최성남목사/문흥서장로/최선일권사/기도석권사와 모인 자리(1/29)에서 전영철 목사 부부를 불러 놓고 권고 사직을 종용하셨지요?
    전목사가 사직의 이유를 물으니 그것은 당신들이 더 잘알것이며 우리들의 의지는 확실하니 당일 (1/29) 오후 5시 까지 사표를 제출하라고 하며 이때까지 제출하지 않으면 PPRC에서 해임 할것이며 그렇게 되면 퇴직금도 못받을 것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PPRC 위원장 EMAIL로).
    그다음날 PPRC에서 해임을 결정하고 그 다음날(1/30)까지
    사표제출하고 교회를 떠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장로님은 개척을 위해 사임을 하셨다고 직원회에서 광고를 하셨읍니다
    이것은 위증죄로도 볼수 있으며 이런식의 STAFF 인사 처리는 UMC장정에도 어긋난 위법행위입니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이런 일은 노동법에도 저촉이되지않을까요?
    위 내용들은 사실로 보이며 증인도 확보하고 있읍니다

    평신도대표의 양심선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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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6. 문 흥서 :
    윗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안성훈 감리사님이 적극적으로 우리 뉴져지 연합교회를 위하여 노력하셔서 $100,000 십만불을 절약하게 힘을 실어 주신 분입니다.
    그 분께 감사해야 합니다.

    장로님께서 직접 언급한 내용입니다.
    자세하게 어떤일에 10만불을 감리사님이 절약하게 해주셨는지 설명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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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전영철목사 부부 해임건에 대해 문의 합니다.
    왜 부부를 같이 해임했는지?
    왜 pprc 해임결정후 하룻만에 교인들에게 인사도 못하게 하고 떠나게 했는지?
    pprc에서는 해임시키고 왜 사직서를 내라고 했는지?
    모든 staff의 인선은 pprc가 주도하며 staff을 동참시킨 가운데 해임의 사유를 얘기하든가 아니면 staff의 해명을 들어야 하는 것이 순서인데 사전 담임목사가 주관한 4명의 모임에서 권고사임을 종용한후 pprc로 안건이 올라와
    처리되었는지?

    평신도대표의 설명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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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평신도대표님,

    한명선목사님, 환송연은 해 주시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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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해임되신 부목사님들, 지나목사님을 포함해서.

    정확한 사유의 내용을 아시는분 or 문 장로님 이곳에 내용을 밝혀 주십시요.
    내용을 알아야 어느쪽에 문제가 있는지 판단할수 있을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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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가 직접 들어 잘 아는데, 위 9번 댓글에 실려 있는 내용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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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교회의 중요한 자리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세상사람들이
    하는것보다 더 야비하게 전영철 목사님부부를 해임하고
    퇴직금을 불모로 잡아 본인들 원하는데로 이끌어간분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교회의 일 이기전에 한인간 으로서 못할일들을 하셨군요.
    이렇게 사람 마음에 못을 박으시면서 교회에서는
    인자한 미소를짓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사람들을 대하십니까?
    너무나 무서운분들 이십니다.
    일말의 야심이라도 있으시면 전영철 목사님 부부께
    용서를 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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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4번님, 혹시 지나 & 전 부목사님 사퇴시킨 이유를 아시나요?
    무슨 이유가 있을것 아닌가요? 눈에 잘못 보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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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본인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은
    그분들은 교회가 일터이고
    최선을 다해서 일을 했어야 했는데
    본인의 일 내지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분이 한국에서는 잘했다고 들었지만
    도미후 이곳교회에서도
    자신의 사역에 자신감이 없음을
    언급했던것으로 기억되지만
    우리 교회에서도
    그다지 좋은 업무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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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정말 너무 비열하고 치사합니다.최소한 사회 직장도 notice를 주는데 그런것도 없이 그전부터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니까 최후의 비열한 방법을 써서 내보내다니 그것도 엄동설한에... 장로님 가족중에 누군가가 그런 부당 해고를 당하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아마 고소,고발 한다고 했겠죠? 우리교회 사역자들 나쁘고 악한 분들 없었습니다. 최목사님은 밥숟가락만 들면 되는 곳이었습니다.뭐가 그렇게 사역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일 까지 했는지 그분들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신것 하나님은 아실꺼라 믿습니다.최소한 인간이라면 그분들께 사죄는 못할망정 개척하신다는 거짓말은 너무 하신것 같군요.정말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으신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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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저는 평신도입니다.

    저가 만약 팀장이고 인사의 권한이 있는 직위라면
    여러 부목사님 및 전도사님께 다른곳으로 일자리를 옴기라고
    권고 및 실행을 했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그동안
    목회자들의 천국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것을 우리 교회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분들의 일자리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교인이 그를 용납하라 하면
    그것은 잔인한 인내입니다.

    나목사님때 부터 정리를 예정되어 있었으나
    나목사님도 당신 계실때 까지 참아달라는 부탁이
    있었던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멀리 아리조나에 가신 모성도님께서는
    우리교회의 교역자들은
    배우는것없이 일하는것없이
    봉급만 가져가는데 이것은 교회뿐아니라
    장차 목회를 담당해야할 목회 후보자들도
    손해이다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볼때
    오늘의 십자가는
    내일을 위한 아픔이라고 해야할것입니다.

    저는 오늘의 현상을 긍적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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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지금 올바른 의식을 가진 교인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은, 부목사들이 해고당한 이유가 아니라, 해고시킨 과정과 방법입니다.
    부목사들이 해고당한 이유 보다는, 제대로 통보조차 주지않고 사회에서조차 용납 못하는 방식으로 쫓아낸 사실이 문제고, 또 이사실을 온 회중에게 성전에서 거짓 날조로 설명을 한 죄악을 문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목사님이 계실 때까지 참아달라고 하셨다는 얘기 또한 날조된 거짓입니다. 교인 전체를 상대로 공개적으로 사기, 거짓을 거리낌없이 발표하는데, 몇몇 사람을 대상으로 무슨 말이든 쉽게 왜곡시키질 못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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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9번님, 옳으신 생각이십니다.
    지난 시절 우리 교역자들이 제대로 자기 역할을 한 분들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그 분들의 사직을 찬성하고 새로 오신 분들에게 기대도 걸었습니다.
    그러나 처리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이 곳은 교회입니다. 사회 조직보다도 더 인간적이지 못한 방법이 십자가의 이름으로 허용됨은 정녕 옳지 못합니다.
    해고 통지를 그 당일날 하는 것과 3개월치의 생활비를 명목으로 입다물라고 협박하는 수준은 조직폭력배의 수준입니다. 또한 억울해서 우는 사람에게 천박하다는 등의 모멸감과 수치심을 주는 언사는 목회자의 자질조차 의심케 합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결코 무능력한 교역자들을 두둔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닌 것은 아닙니다.
    거룩한 분노로 성전이 깨끗해 짐을 기뻐하십니까?
    병자와 죄인을 위해 오신 예수님은 과연 그 깨끗해진 곳에서 무슨 할 일이 있을까요?
    19번 님, 예수님이 안 계신 그 곳에서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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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몇분들은 부목사님건에 대한 초점이 다른데 있다고 보이네요. 이 건에 대해 부당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부목사님들이 자격이 있었고 정당한 대우를 받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부목사님들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느끼고, 비슷한 판단을 하고 있을겁니다.
    문제는 부목사님들이 존경을 못받았다고 하드라도 그렇게 처리되는 것은 옳지 안다는 것입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사람도 부당하게 대우를 받는 다든가, 한 인격체로써 인정을 하지 않는 다든가, power abuse를 당하는 사건이 생기면 그 죄인에 대해 죄를 심판하기 전에 부당하게 처리한 검사, 판사, 경찰관들.... 처벌받고 있는 것 아시지요?
    세상 법정에서도 어느 죄인이든 평등하게 재판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교회에서는 그렇지 않다면.........
    이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문제의 point를 잘못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관점으로, 그런 신앙으로 생각을 하니 이제는 staff뿐만 아니라 교인들도 반대세력이라고 생각이되면 전례없는 징계를 하고도 나는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죄(자기 기준으로 만들어 놓은 죄)를 지은 사람이나QUALIFY안된사람은 어떻해 대우를 받아도 되는 것입니까?
    이것이 성서적입니까?
    옳고 바른 사람만 정당하게 대우 받고 인정 받을수 있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여러분
    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사람들 눈에 드러난 죄만 죄입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정죄하고 징계한다면 그 사람이 바로
    바리세인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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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십니까?부목사님 그만 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이 문제라는 겁니다.그분들과 제대로 일이나 해보지도 않고 대화도 없이 무조건 자기식대로 안되면 그만두게하면서 너무 비열하고 치사하다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그것도 교회의 담임목사가요! 그것도 1년도 안되어서요 회사요? 무조건 짜르는 회사! 잘되지 않습니다. 그만두게 하는게 잘 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우리는 말하는것입니다. 남아있는 사역자 중에도 자격없는 사람있습니다.새로온 사역자중에도 자격없는 사람있습니다.그럼 다 조사해서 그만두게 해야 되겠군요 그럼 누가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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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위의 댓글들 중에 부목사님들이 무능해서 그만두게 했다 하는데, 당신들은 유능해서 우리 교회에 나옵니까?
    이곳이 기업체도 아니고 무슨 성과가 눈에 띄게 보이는 작업장이 아닌데, 무엇을 잣대로 무능해서 잘린만 했다라고
    말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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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문흥서 형제님,
    성심성의껏 묻는말에 답 하신다 하셨다면서요?
    위의 묻는 댓글들에 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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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우리는, 우리를 양육하고 말씀을 전하며 말씀대로 삶을 사시는 목사님을 모신것이 아니라 회사 CEO를 모신것은 아니지?
    모든 STAFF과 교인을 능력으로 평가하고
    순종하지 않으면 퇴출내지 자퇴시키고
    교회의 성장 평가를 교인수와 헌금내지 수익성으로 평가를 하고
    성경에 기준한 교회 운영보다는 자기 기준, 자기 원칙으로
    하는 CEO
    어느날 설교에 하나님 나라는 상명하복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였는데 그 말씀대로라면 우리교회의 현실은
    분명히 교회의 모습은 아닙니다.
    뉴져지 연합 주식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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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5번 쓴신분께
    목사님/pprc위원장님과 상의를 하고 각본을 짜서 대답을 해야하니 시간이 필요한 것아니겠읍니까?
    혼자 대답할 입장이 아닐겁니다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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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6 번님 댓글이 마음에 참 와 닿네요.
    공식석상에서 번번이 교인이 늘었네, 헌금이 늘었네...
    정말 뉴저지 연합 주식회사다웠네요.
    교회의 모습이 아니었네요.

    교회는 마치 종합병원이라고 배웠는데
    아픈 사람이 가는 병원이어야 하는데
    아픈 사람은 오지 말고 건강한 사람만 오라는거 같네요.

    아파도 감기 정도의 환자여야만 하고 암환자나 기타 다른 큰 병이 있는 사람은 오지 말아야 하고, 병명을 가려 받는 종합병원이라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요즈음이네요.
    목사님이 아니라 사장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건지...
    장로님이 아니라 이사님이라고 물러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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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우리는 아무말이나 생각나는데로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영적인 권위가 추락된 현대에 살고있다 하더라도, 우리교회는 엄연히 성령님의 촛대가 아직도 제단위에 타고 있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교회입니다. 교회의 존엄성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음으로써 현존하는 우리 교회의 어려움을 기도하며 분명 주님께서 뜻이 있으심을 믿어드려야 할것입니다. 우리 교회를 깨려는 사단의 올무에 빠져 우리교인들끼리 서로 비방하며 성도들간에 불화할때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오죽 진실이 알고 싶으면 이러한 토론방까지 열었겠습니까?
    그러나 진실은 분명히 있고 곧 알게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조금 더 참고 인내하여 서로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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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문 형제님,
    대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성심성의껏 답변 하시겠다고 했으면 즉각즉각 답을 해주시면 안되겠읍니까?
    참을성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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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문 장로님,

    우선 "익명"임을 용서해 주시고, 익명성이 보장될때만 소통이 가능한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가끔 문장로님을 뵐때마다 인사를 드리지만, 실명과 얼굴을 보시다고해도 장로님은 저를 잘 모르실수 있읍니다. 그리고 예전에 세탁 교실을 열어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본인의 business 가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도와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장로님의 모습과 그때의 모습을 회상하면 지금은 너무나 "낯선" 모습이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양심과 소신하에 생각하고, 그걸 행동으로 보입니다. 저는 지금 장로님의 모습도 옳던 그르던, 장로님이 맞다고 생각하시기에 보이시는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의 말씀도 장로님을 설득하고자하는 의도는 없읍니다.

    1. 제가 대학을 다니던 80년대의 상황은 "민주화" 가 목표였고, 많은 학생들도 거기에 동조해서 시위도 하고, 저항도 했읍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가진 소명으로 희생과 저항이 결국에는 다수의 동조와 힘을 이끌어 내었고, 표면적으로 나마 민주화라는 성과를 얻을수가 있었읍니다.

    지금의 교회 모습또한 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장로님께서 보시기에 소수 몇사람만 나가면 교회가 조용해질수 있다고 생각하실수 있읍니다. 사람의 숫자보다 그 목소리에 귀를 열으셔야 합니다. 들으시고, 평신도 대표로서의 역할을 해 주셔야합니다. 소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blog 가 불편하실수도 있도, 장로님의 생각과 밎지 않을수도 있지만, 목소리를 억누를것이 아니고, 언로를 트여주셔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이면서 보고 있고 불편해 하고 있읍니다.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안되면 다른데로 갈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길게는 20-30년 믿은 생활을 하셨고 짧게는 몇년씩 같은 믿음의 식구가 왜이리 되어야 하는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법적 조치"등은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법을 모르고 살때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세상법이 교회를 들어올때, 그 공동체는 깨질수 있읍니다. 그리고 쓰신글에서 "KCCNJ" 무단 사용들을 언급하셨는데, 장로님이 걱정하시는 무단 사용은 동일한 이름하게 참칭하는 경우에 해당되고, 현재와 같은 BLOG 는 여기서 말하는 "언론, 표현의 자유"에 속합니다. 일례로 anti-samsungm, anti-sony 등등의 소비자 site 들이 가능한것은 설령 같은 이름이 들어가더라도 동일한 이름하에 사용하는것도 아니도, 하나의 소비자의 의견 표현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읍니다. 저도 과거 회사 생활때 이런류의 문제를 다룬적이 있었는데, 실제 법정으로 가면 고발자 (이런 경우 장로님이 되겠죠) 가 100% 지게 되었읍니다. 왜냐하면 이런 blog 조차도 "표현의 자유"로 인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평신도 대표님께서 교인을 상대로 고소, 고발해서 어떤것을 얻으시겠읍니까 ? 이건 신앙공동체의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제사보다 화해를 먼저 권하시기 안으셨읍니까 ? 교인들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시기 바랍니다.

    3.다른 글에서 최장로님, 심권사님, 윤권사님, 김권사님등이 "일종의 배후세력"처럼 묘사가 되어있는데, 제가 아는한 그 분들의 지금의 blog 와는 관계도 없으시고, 이런 blog 로 인해서 오히려 불편해 하실수도 있으실것입니다. 모두 교회를 사랑하시는분들 입니다.

    그리고 지금 성도분들은 누구의 사주에 따르고, 배후가 있어서 하는 수준의 행동은 아닙니다. 모두다 자신의 신앙과 양심에 따라서 나서신 분들입니다.

    저는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회개를 했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읍니다.

    장로님, 부디 아파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고, 보듬에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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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교회 분열 10가지 지름길

    미국 종교 월간지 [무디] 2월호는 [교회가 분열될 수 있는 10가지 지름길]이란 제목의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에서 [무디]는 교회를 분열시키는 요소를 열거함으로써 역으로 교회가 분열을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은 [무디]가 제시한 교회를 분열시키는 10가지 대표적인 사례이다.
    1)교회 내 특정 개인의 요구사항에만 철저하게 초점을 맞춰라.
    2)교회안에 떠도는 모든 소문과 비평을 다 귀담아 들어라.
    3)목회자의 약점만 찾아내 이야기하라.
    4)사랑 안에서 결코 참된 것을 말하지 말라.
    5)불평 불만의 씨를 마음 속 깊이 간직해두라.
    6)남을 용서하되 오직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는 자만 용서하라.
    7)자신의 죄는 덮어두고 위선으로 가장하라.
    8)공중기도 시간을 통해 교회에 대한 불만을 다 토해내라.
    9)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항상 이기기에 힘써라.
    10)하나님이 당신에게 [교회를 분열시키라]는 사명을 주셨다고 믿고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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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작년 7월에 아리조나로 이사온 심재원 심미선 성도입니다. 19번 쓰신분 누구신지 모르지만 저희 말고 연합교회에서 아리조나로 가신 분이 또 계신가요? 저희는 그런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글이 올라왔는지 참으로 황당하군요. 연합교회가 하루속히 평안을 되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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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흠, 아리조나까지...
    지금 이곳은 거짓의 영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저리가라, 내 변명에 유리하게 살짝살짝 포장을 바꾸어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꾸미고 있죠.

    거짓 선지자,거짓 예언자들에게 경고하는 이시대의 블로그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거짓 선지자,거짓 예언자들이 자기 도취에 빠져, 또 주변에 몰려 추종하는자들로 인해 자신이 진짜인 줄 알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구약은 그럴듯한 이들의 말을 듣는 이스라엘로 인해 끊임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지요.
    깨어있어야지요. 그런데 자꾸 마음이 감겨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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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문장로님
    임원회 회의록이 3주정도 걸려서 받고있는데 왜 이렇게 늦습니까?
    그리고 서기가 작성한 회의록을 문장로님이 받아서 보내는데 회의때 발언한 교인들 얘기가 발표한 내용과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혹시 회의록을 손보시는 것 아니지요?
    그것은 공문서 위조로 아주 큰 죄입니다.
    서기가 작성한 대로 빨리 보내주십시요
    전에는 서기가 직접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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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이 토론방, 평신도 의장의 요청으로 개설되었다고 했는데, 그 분은 어디에 계신지요?
    웬 다른 분들이 나오셔서 익명으로 대변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Blog 관리하시는 분,진짜 평신도 의장께서 이 방 개설을 요청하셨나요?

    그 분의 답을 요하는 글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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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문흥서 평신도 대표

    이 Blog 에 자꾸 들어와서 익명으로 댓글 달지 마시고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Blog 하나 만드세요.
    본인들끼리 최담임 목사님 모시고 아기자기
    Blog에서 담소하며 재미있게 지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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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33번
    문장로님 별별일 다하십니다.
    그것을 이제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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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이싯점에서 볼 때 진정 교회를 위하는 목사라면 통회하고 내탓이라 자복하고 회개하면 되는 거 아닐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걸까? 내 한몸 자존심과 명예를 주를 위해 내버린다면 온 교회가 조용해질텐데... 어쩌랴, 목사도 인간이고 밥줄이니 여기서 밀리면 설 자리가 없다고 여길테니 목숨걸고 사수하겠지.
    근데 자꾸 난 잘못한게 없다고만 하니, 난 잠안자고 일한 죄밖에 없다고 하니... 지켜보는 자가 딱하다.
    깊은 영성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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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9번에게.
    교만함을 버리세요. 당신이 무슨 권리로 목사에게 통회,자복을 운운 합니까? "깊은영성"..? 이렇게 예기하는 당신은 영성이 넘친다고 착각 하는 모양인데,차라리 당신이 우리교회 목사를 하지그래요? 이 비틀어진 성품 가지고..
    당신들 댓글을 보고 잠시나마 희망을 갖었던 것이 얼마나 허망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결국은 뻔한 결과에 도달 한다는 사실을 재삼 확인하게 됬습니다. 깊은 영성이 넘치는 교회로 안녕히들 가십시요. 어떤 목회자가 오던 당신들 한테 맞는 목사는 결코, 아니 영원히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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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문흥서 장로님께
    안녕하세요,장로님.
    장로님께서 올리신 글처럼 이블로그가 유언비어와 선동의 장이라면 정확히 어떤 점이 유언비어이고 거짓인지 밝혀 주세요.그러면 많은 대다수 교인들이 이블로그가 거짓이라고 느낄겁니다.그렇지 않고 블러그를 내려라,고소고발하겠다고 만 하시면 블러그에 올라온 글이 사실을 말한다고 인정하시는것으로 판단됩니다.
    부디 교회를 위해서 사실을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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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32번님, 교회분열에 대한 공부를 많이하셨네요.
    저는 건강한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던 중 32번님게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립니다.
    부디 최 목사님께 꼭꼭 전달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랜드래피즈 침례교 신학교 교수인 웨렌 위어스비는 란 저서에서 '사역자 자가 진단을 위한 10가지 체크 포인트'를 아래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1)사역의 기초는 인격이다. 사역을 위한 준비는 인품과 자질의 연마로부터 시작된다.
    2)사역의 본질은 섬김이다. 주님께서도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눅 22:27")고 말씀하셨다.
    3)사역의 동기는 사랑이다. 오직 그리스도인의 사역만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다.
    4)사역의 척도는 희생이다. 희생을 맛보지 않고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없다.
    5)사역의 권위는 순종이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은 영적 권위에 복종하며 종이 됨으로써 교회를 세우려 한다.
    6)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
    7)사역의 도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이다. 말씀과 기도만이 하나님을 위한 일에 균형과 조화를 가져다준다.
    8)사역의 특권은 성장이다. 건강한 사역은 우리의 성장을 보장해 준다.
    9)사역의 원동력은 성령이다. 주님도 전적으로 성령을 의지하는 가운데 일하셨다.
    10)사역의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사역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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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40번님, 교만하다고 호통을 치시니 교만했나보다고 생각하겠습니다.근데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 교만한 거군요. 그렇군요. 그래서 비신자들에게 회개하라 하면 다 기분나빠 하고 내가 무슨 죄가 있어 회개하냐 하지요.
    깊은 영성은 느끼는 것이지요.내가 비록 그 경지에 못가있어도 타인의 영성이 내게 전해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분을 존경하는 거잖아요.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데 새목사님 영성이 느껴지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 건데 ... 그리 발끈하시니 하여튼 미안합니다. 난 우리 성도들끼리 싸우고싶은 생각 없시요.
    그리고 가다니요. 여기가 내 교횐데 내 집두고 어딜 가겠습니까? 님은 화난다고 자기 집 두고 아무데나 가서 주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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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9번분을 위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목사님건에 대해서는 PPRC위원되시는 분께 직접들었습니다. PPRC 전원이 모두 모여서 만장일치로 결정을 했답니다.

    전목사님이 나가시게 된 이유에 앞서 알게된 사실은,
    우리교회 재정적자 원인중, Pay Staff들이 교인수에 비해 많았었기 때문에 어차피 마음아파도 치루어야할 일이었고, 통상적으로도 새목사님을 모실때는 Staff들도 바뀐다 합니다.

    전목사님께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엘도라도와 주일학교등에 배치도 했었는데 우리 교인들이 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사무실에 계시던 사모님은 당시, 많은 루머와 관련되어 그 자리에 계신것이 오히려 교회에 덕이 되지 못하여 할수없이 빨리 결정을 내렸다 합니다. 두분께는 자리를 찾아보시도록 notice도 드렸었고, 두분이 원하시는데로 전례없는 퇴직금도 드렸다합니다.

    만장일치로 PPRC에서 결정했었는데 다음달 회의때 C권사님께서 가결투표에 찬성했던것을 후회한다고 하셔서 의아했다고 내가 유령을 봤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부목사문제도 처음부터 새로오신 목사님께 협조할 뜻이 전혀 없으셨고 새목사님오신지 얼마 안되어 남편되시는 사부님께서는 UMC 감독께 직접 complain하는 편지도 쓰셔서 부목사님으로서 해서는 안될 선을 넘으셨던것 같습니다. 가장 큰 실수는 본인은 원치 않으셨겠지만 새목사님의 Cell Phone에 6분여 녹음이 되어있었었는데, 최목사님께 드린 통화가 끊긴줄 알고 친지들에게 말한 목사님을 비방하는 말들이 그대로 녹음되어있어서 녹음된 내용을 들으신 새목사님께서 많이 놀라셨다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부목사와 함께하고 싶었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이러한 일들을 교인들에게 일일히 설명할수 있었겠습니까?

    모든일이 덕스럽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또한
    당사자들의 미래를 위해 발표할수 없는 사정도 있는것입니다.

    주워 담을수 없는일들에 우리마저 너무 비난 일색의 신앙생활을 한다면 영적인 피폐함은 물론 결국 정신적, 육체적으로도 피폐해 지고, 사단은 우리를 사망에 이르기까지 끌고간다 했습니다. 우리는 이런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곳의 많은 Agenda에 일일이 답을 못다는 교회측의 깊은마음을 이해하시고 모든 사실은 결국 다 밝혀질것 입니다.

    오히려 새목사님께 더욱 더 영성깊은 말씀을 받을수 있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셔야합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속단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슨 이유가 있겠지 믿어드려야 합니다.

    오랜신앙생활을 하신분들의 대화속엔 새목사님에 대한 의견은 서로 많이 다르지만 성도들간의 관계속엔 표현의 자유함이 있고 서로 사랑이 배어 있슴을 보았습니다.

    젊기 때문에 정의에 대한 분노함이 따르고, 속속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이 답답할줄 믿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교회인 것은 아직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뉴져지 연합교회의 제단을 지키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모든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의 믿음을 이어나갈 귀한 젊은 성도님들께서 흔들리고 힘들어하는 것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함께 인내로 경주하고 진리가 승리하는 날, 함께 기뻐하며 주님의 성호를 마음껏 높혀드리는 영적싸움의 승리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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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To #44

    Those are all he said she said.

    If Pastor Choi do something wrong, we need to accept him or wait for him to adjust... or just pray..

    If somebody else do something wrong, that person need to leave.

    Is that true????

    DO AS I SAY, NOR AS I DO!!!

    HYPOC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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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To #45,
    THAT IS NOT TRUE! Don't deceive your people!

    It should be like this.
    " If pastor Choi did something wrong,we have to tell him and wait and pray.If he said sorry, we accept him and pray for him not to do the same thing again. "

    " If somebody else did something wrong, we have to tell him and wait and pray . If he said sorry, we accept him and pray for him not to do the same thing again."

    There are no difference. Wake up and stan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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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This is #44.

    To #45

    But you know what's happening now is what I wrote in #44.

    DOUBLE STANDARD!!!!

    People would like to trust whatever pastor Choi said,

    even though in most cases HE LIED!!!!

    But we need to accept him because he is OUR SENIOR PASTOR according to a lot of people in our church.

    That's why I want to see whether what's written in this blog are correct or not.

    NOT JUST I KNOW THE STORY AND BELIEVE ME.. like crap!!!

    Elder Moon need to explain which part is wrong and why .. PIECE BY PIECE .

    Otherwise, I regards he admit what's in i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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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최목사님은 정상이 아니 십니다.
    선한 열매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뽑은 목사님 이지만 PPRC 인터뉴를 그렇게 거짓으로 말씀 하시는데 안넘어 가는사람이 이상 하지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 기도 하고 순종 하며 기다리라고요?
    ㅎㅎㅎ ! 헛웃음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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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거짓으로 인터뷰를 해서 대 뉴져지 연합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다면 ...?
    위의 #45번이 말한대로 that person need to leave!(오늘 영어되네.)
    어떻게 거짓으로 목사가 될 수 있나? 이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또 그 거짓이 드러난 이상 그는 책임을 져야한다. #45번,you must go and tell him to LEAVE because he has not been qualified from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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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Whether Pastor Choi is right or wrong is not the problem. The real problem is that our church is dividing. If Pastor Choi cared about the people in KCC he would stand up and say sorry to those people he has offended.A real Pastor, or any man with integrity, would own up to the issues and try to bring the church back together. I PRAY that Pastor Choi can do the right thing and own up to the responsibilites of being an actual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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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이방은 문장로가 정중히 요청해서 열었다 하지 않았나요?
    그랬으면 질문에 답이 있어야지 왜 하나에서 열까지 제대로 하는것이 없는지 참 답답합니다.
    인신공격은 하고 싶지 않지만 사실이니
    사람들이 왜 본인에게 무능서 장로라고 부르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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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전영철목사님의 퇴임건과 조사야전도사님의 퇴임건 모두 우리에게는 한동안 함께했던 사역자와 헤어진다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것들 때문에 사실이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
    전목사님께 3개월치 이상의 퇴직금을 드렸답니다.
    과연 싫어서 쫓아내는 사람한테 퇴직금을 주겠습니까?
    말대로 싫어서 쫓아낸거라도, 3개월치를 주었다면 3개월동안 다른 사역지를 알아볼수있는 기회를 준것입니다.
    이곳의 말들처럼, 어느날 갑자기 엄동설한에 쫓아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퇴직금도 없이, 갑자기 그만두라고하고 못나오게 한다면, 비난을 받아야 하겠지만, 통보만 갑자기한것 (그것도 이곳의 주장) 만으로 비난받아야 한다고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그 퇴직금이 입막음용 이라고 하는데, 그걸 받고 그말을 하고 다니는것은 또 뭐랍니까?
    그런 말들을 과연 우리가 신뢰할수 있을까요?

    사역자들을 모두 내쫓는다는 말을 하는데,
    유치부전도사님은 지난주 본인의 얘기처럼 쫓겨가는것 아닙니다.
    찬양전도사님은 비자문제가 가장 큰 문제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이유에서건 교회에서 비자를 연장시키지 못한것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이지만.
    나목사님과 어떤 조건으로 사역을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담임목사님이 찬양사역자를 바꾸기로 생각하셨다면 그것또한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사역자를 바꾸기로 했는데, 떠나는 사역자에게 비자를 연장해주었을때, 새로올 사역자가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다면 책임자로써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개인적인 마음과 책임권자의 마음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조사야전도사님이 사역지를 옮기시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구나 전도사님이 UMC 에서의 절차가 거의다 끝나간다고 하는데, 우리교회뿐 아니라 UMC 교단적으로도 큰 손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여러 어른들이 전도사님의 사례비를 가지고 말이 많았다고들 합니다.
    전도사님은 사례비를 떠나서 우리교회가 꼭 붙잡아야할 사역자 였습니다.
    그것은 자의건 타의건 담임목사님의 큰 실수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표현이 모든 사역자들을 쫓아낸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이곳에서 말하는 우리 교회가 싫어서 떠나시는 분은 조사야전도사님 한분입니다.
    또한 한분은 아직도 남아서 사역하시고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모든 사역자를 쫓아낸다는 표현은 조금 억지가 아닌지요?
    설마 우리교회에 사역자는 죠사야전도사님 뿐이라고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담임목사님이 잘못한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목회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잘못한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것은 좋지만 억지를 부린다거나, 과장되게 부풀리는 것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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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52번님께 묻고 싶읍니다.
    만약에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가 같이 어느 한 직장에서 일을 하는데 하루는 불러서 둘다 내일부터 그만 두어라.
    왜냐고 물었더니 너는 알 필요가 없다라며
    책상정리및 인수인계는 우리가 다 알아서 할태니 당신들은
    그냥 3개월분 월급 받고 찍소리 하지말아라 한다면...
    당신의 답글을 꼭 받고 싶읍니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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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찍소리니 뭐니 하는소리는 이 "블러그" 의 격을 떨어트리는 표현 입니다.두분다 문제가 많았던 분 입니다. 곧 모든 이유와 정확한 사실이 발표 될것 으로 압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요. 속 시원히 알게 될것 입니다. 하나 걱정들 하시는것은 과연 사실대로 밝힌다고 해도 그대들이 믿을지.. 그게 걱정 이지요. 허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아마도 많은 오해와 실상을 정확히 알게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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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54번님.
    문제가 많았던 분인가가 이번일의 핵심은 아닙니다.
    설령 두분의 사역내지 업무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라고 , 일처리가 "잔인하고" "거짓에 찬" 방법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보고서도 허위에 찬 말들로 포장되어 "타의에 의한 강요사직"이 "자진사표"로 둔갑하였습니다. 마치 경험부족(악의가 있는?) 의사(및 Intern들)가 수술사고를 일으키고 잘된 수술이라고 합니다. 가족들이 따지니 말도 안되는 변몀을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의료사고로 병원측(감독및 감리사?)에 항의를 하기에 이릅니다. 본의아니게 의사분들께서 마음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의사는 생명을 구하는 직업이라 목회자와 비슷한 데가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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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54번님에 따르면

    담임목사님의 고결함을 모르는 어린..또는 아랫것들이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난동부리는 것이구만요.

    시간이 지나면 우리 담임목사님이 얼마나 고결하고 박식하시면서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인지 알게 된다 이런 말씀이죠?

    그런데 어쩌나 고매하신 분이 "등에 칼을 꼽는다" "피를 흘려도 정면돌파한다" 라는 말씀하시네요.

    궁금하시면 담임목사에게 직접 물어보셔요. 뭐라고 하실지 정말 궁금해요.

    위와 같은 예가 한두번이어야죠. 매번 사람만 바뀌죠.

    그래도 54번님은 믿고 따라야 한다 시간을 주어야 한다 실수할 수도 있다..라고 하시겠죠.

    왜 "치리" 당하신 분들에게는 같은 태도 안 보이시나요?

    왜 감독에게 "고자질" 했다는 김종완 권사님에게는 같은 사랑 안 보여주시나요?

    저같은 "평신도"는 참 힘들어요.

    장로님들은 수수방관, 교회에서 높은 위치에 계신 분들은 오히려 동조합니다.

    저렇게 자기 하고싶은 대로 행동하고 나서는 "핍박" 받았다고 우기는 것은 어떤 사고방식인지?

    그리고 임원회의 및 교인총회에서 마이크 잡고 태연히 거짓말 하십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은 할렐루야 아멘 그리고 박수칩니다.

    54번 님에 따르면 모두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사소한 오해입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아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치리" 당한 사람들 인격을 존중해서 안 밝힌답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인격 존중하시는 분이 왜 나구용 목사님에게 세례받은 아이에게 "영적사생아"라고 하셨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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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53번님께,
    52번 입니다.
    당신이 장황하게 설명하신 내용은 누구에게 들으셨는지요?
    먼저 실제로 그랬는지 아닌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당시 그자리에는 담임목사님, 문장로님, 최권사님, 기권사님과 전목사님 부부가 있었다는데... 누구의 증언인가요?
    그 증언에 신빙성은 있나요?
    만약에 전목사님의 증언이라면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네요.
    먼저 그 증언의 신뢰도를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쫓아냈다고 하시나요?
    저라면 그렇게 쫗아내는 사람에게 퇴직금 절대 안줍니다.
    퇴직금을 준다는것은 그만큼 그사람을 위한다는 겁니다.
    저는 그만두는것이든, 쫓겨나는것이든 사역자에게 퇴직금 준다는 말도 거의 못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는 아니지요, 우선 담임지가 바뀌면 사역자들은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전목사님의 경우였다면 쫓아낼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담임자의 스타일에 맟추던지, 아니면 다른곳을 알아보던지 하겠지요.
    담임자가 바뀌었는데 자신은 바뀌지 않는다면, 당연히 그만두어야지요.
    아닌가요?
    당신들 말대로 담임목사님이 사장처럼 군다고 합시다.
    사장이 바뀌었는데 부하직원이 스타일에 안맞게 계속 고집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계속 써야하나요? 아니면 짤라야 하나요?
    담임자의 스타일과 맞는지 안맏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알지 않을까요?
    누구를 탓하는건지요? 담임목사님이 다른 사역자들에게 맟추어야 하나요?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쫓아내는 거라면 이거보다 더 심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말로 쫓겨나는 거라면 정이 떨어질텐데 인수인계 안하면 속 시원하겠네요. 인수인계하느라 신경안써도돼고, 만약에 인수인계가 잘못되도 내책임아니고... 거기에 3개월 월급까지...
    괜챤은 제안 아닌가요?
    당장 그만두는데 인수인계는 하라고 했다면 짜증이 날것 같은데, 짤리는 사역지 인수인계까지...
    수고스러운일을 대신해주고 퇴직금까지 준다면야...
    3개월치 퇴직금을 주면서 그동안 다른곳을 알아보라고 한다면 업무시간에는 교회에 있으니까, 그외의 시간에 다른 사역지를 알아봐야 하는데, 오히려 자유시간을 준셈이니 더 고마와해야 하지 않을까요?
    교회 사역하면서 다른곳을 알아보느라 사역에 소홀한다면 그것또한 올바른일이 아니겠지요.
    오히려 전목사님 에게는 어짜피 그만 두어야하는 상황이라면 더이상의 좋은 조건은 없을것 같은데요?
    내 계산법이 틀린가요? 아니면 내가 모르고있는것이 또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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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57번 ipad 장로님. 우리교회가 무슨 주식회사입니까? 아닙니다. 장로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던 오랜 전통의 사랑의 교회입니다. 3개월치주며 그날로 나가라고 한것만이었다면 달리 할말이 없겠읍니다. 하지만, 자세히 어떻게 사임(?)을 진행시킨지 잘 아시는 장로님께서 이렇게 장황하게 변명만 하시니 안타깝습니다. 3개월치도 그냥줬다요? 여러분들이 그것은 아니다라고하니까 할수없이 준거지... 그리고 장로님 이제까지 쫗아내려고할때 기다리신적 없으신것 같은대요. 저도 알만큼 다 알고있읍니다. 불법사이트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실명으로 답변해주세요. 방도 만들어달라고하셔서 만들어 드렸잖아요.
    장로님께서 열심히 일하시는것 참 보기좋아요. 그런대 사실을 포장해서 이야기하실때면 제 마음이 굳어져버립니다. 제가 직접당한일들이 아니라 장로님을 용서해드릴수는 없읍니다. 하지만 하늘나라에 올라가시기전에 이곳에서의 매듭은 푸셔야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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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승자와 패자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승자는 진리와 진실 위에 인생을 걸고,
    패자는 실리와 욕심에 인생을 건다.

    승자는 처벌받을 각오로 살다가 상을 받고,
    패자는 상을 위하여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승자는 잘못 했을 때에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승자는 입에 솔직과 정직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거짓과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의 패배 속에는 정직이 있고,
    패자의 승리 뒤에는 부정직과 계략이 있다.

    승자는 부지런하지만,
    패자는 게으르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지만,
    패자는 시간에 끌려다닌다.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패배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 녹기를 기다린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승자는 나누어주는 손을 가지고 있고,
    패자는 끌어 모으는 손을 가지고 있다.

    승자는 자신의 부족을 살피지만,
    패자는 상대의 약점을 살핀다.

    승자는 진리를 사랑하지만,
    패자는 진리를 싫어한다.

    우리 목사님은 전자일까요? 후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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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하나님의 집에서 온갖 추한 일이 서슴치 않고
    벌어지고 있읍니다. 문장로의 생각과 행동을 보면서
    전목사님 해고의 사유를 곧 밝히겠다구요?
    무슨법이 해고하고 한참후에 사유를 공표 하나요.
    Spanish inquisition 이 무슨뜻인지 아시나요?
    지금의 우리교회가 15-19 세기에 일어났던 마녀사냥을 하고 있읍니다.
    당신들이 파워를 갖기위해 증거를 조작하고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음을 하나님은 똑똑히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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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52번, 57번인데요.
    쓰는 댓글이 운영자 맘에 안들면 삭제되고, 올려진 댓글은 상관도없는 장로라고 오해받고...
    저도 운영자가 말하는 ipad장로님 싫어하거든요.
    그러니까 엄한사람에게 오해하지말고 댓글에 답변좀 달아주실래요?
    지우지도 말고요, 힘들게 쓴 댓글이 지워지면 정말 짜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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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61번님, Safari쓰시기에, 제가 오해. 실수인정합니다. 요즘은 전화기로 댓글다시나?... 어떤댓글 원하세요? 3달치 봉급에 대하여는 저의 이유를 밝혔읍니다. 그리고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같은데, 3달치 월급안주려고했고, 그때만해도 아직 바른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인정상으로도 몇달치 봉급을 주라고 해서 준것입니다.

    회사에서 나갈때도 공갈 협박은 하지않습니다. 그런데 이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인들끼리 세상사람들 보다 더 더럽게 협박하며 내 보내야합니까? 61번님께서 그당시 행동하신분 같으대, 현재 교회내에서끄떡하면 나오는 공갈 협박에 대해 말씀 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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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오해도 정도껏하셔야지요.
    제가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사람들과 상관없다고요.
    필요하다면 허락해 드릴테니 제 아이피 추적해서 확인하십시요.
    핸드폰으로 답글다는것 아신다는데, 번호는 안나오나요 나온다면 제가 그사람들과 상관없다는것도 알수 있을텐데...
    그당시 행동하신분이라고 하시는데, 그당시 행동이란게 뭔지요?
    제발 헛다리 집지말고, 궁금해하는것에 답좀 해주실래요?
    난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건데... 이건...
    전목사님 사임 당시 그자리에 있던 사람사람들은 전목사님 부부와 담임목사님, 그리고 당신들이 얘기하는 목사님파 사람들인데, 그사람들이 자기입으로 쫓아냈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전목사님 얘기인가요?
    분명히 얘기합니다, 전목사님 말이라면 신뢰성이 없다고요.
    원하신다면 이유를 설명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목사님께 그리 도움이 될것같지 않아서 밝히지 않는것입니다.
    또 엄하게 다른사람에게 오해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짜로 원한다면 제 실명을 밝히고 이유를 설명할수도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닌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절대로 신뢰할수없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발 댓글다는것 지우지 마십시요.
    불리한거는 지운다는 오해 받습니다.
    나 한사람이 판단한다고 뭐가 바뀔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올바른일을 하겠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아닌것까지 오해하지않기를 바라며 물어보는 겁니다.
    진정 이 블로그에서 주장하는것들이 1% 의 오해도 없이 사실이라고 확신하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확실치 않는것은 그렇지 않다라고 밝히는것이 더 공정성을 찾는것 아닌지요?
    진정으로 당신들이 잘못된것만을 잘못됐다고 말하기를 바랍니다.
    그럴때만이 당신들이 정당하다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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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63번님 같은 태도 ㅁ 장로님 을 비롯한 교회지도부에게도 보여주세요.

    ㅁ 장로님이 거짓말 한거 일일히 여기서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님 알고도 모르는 척 아시는 겁니까?

    ㅁ 장로님 하고 친하실 것 같은데, 여기와서 답변 하라고 권유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님 눈에는 담임목사가 선한 목자로 보이시죠? 이곳은 선한목자 핍박하는 사람들이 만든 곳이구요.

    그러면 다른 곳에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블로그 만드세요. 그리고 사람들 오라고 하세요.

    불 피웠으니 연기가 나지요. 연기나는 것 보고 소방서에 신고한 사람들더러 왜 신고했냐 너 헛것 보았다 내가 아는데 신고한 사람들 믿을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시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님 눈에는 안보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깨어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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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제가 쓴 52번 글을 안보셨나 보지요?
    그 글마지막에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잘못한걸 지적하는건 좋지만 과장하는것은 안된다고요.
    그리고 이곳을 무조건 비난하는게 아니라, 신뢰성을 가지려면 공정해야 한다고 건의하는겁니다. 그래서 내 상식에 이해가 안되는것을 질문하는겁니다.
    담임목사가 선한목사라고 제가 말한부분이 있나요?
    ㅁ 장로님과 친하다고 한적이 있나요?
    지적해 보시죠.
    분명히 그사람들과 친하기는커녕 말도 거의 안했다고 했습니다.
    말꼬리잡지 마시고 물어보는 것에 답변좀 해 주시죠...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데 엉뚱한 말로 빗나가지 말기를 바랍니다.
    정 못믿겠으면 제 아이피 추적하십시요.
    저는 감출것도 속일것도 없습니다.
    모르고 이해가 안되는것 물어보는데 조건이 필요합니까?
    전에 말했듯이 목사님 잘못한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장되거나 목사님이 한일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것은 잘못됐다는 겁니다.
    위해서 말하면 좀 알아듣기 바랍니다.
    과장없이 진실된 비판만이 공정성과 당위성을 갖는 방법입니다.
    아니라면 다른 방법좀 알려 주시죠.
    그리고 전목사님이 말한것이라면 신뢰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유를 밝히기를 원한다면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밝혀 드리지요. 대신 그분에게 명예적인 손해가가도 책임못집니다.
    나중에 인신공격이니, 명예회손이니 하는 말하지 않겠다고하면 말해 드리지요.
    대신 나에게 책임떠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들은 얘기로 흥분할지 몰라도 저는 직접겪은 일을 알려드리지요.
    또 협박이니 경고니 이런말로 말돌리지 말기를ㄹ 바랍니다.
    아주 지겹네요, 말하려는 중심에서 벗어나서 자꾸 말꼬리 잡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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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블로그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익명으로 단 댓글은 운영자께서 혹 누구인지 아신다 해도 익명 보장은 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ipad 운운 & 방 열어준것.. 문장로님이라고 누구나 아실겁니다.
    마음에 울화가 치물어 참을수 없다 하여도 .. 익명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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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6/12 교인 임시총회에 대하여2011년 6월 7일 오후 9:08

    평신도 대표께,
    오뉴월 더위에 느닷없는 기습 교인총회가 소집되었는데,
    소집 이유에 대해선 함구입니다.

    왜 모이는지 숨겨야 할 중대사유가 있는 듯 합니다.

    혹, 이번에 현 교회집행부의 집단 사퇴가 issue 라는 설도 있고 또 다른 치리설도 있는 등 분분한데,속 시원히 이야기를
    해 주셔야 참석을 하던지 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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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채집사님. 제가 실수 했읍니다.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그분 ㅁ장로님아니시래요.

    67번님, ㅁ 장로님이 옛날에 평신도 대표하실때, 그분 아이디어로 임원회에 하기전에 안건들을 미리 보내셨다고 합니다. 왜 거꾸로가시는지는 자신과 하나님만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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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채윤화 집사님,
    집사님은 실명을 쓰시는데, 익명으로 답하려니 좀 그렇네요... 하지만 나름 사정이 있어서 그럽니다.
    제가 실명을 밝히는것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되면 저랑 관련있는분들까지 피해가 갈가봐 그럽니다.
    예를들어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분들중 저와 교회에서 마주친는 분들도 계실지도 모르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관계까지 멀어질 필요는 없겠지요.
    위의 글에 익명을 보장해 달라고 하시면서, 누구인지 밝히시고, 또한
    "마음에 울화가 치물어 참을수 없다 하여도 .. "
    라는 표현은 저를 지칭하는것은 아닐지라도 저의 댓글을 빗대어 말씀하시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57번 글 분아니라, 52번, 63번, 65번 모두 저의 글입니다. 엉뚱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데, 자꾸만 누구누구를 지칭하면서 오해를 합니다.
    누군지 밝힐수도 없고... 갑갑하기는한데,
    어쨋든 집사님의 마음표현을 하실려면 그분이 직접쓰신 글을 빗대어 쓰시길 바랍니다.
    그분이 쓰신글 많이 있습니다.
    저의 댓글이 오해 받거나 무시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럴려고 아까운 시간 쪼개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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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69 번 익명님께,
    제가 69번님이 말씀하시려는 뜻을 잘 모르겠읍니다.
    익명님처럼 저도 남의 눈을 100 % 다 무시할수 있는
    강심장을 갖고 있지 않아서 때때론 익명으로 댓글을 달고 있지만 가능한 실명으로 하려 합니다.

    우선 제가 윗글에 익명을 보장해달라 한것은 블러그 운영자분께(plummer) 청한것 입니다.
    그분이 위의 글에 누구인지 짐작하는듯한 댓글을 다셨기에
    글쓴사람들 추적을 하지 말았으면 해서요.
    익명으로 글을 쓰게 했으면 그 원칙을 지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9번님하곤 전혀 상관없는일이니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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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이왕 plummer 씨에게 부탁한김에 하나더 부탁드려요.
    댓글을 다 쓴후 마지막에 댓글달기를 click 하면 한번에 안되고 평균 3-4번 눌러야 간신히 연결됩니다.
    한번에 가능한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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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웹페이지가 아닌 컴퓨터 문제 같습니다. web browser를 다른 것으로 써보시죠. chrome, safari, firefox, maxthon, flock, opera 등 available 합니다. google search 하셔서 프로그램 다운로드 하시고 인스톨하시면 됩니다.

    이상 컴퓨터 좀 아는 이가 잘난 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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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글 다쓰고 댓글달기에 click-3번째 하는중에 갑자기 없어졌어요.

    72번님께 썼거든요.
    위의 것중 어느것이 제일 나은가요?
    전 window xp 2002 컴퓨터(너무 오래되었나)가지고 있구요.
    요즘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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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Chrome is very light. It should come up very quick and uses less system resources. +1 for 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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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Chrome 잘 다운로드 했어요.
    조금 나아졌읍니다.

    조언 해주신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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