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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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9일 금요일

PPRC 인터뷰 내용 정리

다음은 최성남 목사 채용 면접시 PPRC위원들과 주고 받은 질의 응답 기록으로 청빙 확정 후 PPRC 위원들과 시무장로들에게 이메일로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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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PPRC 201037일 오후 7시부터 나목사님 방에서 연회로부터 지명 받은 목사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생각치 않았던 수다사나 데바다 감독 (Bishop Sudarshana Devadha) 도 안성훈 감리사와 함께 오셨습니다. 감독님과 감리사님과 함께 어떤 과정과 전제로 파송했나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인터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근무 조건과 Parsonage, 이사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감리사께서 2009년 연말에 우리 PPRC가 제안한 9가지 항목,

1. 40대 여야 함.
2. 성공적인 목회 경험이 있어야 함.
3. 설교에 뛰어나야 함.
4. 선한 목자의 영성을 가져야 함.
5. 사모의 평판이 좋아야 하고, 제 역할을 해야 함.
6. UMC 에서 교육받은 UMC 소속 목사여야 함.
7. 교회와 같은 Vision 을 가질 수 있어야 함.
8. 목회자, 스탭과의 팀웍을 이룰 수 있어야 함.
9.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기간을 봉직할 수 있어야 함.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있는 목회자를 찾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제시했던 다섯 분의 목사님들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면에서 자질과 가능성을 파악하고, 타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잠시 모든 교인들의 이해를 돕고, 오해를 없애기 위해 우리 PPRC 다섯 분을 추천했다 라는 것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회가 힘이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우리 PPRC 연회, 감독, 감리사와 힘겨루기를 해서 UMC 파송제에 전면적으로 위배되는 추천방식이 예외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의지와 노력을 표시하기 위해, 우리 교회에서는 이정도 수준의 목사님들을 살펴보고 있으니, 가능하면 좋은 분을 파송해 달라는 표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천한 다섯 분들 명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었구요. 우리 교회 만의 이해를 위해서 모두가 지키기로 , UMC 가장 근간이 되는 룰을 파괴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과정에서 우리 PPRC 노력한 것은, 파송이 지명된 목사님에 대해 인터뷰 현장에서 다각적이고 심도있는 질문을 통해서 최대한 실체를 파악해서, 교회를 도약시킬 있는 목사님을 모실 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다섯 번이던, 열번 이던 인터뷰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올해 들어서는 매주 1 이상을 모였었습니다. 70 여개의 질의 항목을 만들어서 예행연습도 했습니다.
새로 오실 목사님에 대해 본봉과 계속 교육비용, 목회 활동 비용 등은 나목사님과 같은 수준으로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감리사님의 강력한 의지를 받아들였다고 보시면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명시된 위의 세가지 항목에 대한 수치는 중견 교회의 목사에 대한 대우로서는 그다지 높은 수준이 아니고, 나머지 부분에서 우리 자체의 결정으로 총액이 나목사님 보다는 조금 낮춘 수준으로 맞춰 드릴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PPRC 입장은 새로 오실 목사님에 대해, 어떤 분이 파송되어 오더라도, 기존에 받으시던 보다는 조금 많게, 그리고 나목사님 수준 보다는 조금 낮게 책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사 비용에 대해서는 타지방 연회에서 초청을 하는 경우는 출발지로부터 뉴저지의 경계 까지는 초청한 교회의 부담으로, 뉴저지 경계부터 정해진 거처까지는 오시는 분의 부담으로 한다는 것이 UMC 규정이지만, 금번 경우에 대해서는 뉴저지 경계부터 목사님 거처까지도 저희 교회가 비용을 부담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감리사님께서 자신있게 지명하신 목사님이 최성남 목사님 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저희가 추천드린 다섯 중의 한분이셨습니다. 저희는 정말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교회 근처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목사님께 전화를 하셨고 저와 최선일 권사님이 주차장으로 나가서 모시고 들어왔습니다. 느낌은 작지만, 단정하고, 기개가 있게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밝은 곳에서 보니, 얼굴은 호감을 주는 원만한 느낌이 아니었지만, 목사님이 가진 장점 중에 하나가 교인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포용력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는 않았습니다.
말씀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설득력있고, 명료하였습니다. 최성남 목사님은 1962115 생으로 충북 왜성에서 태어나셨고, 아버님이 감리교 목사님이셨기 때문에 파송지를 따라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사셨답니다. 국민학교는 마산에서 나오시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전라도에서 나오시고, 대학교는 서울에서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나오셨습니다. 1989년에 결혼하시고 미국으로 오셔서 Drew 에서 공부하셨고, PhD 과정과 종합시험까지는 통과하셨으나, 1999 한국교회로 부임하시면서 논문을 쓰는 것은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미국에 오셔서 뉴욕의 아스토리아 교회에서 중고등부 전도사로 일하셨고, 1993년부터 1999년까지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 교회에서 목회를 하셨습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델라웨어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시고, 2004년부터 지금까지 내쉬빌의 UMC 본부에서 제자국의 일을 맡아보고 계십니다. 최영신 사모와의 사이에 12학년인 최영근(Daniel) 10학년인 최조은(Joanne) 두고 있습니다.

저희 PPRC 위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략히 정리해 봅니다.

- 언제 어떻게 목회자로서 콜링을 받으셨는지?
목회자의 자녀로서 가정의 전통을 잘 따랐고, 기조를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회심의 기회는 없었습니다. 단지 구레네 시몬을 롤 모델로 생각하며 목회를 하고 있는데, 구레네 시몬은 스스로 선택하지는 못했지만, 결과적으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함께 했듯이, 저도 끝까지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제가 끝까지 목회에 충실한다면, 어떻게든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바울과 같은 극적 회심의 경험은 없지만, transformation experience 라고 할 수 있는 체험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 목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무엇인지?
두가지 요소로 생각합니다. 첫째는 목사로서 해야 하는 doing 에 관한 것이고, 둘째로는 목사의 존재로서의 being 에 관한 것입니다. 목사는 preaching, teaching 그리고 healing 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목사라는 존재는 교인과의 신뢰할 수 있는 relationship 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희 교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있고, 앞으로 어떤 비전을 펼치실 계획이신지?
뉴저지 연합감리교회에 대해선 비록 한번 밖에 와보지 않았지만, 여러가지로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는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인적자원을 가지고, 재정을 가지고, 그리고 시설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봉사해야 하는데, 뉴저지 연합감리교회는 이 모든 것을 잘 조화시켜서 모든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사역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차세대 목회에 대한 방향과, 교단 협력관계 그리고 초교파 사역에도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전에 대해서는 일단 교회를 좀 더 알아야 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전은 교인들과, 각 위원회, 부서와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의 비전이 담임목사 만의 비전이 될 경우 많은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교회의 비전은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교인들의 헌금이나 십일조 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강조하시거나 설교하실 생각이신지?
그리고 교회의 예산은 어떤 비례로 사용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십일조, 감사헌금 등에 대해 강조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헌금은 신앙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따라서 교인들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것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그리고 헌금이 사용되는 우선 순위에 대해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비전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 우리 교회에 오시면서 외부에 강사로 나가실 일이 많으실 것인데, 혹 강사료 등의 수입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처리하실 것인지?
Full Time 이란 Full Commitment 입니다. 담임목사의 경우 교회에서 생활을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따라서 대외적인 활동에서 생기는 수입은 교회에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혹시 외부행사에 연간 몇회 정도 나가실 계획이신지?
수입이 발생할 외부행사에 나간다면 당연히 PPRC 에 보고하고 허락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위해서 어떤 규정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규정을 지킬 것입니다.

- 교인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때, 담임목사로서 어떻게 대처하실지?
저는 담임목사가 교회의 행정에 관여하는 것을 가능하면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인을 경제적으로 돕는 부서나 위원회가 있다면 그들이 고유의 기능을 잘 수행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그 과정에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목회자들의 경제 수준이 어느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는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니까요. 근본적으로 제가 마음에 새기는 것은너무 부요하지도 않고, 너무 빈하지도 않고입니다.

- 목사님이 가진 달란트는 무엇인지?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먼저 단점은 낙천적인 부분이 많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긴장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희망적인 국면이라고 느끼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경우는 현실의 심각성을 모른다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점으로는 성격이 원만하고, 남으로 인해 감정을 상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달란트에 대해선 본인이 어떤 부분에 관해 노력하고 헌신하느냐?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엇보다도설교에 중점을 두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제 달란트라면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 연회에서 일하신 지 6년이 되셨는데, 현장감이 떨어진다고 생각지는 않으신지?
목회 현장에서 한 영혼, 한 영혼을 살피며 살다가, 연회의 일을 하면서 영적으로 dry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이것을 막기 위해 제 자신을 구속시키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항상 성경 읽기표를 가지고 다니며, 계획표 대로 성경을 읽고 있고, 복잡한 출장 일정에도 항상 QT 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시간을 정하고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설교는 강해 중심으로 하시는지? 적용 위주로 하시는지?
설교의 중심은 항상 성경 그 자체에 있어야 합니다. 먼저 성서에 충실하고, 그 후에 이를 삶에 어떻게 적용하는 지로 마칠 것입니다.

- 델라웨어 한인교회에 계실 때, 어떤 식으로 성경공부를 하셨는지?
매주 수요일 예배를 성경공부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감리교에서동성애에 대해 포용하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목사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저는 판단의 기준을 성서에 둡니다. 따라서 제 입장은 명확합니다. 하지만 비록 동성애자들이라 할지라도 그들도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의 대상임은 분명합니다.

- 목회를 하시면서 멘토로 삼으신 분은 없으신지?
감리교단에서는 과정을 밟으면서 멘토를 지정해 줍니다. 하지만 제가 존경하고 따를 대상으로 삼은 분은 한경직 목사님과 빌리그레함목사님 이십니다. 한경직 목사님에게는 해방과 육이오사변의 힘든 시기에, 지쳐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신 그 부분을 본받기 원하고, 빌리그레함 목사님에게는 평생을 통해서 자신의 설교를 삶으로 보여주신 그 부분을 본받길 원합니다.

- 건강은 어떠신지?
아마 보시는 것 보다도 훨씬 더 건강할 것입니다. 운동이라면 스키를 좋아하고, 틈날 때 마다 건강을 위하여 휘트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 사모님에 대해 자랑할 것이 있으신지?
저는 사모는 있는 듯, 없는 듯, 드러나지 않고 일하는 것을 좋게 생각합니다. 저희 집사람은 목회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심껏 돕는 스타일입니다. 델라웨어 교회에서는 교회 내의 노인 분들을 보살피는 일을 했습니다.

- 목사님께서는 회의 등에서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포용하실 수 있으신지?
저의 장점 중에 하나가, 남으로부터 상처 받지 않고, 남에게 상처 주지 않는 것입니다. 의견이 다른 상대방도 잘 포용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평신도에 의한 부서나 위원회의 결정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목사의 권위를 가지고 부딪히는 일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 어떻게 부목사들을 교육하고 컨트롤 하실지?
기본적으로 Team Ministry 를 선호합니다. 스탭들의 기능과 역할을 잘 발견하고 이를 잘 조합하여 목회를 해나갈 것입니다.

- 혹 교인들이 스탭들의 잘못된 점을 지적해 올때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많은 불만들이 있을 것이고, 근거 없는 내용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해당 위원회에서, 특히 PPRC 에서 정식으로 부목사, 스탭 들에 대한 지적이 있을 경우, 정확하게 파악하여 수용할 것입니다. 수용이란 교육과 조정까지를 말합니다.

- UMC 에서 섬기는 목회에 대해 강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목사님은 성도를을 어떻게 섬기실 계획이신지?
목사로서 성도들을 섬기는 것은, 두가지로 나누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목양 부분인데, 이는 성도 한분, 한분의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들과 함께 체험해 나가고, 그들의 영적 성장을 가까이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입니다. 둘째는 행정적인 부분인데, 부서, 위원회의 기능과 권위를 최대한 인정하고 함께 사역할 것입니다.

- 연로하신 분이 많은 교회이고, 현임 나목사님께서도 스트레스로 인해 간경화로 요양을 하신 적이 있듯이, 쉽지 않을 우리 교회에서 어떤 비전을 펼치실 것인지?
저희 아버님도 67세에 간경화로 돌아가셨습니다. 목사의 아들로서 목회자들이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부임하게 된다면, 당분간은 교회의 상황을 파악하는 일에 주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만들 수 있는 비전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질의 응답을 모두 마치고, 최성남 목사님이 먼저 나가셨고, 원칙은 함께 계셔야 된다고 하셨으나, 우리의 강력한 요청으로 감독님과 감리사님도 모두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PPRC 위원 한사람, 한사람 자신의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첫인상이 그다지 호감을 주지는 못한다는 것, 설교를 들어보지 못했다는 것, 한국교회 목회의 경험이 그다지 길지 않다는 것이 지적되었으나, 이야기를 나누어 본 결과 부드럽고 포용력있는 대화에 대한 평이 좋았고, 질의에 대한 응답이 거의 설교 수준으로 깔끔 했다는 점, 그리고 델라웨어 한인교회를 100 여명에서 450 (아이 포함)으로 부흥시킨 것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 PPRC가 추천하는 과정에서 주변 목사님들로부터 아주 좋은 평을 받았던 점을 되새기며, 전교인의 기도가 응답되어진 것이라고 판단하고, 아주 기분 좋게 만장일치로 파송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감독님, 감리사님께서 들어오시고, 최성남 목사님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박수로 최성남 목사님을 환영했습니다. 우리 PPRC 회의의 만장일치 결정을 알렸고, 최성남 목사님이 이에 대해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최성남 목사님의 부임 일자는 71일 이고, 현재 최목사님께서 소속된 연회가 East Pennsylvania 연회이고, 근무지가 테네시의 UMC 본부이기 때문에, 두분의 감독이 승인해야 하는 절차가 남아있으므로, 절차를 끝내고, 다음 주일(314) 예배시에 PPRC 의장이 발표하기까지 모든 일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목사님께는 감리사님께서 직접 알리시기로 했습니다. 최선일 위원장께서 감독과 감리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렸고, 이어 최목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감리사님께서 빌립보서 3장의 말씀으로 간단하게 설교를 하셨고, 최성남 목사님의 기도로 마쳤습니다.

댓글 113개:

  1. -남으로부터 상처 받지 않고,남에게 상처도 주지 않고,의견이 다른 상대방도 잘 포용하고,평신도에 의한 부서나 위원회의 결정을 중시하고,목사의 권위를 가지고 부딪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인터뷰때의 생각이 달라지신 건가요,아니면 거짓으로 인터뷰를 하신건가요?
    지금의 행동과는 전혀 상반되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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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쓰기가 너무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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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인터뷰 내용이 사실입니까?
    사실 여부를 성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목사님께 확인해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만일 사실이었는데 오늘날 이런 상황이 온 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하나요?
    본인이 밝히신 목회방향과 전혀 다른 길을 택하셔서 많은 양들을 실족케 하신 목사님이 책임을 지어야 하나요?
    아니면 섣부르게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취한 PPRC멤버들이 책임을 져야 하나요?
    만일 PPRC 멤버들의 과오라면 멤버 모두 책임을 물어 사직하여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 한 분 바뀌었는데 40년 장자교회가 이 모양으로 되었다는데는 뭔가 잘못되었다 생각되지 않나요?
    PPRC 위원장, 평신도 대표,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모두 머리 조아리고 최소한 40일 금식기도하세요.
    회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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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나~~ 이것이 정녕 사실입니까?
    그렇다면 PPRC 위원들만 탓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설교하나 듣지 않고 인터뷰로 끝내는 감리교 상황에서 이 인터뷰 내용으로 누가 현혹당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명백한 "계약위반"입니다. 세속적인 표현을 써서 죄송한데 본인이 이렇게 목사직을 수핼하겠다고 한 우리 교인과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수행하지 않고 있음은 분명히 계약위반으로, 물건을 하나 사도 그 메뉴얼과 다르다면 Return하는데 최 목사님도 그런 경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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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무 목사님만 잘못했다고 할수만은 없겠읍니다. 얼마나 이 교회에서 목회가 하고 싶어하셨을까... 목회하고싶은대 자리는 없고... 마음고생이 많았을지 모릅니다. 목사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냥 사랑으로 덮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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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당시 인터뷰 했던 PPRC 위원들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누가 명단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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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감리사와 그런 친밀한 관계라는 말이 있고, 델라웨어교회 목회때도 지금의 우리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동의하다고 하던대.. 그런 감리사의 말만 믿고 최목사를 선출한 PPRC는 성도들을 기만한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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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요즘 가장 큰 악소문은 나목사님이 재직때 교회돈을 횡령했다는 악소문이 1부 교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는데요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소문의 근저지를 찾아야 합니다
    아시는 분은 이곳에 어느분들이 그런 소문을 내고 있는지
    알아 봅시다

    그리고 현 수송부장 이권사 께서는 현재 교회가 많은 빚을 지고 있는 이유가 나목사님의 잘못때문이라고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 이이야기의 근거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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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거짓증언은 정말 나쁜짓인대, 그렇게 마구 나목사님을 헐뜻으면 되겠습니까? 최성일권사님께서 정말이다 아니다라고 말씀해보시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수송부장이 누구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하셔야 하겠읍니다. 하나님께서 듣고 계십니다. 그리고 횡령어쩌구 하시는 분들, 정말 답답합니다. 이곳에 증거를 남기십시요. 나는 아직 증거가 없어서 증거가 있기전에는 나목사님은 우리성도들과 하나님의 집을 위해 온힘을 다한신것으로 믿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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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교단의 안성훈 감리사님과 같은 학교 Y 대 출신이라 혹시 이부분에 특혜 의혹은 없는지요 . 아무튼 은혜롭게 교인들에게 사랑을 베푸시고 잘못한 부분에 주님께 회개 하시고 교인들과 나목사님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시면 모든게 해결될텐데. 너무많은 교인들을 상처주고 너무머무 안타까워요 . 교인들이 너무많아 십여명은 그냥 쉽게 치리해도 된다는 생각은 큰 오산이예요 . 최목사님 설교중 교인들의 헌금은 교인들의 핏값이지만 교인들 한사람은 주님의 십자가공로로 만든 그리스도인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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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약...? 요즘은, 한 나라의 대통령들도 일단 잡고 나면 언제 그랬쑤 하는 세상 아닌가요?? 이런, "말"로만으로 세상 바꾸려, 목사님 회개 하셔야 된다고 뒤에 숨지마시고 뭔가 행동으로 보여 주심이 어떨지요?
    임원회의 때면 강요하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생겨나는 박수 부대!! 그것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명목으로 최목사님께서 "지금의" 뉴저지 연합교회에서 잘못하고 계산다고 얘기 하실 수 있는가요?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박수부대 할아버지들이 아닌, 깨어있는 성도들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세요. 참으로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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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선한 담임 목사님을 흔들어서 어쩌겠다는건지요?
    정말 진정으로 당신들에게 경고를 합니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우리 교회를 흔들고 있는 당신들,
    그 조그마한 기득권을 계속 누리고자 이러한 더러운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는 분들,
    최관호, 황의열, 심욱주, 심정선, 김옥성, 이영선, 권순호, 권성현, 김성윤씨를 비롯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거부하는 악령에 의해서 지배를 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분노가 있을것입니다. 이런 미친 굿판을 당장 거두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당신들에게 하나님의 용서와 선처하심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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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최관호씨,

    이제 그만 하시지요.
    그만큼 교회에 damage를 입혔으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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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성윤씨와 심욱주씨도 이제 그만하시지요!!!
    생업에 돌아가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남들을 위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당신들을 측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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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똑같은 사안을 두고 이렇게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다니.
    정말 30년씩 같은 교회를 섬긴 교우가 맞나? 기가 찰 뿐입니다.
    이 모든것이 담임목사 한 사람 바뀌고 불과 몇달사이에 벌어진 일이라니 답답할 뿐입니다.
    이렇게 갈기갈기 찢어놓고서도 할말이 아직 남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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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취업사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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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당시 PPRC member: 위원장,최선일및 김수민,이혜자,김옥성,안상국,정승화,염상문,윤병록,김성윤 9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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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교회는 절대로 타인을 억압하고 강제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은 본인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쁨으로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행복행복해서 교회를 다녀야 진짜 천국을 사는 것입니다.
    목사는 가르치는 자이며, 장로는 지도하는 자이고, 권사는 권면하고 격려하는 자, 집사는 구제와 봉사를 담당하는 직분자입니다.
    직분은 남에게 위세떨치거나 군림하고 과거 구약의 제사장처럼 남을 다스리는 직제가 아닙니다. 목사를 제사장이라 하는 것은 성경에 대한 완전한 몰이해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믿는 사람은 모두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표현으로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목사도, 그걸 믿는 신자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본질적 문제는 바로 하나님 나라의 법칙인 성경에 근거한 믿음위에 서지 못함에 있습니다.
    무조건의 용서는 무관심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공의를 바탕으로 한 사랑입니다.
    목사님이 무슨 잘못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떤 마음인지를 보십시오. 그 마음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자기가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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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친 굿판이라뇨? 이 저주의 굿판이 언제,누구로부터 시작했는지 아시고나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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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Three 붉은 완장이 누구인지 아시는 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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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댓글을 보고 있자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40여년동안 분란이 없었던 교회였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습니까? 욕하고 싶어서... 그럼 그동안 사탄하고 웃으며 지내셨던 겁니까?

    지금까지 변한 것은 없습니다. 교인도, 교회도. 하지만 한사람이 변하였지요. 그렇다고 우리들의 관계가 이렇게 적나라하게 찢겨서야 되겠습니까? 신앙의 색깔이나 분별력의 차이를 인정한다 하더라도 인간적인 순수성과 기본은 지킵시다.
    어차피 예수님이 오시는 날, 알곡과 가라지는 분리되고, 양과 염소는 판별날텐데 그 때 무슨 얼굴로 서로 마주보겠습니까? 공연히 가라지랑 붙어있어서 가라지처럼 따라하다가 같이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잘 분별은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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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아무리 볼수없고 알수없는 곳이라고 상호 비방 (특히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결코 아름 답지 않습니다. 이 방은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곳이지 서로 질책하고 비방하는 곳이 아닙니다. 모두들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분께서는 욕설 대글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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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맞아요. 우리는 우리의 의견을 나누고 무엇이 바르게 주님을 믿는 것인지 서로 속시원히 나누고싶은 것이지 욕하고 손가락질하고싶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가슴답답한 이를 위한 이 토론방 역시 또 다른 가슴답답함을 만드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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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이 블로그는 아마도 열자마자 폐쇄해야 할 것 같다.
    의도는 나쁘지 않았으나 결과가 그 어느 것도 기쁘지 않기 때문이다. 단 한사람만 다 내 탓이요 하면 될 일인 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는 것인 데...
    그렇게만 되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답게 변할 터인데...
    그러나 그리 못하는 그 한사람도 이해한다.
    그 누가 수치와 극심한 고통의 예수 십자가를 질 수 있겠는가? 오직 주님이 그 일을 하셨기에, 그 분 앞에, 그 사랑 앞에 우리는 무릎꿇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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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너네들끼리 댓글달고 오만 짓거리를 다 하라.
    우리 하나님을 공동체인 교회는 끄덕도 안한다.
    참으로 너희들의 "미친 짓거리"를 멈추어라.
    참으로 측은하다. 특히 김성윤, 이 놈!
    나쁜 놈, 참으로로 나쁜 놈. 회개하라.
    하나님의 "진노"가 진정으로 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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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여보세요!
    여기에 욕설이 어디에 있습니까?
    개씨끼 씨발놈이 욕설이지 어디에 이런 욕설이 있습니까?
    이러한 블로그를 통해서 댓글을 달므로서 당신들의 의도한 바대로 사람들이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요.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요. 욕설이 나올 일에 욕설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양식을 가진 우리 교회 성도의 성숙함이 고맙지요. 그런데 김 성윤 "권사님" 최 관호, 황의열 "권사, 장로님" 이제 그만 하시지요. 이제 우리 교회 "이미 많이 묵었어요" 참으로 당신들에게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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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위에 댓글 다신분께 젊은 제가 한마디 드립니다
    이 블러그는 현재 젊은층들이 생각하고 고민끝에 만든겁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 현재의 정치적 성향 설교 전문가 목사님 의 행위를 볼때 이건 참다 참다 이건 아니다라는 판단들이 서서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겁니다.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세상에서 힘든게 사는 영혼들이 주님의 평안을 얻으러 교회에 왔느데 위에 어느날 정치 목사가 와서 온교회의 전체 구성원 들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누명을 씌위자르고 힘들게 하고 심지어는 전임 목사에게 인간 이하의행동을 하고 있는데 이틈을 타서 속은 무서운 늑대의 탈을 쓴 선한 양의 겉모습만 보고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어르신들이 최목사님에게 박수부대가 되어 편만들고 어느덧 최목사는 시무장로 PPRC 인선위원회 멤버들을 자기편사람으로 물갈이 해서 영구 집권의 음모가 있으니 이게 의식있는 젊은이들이 나선겁니다 위에 열거한분들은 이곳에 들어 오지 않도록 저희가 부탁 드렸어요 오해하지 마세요. 앞으로 욕설 쓰지 마세요 저희도 욕할줄 압니다
    대신 정확한 사실만 이곳에 올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용서를 빌때만이 진정으로 평화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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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이게 우리의 현실이에요.
    마치 이미 거론된 몇몇 분들이 블로그 만들어 교회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그분들을 탓하고 계시는데 그렇다면 큰 오산입니다. 위에 댓글달아주신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는 교회전체로 본다면 사람 몸으로 볼 때 허리 정도의 위치, 그러니까 30대~40대 젊은 층이라는 사실입니다.저희는 노인들만 남아있는 미국교회의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답니다. KCCNJ 또한 미국교회처럼 노인정으로 되어가고 향후 10년~20년 후는 텅비어 가는, 사라져 가는 교회가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저 역시 저희 아이들이 장차 이 교회에서 집사, 권사, 장로로 직분도 받으며 평생을 이 교회에 뼈를 묻기를 소망하는 사람입니다.
    댓글다시는 모두에게 당부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한 가족입니다. 의견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지만 서로를 비방하고 더 이상 사로 안 볼 사람들처럼 글 쓰지 마시기 바래요. 비록 서로 볼 수 없는 글로만 의사표시를 한다해도 최소한의 하나님 자녀다운 성숙함을 보여 주시기를 꼭 당부드립니다.
    혹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무조건 반대보다는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왜 그럴까 하는 마음, 서로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갖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글쓰시기 전에 꼭 기도하시길. Jesus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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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건축헌금이나 공금횡령에 대하여 누군가를 비방하시는 분들 중에 건축헌금 얼마나 하셨습니까 교회에 헌금 얼마나 하십니까? 그리고 무슨 근거가 있으신지 알고싶네요
    그리고 건축 하실 때 얼마나 도움을 주셨나요?
    양심껏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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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JJ님 보세요.
    같은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챤임이 부끄럽습니다.
    저는 교회를 위해 묵묵히 기도하자는 분들의 의견을 따라 어렵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여기 댓글 다신 목사파들을 보니 교회를 뒤 흔드는 완장 차신분들의 수준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이런 분들이 연합교회를 이끄는 PPRC와 시무장로들이라니 ....정말 이제 교회를 떠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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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우리 교회 게시판에 조금이라도 싫은 이야기를 쓰면 금방 지워집니다.
    물론 댓글중에는부끄러운 말도 있읍니다. 그러나 댓글을 교정하거나 지우거나 하지 마세요.

    한사람으로 인하여 이렇게 분란이 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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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모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우리모두 한교회 안에서 얼마전까지 한식구처럼 지내던 신앙의 형제들이었습니다.
    저는 자세한 사정도 잘모르고 깊게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최목사님을 옹호하시던지, 그렇지 않던지 결국에는 어느한쪽이 옳고 한쪽이 틀리게 결론이 날것입니다.
    그때에 혹시라도 잘못된 이야기만을 듣고 오해하고 계셨던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험한말이 오간다면, 진실이 밝혀졌을때 우리는 더이상 함께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잘못한쪽에서 이렇게 대립하다가 어떻게 함께할수 있겠습니까?
    토론은 건전한 겁니다.
    그러나 더이상의 무례한 말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결론이 난후에도 "그 때 내가 잘못알았었네... 미안해..." 하면서 화해할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서로 화해할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어야, 분열되지 않고 온전한 공동체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곳에 만드신분들이나 그렇지 않은분들이나 정말 몇몇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우리교회를 위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교회를 위한다면, 여러분과 반대의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진정으로 교회를 위할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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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맞아요. 우리는 주 안에 한 형제, 자매입니다.
    약간 서로 다른 생각 때문에 남이 되는 것을 저도 원치 않아요. 만일 그렇게 된다면 세상 사람들 보다 믿는 우리가 도대체 뭐가 다른가요?
    서로를 비방하는 글은 더 이상 삼가시고 단지 자꾸 불거져 가는 내용들에 대한 진위를 밝히고 빨리 마무리하여 옛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손잡고 하나되는 모습을 상상하고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자녀입니다. 좀더 크게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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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네,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 블러그개설의 원래 뜻이 잘못 된 울교회를 바로 세우자는 젊은 분들의 진정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 교회 저력있는 교회입니다. 다만,위의 jj님. "미친 짓거리" 가 뭔지 알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지난 9개월동안 일어난 일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게 바로 그것입니다. 서로 자중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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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PPRS에서 인터뷰한 대로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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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위의 "jj님" 우리 교회 많이 묵었다니요? 무슨 말씀이신지요? 근거없는,전형적인 "아니면 말구" 인가요, 이게. 무너진 교회 바로 세우자고,이 바쁜 일과중에 이렇게들 애쓰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교회가 정상화되고 나면 이 블러그 개설자분들에게 교인 모두 감사해야 합니다.더 이상은 두고 볼 수가 없어서,분연히 일어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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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JJ ID 쓰시는 분, 부탁하나 드립니다.저희 교인중에 동 Initial을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좀전의 통화에 의하면 비난전화가 빗발친답니다.그런 저급한 신앙관의 소유자인지 몰랐다고, ID 바꿔 달랍니다. 아니면 신앙관을 바꾸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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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최목사님은 강단에서 걸핏하면 "죽으면 죽으리라" 라고 비장하게 말씀하고 계신다.Nuance 는 자기를 반대하는 세력에 대한 경고의 말씀처럼 들린다.나 죽을 각오로 이 자리 지킬 것이다라고. 저희 교회는 서울로 치면 압구정역이나 대치역쯤 되는 동네일 것이다.이민사회의 관점에서 본다면. 부탁드릴 것은 목회자가 이렇게 비장하게 죽음을 얘기할 곳은 압구정역/대치동이 아니라 이태진신부님처럼 Sudan의 Darfur나 Amazon 정글이나,어디 저 함경도의 지하종교수용소일것이다. 죽음을 가벼이 여기시지 마시고 가벼이 언급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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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블로그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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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그런데 교회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지운다는 이야기는 또 뭐지요?
    누가 목사님한테 교회홈페이지 관리권까지 맡겼습니까?
    5공화국시절의 언론통제와 비슷한 행동입니다.
    그만큼 자신들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차제에 교회홈페이지는 인터넷관리위원회 같은것을 따로 만들어서 그분들의 결정으로 모든것을 관리하게 해야 합니다.
    현재 누가 어떤사람의 지시로 지우는지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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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위의 JJ가 혹시 목사? 아니면 장로? 아님 사탄,마귀!?
    설마, 오오타 님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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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다들 정말 할일 없으신가보군요.
    교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흔들리지 마시고 내 신앙은 주님 앞에 바르게 지킵시다. 참으로 본이 되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말만드는게 재밌으면 연예가쉽방을 만들던지요. 지금도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 누구도 다른 누구를 정죄할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입니다. 오직 주님 앞에 기도하며 잠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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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블로그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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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하나님 앞에.. 교회 세우는데 당당하다면 숨어서 이런 일들 하시지 말고 나와서 말씀 하세요!! 바른 말씀 이라면 누가 무슨 야유를 해도 교인들은 듣고 있습니다. 이런 유령 싸이트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우리 교인들 주관도 있고 바른 분들이 많습니다. 이건 선동 이하도 이상도 아닌 비굴한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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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위 댓글 다신 분부터 실명 밝히시고 나오라 말라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비굴이라구요? 담임목사 전횡 바라만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은 비굴이 아니고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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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그리고 이멜 포워드했다고 성가대 짤리고, 어떤 목사님 글 인용했다고 성가대 짤리고, 어떤 분은 와잎이 유언비어 퍼트렸다고 인도자 짤리고..이런 상황 만들어 놓고 "당당하다면 숨어서 이런 일들 하시지 말고 나와서 말씀" 하라구요? 위 글 쓰신분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름 당당히 밝히고 의견이 나올 수 있게 해주실거죠?
    교회 홈페이지에 글 지운 것 사과-문흥서장로님 명의로- 하게 만들고 나서 "선동" 이란 단어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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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PPRC 인터뷰 내용을 이렇게 소상히 거론 하실 분은 두분 같은데
    한분은 교회 나오고 계시고 나머지 분이 올리셨던지..작성에 깊게 관여 했든지.. 하여튼 KCCNJ 를 도용해 얼굴을 숨기고 이런 일을 숨어서 하시는게 본인들과 교회에 씻을수 없이 큰 잘못 이라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법적으로는 말할것 없고. 이글들을 보고 읽는 교인중 한명이라도 믿음과 영혼이 흔들린다면 이런 일을 하시는 본인 스스로에 영적으로 심각한 자해 입니다.

    누구에게도 도움을 주거나 해결책이 아닙니다.

    여기 실명으로 등장하시는 모든 분은 이 싸이트로 인해 심각한 명예를 회손 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감당 하려고 이런 일을 하시는지요. 교인으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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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성도 여러분! 문제는 최성남 목사이지 우리끼리 다툼은 벌이 지 맙시다 수십년 동안 잠잠하고 사랑이 넘치던 교회에 선한 양의 탈을 쓴 늑대 한마리가 와서 교모한 방법으로 온 교회를 휘젓고 다니어 교인들을 분란 시키는데 동조를 안하시면 됩니다
    특히 1부 예배 참석자 여러분 젊은 이들 조사한거 들어보고 최목사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조용히 자료를 보고 이들이 맞는가 틀리는가 한번 봅시다 . 그때가서 지지하던지 말든지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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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PPRC 인터뷰 내용을 이렇게 소상히 거론 하실 분은 두분 같은데 한분은 교회 나오고 계시고 나머지 분이 올리셨던지..작성에 깊게 관여 했든지.. 하여튼 KCCNJ 를 도용해 얼굴을 숨기고 이런 일을 숨어서 하시는게 본인들과 교회에 씻을수 없이 큰 잘못 이라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저의 버전)
    PPRC 인터뷰 내용을 지키지 않고 담임목사직을 활용하여 전횡을 하며 그에 동조하는 현 교회지도부는 본인들과 교회에 씻을수 없이 큰 잘못 이라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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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저는 이교회 온지 얼마 안되지만 지금까지 자료만 보더라도 현재 최목사와 지도부는 교인들에게 쉬쉬하며 감추는 비밀이 많았네요 자료들이 객관성있고 진실성이 보여요. 근데 반박 하는 분들은 무조건 주님의 종이니 따르라 하시기만 하네요
    현제 최성남 목사님 어떻게 여자 성도를 우울증에 걸리게 하세요
    너무 무서운 분들이예요 최목사님과 지도자 분들 특히 평신도 대표님 교인들의 대표가 공산당 앞잡이처럼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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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고발 합니다!!!!!!!!!!!!!!!

    “PPRC 인터뷰 내용을 이렇게 소상히 거론 하실 분은 두분 같은데 한분은 교회 나오고 계시고 나머지 분이 올리셨던지..작성에 깊게 관여 했든지.. 하여튼 KCCNJ 를 도용해 얼굴을 숨기고 이런 일을 숨어서 하시는게 본인들과 교회에 씻을수 없이 큰 잘못 이라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위에 글은 제가 위에다 올렸는데..
    그밑에..(저의 버전)은 이 토론방 운영자가 나에게 허락 없이 내글 밑에다가 써서 내 글인냥 '덧글'을 달았습니다.

    운영자 분께 알립니다. 비굴하게 남의 의사를 '호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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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윗분 특허 주장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분명히 (저의 버전)이라고 썼는데요? 익명 또는 "Anonymous"가 뭔 뜻인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비굴" 단어 뜻은 알고 쓰시는 것인지요?
    "호도" 란..대보름날에 까먹는 걸 아시고 쓰시는지?
    다시한번

    (저의 버전-제가 가진 사전에는 이렇게 써 있습니다.)

    비굴-담임목사 전횡 바라만보고 가만히 있는 것
    호도-담임목사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핍박받았다."

    일년에 $150,000 (사례비+주택지원비+차량유지비+모든 유틸리티비용+목회연구비) 가까이 받으시는 분이 그런 말 하시면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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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That much! I really don't know how come he can earn that much.150000US Dollors. Money count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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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바로 하나 전 윗글 쓴 사람인데요. $150,000 에서 Tax 나 의료 보험으로 나가는 돈은 하나도 없답니다. (교회에서 다 부담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gross 가 아니고 net 으로 $150,000 가까이 됩니다. (gross 로 하면 얼마에 해당되는지는 계산이 짧아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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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최목사님이 받으신다는 $150,000 이 목사님이 달라고 해서 그렇게 주는건가요?
    아니면 나목사님때부터 담임목사님의 사례비를 그렇게 책정한건가요?
    잘못된거는 잘못된거지만 무조건 잘못했다는것은 자재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부목사님들도 거의 $80,000 이상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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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글쎄요. 지금 같은 분위기면 달라고 한다구 주겠습니다. 이 인터뷰 내용 믿고 그렇게 했겠지요. 그런데 지금 인터뷰 내용대로 하시는지요? 안하시면 위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계약위반으로 본인 수입에 지장이 있게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아무렇게나 해도 나 밥 먹고 사는 것 아무런 지장 없다-물론 담임목사는 교인총회에서 밥줄 아니라고 했습니다-라고 생각하니 이런 행동이 나온다고 보입니다. (저 혼자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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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저의 버전) 쓰신분에게 알립니다.

    다음에는 '저의 버전' 이라고 쓰시지 말고 '덧글'이나 '댓글'이라고 쓰시고 글을 달아 주셔야 다른 분의 또 다른 의견으로 알수 있습니다.

    '저의 버전'에서 '저' 가 누군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비굴 - 담임 목사의 전횡을 바라만 보고 가만히 있는것'
    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볼때 나목사님때 28년 동안 우리 교인들은? 너도 나도 모두 비굴 했다고 보는데요...

    우리 솔직 합시다.
    전횡은 지난 나목사님때 총 헌금의 60%나 직원 봉급으로 주고 교회는 30만불 적자 생기고. 헌금을 누가 유용하는지도 몇년씩 모르고 있고. 부목사가 새벽 재단에 참석도 안하고. 근무 시간에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수 백만불 교회 건축을 감리도 없이 하고. 교회 비품을 쓰고 누구하나 챙기거나 기록한 분 우리교회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 와서 비굴이 어떻다구요?

    지금 지난 9개월 모든게 거의 잡혔습니다. 식당 종이컵 하나 마음데로 못쓰게 자물통으로 잠궈놓고..뭐를 더 바라는지요.

    지금 이 토론방 만든 사람 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분명한건 당신들이 나목사 내몰아 놓고 이제 새 목사님 오시자 마자 또 다시 선동적으로 교회를 몰고 있습니다.

    정말 두려운걸 아셔야 지요.

    진짜 교회를 바로 세우고 싶다면 뭐가 두려워 얼굴을 숨기고 교회의 고유 명칭인 KCCNJ 를 도용해서 이런 위험한 일을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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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이 자리 꽉 잡고 싶어요.2011년 5월 3일 오후 3:25

    담임목사님 셈법으로 계산하니(이 분은 600만불 반올림하여 1000만줄 건축비용 썻다고 순진한 1부 노인들 선동하시는 분임) 20만불 수입이십니다. 대단한,수입입니다. 우리 교인들 시간당 $10~12 쐐빠지게 일하여 한 달 버는게 &2,000도 채 안 되는 분들 많습니다. MDX 언제 lease 끝나는 거에요,이런 기초생활자들 앞에서 Luxury SUV 타고 다녀도 되는 거에요? 밥줄도 아주 큰 동앗줄 밥줄입니다. 놓고 싶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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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말 장난 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혼돈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쓰시고 있는 당신의 댔글에 한 영혼 이라도 흔들 린다면 이는 주님을 믿는자로써 감당키 어려운 엄청난 죄 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떳떳하게 교회로 나오셔서 하실 말씀들 하세요.

    우리 믿는 사람들은 교회 세우고 믿음 생활 하는데 뭐가 두렵 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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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하나님 보시기에 떳떳하게 교회로 나오셔서 하실 말씀들 하세요. 우리 믿는 사람들은 교회 세우고 믿음 생활 하는데 뭐가 두렵 습니까?"

    위분부터 모범을 보이시죠..뭐가 두려워서 익명으로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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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왜 이런 블로그에서 자기의 의견을 표력하는지 모르셔서 물어 보시는 것 입니까? 교회 앞에 당당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면 목회에 반대된다고 시무 장로들 모아 놓고 세상에서도 하지 않는 "치리"을 부탁하는 담임 목사가 무서워서 지요..
    그렇게 자신있으신 위의 분은 왜 "익명"으로 글을 달으셨는지요? 당당하게 자기 실명을 밝히시는게 교회를 혼돈케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자기는 뒤로 숨으면서 "익명" 으로 댓글다는 사람들을 싸잡아 깍아내리는 풍토는 이제그만 하시지요. 상대방이 얼굴을 내놓고 톨론하시기를 원하시면, 먼저 솔선 수범하셔서 실명으로 앞에 나서시기 바람니다. 그헣게 할 자신이 없으시면, 위에 올리신 글 같은것은 자제해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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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선생님은 말장난이라 보십니까? 어떻게 여러분들의 논리는 한결같이 붕어빵 찍어낸듯 똑같은지요. 그래 성도들의 댓글에 한영혼이라도 흔들리면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그럼 최목사때문에 교회에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는 성도들의 영혼은 뭡니까?
    가치없는 영혼인가요? 모두 사탄의 자식들인가요? 그렇게 하나님 보시기에 떳떳하게 댓글다시는 분은 왜 그럼 익명이시죠?
    성함좀 밝히세요.담 주일날 만나서 인사좀 드리게요.정말입니다. 선생님은 장님에 귀머거리까지 겸하셨습니까? 지금 우리교회에서 목사의 의견에 반하는 말 마음대로 할수있나요.알면 최목사가 가만 놔두겠습니까. 아니 그전에 수하에 있는 완장찬 어르신들이 가만히 계시겠어요. 아마 최목사의 닥달이 무서워서라도 싫어도(왜 그사람들인들 즐겁기만 하겠습니까만)나서겠지만.
    아니 최목사가 자기 맘에 안든다고 남의 부인들에게 Stalker 처럼 무차별로 전화로 괴롭힌거 모르십니까? 그 사람들 마음도 좋지. 싫다는데 짧은 시간대에 여러번 전화한것 기록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나같으면 당장 경찰에 신고해서 내 와이프 Stalking 한다고 할텐데.....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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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3:23 분의 댓글님: 종이컵하나 아끼지 마세요, 더큰게 새고 있는게 그깟 종이컵 하나 새는 것 두려워 하지 마세요. 교인들의 마음이 새는것은 누가 책임지시나요? 언제부터 그렇게 교회 행정의 투명성을 강조하시는것가요? 이렇게 말씀하시면 지난 10수년간 교회 재정부에서 헌신해온 모든 봉사자들을 절도범시하는 겁니다. 권사님, 아시겠어요? 저도 10년전에 재정부에서 일했는데요,3년동안 봉사하면서 단 1불로 김밥하나 사 먹지 않았습니다.연말에 재정부장께서 사 주신 닭칼국수 한 그릇 먹은게 전부 다 입니다. 예산이라고 해 보아야 뻔한 숫자였는데 뭘 유용할게 있어야 유용을 하지요.이제,겨우 발 하나 담그시면서 멀 그리 많이 아는 척 하시는건지요? 입만 열면 "당신등이 나목사 내 몰았다고" 그러시는데, 뭘 얼마나 아신다고 그런 무책임한 얘기를 그렇게 쉽게 하시는 건지요? 막말 하나 더 해 볼까요? 그냥 두지요, 이 황금 같은 아름다운 계절을 님같은 분과 입씨름 하면서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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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나목사님 계실때 1부노인들은 교회사역에 거의 동참하지 않았다.왜냐하면 ,당신들의 잘못된 신앙관에 대해 나목사님은 설교시간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라고 당연한 말씀으로 권면하셨기 때문이다, 나목사님이 싫었다, 십일조를 하라,새벽예배에 나오라는 등 듣기 싫은 소리를 하시니까.매사에 삐딱하게,나목사님 사역에 동조하지 않았다.무언으로 압력을 보냈다,빨리 RETIRE 하시라고,그리고 목사님이 일찍 은퇴하게 되셨다. 새 목사님이 오셨다, 할렐루야,어쩌면 그렇게 귀에 단 얘기만 골라 주시는지? 주일날 골프치고 싶은면 골프치러 가도 된다.십일조 그까짓것 편하신대로 하세요,어머 권사직도 주시네요.부장 자리도 주시네요? 야 이 나이 헛먹은게 아니네,이제 교회에서 내 대접을 해 주네. 교회 다닐 맛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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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담임목사의 설교에 무지 영혼이 흔들리는 데, 이건 누가 책임을 지는 것입니까! 성도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담임목사의 은혜롭지 못한 설교 때문에 교회가기가 겁이 나는 데..
    사실은 다른 교회를 찾아 간적도 있답니다. 저도 오래는 아니지만 미국와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참 좋은 교회라고 생각하며 다녔는 데, 지금은 정말 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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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한가지 더 있을 텐데요. 감리교 장정에 있지도 않은 "시무장로회의와 paid staff 을 뽑는 PPRC 를 양 축으로 교회를 운영"한답니다. - 임원회의 때 담임목사가 한 말입니다.

    그런데요.. 저 정말 궁금합니다. 시무장로 회의하고 PPRC 회의때 의견 발표 하고 여기처럼 갑론을박 끝에 결론내리고 추진하는 것인지..서로 덕담하시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담임목사가 원하니까" 도장 꽝 찍어주시는 건지..

    지난번 "시무장로회의"에서 김성윤 권사 근신 처분하는 모양 보면 담임목사 로봇으로 보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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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우리 솔직 합시다.
    전횡은 지난 나목사님때 총 헌금의 60%나 직원 봉급으로 주고 교회는 30만불 적자 생기고. ...기록한 분 우리교회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 와서 비굴이 어떻다구요? "


    웟글 쓰신분에게 알려 드릴께요 저희는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아요. 우선 이제나 나오시나 기다렸어요 앞으로는 이름을 밝히셔도 되요 권사님

    몇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이블러그는요 소위 여러분이 말하시는 최모 장로 , 김모 권사 심모 권사 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젊은 사람들이 만든 블러그 입니다 그분들 이곳에 오지 말라고 부탁 드렸어요
    앞으로는 그분들을 결부 시키지 마세요 앞으로 건축 부분도 담당 장로님에게 부탁 자료를 의뢰를 할겁니다. 헌금 유용건도 해당 몇 년간에 걸쳐 회계 담당 부서장님들이 이곳에 나오셔서 결백을 주장 할거구요 그동안 권사님도 임원 회의때 참석 하시고 그곳에서 일부분 같이 결정 하신 분이시지요

    문제의 포인트는 왜 최성남 목사가 와서 이 교회의 멀쩡한 사람들을 죄를 뒤집어 자르고 부인들을 우울증 걸리게 했으며 그동안 사랑이 넘치던 교회를 갈라지게 시키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을 죄를 뒤집어 자르고 오래전 일로 가정 파탄을 내고 했느냐라는 부분에 우리가 충분히 토의를 해서 최목사가 과연 이 교회에 적합한 목사인지를 진지하게 토의를 해보자는 취지이고 더 이상 교인들이 피해를 보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만들었어요 목사님은 바뀌어도 교인간의 사랑은 변치 말아야 하죠 그리고 옛날의 좋은 관계를 회복을 해야 하죠.
    권사님도 한번 며칠 이 블러그에 올라온 앞으로의 사례들을 집중적으로 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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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저도 젊은데요. 저는 블로그 만든 사람들 중의 하나가 아니거든요. 궁금한 점 한가지 - 담임목사 채용시 인터뷰 내용을 교인들이 알면 교회가 흔들린다 아니 그 행위가 담임목사를 흔드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뭘까요? 여기에 올라온 글이 "Top Secret" 이어서 PPRC 위원과 시무 장로들만 알아야 하는 비밀이고 일반 교우들은 알면 안되기 때문일까요? 모르겠네요. 누가 가르쳐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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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나목사님때 잘못을 왜꺼냅니까? 많은 분들이 평안하게 사랑이넘치는교회로 행복하게 은헤받으며 지냈는데요. 지금 최목사의잘못에 집중합시다. 그것만으로도 벅차요. 교회의미래가달렸고 수많은 사람의 영혼이 달렸읍니다. 나목사님께는 예우를 지키고 혹시 마음에 안드는게있으면 마음에 들었던,좋았던 부분을 생각하며 용서를 구하면 어떨까요 주님께. 눈앞의 불덩어리를 위해 주님게 기도하며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성도들이 힘을 모아야 할때입니다.. 우리가싸우는걸 좋아하는 사탄에 지지말고.
    근데 문제는 은혜없는 주일 설교는 도움이안되고 영적성장이 안되니 이사이트를 차라리 영적성장에 도움이 되는 말씀, 좋은 설교, 찬양, 기도글 ..뭐 그런식으로 밝고 은혜롭게 바구면 안되나요? 그저게 큐티 말슴 좋던데 말씀을 나누면서 영적성장에 힘써서 마귀와 대적하여 승리하는 삶을 삽시다. 서로 싸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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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우리 솔직 합시다.
    전횡은 지난 나목사님때 총 헌금의 60%나 직원 봉급으로 주고 교회는 30만불 적자 생기고. ...기록한 분 우리교회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 와서 비굴이 어떻다구요? "

    이글 쓰신 분 최성남 목사를 사기업체 사장으로 모시었나 근데 원래 건축후에 다들 재정적으로 어려운게 일반적인것이 아닌가 ? 최목사님을 재무담당으로 모시지 않았잖소 교회에 자꾸 돈에 결부를 짓지마소 .
    최목사앞에서 세퍼트짓 하지 마소 한번 더말도 않되는 글쓰면 좋은 소리안냄니다 내도 UDT 출신이오 . 해병대 열명 끄떡없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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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저는 연합교회에 2년 다니다가,지난 달에 초대교회로 옮긴,두 아이를 가진 젊은 엄마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강단의 목사님 설교가 변했어요.무서웠습니다.초신자인 저로선 감당하기 어려웠어요. 누가 옰고 그른 것은 전 알 수 없구요,단 교회의 원래의 모습은 이런게 아니잖아요? 가만히 내용을 보니까,별 것도 아니던데요. 그만들 싸우시구요, 떠나는 교인들 빨리 잡으세요. 아뭏든,2년 동안이나 다닌 교회,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사랑과 치유의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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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무엇보다 답답한거는 우리교회 VISION이 사라졌다는겁니다.
    VISION이 없는 교회는 죽은교회입니다.
    말씀에도 POINT가 없고 그렇다고 사랑이 넘치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교회는 운영만 하면 되는건가 봅니다.
    마이너스 나면 어떻습니까?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것이 교회가 할일인데 죄 지은 사람은 다 나가라고 등 떠미시니.... 이교회는 저희의 것입니다.
    나가지 말고 지킵시다. 어떤 희생이 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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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정말 궁금합니다.
    최목사가 정말로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요?
    야비하고 비열한가요?
    오해의 소지는 없나요?
    이곳에 있는 글을 보면 세상에서 더없이 나쁜사람처럼 보여지는데.
    답답하네요.
    교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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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죄는 무슨 죄에요? 이멜 Fwding 이 죄면 우리 교인 2/3는 다 죄인입니다.당장,떠난 김모권사 이멜을 File로 만들어서 갖고 다니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사람 골라 가면서 보여주고 욕하는 PPRC 의장님이 제일 첫 번째 Fwding 개시자입니다.fwding 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일단 print해서 교회 복사기로 수십장 copy뜬다(돈 억수로 쓰고 있지요) 그리고 나눠준다. 돈 펑펑 샙니다. 조사해 주세요,이멜 전파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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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교회 재정이 그렇게 걱정 된다면2011년 5월 3일 오후 6:24

    재작년말인가에 권사/장로회에서 장로 10만불 그리고 권사 10만불 특별헌금하자고 호기있게 발의한 키 큰 장로님,작년에 이 얘기가 불거지자 그 큰 꼬리를 내리셨다,미리 걱정할 필요없다.새 목사님오시고 교인숫자가 늘고 헌금이 늘고 있는데,왜 그리 약한 모습을 보이냐고? 그리고 적자인 상태로 연말을 넘기데 되었다.나도 할당된 $1,000 을 내지 못 했다.부끄럽다. 단,장로님 중에서 두분 장로님만이 $10,000 commit 을 지키셨다고 들었다.발의하신 키 엄청 큰 장로님,내셨다는 애기는 듣지 못 했다.UMC 파송목사는 고비용이기 때문에 내 보내고 Local pastor로 하면 많이 save가 된다고 한다.담임목사님께서. 그렇다면 UMC를 탈퇴하면 바로 큰 경비를 줄일 수 있다.담임목사님한테 간접경비 포함하여 20만 $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여기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얼마 안 되는 사례비를 받고 있는 막내 동생같은 젊은 전도사님들앞에서 재벌총수처럼 군림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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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최목사님은 정말 모든 교인들로 부터 존경받을 수 있는 목사님이 될 수 있었고 우리교회는 정말 아름다운 교회로 잘 자릴 잡아갈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까지 비열한 인간으로 회자 되고 은혜가 사라진 교회가 된데는 간단히 말해 몇몇 가신을 잘 못 만나것이 시작이랄 수 있고 최목사 당신이 사랑과 포용을 할 수 없는 독선적이고 정치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까닭이겠지요...
    이 블러그를 통해 우리 교회에 은혜의 시대가 다시 오는 날이 조속히 이루어 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운영자 힘내시고 꿋꿋하게 버티고 나가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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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몇몇 가신들을 알아볼줄 모를 정도의 영성을 가지 목사라면
    목사자격이없죠. 그런목사에게 피같은 헌금을 한달에 만불이상 쓴다느건 아니죠. 절대로 헌금내고 싶지않아요. 주님 이런 마음들면 안되지요? 교인중 일년에 네트로 10만불 버는사람이 얼마나될가요? 전부다 힘들게 사는데 믿을수없는 사람한테 돈을 쓴다는건ㅉㅉ 그돈으로 불쌍한 사람 도와야 하는건 아닌가? 교회재정도 회복하고.. (목사님 '차'보고 약간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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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Blog 운영자분에게2011년 5월 3일 오후 6:51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촌음을 아껴서 무너진 교회 바로 잡자고,애 쓰시는 것.수 많은 Silent Majority가 support하고 있습니다.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교회 무너뜨릴려고 한다고 거짓증언하는 분들에게. 누가 교회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는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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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목사님 차는 사실 새 목사님 부임전이기 때문에 이분을 탓할 것은 못 됩니다. 나서서 이 MDX 주장하신 분은 다른 분이구요,사실 나목사님께 은퇴하실때 이차도 드려야 한다고 거품물었던 분은 키큰 장로이신데요,지금은 완~존히 다른 소리하시는 중임.사람 속 참 알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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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운영자님께 건의합니다.

    안건에 댓글로는 하고싶은 말들, 알고싶은 것들을
    다 적을수도 들을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방들을 만들어서
    예를 들면 Q & A 라는 방을 만들어서
    궁금한 것들 질문하면
    아는 분들이 성의 있게 답변해주신다는지,
    답답한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늘 수 있는 방을 만들어
    서로 상의하고 조언을 구하기도 하며
    그런 글 밑에 믿음의 선배들이 성경적인 댓글들을 달아
    교류가 된다면 얼마나 따뜻할까요?
    그런 다른 색깔의 각각의 역할이 있는 방이 여러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돈을 들인 교회 사이트가 있다지만
    교회 행사 광고나 목사님 설교외에는
    교인들이 서로의 사랑과 믿음과 마음과 생각을 나눌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네요.

    그래서 모처럼 정성들여 만든 이곳이
    이렇게 답답한 마음을 좀 조리있고 규모있게,
    무엇보다도 통제받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실명으로 비방한다든지
    서로 비판하는 각축장이 되어서는 안되겠구요,
    단지 정말 궁금하고 알고싶은 교회일들을
    담임목사님 방에 불려가지 않고도 알 수 있고,
    목사님 전화받지 않고도 물어볼 수 있는 그런 터전이 되었으면 싶네요.

    자칫 무능서 장로님께 찍혀
    총회때 연자 맷돌 운운하며 협박당할까 두려워서
    소심하고 또 소심한 저 무명으로 이렇게 소심하게
    건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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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이곳에 오니 그동안의 궁금증이 풀어 지네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특히 어른들 많이 젊은 사람들에게
    실수 하였네요 모두 회개 해야 겠네요
    그리고 최목사님 모든걸 다시 원상 복구 시키시고
    상처받은 분들에게 무룹끓고 사과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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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이것보세요 서로 댓글다느라고 바쁜 양쪽진영분들,아니 지금 뭣들하고 계신겁니까.중요한 본질은 거론도 안하고 이게뭐냐고요.목회자의 자질과관심은 잃어버린 낙심천만한 영혼구원과 세상일에 지치고피곤한 성도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하며 친구가 되어주는것 아닐까요.아니면 모로가도 서울만가면 된다며 교인숫자나 들어오는 헌금액수에 일희일비 하는겁니까.여러분 보시기에 최성남목사님은 전자쪽입니까 후자쪽입니까.저는 그분이 임원회때마다 교인도늘고 헌금도느는데 뭐 이런식의 말씀을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아 최목사님은 숫자와액수에 관심이많은 후자쪽 이시로구나 금방 알겠던데요.판단은 물론 여러분 몫입니다만.어느누구 목사님이건 목사님이 헌금에 신경쓰시는 순간부터 그교회는 기능을 잃어버린다는거 알고계시나요.왜냐구요?그순간부터 그 목사님에겐 성도가 아니라 돈의 액수로 보이기때문이지요.고액의 헌금을내는 유력자는 대접을 받고 가난해서 미미한 액수거나 헌금을 못하는 성도는 나오거나말거나한 존재가 되기 대문입니다.예수님도 4복음서에서 그러셨다죠? 네 부모는 버려두되 돈 보따리 둘러메고 따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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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어머나 그게 그렇게 되는거군요 세상에.
    그러면 하나님을 의지해서 목회하는게 아니라
    돈의 힘에 의지해서 목회하는거네요.
    그럼 그걸 목회말고 모라하지요, 모라고 하던데,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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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목적이 이끄는 심방예배2011년 5월 3일 오후 11:48

    아,이제 기억납니다, 모 권사님께 의도적으로 심방 가셔서,전 교인 다 떠나도 모 권사님만 계시면 목회 하시겠다구요.
    그러고 보니 지난 주엔 의도적으로 South Pole 회사로 찾아 가셔서 임직원들 모아 놓고 심방 예배를 드리셨더군요. 이제부터 Head Count 를 헌금액수로 하신다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제 얘기가 틀렸다고 생각되시는 분 토론 하시지요.I am ready here all the 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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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아하 그래서 십일조등 헌금 많이 하시는 J권사님댁엔 연락도 안하고 찾아가서 다른사람들 다떠나도 권사님만 계시면 목회하겠습니다하고,또 역시 헌금 잘하시는 H장로님에게도 가서 똑같은 말씀 하시고 그랬구나아. 그러니 지난번에 10만불 헌금했던 SouthPole 이 그러게 최목사 목숨을 걸만치 중요하겠네요.
    밥줄이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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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옛날에 하나님을 잘모시는 교회가 있었는데, 어떤 아주 사소한 일로(본질이 아닌 성찬식에 쓰이는 빵을 보리로 만드냐, 쌀로 만드냐 문제)몇사람이 이견으로 다툼이 나더니...급기야 전 교인이 패가 갈리어 교회의 존립 자체가 문제가 될 정도로 심화되었답니다. 하나님이 보다 못해 천사를 보내서 "하나님이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하시므로 소원을 한가지씩 이루어 주겠다"고 했답니다. 보리 빵파는 쌀방파를 교회에서 내보내달라고 소원했고, 쌀빵파는 보리빵파를 교회에서 내쳐달라고 소원했답니다. 천사가 옆에 있던 사탄에게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 물었더니 왈"나의 소원은 없고, 저 두파의 소원이나 꼭 이루어 주라고" 부탁하더랍니다. 깨어나십시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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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 고맙게도 우리 젊은사람들이 깨어있으니까 제대로 알고 분별하자고 이렇게 하고있는겁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씀은 목사의견이라고 무조건 반대만 하자는게 아닌거와 마찬가지로, 목사의견이라고 무조건 지당하십니다도 말자는겁니다.그게 성도님이 말씀하시는 깨어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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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최목사 인터뷰했던 PPRC 임원들 머리숙여 교인들에게 사과 하십시요.
    아이비 리그 나와 직장 잡는 직업목사 도 아니고 어떻게 총 1년에 20 만불씩이나 줍니까? 이분이 이곳에 오신지가 20년이 되었읍니까? 아니면 30년이 되었읍니까?
    예수님처럼 산속에서 주무시게 할수는 없지만 그러나 너무 도가 지나치신 처사입니다. 20만불이 누 개이름입니까?
    그돈 당신들 돈으로 갖다 바치세요. 교인들 헌금으로 인심 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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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최목사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는 선배 감리사도 이 블로그 주소 아나요?
    누가 감리사에게 알려 주세요.
    우리교회가 얼마나 처참하게 변해가는지.
    그리고 최 장로님댁에서 신세 지셨다는 모 키가 크신 권사님, 사람이 그러면 안됩니다. 짐승도 은혜를 잊지 않는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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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때 아는것 이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오늘날 이교회가 환난에 빠지니 진정 누가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항상 웃던 얼굴들, 자상한 자태들 다 필요없더라. 모 목사 사모라는 사람은 C 집사 붙들고 K 집사 비리 여러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있고.
    그 목사님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직업 목사였나요?
    사모라는 사람이 그렇게 가볍고 은혜스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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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심재숙사모님께,2011년 5월 4일 오후 3:48

    위에 언급되신 심재숙사모님, 임원회석상에서의 사모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그 동안 얼마나 헌신하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요즘엔 주로 임원회에서 사역하시더군요. 연세도 많이 드셔가시는데,후배여성분들에게 곱게 나이 들어가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정욱 목사님의 생전의 모습 이렇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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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피같은 교인 헌금으로 안성훈 감리사 송별회는 하지말아주세요. 꼭 하시고 싶으신 최성남 목사님 과 일행들은 본인들 돈으로 대접하시고 교회에서 전기, 물, 개스 쓰지마시고
    주변에 있는 식당이나 본인들 집에서 해주십시요.
    간청 합니다..
    재정부에서 감독 잘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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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이메일로 받은 최관호장로님의 건축에 관한 내용을 보면서,왜 진작 이런것이 있다고 임원회 석상에서 한번도 발표를 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건축위원중에서 어느분이라도 할수 있는 일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목사님을 비롯한 무**장로님측에서 일부로 의구심을 일으키게 할 작정으로 방관하고 있었든지.
    아무튼 지난 임원회에서만 하더라도 건축과 관련된 몇분의 질문이 나왔는데도 아무도 이런 해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1천만불씩이나 들었다'고 고의적으로 부풀려서 선동하기까지 하고.
    그 내용을 교회 홈페이지에 올릴수는 없을까요?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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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문제는 최목사님이 제단에서 흘리는 말. 말. 말들입니다.
    설교시간에 분명 1천만불이라 했습니다.
    대부눈 모든 루머의 근원은 최성남 목사님의 말.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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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최성남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과 채용 되어 하신 행동들 하고는
    일치 되는것이 없습니다.
    최목사님 이제 이교회를 떠나 교단에 가셔서 훈련더 받으시고
    (절대로 다른 분들을 아르키려 하심 안됨) 선한 하나님의 사람되어 앞으로의 남은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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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어떻게 된게 전체 페이지 뷰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올라가나요? 전체 숫자가 방문자 숫자가 아니라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올라가네요. 항목이 6개이니까 한사람당 2번씩만 페이지를 넘겨도 12페이지 8천이면 8천 나누기 12 페이지해서 그러면 겨우 지금까지 6백명 정도가 다녀왔다는 것 아닌가?
    전체 방문자로 하는 것이 낫지 않나요? 마니 8천여명이 들어 온 것으로 오해하겠네요.
    그리고 이제 댓글들이 길어지니까 읽기도 불편하고 무슨 말들을 하고 계신지 다---아 읽어볼려니 힘들기도 하네요.
    전체 방문자로 바꾸고, 댓글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시고 스크롤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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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그리고 자주 들어오시는 분, 나처럼, 적어도 하루에 5번 정도는 들어와서 각 페이지를 넘기니까... 내가 기여한 페이지 수만 하더라도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7일간, 7 곱하기 5번 곱하기 12페이지를 하면 420페이지 그러므로 나같은 사람 20명이며 8천 4백 페이지가 되네요. 그러므로 고작 20명 정도의 사람이 이렇게 페이지 뷰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네요. 그런데 난리가 난 것처럼 호도하고 있네요. 참 다행입니다. 그야말로 일부의 사람들만 들어와서 페이지 넘기는 수를 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으로 우리 뉴저지 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은 건강합니다. 그리고 고작 20명 중에 블로거랑 같이 열심히 조회수 올리시고 있는 조력자를 생각하면 그야말로 극히 일부의 사람들이 이 블로그를 보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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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정말 그럴까요? 고작 20명이 돌아가면서 글을 쓰고 블로그조회수를 올린다고 하신분.인터넷을 잘모르시나본데 지금 TRAFFIC으로 글이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접속하기 때문이죠.애써 조회수 올리지 마시고 들어오지 마세요.
    당신 같은 분이 바로 우리교회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저는 젊은 주부이고 불과 몇개월전만 해도 바로 윗분같은 분들이 교회를 잘 support해주시겠지 믿고 임원회가보니 저분들이 과연 믿음의 저녀들인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몇번을 말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통곡하고 있고 이미 적지않은 교인들이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분들이 치리당한 몇분들과 친분이 있어서일까요? 사랑이 없고 공포스런 설교에 더이상 이곳에 하나님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여기서 글올리는 분들은 적어도 교회를 지키고 싶어하는 분들이십니다.아직도 안들리세요? 깨어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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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니도 계산해보세요.
    그렇지 않은지.
    접속도 잘 되고 댓글도 잘 올라갑니다.
    그리고 페이지 접속을 해 두고 조회수가 엄청 올라가게 만든 저의가 뭡니까? 제발 깨어나서 그만하십시요.
    당신이 바로 우리 교회를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블로그를 보고 있지도 않고 신경도 쓰지 않아요. 안들립니까? 말을 하고 있지 않는 다수의 당신을 위한 기도소리가... 제발 깨어나세요. 그리고 그런 시간이 있으면 정말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시고 사탄의 놀음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에 걸리는 traffic, 많지 않은 것, 본인이 더 잘알고 계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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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평신도 대표님께 :

    쓰신글 읽는 중에 공포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한가지 여쭈어봅니다.

    최성남담임목사님께서, 우리교회 여성도에게 반가운일도 아닌데 자꾸 오라가라 독촉하길래(권사는 담임목사가 부르면 무조건 와야된다굽쇼?)그 남편분이 견디다못해 만나서도 통화로도 또 기록이 남는 이메일로 제발 하실말씀이 있으시면 남편인 제게 해주십시오 제가 전하지요 라고 10여차례 부탁&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오전 30여분 사이에 최성남담임목사님의 쎌폰과 교회전화를 교대로 사용하며 6번이나 무차별로 통화를 시도하셨댔죠. 확실한 증거가 아주 많습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STALKING 입니다.

    이것보세요. 형사고발은 그분이 지금 참고있는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죠?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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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30분사이에 6번 전화 충분히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왜 받지 않으셨는지요?
    알 수 없는 일이네요? 뭘 잘못하셨나요?
    시무권사가 교회 일로 목사님이 부르시면 가야지요.
    그래야 권사지요. 뭐가 무서워서 못가나요? 왜 무서워하는지요? 개인적인 비방을 전 교인에게 무차별로 살포하는 행위를 무서워해야 하고 거기에 따른 결과를 무서워해야지요. 참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30분에 6번 전화한 기록이 있다고 증거니 스토킹이니 하시는 분들, 이미 교인이기를 하나님의 영향력에 있기를 거부하는 분들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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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블로거에게 알립니다.
    페이지를 한 번 쳐보세요.
    그냥 숫자가 올라갑니다.
    인터넷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폐해에 대해서요.
    그리고 그 무명에 의한 조작성에 대해서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10,000 페이지의 뷰 조회,
    단 10명이 일주일간 130페이지만 봐도 (6페이지를 20번정도 뒤적거리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댓글도 이제는 정말 잘 올라갑니다.
    참, 무서운 일입니다. 이렇게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에 대해서 무차별적으로 이런 테러를 가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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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30분 사이에 6번 전화 충분히 할 수 있지요? 하신분.

    물론 그러시겠지요 자기 식구는 당해보지 않았을테니.

    당신들한테는 다 남의 일 이지요. 그러면서 할말 궁할땐 기도합시다 라던가(물론 기도도 해야지요)애꿎은 하나님은 걸고 핑계나대고. 이런 일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툭하면 하나님 명칭 도용해서 하나님 귀찮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진절머리 내십니다. 이건 우리끼리만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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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아직도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세고 계시는군요. 블로그에 신경도 안쓴다면서 블로그조회수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요? 알곡은 없는 설교엔 관심도 없고 헌금액과 교인수만 중요하시군요. 무명의 조작성이 염려되시면 실명을 공개하시지 그러세요? 이제는 가린다고 될일이 아니지요.17일 모임에 나가면 뭐합니까? 또다시 거짓된 증언으로 교인들을 기만할텐데. 저도 타인의 실명을 언급하며 누군가를 공격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가 아닌 FACT만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아침엔 문장로님이 각주제마다 똑같은 댓글을 올리시는 바람에 제글이 잘안올라가더라구요.그리고문장로님은 이블록에 글 올리지마시고 공지사항은 뉴저지 연합교회 홈페이지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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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난 이쯤 많은 사람들이 최목사와 그지지파들이 혹시나 하나님께 죄를 고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바로 설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로 끝나는군요.
    문흥서 씨, 바람같이 지나가는 인생, 부끄럽지 않게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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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문 형제님

    sue 하세요. 단 -- 교회의 헌금으로 하지 말고 각자의 개인 자산으로 하십시요. 아무도 뉴저지 연합교회를 욕하지 않았습니다. 단 최목사와 그외 몇사람의 독단과 무지,협박등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겁니다.
    잘 알아 들으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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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문장로님 미국에서 돈버시고 한국에 투자 하시니 노후가 걱정없는 분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이제는 그거 팔아서 문장로님 최목사님 최권사님 때문에 피해 보신분들에게 나누워 주세요.

    그리고 개척교회 가셔서 한사람의 영혼과 그들의 가정을 위해 진정으로 회개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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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문 장로님 왜 이렇게 형편없는 사람이 되었나요 겉보기에는 선하더구만 글쓴거 보니 겁나게 시커먼 양반이네 .

    이 이 UDT 열받게 하지마소 당신 마누라 최목사한테 저런 대접받고 끙끙 앓고 병나면 당신 가만히 있겠는가

    지금 문장로가 앞장서서 같이 맞장구 치니까 그런거 아닌가
    아니면 반박 자료를 여기서 내면 되질 않는가

    문장로가 떳떳하면 왜 여기서 자료를 못제시하는가
    이미 까발릴데로 까발려 졌는데

    지금 병난 마누라를 지켜본 남편들은 어떻겠나 ? 그가족들 맴이 어떻겠나

    교회에서 보다 열받다보면 내입에서 좋은 소리 안나오니 피해 가족에게 합의금 드리고 회개 하소


    남에게 상처안주고 살고 그후에 봉사직을 담당 해야지
    그래야 제대로된 교회 일꾼 아닌가

    괸히 엄한사람들 병들게하고 쯪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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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해도해도 너무들 하십니다.
    최목사를 지지하시는분들 (목사파), 최목사를 성토하시는분들 (반대파), 양쪽 모두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어떤분들은 고의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파든지, 반대파든지 정말로 연합교회를 사랑하고 걱정이 되어서 글을 쓰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심한말은 자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교회를 걱정하는 마음에 글을 쓰지만, 아직도 어느쪽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3자의 입장에서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결론이 났을때 대부분의 분들이 오해로 상대쪽을 비난했을 겁니다.
    나중에 미안해 할지라도, 하나가 될수 있어야 합니다.
    오해가 자라서 갈라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사탄이 원하는것이 됩니다.
    제발 서로가 나중에 화해할수있는 기회는 살려나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생각은 다를지언정 주님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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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문흥서 장로님 저는 초신자 입니다.
    교회에 다들 열정들이 있어서 서로 옳다고 싸우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쪽이 옳다고 한편을 지지 하지 않지만
    이 Blog 는 닫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올라온 글들을 보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고 너어무 너무
    재미있어요. 또한 하나 하나 글들을 그리 재치있게 쓰시는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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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고작 10~20여명이 본다는 이 Blog 이 뭐가 무서봐서 형사고발을 하시려고 그러세요? 누구 돈으로? 이 Blog 교회돈 단 돈 $1.00 드린게 아니지요? 보기 싫은 내용이면 눈귀닫고 들어 오시지 마세요,누가 강요했나요? 그렇게 무서우면 왜 지난 수개월 동안 양같던 엽합교회 젊은이들을 이렇게 용감한 기드온의 군병으로 만들었는지요?
    View 가 이렇게 무서운 것인줄 몰랐습니다. 관심들이 엉첨 많으시네요,어르신들. 진실은 막을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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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소통을 기다리며,2011년 5월 5일 오후 4:53

    도대체, 일을 할 수 없다. 잠을 잘 수 가 없다. 집중이 되질 않는다. 궁금해서,오늘은 어떤 진실이 밝혀질까,아주 궁금하다. 교회관련 Blog 중에서 이런 반듯한 Blog이 있을까? 운영자분,협잡에 주눅들지 마시고,꿋꿋하게 개설취지에 맞게 욕설이나 심한 댓글은 빼 주시고 건전한 토론장을 만들어 주세요. 교회내부적으론 소통이 부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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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하라님 멋진 신앙생활 말씀에 감사 합니다
    근데 거짓은 하지 마세요
    IP 주소가 99% 가 같다는것은 100% 거짓말 이네요
    저희가 체크했는데요 아닌걸요
    블로거님 진실을 밝히시어 모든 어두운 거짓의 영을
    쫓아 내기 바랍니다.
    오늘 모임에서 이야기 나누다 보니
    내가 아는사람들이 올린글만 꽤 많은데요
    다들 집이 같이 사는 분들이 아니예요 ㅅ
    블로거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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