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이곳은 우리 교회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야기들을 토론하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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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3일 화요일

김명옥 권사 자진 퇴출 유도 사례

김명옥 권사 자진 퇴출 유도 사례

일시: 4 2 오전 9시 경

치리 내용: 해당인이 소속된 여성 중창단 해체


김명옥 권사는 현재 교회를 떠난 상태
치리 담당: 문흥서 장로최성남 목사  집요한 만남과 전화로 여러차례 항의로 본인스스로 교회를 안나오기로 하였다고 함.

사유
1 사유: 나구용 목사님께 지나치고 목회자 로서 할수없는 행동을 하신 최성남목사의 처신에 대하여 교인들과 대화시 불만을 토로하였음.
2차 사유: 김명옥 권사가 최영신 사모님에게 전화로 공갈 협박을 하였다고 함.

김명옥 권사 주요 헌신 내용:30 여년동안 성가대 봉사 하였고 본교회는 13년 동안 출석하였음.
2010 음악부 부부장으로 봉사
- 여성 중창단 멤버로 봉사


의문점:
1) 김명옥 권사는 나구용 목사 건에 대해 몇몇 교인들과 의견을 나누었을 뿐 루머를 퍼트린 장본이이 아니었고 본인이 스스로 루머의 장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해명과 관계없이 평신도 대표에게 경고를 받을 수 있는가?

2) 최성남목사는 김명옥권사가 최영신 사모에게 전화를 걸어 공갈협박을 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여 많은 교인들로 하여금 공갈협박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있는데 본인은 공갈협박전화를 한 적이 없다고 하고 있다. 협박당한 사람만 있고 협박한 사람은 없는 (본인 해명에 따르면) 건을 공식회의에서 사실 (협박당했다는 사람말만 들어..) 처럼 전달하는 것은 개인의 명예를 무참히 짓밟 중대한 사안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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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PPRC 인터뷰 내용 중 일부

목사님이 가진 달란트는 무엇인지본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먼저 단점은 낙천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심지어 긴장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는데도희망적인 국면이라고 느끼기도 합니다따라서 어떤 경우는 현실의 심각성을 모른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그리고 장점으로는 성격이 원만하고남으로 인해 감정을 상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달란트에 대해선 본인이 어떤 부분에 관해 노력하고 헌신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무엇보다도‘설교’ 에 중점을 두고 헌신하고 있습니다제 달란트라면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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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 권사 인사드립니다. (4/16/2011)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은 뉴저지연합교회 교우 여러분, 1부 성가대를 하였던 김명옥 권사입니다.
몇 주일 동안 교회를 참석하지 않아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다운 모습들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잠시 교회를 떠나면서 작별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이유는 공연히 저로 인하여 교회가 시끄러워지는 것이 싫어서 였습니다하지만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저를 조용히 내버려두질 않네요. 최성남 담임목사와 관련된 몇 몇 소문의 근거지가 바로 저라고 하면서 마치 제가 남들 험담이나 하고 다니는 이상한 여자로 치부해버리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 글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주 제가 속해 있지도 않았던 2부 성가대에 문흥서 장로님과 최선일, 김영남 권사님께서 들어오셔서 제 이름을 거론하셨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더욱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디 제게 씌워진 오해를 풀어보고, 진실을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은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올리게 됨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최 목사님이 저를 보일러실로 불렀다는 소문
나구용 목사님 건으로 저는 사실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든 간에 26년간 우리들과 함께 했던 나목사님을 그렇게 떠나 보내야 했던 현실이 너무나 속이 상해 가까운 교우들과 속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며칠이 지나고 모 장로님께서 함부로 이야기하고 다니지 말라는 경고 후에, 평신도대표인 문흥서 장로가 수송부실에서 보자면서 그곳이 외진 곳이라 다른 분하고 같이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왜 하필이면 교회의 많은 방 중에서 수송부실인지 의아했고, 계속 제가 만날 이유가 없다며 거절하자 다시 목사님께서 저를 만나야 한다며 목사님 방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 만나야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아직 목사님과 이야기가 안끝나서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최 목사님과 몇몇 교인들과의 만남의 분위기를 전해들었던 저는 목사님과의 면담이 너무나 부담스럽고 무서워서 문흥서 장로를 대신 만나기로 하고 이모 권사를 대동하여 RT4 근처 Diner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목사님이 저를 만나려고 한 이유는 쓸데없는 이야기를 퍼뜨려 새교우에게 시험들게 하지 말라는 것이었으나, 저는 1부 성가대에 있기 때문에 친교도 하지 못한 채 연습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 가서 새교우들과 마주칠 일도 없고, 대화 나눌 시간도 없고, 아는 새교우들도 없다며 걱정하지 말고, 따라서 더 이상 최 목사님과 만날 이유도 없으니 저에게 전화해서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드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수송부실이나, 보일러실이 교회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왜 그런 소문을 냈겠습니까?

2. 제가 최 목사님 사모님께 전화를 걸어 야단을 쳤다는 소문
저는 며칠 전 우연히 만난 모 장로님께서 제가 최 사모님에게 전화해서 야단친 일이 있었냐고 여쭤보시더군요. 몇 주간 무섭고 떨려서 교회 예배조차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있던 제가 사모님께 전화해서 뭐라고 야단을 쳤겠습니까? 특히 목사님 전화도 무서워서 못 받던 제가 사모님께 전화를 어떻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전화통화기록을 대조해 보자고 하고 싶었지만 지나가는 헛소문이라 여기고 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이 소문은 더 확산되는듯 합니다.
단지 작년에 부임해 오신 직후 최영신 사모님과 목사님 이모님과 대화하면서새 목사님이 새로 부임할 때 혹시라도 일반적으로 서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걱정하면서 사모님께 이런 문제로 상의드린 적은 한번 있었습니다. 그것이 전하는 과정에서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든 오해를 일으킨 것은 아닌지 추측은 갑니다. 하지만 그 일은 벌써 7개월 이전의 일이었고, 문제를 삼는다면 이 전에 일어났어야 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목사님까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저는 평신도 대표님에게 이 소문에 대하여 진상조사를 해 주실 것을 건의합니다.
아울러 설령 제가 야단을 쳤다하더라도, 혹시 목사님 부부가 부족한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보고, 자중하면서 야단친 사람을 위해 기도해 주는 것이 도리가 아닌지요? 목사님이라면 부족한 교인 사랑으로 감싸안고 나가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이러던 차에 4월 2일 오전 9시 40분, 최 목사님께서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제가 만나기 싫다고 하니까 권사는 목사가 부르면 언제든지 와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논리가 감리교법에 존재하는 것인지조차 의심스러웠지만 저는 목사님과의 만남 자체가 너무 무섭고 가슴이 떨려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계속 집요하게 만나야 한다기에 당분간 교회를 나가지 않겠노라고 했고, 재차 저의 교회 불출석을 확인하고 나서야 더 이상 전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3년을 다녔던 우리 교회에 더 이상 나갈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30여년 찬양드렸던 성가대에도 오를 수 없고, 우리 교회 모든 경조사를 함께 해 왔던 여성중창단에도 저를 비롯한 몇명의 암적인 존재가 있어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급작스럽게 해체시켰습니다. 그래도 저는 침묵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우리 교회를 위한 최선이라 생각하고 그저 하나님께만 울부짖었습니다. 하지만 하나 둘씩 성가대에서, 인도자에서 졸지에 쫒겨나 는 교인이 늘어나고, 20여년씩 정을 쌓아 온 우리 형제 자매들이 서로 의심하고 불신하는 관계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우리의 지체들이 너무나 아파하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성가대에서만 벌써 7명의 교우들이 쫒겨났습니다. 1부에서는 28년 이상 성가대에 섰던 이영선 권사, 김옥성 권사, 윤병록 권사, 윤혜경 집사 그리고 저 김명옥 권사, 2부에서는 20년 이상 찬양했던 이정선 권사, 3부 황희열 권사는 29년동안 성가대를 지켜왔으나 주일 예배를 마치고 바로 호출하여 그 자리에서 성가대는 물론 지역장까지 그만두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목사님의 말 한마디에 젊음과 열정을 바친 성가대를 제대로 인사 한마디 나누지 못한 채 졸지에 쫒겨났지만 교회의 질서를 위해 목사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하지만 제 뜻과는 달리 순종과 침묵이 오히려 모든 죄를 인정한다는 것으로 받아드려지고 있고, 더욱 회괴한 소문을 덮어씌우는 형국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눈 밖에 났다고 해서 사탄으로 암적인 존재로 단죄해서야 되겠습니까? 단지 찬양을 좋아하고 친교를 원하는 작은 소망까지 무참히 짓밟는 이런 일들이 현재 우리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 교회가 더 이상의 분열과 아픔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깊은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되는 뉴져지연합교회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저 또한 바깥에서 눈물의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명옥 올림

댓글 54개:

  1. 최성남목사의 병적일 만큼 집요한 행각에 의하여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여러분들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특히 김명옥권사를 포함하여 여자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은 밤마다 수면제나 진정제를 먹지않고는 잠을 잘 수 없다고 하니 다른 여성 희생자를 막기위해서라도 뭔가 조치가 있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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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점의 흠도 없는것 같은 최성남 목사님 이런일까지 하시느라 참 피곤 하시겠습니다.
    힘없고 어렵고 약한 여자들쫓아다니며 하시는일이 찬양못하게하고 전화 계속하여 심적으로 연약케하여 교회 나올수없게하고
    교인은 목사가 나오라면 나오라는 말을 어떻게 할수있는지요?
    교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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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네, 그래요. 그 분은 교주처럼 되시길 원한답니다.
    목사=대언자=예언자=거의 예수
    설교나 수요성경공부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의 눈에 가시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빼 버려야 사실 분임을 여러가지로 보여주고 계신 겁니다.
    저 목회자 즉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분들. 나이 상관없이 정말 존경하고 따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 그렇게 하였지만 C목사님은 아니예요. 절대 아니예요.
    앞으로 어떤 성도님들이든 전화 등을 통해 교회로, 목사방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으시면 즉시 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더 이상 성도님들 두려워 하지 맙시다. 절대 1~2명이 아닙니다. 수많은 의식있는 성도님들이 분개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목사님. 더 이상 이런 방법 쓰시지 마세요. 덕이 안됩니다.
    권사님, 힘드셔도 조금만 참으세요. 우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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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명옥 권사님 몇가지만 질문 드릴께요 기억조차도 하기 싫으시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피해자가 생기질 않게 하려구요

    1. 최목사님께 개인적으로 전화 해본 경험이 있었나요
    (본인이 직접 전화를 걸었던 기억)
    2. 최목사님 사모님에게 다른일로도 개인적으로 전화 하신
    적이 있은가요
    3. 지금 수면장해로 고통을 받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병원에 다녀온 적이 있는지요

    이점이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어요 가능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힘을 내세요 혼자만이 아닙니다..
    저희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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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전기통신법 502조2011년 5월 3일 오후 11:38

    최목사님,제발 잠좀 주무시고 목회활동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목회 앞으로 은퇴할때까지 하셔야 되잖아요? 인간이 하루에 세네시간 자고 낮에 제 정신 차릴수 없는거 잘 아시잖아요?
    야밤에 원로목사님 사모님 Blog 뒤지는 야비한 짓 하지 마시고 제발 주무세요,그래야 이번 주 어머니 주일 은혜로운 설교 말씀 하실 수 있잖아요?
    듣는 성도들도 생각해 주셔야지요? 이것 아세요,나사모님 Blog 전에 듣도 보도 못한 많은 성도들이 요즘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멀 그리 잘못 하셨는데, 최목사님이 이렇게 길길이 날뛰시는지요? 그리고 이것도 아셔야 되요,무능서장로님께서 지적하신바와 같이 전기통신법 502조 위반입니다, 남의Blog 숨어서 뒤지는것.그곳도 만천하에 Power Point로 공개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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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타까운 마음에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위의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최목사가 잘못한것 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쓰는 대부분의 글들이 최목사를 성토하는 글이라서 선듯 믿겨지지가 않네요.
    또한 목사가 설마 그럴리가 하는 선입감에 반신반의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정확한 사정을 모르는 분들또한 한쪽말만을 듣고 혼동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건의하나 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최목사가 전화했다는 그 통화기록을 스캔해서 올릴수는 없나요?
    본인에게는 생각하기조차 싫은 일이겠지만, 영문을 모르는 누군가에게는 판단을 내리는데 아주 중요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한쪽의 주관적인 성토보다는 좀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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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타까운 마음에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리신 성도님,
    그렇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그동안 최목사님의 행적을 모르고있고 간혹 이런 사실을 듣더라도 거의 첫번 반응이 '설마 목사가 그럴리야'입니다.제가 100%사실에 입각해 한가지 말씀드릴테니 직접 확인해보시고 그다음 사실이라 확신하시면 글 올려주세요.심욱주권사(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없는 일 꾸며내는것도 아니고 유언비어 퍼뜨리는것도 아니나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칩니다)의 부인 이정선권사에게 행한 최목사님의 행위입니다. 이정선권사가 2부성가대에 못서게 된것은 아실테지요.그분이 교회 유언비어 생산에 90%책임이 있다나요.하여간 계속 전화를 해서 만나자 재촉을 해대니 그분이 당연히 너무 무서워 남편에게 알렸고, 심욱주권사가 전화로도,또 직접 만나서도 이러저러해서 내처가 불안해하니 하실말씀이 있으시면 남편인 제게 하십시오 여러차례 부탁+사정을 햇습니다. 그런데도 그후
    어느날 아침(정확한 날자와 기록은 그분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35~40분 사이에 최목사님쎌폰,교회전화,쎌폰,교회전화,쎌폰,교회전화 이렇게 무차별로 해댔습니다.그때가 이정선권사에게 뿐만 아니라 같은시간데에 김명옥권사 김미리집사 이렇게 3사람에게 했으니 그분들이 얼마나 공포에 떨었습니까. 아시죠?그이후로 김명옥 김미리 두분 저희교회 무서워서 못나오시는건.
    제가 알기론 심권사께서 이 모든 Hard Evidence 를 가지고 있고,저뿐 아니라 많은 속식구들이 그 증거를 다 확인했답니다. 당장 전화한통 해보시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전화번호는 아실 수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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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교회에서 자기 의견 교환도 이제 쉬쉬 하게 생겼네요.
    무슨 암호를 만들어서 써야 하나.
    독일의 게쉬타포 생각 안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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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독일의 게쉬타포 하니 저도 생각납니다.
    히틀러 연설 하는것 보세요. 얼마나 열정적이고 군중의 마음을 사라잡는지. 그연설 듣고들 독일사람들 뿅 가서 세계대전 일으켰어요. 그사람 연설에 미쳐서 얼마나 많은 젊은사람들 군인으로, 유대인들 가스실에서 죽었나요.
    우리 최목사님 새겨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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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댓글 다시는분들 고맙습니다.
    전화한통이면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이러한 이슈들은 저 한 사람의 확인만으로 해결이 안난다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분들 대략 어느분들인지 짐작은 갑니다 (100 % 확인은 힘들겠지만) 그리고 그분들이 맞다면 그분들이 엄한사람 잡을 분들이 아니라는것도 잘 압니다.
    제의견은 저와같이 설마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란 얘기입니다.
    그분들 모두가 심권사님께 전화하는걸 원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수고스럽겠지만, 이런 객관적인 증거들을 올리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또 그외의 일들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자료들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우리끼리 토론하다가 그만둘것이 아닌다음에야, 그러한 객관적인 자료들이 이 토론방에 공신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야 무언가 액션을 취할수있는 힘이 생길수 있게죠.
    제가 너무 무리한 건의를 한거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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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맞아요, 속회에서 확인하셨다는 자료들이 있으시면 여기 방문하신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오픈해 주시면 더욱 글들에 대한 신뢰가 있겠네요.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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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w I guess it's depending on him.
    Why don't you guys ask him to do so.....
    It's easy to get his e-mail address, if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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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항상 일관성을 강요하시고 피같은 헌금 헛되게 쓰지 않겠다고 강요하면서 왜 목사님 사택은 비워놓고 있는지요? 목사님 렌트비가 $4.000불정도 나간다고 들었습니다. 주위에 얼마나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사치인 것 같습니다 일관성 있게 행동해 주십시오. 일단 목사님으로써 모든 성도의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피같은 헌금 축내시지 마시고 하루 빨리 사택에 들어가서 이런 말이 확대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사택에 들어가지 않으면 그 돈은 목사님 월급에서 본인이 직접 내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사택을 비워 놓은 것은 만인에게 욕먹을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일관성 없는 행동에 실망 했습니다. 모든 교인의 본보기가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교회에 오랫동안 다녔고, 봉사하신 분들께 목사님께서 신방하셔서 사과하시고 그분들을 다시 우리교회에 나올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사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하신 부분들은 목사님께서 인정하시고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께서 성가대에 서신분들을 은혜 안된다고 빼셨는데, 저도 목사님 말씀이 은혜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럼 목사님도 그만 두셔야 되는 건가요? 한 영혼이라도 소중히 생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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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제 기억으로는 사택문제는 당시 나목사님 사시던 곳이 고쳐야할지, 팔아야할지 결론을 못내린 상태에서 담임목사 부임일은 다가오고, 그래서 부랴부랴 얻은것으로 압니다.
    당시 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저도 투덜댔던 기억이 있지만, 최목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보통 리스가 1년이니까, 아직 기간이 남아서 옮기지 못하는걸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걸 핑계로 계속 있는걸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나목사님 사택은 거의 입주해서 살기 힘들정도로 엉망이라고 들었습니다. 나목사님은 어떻게 사셨는지 모르겠지만요.
    렌트비 $4,000씩 매달 나가는것 모두 PPRC 가 결정하고, 담임목사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때, 우리교회가 결정한 겁니다. 즉 1년 리스까지는 우리모두의 책임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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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네 모두 맞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교인들 참 나목사님께 제대로 해 드리지 못 했습니다. 채윤화집사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나목사님 마지막 몇년은 그 사택은 거의 살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는 집였습니다. 수리를 제때에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러나 나목사님,집 고쳐달라고 하신 적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최목사님 $4,000 Closter , Lease Utility는 누가 부담하는 것인지요? 담임목사님 아니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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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목사님은 아무말 안하시고 사셨는데 최목사님은 왜 못사는 건가요? 나목사님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픕니다. 그렇게 형편없는 집이라면 나목사님이 어떻게 사셨다는 말인지요? 그리고 $4.000불은 큰돈인데 최목사님 개인이 부담하는 거지요? 설마 헌금에서 그렇게 큰돈이 나가는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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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정선 권사님에게 목사님게서 빗발치게 하셨던 전화건입니다.
    증거와 확인이 팔요하시다고요? 본인은 이정선권사님의 핸드폰에서, 30 -40 분사이에 들어온 목사님의 전화번호들을 확인하였읍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잘모르시는 성도님들 믿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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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나목사님이 원래 사시던 사택 다시 페인트칠과 수리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살수 없을 정도로 형편이 없단 말인기요? 그리고 $4.000불이 진짜 헌금에서 나간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택을 1년리스한다는 소리는 전 못들었습니다. 그럼 나목사님 계실때는 왜 그렇게 해주지 않았습니까? 나목사님은 형편없는 집에서 사는건 당연하고 다음 오시는 목사님은 다른곳에 리스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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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그러니까 월별마다 나오는 bill 용지에서 통화기록 내역을 scan떠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그럼 확실히 말이 필요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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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 사택문제건이 확대되지 않게 제생각에는 최목사님이 판단 잘하셔서 빨리 사택으로 들어가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기입니다. $4.000불이라면 작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교회에도 정말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차라리 그 $4.000불로 그런 힘든 분들 도와주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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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만약에 scan떠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인되면 모든 성도들이 그 부분에서 다 들고 일어날꺼에요. scan 떠서 확인되면 저도 인정할게요. 그리고 위에 사택문제건이요 정말 교회에서 나가는 돈이라면 그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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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피같은 교인 헌금으로 안성훈 감리사 송별회는 하지말아주세요. 꼭 하시고 싶으신 최성남 목사님 과 일행들은 본인들 돈으로 대접하시고 교회에서 전기, 물, 개스 쓰지마시고
    주변에 있는 식당이나 본인들 집에서 해주십시요.
    간청 합니다..
    재정부에서 감독 잘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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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차라리 블러그 운영자가 이정선권사 성가대에서 제명된 사건 경위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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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저는 30대 성도입니다. 저는 나목사님도 최목사님도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요즘 교회가 시끄러운것은 최목사님 행동에 문제가 있기때문에 시끄러운거 같아요 머리로 설교하시지 마시고 가슴으로 설교해주세요 교회에 장로 권사님들이 남을 욕하는 소리를 들으면 목사님이 중간에서 끊어주섰으면 좋겠어요 확대시키지 마시고요 전 다른건 관심없고 우리교회가 다시 평화롭고 조용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모든것은 목사님의 덕이라고 생각해요 덕이 있게 존경할수 있게 행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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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제가 교회 높으신분들에게 들은 얘기론 안성훈감리사님이 교단본부로 가신데네요.그자리는 쉽게 말하면 최성남목사님의 직속상관이나 뭐 비슷하다지요 아마. 그러니 만약 요새처럼 시끄러워 감독이나 교단에 청이 올라가면 그거 막아줄사람이 누구겠어요. 제가 발이 넓지못해 그런지는 모르지만 머리털 나고 감리사 은퇴에배 열어준단 히얀한 얘기는 첨 듣습니다.감라사란 자리가 원래 행정적이고 정치적인 자리이긴 하지만. 우선 은퇴란 얘기부터 웃기는 말이 안되는거죠. 아니 담임목사가 시무하던 교회에서 나이 들어 은퇴정년이 되어 목사직을 끝내는게 은퇴지, 팔팔한 나이에 "감리사직" 을 관두고 "교단의 다른 직"으로 가는데 무슨 은툅니까 은퇴가!그분이 낼모레 70인가요?
    근처 미국교회에 알아보세요 무슨 감리사직에 은퇴예배가 있나.보나마나 최목사께서 결정해서 밀어붙이는거겠네요.
    이제 아주 그림이 선명해지죠? 절대 저희교회나 예산으론 어림 없지요. 진실한 목회자는 목회만 신경쓰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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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태클거는거 절대 아니거든요...
    최목사 오기전에 우리끼리 좋은 사람인줄알고 결정한거를 최목사에게 책임전가 시키면 나중에 핑계거리만 주게 됩니다.
    렌트비 $4,000 우리교회 책임입니다.
    최목사 렌트비 교회가 내준다고 시비걸면 안됩니다.
    위에 언급한대로 리스 1년까지는 우리책임입니다.
    그다음에도 사택에 안들어가면 시비거리가 되겠지만요.
    잘못아닌것까지 더 떠넘기면 나중에 핑계거리만 만들어서 남좋은일 시키는 꼴입니다.
    멍청한 PPRC 를 탓하십시요.
    미리간파 못한 우리탓이지요.
    큰돈 나갑니다. 그런데 그것 최목사가 왜 안내냐고하면 무리수가 됩니다.
    그것말고도 할얘기가 많은데, 엄한데 힘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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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잘 알겠습니다. 혹시 1년 연임 하게되면 그땐 나목사님 사시던데로 지내게 해주세요. 절대로 피를 그쪽에 쓸수 없네요. 1년연임 안되면 더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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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안성훈 감리사 송별회를 우리 교회에서 한다구요?2011년 5월 4일 오후 6:21

    왜 그리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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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재정부 관계된 분들-절대 이런 엄한데에 교회 돈 단 $1.00이라도 집행되는 것 눈뜨고 못 봅니다.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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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왜 목사님 사택리스 문제를 pprc에서만 정합니까? 한두푼 드는 문제도 아닌데 이런건 임원회에서도 반드시 언급이 되야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뿐만 아라니라 사택 리스 돈문제는 대부분의 성도들도 모르고있었던 일인데 이런일이 pprc에서 결정하였어도 모든성도들에게 결정에대한 통보를 해줬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드는데요 목사님이 앞번에 설교말씀에서 헌금 헛되게 안쓰신다고 말씀 하셨는데 여기서 제일 큰돈이 나가는 군요 이럴게 말이 많은데 목사님 스스로 옮겨주는게 맞다고 생각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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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여전히 태클 아닙니다.
    그당시 PPRC 에서 결정해서 임원회에서 보고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모르고 있었더것은 임원회에 안들어와서 몰랐던것 입니다. 그런것까지 책임지라고 할수는 없쟌아요...
    제일 큰돈이 나가는것도 맞지만, 여쩌겠어서 예전에 결정해 버린걸.
    최목사 스스로 옮긴다고 해도, 리스계약상 렌트비는 계속 나갈지도 모릅니다.
    그냥, 뭐 밟았다 생각하고, 엄한데 힘빼지 맙시다.
    최목사 밉지만 오기전에 우리끼리 결정한것까지 책임지라고 할수는 없지않나요?
    진짜 똑같은 사람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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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교회 예배 스타일이 꺼꾸로 가는지요
    왜 2부 찬양 예배를 없애고 성경책도 옛날거로 바꾸로
    왜 노인 중심으로 교회가 바뀌나요 ....

    최목사님 2부에는 찬양 예배로 돌려 주세요
    목사님이 찬양 싫어 하는건 알지 만요 ...

    한명선 목사님이 2부 담당 하시면 되잖아요 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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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리스계약이 그래도 들어올 사람만 찿으면 가능 한거 아닌가요? 내가목사면 알아서 나가겠네요.
    성도 뜻대로 한다고 안했나요?
    그만두실대까지 나목사님댁에 살수없나요?
    투표라도 해야되나?
    나목사님이 사셧는데 왜 못산데요?
    그리고 4000불이 애 이름입니까?
    어마어마하게 크게쓰셨네요
    그래서 선교지엔 돈못보내나요
    지난해 비젼세미나에서 교인의 영성개발에 힘쓴다곤하고
    목사로서 한일이 없으니 리즈고, 목사와의계약이고 뭐고
    다깨야하는것아닌가? 당신이 교인들 관계깨부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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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그렇습니다.UMC 장정에 담임목사(부목사포함)의 처우에 관한것은 PPRC 소관이라고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감리교 장정이라는 것이 세상의 법과 마찬가지로 교회의 법이고, 세상에서도 악법도 법 인이상 실정법으로 지켜야되니 어쩔수 없지요. 그러나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처지와 정서에서 보면 속이 쓰린건 사실입니다. 사택이건 렌트건간에 좌우지간 쉽게말해 집세+각종 유틸리티+의료보험+자동차+자동차보험+전화비+개스비+도서비+연장교육비+매달월급+휴가+알파=하면 적어도 Gross로 십사오만불 간단히 되지요. 거기다 누구만나 식사하면 누가 돈 내지요? 제일 중요한건 사회에서 저정도 연봉을 받으려면 일도 많겠지만 높은사람 눈치에 여기저기 감시에 실적도 올려야되는등 사방에 시어머니가 눈 부릅뜨고 있지만 교회실정은 어떤가요. 막말로 조금 늦은들 퇴근이 빠른들 적당히 하든 무슨 고과점수가 있나, 그나마 목사를 견제하고 쓴소리 하는 기관이 PPRC 인데 지금 9분 성향이 어떤지는 이젠 아시겠지요. 왜 최목사님이 기를쓰고 야당성향이 있고 목사님이라고 무조건 굽실거리지않는 사람들을 PPRC 에서 몰아냈는지를? 어때요 여기서 뼈 묻겠다 소리 나올만 하지요.억울하면 목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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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지금 pprc 임원들 이름 아시면 알려 주세요.
    제정신인 사람들인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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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김명옥 집사가 그 많은 사람들 이멜 주소를 다 적어 넣은건가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그것도 혼자서요?
    블로거님, 김명옥 집사에게 확인 좀 해 주시겠어요?
    꼭.... 아님, 김명옥 집사께서 말씀을 해 주시던지?
    그리고, 왜 김명옥 집사가 쓰신 서신은 버젼이 여러가지가 성도들에 전달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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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윗댓글 권사님, 어이 주무세요. 궁금하신 것은 직접 김명옥권사님께 여쭤 보세요,낸들 알 수 있나.하나 더,바른 직책을 부르도록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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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평신도 대표님께 질문 하나 있습니다 :

    형사고발 하게되면 해야지요.

    최성남담임목사님께서(시무권사는 목사가 부르면 무조건 와야된다는 감리교법에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권사님에게 자꾸 오라가라 요구가 심해 그분이 불안해하자 남편께서 최성남담임목사님에게 제처가 영 불편해하니 하실말씀을 제게 하시면 제가 전하죠 라고 만나서도,통화로도,이메일로도 여러번 부탁과 사정을 했지요.그럼에도 불구하고 4/1일 오전 9시47분 부터 30여분에 걸쳐서 최성남담임목사 쎌폰 과 교회전화를 사용하여 무려 6번이나 무차별 통화를 시도하엿습니다. 이거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그리 아름답지 않을뿐 아니라 미국사람들 잘쓰는(이런 혐의로 체포 참 많이하지요)Domestic Violence-Stalking 이란거죠.

    평신도대표님, 지금껏 누가 형사고발 참고있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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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30분에 6번 전화를 목사님이 하셨던 하지 않으셨던
    그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저는 30분에 10번 전화를 한 적도 있습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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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참 무책임하시네요. 전화하지말라고 이야기했는 데 계속 전화를 했다고요. 익명님도 하지말라는 전화를 10번 하셨나요? 그러니 상대방이 가만히 있던가요. 저는 연애할 때 100번도 넘게했어요. 6번이 많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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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연애 계속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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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평신도 대표에게 질문 하나 있습니다 하신분.

    여기 토론방 '알바' 하세요?

    돈 많으신가봐 이그 다 팔자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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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전에 나목사님 사시는 사택이 알아보니 1985년에 $ 189,000.00 주고 사셨네요.
    현제 1년에 타운에 내는 property tax 가 $ 9600.00 입니다.
    이러니 최목사님 한달에 $ 4000.00 렌트, 빈집 꼬박꼬박 세금내는것 약 $ 5000.00 로 잡아야 겠지요?
    조금만 고치면 좋게 살수 있다던데, 고치는 값이 집값만큼 나간다고 .. 히히.. 뭔가 있는것 같아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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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히히는 징그러우니 ㅎㅎ 로 고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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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여러분 이교회가 시끄러운 것은 권사님 탓도 장로님 탓도 아닙니다 모든것이 목사님 처신이 부족한 탓입니다 정말 조용히 믿음 생활 잘하고 싶은데 시끄러워 죽겠네 최목사님은 벙어리3년 장님3년 귀머거리3년이 되고나면 진정한 목사가 될꺼 같은데 무조건 조용히 내탓이요 하고 반성하시고 묵상하시고 여러 집사님과 말씀하실때 100번 생각하고 말씀해주시고 옛날처럼 평화로운 교회로 돌려주세요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모든 성도들을 사랑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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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김성윤권사님 욕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다 꼭 봉사도 하지 않는 것들이 남의 욕하고있다 욕할 시간있으면 벤이나 몰지.....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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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맞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이 교회가 시끄러운것은 목사님 탓이라 생각합니다. 회사가 부도가 나면 직원의 탓인가요? 아니면 임원들 탓인가요? 그 책임은 누구에게 물릴까요? 바로 사장이나 회장이 책임집니다. 교회가 깨지는 것 또한 목사님의 책임이라 생각됩니다. 목사님 귀가 너무 얇은 탓이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귀가 당나귀 귀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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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그게 어디 뜻대로도겠습니까? 목사님 귀는 이미 당나귀 귀가 됐는데 손이라도 좀 참의시고 교인들께 전화하지 마시고 목사님 답게 묵직하게 참고 인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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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최목사는 귀먹어리3년 벙어리3년 장님3년을 우리교회에서 하지말고 선교지로 나아가 인성을 갈고 닦고, 사랑과 덕을 키워, 봉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게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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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우리 교인 99%가 지난 3월의 유령편지 "사랑할 것인가?, 심판할 것인가."를 놓고 분개하였읍니다.
    바로 이에 사용한 IP와 이블로그의 IP가 같다는 조사가 나왔읍니다.
    이젠 어둠에서 나오시지요.
    선한 영은 밝음을 좋아합니다.
    그대들도 선하신 분입니다.
    잠시 잠깐 악한 영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털고 멋진 신앙생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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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하라씨의 멀쩡한 거짓말.
    우리 교인 99% (다 확인도 안해보고)
    편지 IP 와 이블로그 IP 가 같다 ?
    자신은 선한영, 블로그 운영자 는 어두움의 영 (악한영)
    본인이 멋진 신앙생활도 모르면서...
    다빨간 거짓말로 본인글이 맞다고 호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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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김명옥 권사님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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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김명옥권사님께,2011년 5월 10일 오후 2:04

    김명옥권사님, 새벽기도회의 권사님의 빈 자리가 큽니다. 일년 365일 Thanksgiving 이건 New Year이건 기도의 어머니, Joseph의 어머니,여성중창단에서 그렇게 불철주야 헌신하셨는데, 다 함께 예배와 경배 드릴 수 있는 날을 소망합니다.
    권사님. 현재의 자리에서 잘 지키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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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김명옥 권사님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권사님을 교회에서
    뵙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권사님과 같은 피해를
    당할까봐 말도 못하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권사님께
    편지 드립니다. 힘내시고요 빨리 교회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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